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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지고는 절대 안될거다
"1%가지고는 절대 안될거다" 내용보기
저자 이민규는 서울대에서 학위를 받은 심리학박사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등저술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사람이다. 제목부터 자극적이지않은가...1%만 바꿔도 인생자체가 달라진다고 한다...셀프리모델링을 위한 25가지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며..50만독자들의 생각을 변화시켰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과연....ㅡ.ㅡ^ 50만독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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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민규는 서울대에서 학위를 받은 심리학박사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등저술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사람이다. 제목부터 자극적이지않은가...1%만 바꿔도 인생자체가 달라진다고 한다...셀프리모델링을 위한 25가지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며..50만독자들의 생각을 변화시켰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과연....ㅡ.ㅡ^ 50만독자들의 생각을 어떤식으로 변화시켰는가가 더욱 중요한거 아닌가..ㅋㅋㅋ 긍정적인 사고로 변화되었다면 다행이지만..짜증과 불만요소만 키워주었다면...어떨까....흐음.... 지나친 비약일수도 있는데..오방이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은..제목이 너무 과장되었으며 강한 '장삿속'의 내음이 난다는 것이다...1%가지고는 절대로 안된다...저자가 애타게 주장하는 25가지 프로젝트는 단 1%의 가치관을 바꾼다고 해서 절대로 이루어낼수 없는 수준이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껍데기를 갈아입어야 이룰수있는 인간성자체의 변환이다. 이런 변환은 책한권 읽는다고 해낼수없다..인생을 변화시킬만한 충격적인 사건이나 계기를 겪지않으면 안된다...책 중간쯤에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는 주제로 쓰여진 대목이 나온다. 책에는 '지금 이순간에도 여러분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이 책을 계속 읽을것인가 아니면 다른 일을 할것인가?'라고 묻는다..바로 책을 덮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너무 과장이고 비하라고 생각된다면 한번 읽어보길 정식으로 권한다. ^^; 처음에는 입만 맞추어도 얼굴이 붉어지던 사람도...만지고 싶고...안고 싶고...자고 싶고..이렇게 개인적인 욕구는 성정하게 마련이다...하위욕구가 충족되면 상위욕구를 충족하고 싶어지는것이 인지상정...서점가에 수많은 책들중에 강력하게 구매층의 시선을 끌기위해..'1%만'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인생전체가 마치 달라질것처럼 강조하여 '승부'할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한다면 오히려 솔직해 보인다. 물론.....^^...물론....이책의 모든내용이 지금까지 오방이 비난했던 것 처럼 질이 낮다거나 읽을 가치가 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병주고 약주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이책은 마치 '도덕'교과서의 내용을 펼쳐놓은 듯한 내용이다...물론 도움이 된다...인생을 살면서 너무나 당연히 여긴 나머지 실제행동에서는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감안한다면 현대인들이 다시한번 참고할만큼 매우 교훈적인 내용일색이다..그러나 '1%'운운하며 마치 이넘만 잡으면 나의 인생전체에 새로운 광명이 도래할것처럼 독자들을 현혹(?)한 문제는 반드시 단죄를 해야했기에 이렇게 적은것이다..이해해주길 빈다..^^ 모두들..ㅋㅋㅋ 그래서 '처세술'이나 '인생론'과 같은 내용의 책은 욕먹기 딱좋을수도 있다...앞으로 당분간 오방역시 '처세'에 관련된 서적은 금기시하기로 하마...하모...^^; 이책에도 심리학박사이자 여러저서를 남겼던 저자답게 훌륭한 글귀들로 독자들의 가슴을 후벼판다. 다른 별도의 설명은 하지않겠다..마치 책을 처음 읽는 심정으로..한번씩 읽어보도록...이 책은 전체내용을 읽는 것보다..이런 요약(?)본으로 만족하기를 권하는 바이다...ㅎㅎㅎ -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과는 다른 삶을 갈만한다. 그런데도 그들중 대부분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살려고 시도하지 않는다.(중략)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이 흔히 내세우는 변명은 '나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그런데 정말 나이때문이라고 변명해도 되는것일까? - 삶에 목표가 없는것은 축구장에 골대가 없는것과 같고 활터에 과녁이 없는것과 같다. 골대와 과녁이 없다면 골인과 명중은 있을수없다. 그래서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다. - 뭔가를 시도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는 진짜이유는 무엇일까?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중략) 우리의 내면은 '안될일은 일찌감치 포기하는것이 더 낫다'는 말을 더 좋아한다. -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해야만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같은 일,같은 시간을 일해도 늘 더 뛰어나다.따라서 뛰어나기를 원한다면 '해야만 하는일'을 '하고싶은 일'로 바꿀수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 어떤분야에서든지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일을 아주 잘하면 돈과 명예가 저절로 따라온다.실제로 쥐잡기 하나로 돈과 명예를 손에 쥔 사람이 있다.10여 년전 농림부의 한 직원이 양곡창고에서 쥐가 먹어치우는 양곡의 양에 대한 통계치를 보고 쥐잡기연구를 시작했다.(중략) 그가 바로 세스코(SESCO)의 전순표 회장이다. - 사람들은 사과를 하는것이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고, 과오를 인정하면 상대방에게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사람들이 사과를 하지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기싫어서, 다시말하면 자존심을 잃고 싶지않기 때문이다.(중략) 내적인 안정감과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결코 먼저 사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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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느끼게 해준다.
"1% 그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느끼게 해준다." 내용보기
이 책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뭐라 그래도 현재의 내 모습에 대한 불만과 조금이나마 나은 미래를 추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 속에서도 어느 책이든 제목에서 조금 자극적으로 독자의 시선을 잡은 후 내용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 혹은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개되는게 지금 까지의 일반적인 책이다. 이 책 역시 내가 생각하는 범주에서 크게 벗어났다고 할
"1% 그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느끼게 해준다." 내용보기
이 책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뭐라 그래도 현재의 내 모습에 대한 불만과 조금이나마 나은 미래를 추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 속에서도 어느 책이든 제목에서 조금 자극적으로 독자의 시선을 잡은 후 내용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 혹은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개되는게 지금 까지의 일반적인 책이다. 이 책 역시 내가 생각하는 범주에서 크게 벗어났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라는 교재는 다른 책보다 내게 좀 더 큰 영향을 끼친 듯 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얘기,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사실등을 나열하는 것 만으로도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반성하고 발전하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책의 소임은 다 한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본 교재는 그러한 소임을 100%는 아니더라도 50% 이상은 역할을 충분히 하였다고 생각한다. 책을 처음 폈을 때 가장 맘에 든 것이 성공한 자와 실패한 자의 비교이다. 사실 책을 읽다보면 그런 구석진 데 묘사된 글은 안 읽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책은 패자와 승자의 문구에 SELF REMODELING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나에게 하여금 읽게끔 만들었다. 동일한 상황하에서 승자는 A하며, 패자는 B한다라는 대구법을 이용해서 독자로 하여금 전부 승자의 길을 유도하는 것은 작가의 표현 방법 및 책의 구성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책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첫째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라는 큰 제목아래 목표 설정과 계획에 관련된 설명을 하는 부분이 등장한다. 이 부분에서는 우리가 설정해야 할 목표와 목표 설정의 방법, 그리고 그러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 및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등을 설명한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충분한 능력이 있으며, 그러한 능력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전부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무언가 생각만 하게 하지 그것을 직접 실천하려고 하는 실천력 부족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를 동방의 등불로 표현하였던 유명한 인도 문학가인 타고르 조차도 회화를 시작한 것이 70이 다되었을 때이며 그러한 그의 회화풍은 현 인도 회화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놀랍고, 또한 조금은 나 자신에게 있어 부끄러운 이야기이다. 현재의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실제로 내가 생각했던 졸업 후 생활의 상이함에 대해 불평만 하였지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기 위한 목표설정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내 자신의 모습을 책에서 절묘하게 패자의 모습으로 비추는 것을 보며 나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다. 둘째로 내안의 가능성을 찾아서 라는 큰 제목아래 재능발굴과 재능개발이라는 자신의 발전방법을 설명한다. 어떻게 보면 이 책 전체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다. 자신을 높이고 자신에 대한 긍지를 가지며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 자신을 절대 필요한 존재로 탈바꿈 시키며, 타인의 자신에 대한 비판 조차도 자기 개발의 계기로 삼는다는게 굉장히 크게 가슴에 와닿는다. 특히, 실제로 나아니면 아무도 안돼 라는 생각은 어떻게 보면 독선과 아집으로 빠질 수도 있지만 그러한 마음가짐은 자신으로 하여금 게으르고 나태해지는 것을 방지해주며 자신감이라는 커다란 재산이 되어 나를 떠받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제서야 막 사회에 진출한 사회 초년생으로서 이러한 마음 가짐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겸손은 사회의 미덕이라 하지만, 지나친 겸손은 자신을 너무 작게 만들며 타인으로 하여금 신뢰를 주기 어렵다. 따라서 지나친 겸손보다는 자제된 거만이 더 필요한 요즘 사회가 아닐까? 셋째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라는 큰 제목아래 시간창출과 시간관리라는 측면을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흔한 얘기보다는 그런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소중한 일을 먼저 시작하며, 마음을 먹으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의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짜투리 시간을 챙겨 여유를 즐기는 자세를 강조한다. 또한 몰입과 집중으로 시간대비 효과를 늘리는 방법을 얘기하고, 단순하게 하나의 모토를 가진 일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시간을 잘 쓴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누구나 무언가를 왜 안하냐고 물어보면 시간이 없다라는 이유를 많이 든다. 그러나, 그러한 시간은 없어서 못 만드는 것이아니라, 자신이 시간을 못 만들어내기 때문에 없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못 쓰기 때문에 또다른 나를 만들기 위해 투자해야 할 시간을 못 찾아내고 있다. 그리고, 주어진 일에 대한 확실한 우선순위를 부여하지 못해 어떠한 일이 주어지면 갈팡질팡 하며 주위의 모든 일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참견을 하려 한다. 당연히 시간이 없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나 자신을 정확하고, 신랄하게 표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만큼의 구체적인 대안이 나와 있는 것이 이 부분의 장점인 것 같다. 넷째로 내 삶의 주인이 되려면 이라는 큰 제목 아래 자기통제와 자기 조절이라는 자신의 절제를 나타내고 있다. 자신의 마음 가짐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는데, 누군가 자신의 결정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지라도 실제로 그러한 결정을 내린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며 따라서 현재의 결과 역시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며, 사회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과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경우도 그 사람의 치부를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함을 권고하며,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가 타인으로 하여금 적개심을 많이 누그러 뜨려 큼 범죄를 억세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파트는 이렇게 자신의 통제와 함께 주위 사회와의 조화를 강조하며 그러한 조화를 통해서만이 자신의 인생이 훨씬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이야기이며 누구나 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다. 단, 이 책이 다른 책이나 조언 보다 나은 것은 일일이 실례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다보니 다른 것보다 나은 호소력을 지닌다는 것이다. 즉,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다라는 것보다 이렇게 안하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 혹은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이렇게 안하니까 라는 식으로 우리에게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우리에게 보다 나은 생활 보다 큰 성공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자른 부분, 혹은 지나친 부분을 바꾸라고 권유한다. 그러나, 실제로 책의 제목처럼 그렇게 바꾸는 것이 말로느 1%의 비율로 밖에 안 느낀다지만, 실제로 행동하는 것의 변화는 훨씬 더 큰 비율인 것 같다. 즉 1%의 변화라기 보다는 거대한 삶의 방식의 변화 혹은 삶의 패턴의 변화이다. 결국 이 책도 제목은 누구나 조금만 바꾸면 인생이 훨씬 좋아진다라는 달콤한 유혹으로 독자를 유혹한 후 결국엔 독자에게 너무나 어려운 생활 패턴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만약 독자가 내 인생은 나아진게 없다고 비판한다면 그 어려운 변화 요건을 들면서 전부 바꾸었냐고 역으로 따지는 것은 아닌지 씁쓸하다. 우리가 느끼는 1%라는 것은 생활의 아주 작은 부분, 누구나 행할 수 있는 그러한 영역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 그런 기준의 제한없이 바꾸는 것만이 성공의 길이다 혹은 극소수의 특별한 이의 사례를 열거하며 주장을 논설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특수한 사람의 생활 방식은 우리 같이 일반인들이 따라하기에는 너무도 힘겹다. 일례로 지금 현재 우리 사무실 직원들이 자신의 생활에 맘에 들지 않는다고 다른 것을 준비하여 10년후를 생각하고 있다면 10년 후의 우리 회사는 더이상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즉, 필자는 하나의 특수한 사례 혹은 특별한 경우를 모든 이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일종의 허상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접하면서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느낀 것은 정말로 너무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작가의 비판의 대상이 나와 부합한다는 것에 있다. 즉, 작가가 마치 내 생활을 아는 듯이 열거하고 거기에 대한 대안을 들어줌으로써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음으로써 패자의 길과 승자의 길의 갈림길에서 승자의 길에 발을 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듯 하다.

[인상깊은구절]
1.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한다. -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노동자는 자신의 보수만큼만 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하는 사람을 멍청이라고 부르기 일쑤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시대에 있어, 고용주에게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함을 보여줌으로써 회사에 정말로 필요한 존재,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각인 시키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현명한 처세 방법이다. 2. 나는 몇 번이나 실패하였는가. - 사람은 스스로의 가능성에 한계점을 긋고 그 근방에서 실패를 하게 되면 더이상의 도전을 하지 않는다. 즉, 나무에서 떨어진 후 그것이 두려워 다시는 나무에 오르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KFC창업주인 커넬 샌더스처럼 천아홉번을 퇴짜 맞을 수 있는 끈기와 집념이 있어야 한다. 3. 부당한 요구는 단호히 거절하자. -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시간을 요구한다. 다른사람에게 불필요한 시간을 써야하는 경우 단호하게 'NO'라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부당한 시간의 피해는 우리가 부당한 금전적 피해를 입을 경우 단호하게 반응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손해이다. 즉, 자신만의 시간을 지키고, 알차게 쓸 수 있다는 자세가 요구된다.
c*******o 2004.12.14.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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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1%만 바꿔도~
"단지 1%만 바꿔도~" 내용보기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발버둥을 치게 된다. 죽는 것은 사는 것보다 몇 천배 더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사는 것 역시 녹록치 않은 것만은 사실이다. IMF때보다 더 어렵다고들 한다. IMF때도 살아나갔고 지금도 그때처럼 잘 헤쳐나가야만 한다. 그래서 늘 발버둥을 친다. 불안하다. 미래가 불투명한만큼 불안은 더해지고 초조해진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런 저
"단지 1%만 바꿔도~" 내용보기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발버둥을 치게 된다. 죽는 것은 사는 것보다 몇 천배 더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사는 것 역시 녹록치 않은 것만은 사실이다. IMF때보다 더 어렵다고들 한다. IMF때도 살아나갔고 지금도 그때처럼 잘 헤쳐나가야만 한다. 그래서 늘 발버둥을 친다. 불안하다. 미래가 불투명한만큼 불안은 더해지고 초조해진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런 저런 처세술이며 성공에 대한, 부자에 되는 법에 대한 책들을 보게 된다. 나 같은 사람이 많은가 보다. 다른 어느 때보다 이런 책들이 서점에 많이 뿌려지고 있는 것 같다. 그 많은 비슷비슷한 책들 중에서 별 고민없이 난 이 책을 골랐다. 1%만 바꾸면 된단다. 100분의 1이니 아주 조금이다. 그 정도만 바꿔도 정말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을까? 내 미래가 조금은 투명해질 수 있을까?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첫 페이지부터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어쩌면 내 상황에 맞는 이야기들을 족집게처럼 써냈을까? 저자가 심리학 박사라더니 그말이 맞긴 맞나 보다. 다른 외국 유명인사들의 책도 여지껏 봐왔지만 사실 그 분들은 유명세와는 별도로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도 많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거창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처세술이나 성공에 대한 책들은 종종 읽을때는 수긍이 가지만 막상 실천을 하려하면 우리에게 너무 큰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많다. 책을 덮고나서 그 변화의 부담에 짓눌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일쑤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저자의 말대로 1%만이라도 차분히 바꿀 수 있다면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사실 난 이 책을 연초에 읽었다. 줄을 그어가며 수첩에 적어가며 변화를 굳게 다짐하며… 3개월이 더 지난 지금 … 난 사실 1% 변하는 것도 버거움을 느낀다. 그만큼 인생을 바꾸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리라. 하지만 까짓거 다시 한번 시도해보자.. 이번엔 0.1%만이라도 바꿔보자~
l******2 2004.03.30.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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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지만 잊고 있는 것들을 일깨워 줍니다.
"알고 있지만 잊고 있는 것들을 일깨워 줍니다." 내용보기
이 책 내용의 반은 이제껏 살면서 "맞아, 그래.."하며 충분히 동감할 만한 내용이고 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책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너무 쉽게 그것을 잊고 살아가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 책은 나자신을 재정립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다독여준다는 점에서 그 필요를 찾을수 있다 여겨집니다. 책의 서두에서 나온 이야기가 인상이 깊었는데요.
"알고 있지만 잊고 있는 것들을 일깨워 줍니다." 내용보기
이 책 내용의 반은 이제껏 살면서 "맞아, 그래.."하며 충분히 동감할 만한 내용이고 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책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너무 쉽게 그것을 잊고 살아가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 책은 나자신을 재정립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다독여준다는 점에서 그 필요를 찾을수 있다 여겨집니다. 책의 서두에서 나온 이야기가 인상이 깊었는데요.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선 앞으로 대략 10년 정도 걸린다는 것을 알게되고 포기하려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때 지은이는 '하고싶지않은 일을 하면서 10년을 보낸후 나의 나이는 몇살입니까?'라고 되묻는 일화가 나옵니다. 내가 무엇을 하면서 보내든 똑같이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렇다면 나는 과정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그일을 위해 마땅히 그 과정을 겪어나갈것인가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는 데요. 당연히 후자를 선택해야겠지만 모든사람이 현재 자신의 나이가 무엇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라 말하는데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말처럼 생각만하지말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c*******d 2003.12.2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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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를 1박2일로 다녀오면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이 책을 읽었다. 지금이야 마라도에도 비행기, 배를 이용해 쉽게 다녀올 수 있지만 걸어서, 나룻배 타고 다니는 옛날 그 시절에야 어찌 가능한 일이었을까? 한양에 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한 발 한발 내딘는 수밖에 없지 않았겠는가?   이 책은 각자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에 주목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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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를 1박2일로 다녀오면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이 책을 읽었다. 지금이야 마라도에도 비행기, 배를 이용해 쉽게 다녀올 수 있지만 걸어서, 나룻배 타고 다니는 옛날 그 시절에야 어찌 가능한 일이었을까? 한양에 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한 발 한발 내딘는 수밖에 없지 않았겠는가?

 

이 책은 각자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에 주목하고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흔히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바로 지금부터, 나부터, 여기에서부터, 쉬운 것부터,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다. 유명한 도보 여행가 한비야가 걸어서 지구 세바퀴반을 돌 수 있었던 것은 목표를 세우고 바로 지금 한걸음씩 내디뎠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리들처럼 머리로만 생각하고 불가능한 일이라고 포기하지 않았다. '우공이산'의 고사나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 모두가 이러한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근본정신을 다음 4가지 측면에서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목표 설정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수립과 관련된 사항이다. 성공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한 걸음씩 지금 당장 실천하는 길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둘째로 자신의 능력개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과 일을 즐기는 자세,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하려는 마음자세 등 승자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을 이야기한다. 셋째는 시간창출과 시간관리 문제를 다룬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문제야말로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짜투리 시간의 활용, 집중과 몰입, 중요한 일 먼저하기 등의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자기통제와 자기조절의 문제를 설명한다. 문제의 해결을 위한 핵심역할은 자기자신에게 달려 있다. 자기중심적 생활과 함께 도불어 사는 지혜의 문제도 이야기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성경의 가르침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원리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종교적 가르침이기에 앞서 사람이면 당연히 그래야하는 규범이라는 생각도 든다.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주는 교훈 하나를 실천했다는 작은 만족을 동시에 가질 수 있었다.



c******4 2009.05.08.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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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지 꽤 오래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다시 펼쳤을 때는 내가 이것을 읽긴 읽었었는지 되물을 정도로 새롭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래도 티가 나는 것을 펜으로 줄을 그러 가면서 열심히 읽어내렸던 흔적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영어공부한다고 인생 라이프 코치들이 쓴 영어원서들을 읽을때 마다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말 해주는 사람들이 없을까 하던 즘에 발견한 심리학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지 꽤 오래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다시 펼쳤을 때는 내가 이것을 읽긴 읽었었는지 되물을 정도로 새롭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래도 티가 나는 것을 펜으로 줄을 그러 가면서 열심히 읽어내렸던 흔적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영어공부한다고 인생 라이프 코치들이 쓴 영어원서들을 읽을때 마다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말 해주는 사람들이 없을까 하던 즘에 발견한 심리학자 이민규 박사님의 책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느낌이었다. 읽을 때 마다 절절히 평범한 나의 마음을 울리는 글들이었다. 나의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은 것 같았다. 맞는 이야기라고.

 

     이런 인생 라이프 코치 들 중 좀 유명한 김미경 강사도 처음 기업강의를 시작했을 때 사실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고 지도하는 선생님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학원 운영을 잘 해서 그 성공담을 말하게 되면서 자신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강사가 맞는 거 같아서 강사를 함 해봐야 겠다 하고 명함에다 강사라고 넣고 다녔다는 것처럼 이민규 박사님도 '승자가 되려면 승자처럼 행동하라'라는 같은 메세지를 이 책에 담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 'Secret, 비밀' 에서도 Law  of attraction 이라는 말을 꺼내면서 자신이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일들이 있으면 아직 벌어지지 않았지만 그런 상상을 미리 해보고 눈에 보이도록 만들어 보라는 말을 하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이다. 솔직히 나는 이런 것을 믿지 않았었다. 지금도 사실 100% 믿지 않고 있다. 가령 내 통장에 0이 10개가 있는 금액이 찍히는 상상을 할 때 내 마음속 어딘가에서 그것은 실현 불가능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불끈 솟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 '아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마음에 두고 있으면 기회가 찾아오는 순간들이 있기는 했다. 먼저 생각을 해 두고 노력을 하고 있으면 기회가 찾아오는 것인데, 그런 마음조차 품고 있지 않는다면 기회가 와도 나는 보지 못할 것이니 혹시 바람되로 되지 못하더라도 한번 생각은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 속 저편에 그 어떤 1%를 바꾸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를 진흙탕에 처박을 수 있는 사람도, 거기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도 자신이다. 그러니 다른 누구보다도 자신을 믿어야 한다.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p. 86

 

오늘 같이 더운 날 침대에 누워있으면 계속 누워 있고 싶을 것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것이다. 이때 용기 내서 일어나 뭐라도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이 글을 쓰게 되었고, 그동안 못했던 다림질을 하려 한다.  덮고 힘들다고 내 맘대로 나를 가게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나는 목표있는 사람이니까 ㅎㅎㅎ

YES마니아 : 골드 e******e 2021.07.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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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같은 나를 설득하는 자기계발서의 종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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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먼 데가 어디게? 퇴근 버스에서 이 책에 매달려 있던 나에게, 가까운 한 분이 어떤 책이냐며 물어보신 후 말씀하셨다. “세상에서 가장 거리가 먼 데가 어디게?” (글쎄요. 절대 볼 수 없는 자신의 뒤통수일까요?) “머리에서 가슴까지, 그리고 가슴에서 손발까지래.” 그 분의 말씀은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제시하는 빛나는 아이디어들과 그 아이디어에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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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먼 데가 어디게? 퇴근 버스에서 이 책에 매달려 있던 나에게, 가까운 한 분이 어떤 책이냐며 물어보신 후 말씀하셨다. “세상에서 가장 거리가 먼 데가 어디게?” (글쎄요. 절대 볼 수 없는 자신의 뒤통수일까요?) “머리에서 가슴까지, 그리고 가슴에서 손발까지래.” 그 분의 말씀은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제시하는 빛나는 아이디어들과 그 아이디어에 금새 매료되는 보통 사람들의 머리와, 그리고 그 둘로부터 가장 먼 저 끄트머리에서 여전히 빈둥거리고 있는(혹은 빈정거리고 있는) 보통 사람들의 ‘현실’을 냉정하게 지적하고 있었다. 성공론이나, 자기관리에 관한 책이나, 대부분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정작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데는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나 귀찮은 생각이 드는 것이 보통이다. “여기 씌어 있는 대로만 하면 누구든지 성공을 할 수 있겠지. 그게 안 되서 그런 거지 뭐.” 그래서 이런 책들은 일반적으로 ‘영양 보충제’ 정도의 역할을 하는 데 그친다. 무슨 뜻이냐 하면, 일반적인 독자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혁하는 수준까지는 어렵고 그나마 현재의 상황이 악화되지는 않도록 하는 역할은 한다는 것이다. - 설득의 심리학, 문체에도 적용된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다르다. 저자가 심리학자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양한 자기계발 관련 서적을 종합하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 읽는 이를 진심으로부터 설득하는 맛이 있다. 물론 이 책과 나의 인연이 그리 맺어진 것일 뿐이고, 또 다른 이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지난 설 연휴에 나의 누님이 이 책을 마음에 깊이 들였다. 밤을 새워 읽더니 잔뜩 메모를 해 갔다. 옆 자리의 후배가 역시 이 책을 좋아하게 됐다. 진정 잘 된 책은 읽는 이를 스스로 겸손하게 만드는 법인데,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빈정거리거나 반박의 핑계를 대지 않고 순순히 이 책의 ‘제자’가 되는 것을 보면 이 책이 참으로 잘 된 것은 맞는 듯하다. 무슨 내용이 있기에 이렇게 호들갑이냐 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겠다. 내용만으로 보자면 이 책은 다양한 성공론과 자기계발, 자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관련 서적들의 핵심을 뽑아 정리한 것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 방식의 기획-실행-점검이라든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또는 ‘소중한 것 먼저 하기’라든가, 자이베르트 식의 시공간 정리 방법, 80:20 이론, 그리고 최근에 히트를 한 ‘설득의 심리학’ 류의 커뮤니케이션 이론 등등, 다양한 자기 계발 방법을 저자가 자신의 철학의 그물로 잘 소화해서, 이를 다시 써 놓은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문체의 ‘설득력’이다. 아무리 강철 같은 이성으로 무장되어 있어서 형식에 현혹되지 않고 그 내용만으로 모든 옳고 그름을 알아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 자신의 마음을 살살 달래고 때로는 친절히 지적하여 비로소 움직이도록 설득하는 목소리와, 마치 잘난 척을 하거나 상대를 내려다 보며 꾸짖고 비난하는 것 같은 목소리 사이에서는 그 받아들임의 차이가 극명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주위의 분들께 컴퓨터나 영어, 포토샵이나 사진 공부 관련의 책을 권해 드릴 때 ‘일단 무조건 예쁘고 친절해 보이는 책 중에서 고르세요’ 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더욱이 이런 류의 책은 ‘우리의 못 돼먹은 버르장머리를 고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 책이기에, 여간 해서는 행동이 바뀌지 않는 우리들을 위해 특히 친절하고 설득력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이 바로 그렇다. - 미꾸라지 길들이기 여전히 공개적인 글쓰기에서는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사실 미꾸라지 같은 놈이다(어떻게 보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중 일부처럼!). 머리 속에서는 수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있지만, 정작 실천에 옮기는 것은 몇 가지 안 되고, 나머지 일들은 ‘언젠가 완벽하게 준비가 되면 할 거니까’, ‘요것만 끝내 놓고 할 거니까’, ‘다음에 해도 괜찮으니까’ 안 한다. 수많은 핑계를 대면서 미끌미끌 뒷걸음질을 치곤 하는 것이다. 내 욕심만큼, 내 뜻만큼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이 미꾸라지가 이 책 때문에 꽤 얌전해졌다. 특히 제 3 단원의 ‘지금 여기서 바로 시작한다’ 대목에서, 그러잖아도 조금씩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던 마음이 확 열렸다. 진정 가슴이 아프고 낯이 뜨거운 기분으로 읽게 되었다. 일이 즐겁지 않다는 이유로, 너무 많은 일에 신경을 쓰느라고, 준비를 한답시고 시간을 보내느라, 실패가 두려워서 일을 미루고 있다고 찬찬히 지적을 하는 저자의 시선에 몸을 숨길 데가 없었다. 결국 끝까지 다 읽고 다시 한번 책을 읽을 때는, 책이 나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이 책에서 얻은 힘으로 나 자신을 설득하는 기분으로 애를 쓰며 읽었다. 내가 나를 설득해서 스스로 1%라도 변화하지 않으면 너무 부끄러워 견딜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슬슬 빠져나가던 미꾸라지, 스스로 광주리 안에 놓였다. - 제발 자기부정이라는 거 한번 해 보세요 나이가 들면서 동년배들에게서 예전에는 들을 기회가 드물던, 이런 말들을 종종 듣게 되었다. “나는 원래 ~한 사람인 걸 어떡하라고.”, “그건 원래 ~해서 ~할 수는 없어.”, “이것만큼은 절대 양보 못 해.”,… 변하지 않겠다, 움직일 수 없다, 굳어진 것이다, 하는 이야기들. 한편으로 이해는 한다. 나이가 들고 자기 세계라는 것을 만든 사람에게서 자기 자신을 이루는 어떤 중요한 것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 전체를 부정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나 역시 그래 왔다. 나름대로 그런 행동에 저항을 한답시고 했어도, 종종 다른 사람들의 지적이나 권유, 제안을 속으로 무조건 방어하거나 무시하거나 하는 버릇이 좀 들어 버린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그래도 그게 불만으로 생각이나 되니 다행이랄까. 그래서, 이 책을 읽고는 보다 적극적으로 자기부정을 해 보고자 마음을 먹었다. 그래 봐야 나 자신의 1%나 될까 싶지만, 나라는 사람이 언제든지 보다 나은 아이디어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는, 실로 교과서적인 생각을 조금 더 굳히게 된 것이다. 그나마 이런 결심이 자연스러울 수 있는 것은 그간 피상적으로나마 이런 저런 책을 통해 세뇌를 하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를 둘러싼 작은 것 하나 하나를 다시 잘 살펴보기로 했다. ‘중국어를 공부하기는 해야 할 텐데…’라는 생각이 들면 곧바로 중국어 책을 집어 들고, 눈 앞의 쓰레기가 지저분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버리고, 스스로의 행동이 뭔가 불합리할 경우에는 곧바로 수정을 하는 것이다. ‘스스로 느끼는 범위에서만큼은 가야할 길로 가는, <조건부> 정의의 소시민’ 같은 컨셉일 수 있겠다. 이러한 결심을 하고 주변을 둘러 보니 재미있는 것은, 그나마 이렇게 하는 것도 꾸준히 한다면 참 갸륵한 것이란 사실이다. 관찰을 해 보니 일반인으로서의 우리는 사소한 것들에 일희일비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것들, 또는 단순하면서도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그저 무감각하고, 단기간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무가치한 일들에 정신이 팔리기 십상이었다.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이 반드시 옳은 것, 바람직한 것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참으로 꺼려하고 있었다. 건설적 의미에서의 자기부정이 없는 상태. 어찌 보면 평온하지만 어찌 보면 끔찍한 것이다. 꿀 속에 갇힌 벌처럼. - 1%가 아니라 0.1%라도 좋다, 그만큼만 바꿔도 좋다 이 책의 가장 큰 즐거움은 생활 전반에 있어 나 자신의 행동을 차분하게 관찰하도록 주의를 환기해 준다는 데 있다. 다른 으리으리한 책들처럼 숫자로 선을 미리 긋고 그리 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살펴보라, 그러면 너 스스로 선을 긋고 싶어질 것이다’ 라면서 편안하게 기회를 주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지 않는 것 역시, 나의 편협한 시각으로 이 대목 저 대목이 좋다, 요약하면 이렇다 하면서 필터링을 하기보다는 이 책의 편안한 흐름에 한번 자신을 맡겨 보시라는 뜻이다. 요컨대 이 책을 좀 적극적인 표현으로 평하자면, 인생의 선배들에게는 ‘이제는 아무도 없는 골방에서만 가능할, 진심으로부터의 반성’을, 인생의 후배들에게는 ‘물불이 뒤섞인 하루하루 속에서 잠깐의 정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을 주는 책, 호시탐탐 튀어나오는 자기합리화를 경계하고 실천적 이성의 잠을 깨우는 책이라 하겠다. 또한 자기 자신의 세세한 부분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결국에는 스스로의 인생을 좀더 사랑하도록 하는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을 읽고 좀더 관찰을 하게 된 나는, 따뜻한 사무실에서 차가운 밖으로 나갈 때는 현관문을 밀지 않고 당겨서 열기로 했다. 물론 반대 방향일 때는 밀어서 연다. 왜냐고? 직접 해 보시라. 나에게도 좋고 남에게도 좋다. 그런 소소한 발견의 재미도 이 책을 읽고 가능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m 2005.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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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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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조언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 외에도 몇 권의 책을 더 썼는데 대부분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를 강조하는 공통점이 있다.   이와 같은 책이 다 그렇듯,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들이 많다. 비슷한 조언이지만 제시된 자료나 근거, 저자 개인의 경험만 다를 뿐이다. 목차만 봐도 그 정도는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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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조언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 외에도 몇 권의 책을 더 썼는데 대부분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를 강조하는 공통점이 있다.

 

이와 같은 책이 다 그렇듯,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들이

많다. 비슷한 조언이지만 제시된 자료나 근거, 저자 개인의 경험만

다를 뿐이다. 목차만 봐도 그 정도는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난 왜 이 책을 읽었을까. 내 인생을 뭔가 바꿔보고픈

마음이 있었나보다. 이 책은 한동안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지 못하고 무언가

변화를 원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런지. 책을 통해 대리만족이나

보상감이라도 느끼길 원했던건가. 세상은 점점 발달하고 좋아진다

하는데 그럴수록 인생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소식은 썩 반가운 이야기가 아니다.

 

나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조금 공부했는데,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다. 학문으로서의 공부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이렇듯 일반 서적

에서의 심리학 이야기는 그리 반갑지 않다. 저자들은 심리학 지식

과 관련 경험을 덧붙여 다양한 조언을 쏟아낸다. 하지만 그걸 읽고

있으면 내가 마치 기계나 꼭두각시 같은 존재로 느껴진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반응할테고, 거기서 이렇게 하면 이런 식으로 매듭

지어질 것이다' 라는 식의 이야기는 사람을 '적당히 조절할 수

있는 개체' 로 인식하는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심리학 수업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씁쓸해지는 것은 그런 까닭이다.

 

어쨌든 나 역시 한 인간으로서 모자른 점과 고칠 점이 있으니

저자가 권한 조언을 염두에 둘 일이다.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책을 비판하면서도 계속 읽어대는 이유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매일같이 기억하기 어렵다면, 자주 읽기라도 하면서

마음에 담아두기 위함은 아닐까. 1%가 됐든 몇 퍼센트가 됐든,

좋은 방향으로 인생을 바꿔나갈 수 있다면야 그게 무엇이든 일단

시도해볼 일이다.



l*****7 2009.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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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바꾼다는 것의 의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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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바꾸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다. 내 삶의 주인이 되려면…자기통제와 자기조절이 아주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는 본서는 제목의 과장됨으로 약간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사실이나... 자기 통제가 강한 사람에게 실천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구체성은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책 소개에서 말하고 있듯이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부적절한 사고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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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바꾸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다. 내 삶의 주인이 되려면…자기통제와 자기조절이 아주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는 본서는 제목의 과장됨으로 약간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사실이나... 자기 통제가 강한 사람에게 실천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구체성은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책 소개에서 말하고 있듯이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부적절한 사고와 행동 패턴을 다루고 있다. 간절히 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과 대안을 제시한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들은 저자의 탁월한 식견과 전문성에 바탕을 두고 있어 지금과는 ‘다른 나’를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다른 나'를 갈망하는 독자들!! 갈망한다면...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신입사원들에게 권해준다면... 또는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으나 실천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착실한 매뉴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한다. -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노동자는 자신의 보수만큼만 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하는 사람을 멍청이라고 부르기 일쑤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시대에 있어, 고용주에게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함을 보여줌으로써 회사에 정말로 필요한 존재,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각인 시키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현명한 처세 방법이다.
y****0 2005.11.21.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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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집기의 진수를 보여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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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처세관련 책들이 그렇듯이 이것저것 짜집기한 흔적이 엿보인다...그래도 한두가지쯤은 독창적인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끝까지 읽어 보았는데 실망이 너무 크다.(솔직히 다 읽어보고 책 내던졌다...)..특히 책광고에 처세에 관련된 사항을 심리학적으로 고찰했다고 광고를 해댔음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적 고찰은 그렇게 많이 찾아보기 어려운것도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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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처세관련 책들이 그렇듯이 이것저것 짜집기한 흔적이 엿보인다...그래도 한두가지쯤은 독창적인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끝까지 읽어 보았는데 실망이 너무 크다.(솔직히 다 읽어보고 책 내던졌다...)..특히 책광고에 처세에 관련된 사항을 심리학적으로 고찰했다고 광고를 해댔음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적 고찰은 그렇게 많이 찾아보기 어려운것도 실망스러운 부분이다..처세에 관련된 책을 처음 사보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만...그동안 많은 처세관련 책을 섭렵하셨던 분이라면 초강비추천이다...(차라리 처음 사보시는 분께서들도 이책을 사서 읽느니 동아일보에 게재 되었던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칼럼을 인터넷에서 조회해서 읽어보는 것이 더더욱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p.s.마구잡이식 비판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기대해 비해 책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크고 양/질적인 책 내용에 비해 절대 저렴하지 않은 책값때문에 분개하여 글 남긴다...
w***c 2003.11.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