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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덤불 백작이 피만 보면 기절하는 엉뚱한 뱀파이어라는 창의적인 캐릭터 설정에 호기심 두근두근하면서 서평단을 신청했다 나도 모르게 이런 기발하고 독특한 캐릭터에 마음이 가는 모양이다 덤불같은 머리카락 속에 숨겨진 온갖 도구들과 함께, 사건이 생기면 언제든 나타나 도움을 주는 모습은 완전 멋진 해결사의 모습이다 이번에는 몬스먼 마을에 아주 기묘한 사건이 동시에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갑자기 지나치게 풍성풍성해지고, 몬스먼강에는 정체불명의 거품이 마구마구 생긴다 듣기만 해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황이다 과연 덤불백작은 연관이 별로 없어 보이는 두사건의 숨겨진 내막을 어떻게 찾아낼까? 책을 읽으면서 덤불백작과 조수 까로가 펼치는 추리과정을 따라가면서 마치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아이들도 나와 같은 기분으로 정말 흥미롭게 책을 읽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더욱더 흥미롭게 다가가도 좋겠다 '풍성해진 머리카락'을 상상하며 헤어 디자이너가 되어 그림을 그리거나, 몬스먼 강에 거품이 생긴 이유를 자유롭게 상상해서 이야기해 활동을 해도 좋을 것 같다 또는 덤불 백작처럼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해결사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것도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얻은 영감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너무 즐겁다 <몬스터 해결사 덤불 백작 2>는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진,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며, 상상력 가득한 세상을 탐험하는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란다 오지라퍼 뱀파이어 해결사 덤불 백작의 다음 모험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그나저나 나도 언젠가는 태오사장님처럼 예쁜 그림책서점을 열고 싶다~! #몬스터해결사덤불백작2 #풍성풍성머리카락사건 #김하연글 #이세아그림 #베틀북 #어린이책추천 #상상력 #추리력 #뱀파이어 #존중과배려 #사랑의표현방식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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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도, 저도 스토리 전개가 흥미로워서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린 몬스터 해결사 덤불 백작 2 풍성풍성 머리카락 사건! 이미 1권인 핼러윈 사탕 사건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책이더라구요. 몬스먼 마을에 갑작스레 일어나게 된 풍성한 머리카락 사건을 해결하는 덤불 백작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러다가 미용실에서 일하는 요정 코미의 강화 마법을 발견하게 되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게 되어요. 요정 코미의 집까지 찾아가는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는 붐비지 않는 미용실에 가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웃음 포인트예요ㅋㅋㅋ 요정 코미의 집에 갔다가 의심스러운 정황들을 계속 발견하며 결말에 서서히 다가가는 덤불 백작과 조수 까로.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자 갈등이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완전 몰입도가 확 올라가요. 저도 모르게 책 읽어내려가는 속도가 빨라지더라구요ㅋ 결국 요정 코미는 자신의 의도와 달리 마을 전체에 피해를 끼치게 되어 체포되고 말아요. 덕분에 적성을 찾게 된 태오 원장님은 미용실 옆에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서점을 열고 덤불 백작도 꽁꽁 원장님을 되찾게(?) 되어요ㅋㅋ 상상력 넘치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발상과 이야기가 가득한 몬스터 해결사 덤불 백작 2 풍성풍성 머리카락 사건! 초등학생 아이들이 푹 빠져 읽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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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마다 덤불 백작은 중요한 일을 해요. 바로 미용실 가기! 덤불 백작의 머리카락은 거대한 덤불 같아 서 일주일마다 꼭 잘라 주어야 하거든요. 까로가 머리카락 속에서 고개를 내밀었어요. "미용실 예약은 하셨어요?"한 올 한 올 미용실의 새 주인인 태오 원장님 은 젊은 남자였어요. 잘생긴 얼굴에 키도 크고, 책도 많이 읽고, 친절했지요. 엉망진창인 미용 실력만 빼면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까로가 재잘거렸어요. "그분이 오고 미용실에 손님이 뚝 끊겼죠!" "네 말이 맞아, 까로. 그분에게 한 번이라도 머리를 맡 긴 사람이나 몬스터는 차라리 머리를 직접 손질하기 시 작했으니까." "백작님은 머리숱이 많아서 어쩔 수 없지만요." 이후는 미용실 원장님을 좋아한 코미 때문에 벌어지는 웃기는 사건들이에요. 백작님의 재치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모습이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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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런 몬스터 마을이 있으면 정말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 같다. 마을 가운데로는 몬스먼 강이 흐르고 한올 한올 미용실, 따끈 빵집, 몬스먼 마트에 딱 맞아 모자가게까지 올망졸망 예쁜 마을에 갑자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몬스먼 강에 장미 향이 풍기는 거품이 일렁거리는 일이 생기자 마을 사람들과 몬스터들은 수영복을 입고 거품목욕을 즐긴다. 아니 강물에 왜 거품이 일렁였을까. 그 비밀은 바로 헤어몬 회사에서 일하는 코미 요정 때문이었다. 찰랑찰랑 샴푸 50개를 욕조에 버렸기 때문이다. 아까운 찰랑찰랑 샴푸를 버리고 풍성풍성 샴푸를 채운 후 마법 스프레이를 뿌렸다. 코미가 부린 마법은 효력 강화 마법!
그리고 마법의 샴푸를 몬스먼 마트와 한올 한올 미용실에 배달한다. 그 뒤 몬스터 마을 사람들과 몬스터들의 머리가 갑자기 길게 자라기 시작해서 한가했던 한올 한올 미용실은 손님이 넘치기 시작한다. 머리를 잘 자르던 원장이 다른 마을로 간 후 새로 원장이 된 태오는 머리 자르는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 태오는 머리자르는 일보다 책읽는 걸 더 좋아한다. 사실 손님이 없어서 더 행복했었는데 이제 넘치는 손님 때문에 울상이 되었다.
그리고 신나게 거품목욕을 즐기던 마을 사람들과 몬스터들이 피부병이 생긴다. 코미 요정의 마법으로 몬스터 마을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경찰서장과 덤불 백작은 이 사건의 범인을 추적한다.
범인은 코미는 찰랑 찰랑 샴푸 병을 버리고 증거를 없애려 하지만 덤불 백작의 추격으로 위기가 닥치게 된다. 과연 코미가 범인임을 밝히고 몬스터 마을은 다시 평화가 찾아올까. 나처럼 머리숱이 없는 사람에게 몬스터 마을의 사건은 행복한 일이 될 것 같다. 머리카락이 풍성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원래부터 털이 많은 늑대 인간이나 설인, 빅풋에게는 재앙이다. 코미는 왜 그런 마법을 부려서 몬스터 마을을 시끄럽게 했을까. 그 비밀이 밝혀지면 슬며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다. 그 위대한 사랑의 힘이라니. 오지라퍼 해결사 덤불 백작의 추리동화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 읽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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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히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몬스터해결사 덤불 백작 2. 풍성풍성 머리카락 사건 김하연 글/ 이세아 그림/ 베틀 북 출판
사람과 몬스터가 어울려 사는 재미있는 마을 몬스먼 마을의 최강 오지라퍼 해결사 덤불 백작! 희한한 사건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난다는 덤불 백작이 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엔 어떤 사건이 벌어진 걸까? 있을 건 다 있고 없는 건 없는 아기자기한 몬스먼 마을. 몬스먼 강을 좌우로 이런저런 가게들이 입점해 있는것을 보니, 여기가 몬스먼 시내인 것 같다.^^ 저 예쁜 몬스먼 강 장미 향 풍기는 분홍 빛 거품으로 가득차는 일이 벌어졌다. 사람과 몬스터 들은 거품 목욕을 즐기고, 수영을 하거나 튜브를 타고 강을 둥둥 떠다닌다. 강에 사는 물고기들이 생명이 걱정된 덤불 백작과 백작의 머리카락 속에 사는 새, 까로는 이 엄청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며 마을 이곳저곳을 조사하고 다니는데... 미용실에서 고함과 웅성거리는 소리가 가득차 들어가보니 사람과 몬스터 들의 머리카락이 모두 길고 풍성하게 변해있는 것이 아닌가! 머리를 자르러 온 고객들 덕에 미용실은 대박이 났지만 태오 원장님은 마냥 기쁘지가 않다. 하루종일 머리 자르느라 손가락에는 감각이 없고, 그 좋아하는 책을 읽을 시간조차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미용실 조수인 요정 코미는 만족스런 미소를 짓고 있는데... 덤불 백작이 이곳저곳을 조사하고 다니는사이, 분홍색 거품으로 가득찬 강에서 목욕을 즐기던 사람과 몬스터들이 피부병을 호소하기에 이른다. 더는 두고볼 수 없다. 얼른 범인을 찾아내야 되는데... 마을 주민들의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길어지고, 몬스먼 강이 온통 거품으로 뒤덮인 사건의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덤불 백작의 기막힌 추리로 범인이 잡혔어도 인상이 찌푸러지지 않고 그 범행 동기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ㅋㅋ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지 않다면? 난 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그 사람을 위해 한 일이 과연 도움이 된 일이었을까?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다가도 차근차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는 동화이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