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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모 작가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분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린이는 새로 나온 옷을 제일 먼저 사 입고 친구들에게 자랑하지만 진정한 패셔니스타는 다온이 같은 아이다. 헌옷을 멋있게 고쳐 입고 재활용하니까. 점점 더워지고 있는 기후 위기 시대에는 다온이 엄마와 다온이 같은 아이가 꼭 필요하다. 이 책을 읽고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았다. 나도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옷보다 헌옷을 고쳐 입고 아껴 입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