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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 읽는 시간이 줄어 걱정이 늘고 있는 요즘.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이라도 읽어봐야지 하는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한 권에 담은 책이 있음 방학동안 짬을 내서 읽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준비했어요.
<2022년 중2 국어 한 권 문학 편> 문학과 비문학은 완~~~전히 다른 학업 성취기준인데요 문학에서는 보는 이, 말하는 이의 특성과 효과를 파악해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경험을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으로 형상화하며, 작품에 반영된 사회. 문화적 상황을 이해하며 작품을 감상하는 것.
중2학년 문학에서 아이들이 성취해야할 학업 기준입니다. 이 학업 기준에 맞춰 시중에 나와 있는 10종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엄선해서 현직 선생님들께서 <창비 국어 한 권 중2 문학>을 만드셨다니 더 믿음이 갑니다. 도서의 흐름은 1부 작품의 주제나 분위기를 만드는 '보는 이와 말하는 이' 2부 경험을 형상화하기 '개성적 발상과 표현' 3부 작품을 둘러싼 맥락 '사회. 문화적 상황' 4부 수능 맛보기 로 되어 있어요. 작품의 주제나 분위기를 만드는 '보는 이'와 '말하는 이'에서 다뤄지는 작품 중 동백꽃은 '나'인 농촌 소년이 자신의 말로 소설을 전달하고 있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작품으로 소작농의 아들 '나'의 어리숙함과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나'인 서술자의 말투와 관점에 주목하며 글을 읽으면 작품을 이해하기가 쉽다는 선생님들의 팁이 제시되어 있는데요, 이 팁에 맞춰 읽은 후 책 속에 나와 있는 활동을 통해 이야기의 마무리까지 생각해 봅니다.
작품을 읽고 난 다음 제시하는 활동(느낀 점. 자신의 생각. 등장인물의 입장 등......)은 작품에 근거한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이 밖에도 사회. 문화적 상황을 이해하며 작품을 읽어 나가는 구성(시조와 현대시, 수필, 현대 소설)중 고려 말 조선 초에 지어진 시조 ' 하여가와 단심가', 1940년대부터 2010년까지 대표되는 현대소설 '수난시대, 일용할 양식 등'은 그 시대의 사회.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작품이라 걱정이 되었지만 나름 읽으면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고요.
문학은 어떤 관점에서 읽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다른데요 저희 아이의 경우 T 성향이 강해 비문학보다는 문학을 좀 더 어려워합니다. 학기가 시작되기 전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미리 읽어둬야 학습에 구멍(?)을 줄일 수 있을 거 같아서 미리 읽히고 있는데 우리 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타 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책 읽을 시간이 없는 요즘 아이들. 책은 읽어야 하는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난감할 때 교과서가 답이라고 하잖아요~~^^ 교과서에 수록된 많은 문학 작품들 중 학업 성취에 맞춰 꼭 필요한 작품만을 묶어 둔 < 창비 국어 한 권 중 2 문학> 미리 읽어 두면 작품을 이해함에 있어 자신감을 키우기에 좋았던 교재였습니다. #창비국어한권중2문학 #창비 #국어한권 #국어한권문학 #창비국어한권 #중2문학 #중2교과서문학편 #중2국어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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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 권> - 중2 문학 (김미성 신지연 오요한 전보영 / 창비교육) 이 책은 국어과 성취 기준을 충실히 반영한 문학 작품 모음으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문학적 사유의 토대를 견고하게 쌓아올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점이 눈에 띕니다. 시와 수필, 고전, 사설 시조 등 다채로운 갈래를 균형있게 배치하여,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미처 접근하지 못했던 영역까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기획이 돋보입니다. 이야기 중심의 텍스트에는 익숙하지만 시와 고전, 수필 영역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 현실을 고려할 때, 이 책이 지향하는 구성은 실제 교실 밖에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독서로 이어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시를 다루는 방식에서 이 책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작품이 품고 있는 분위기와 정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화자의 처지와 내면을 깊이 읽어냅니다. 시적 대상과 표현 방식이 만들어내는 효과를 파악하는 과정이 친절하고 체계적인데, 작품을 해석하는 감각과 안목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도서입니다. 책읽기를 넘어 문학적 사고의 층위를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수필의 선정 또한 신중함이 느껴집니다. 일상적 소재에 머물지 않고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질문을 던지는 글들을 수록하여, '어떻게 세계를 바라볼 것인가'라는 본질적 물음을 키워 줍니다.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읽어내는 글이기에, 학생들에게 지적 자극과 함께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는 문학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소설 작품의 경우, 작품 자체가 지닌 문학적 가치와 교과서 내 위상을 고려할 때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은 적으나, 중학교 2학년 수준에서 깊이 있게 접근하고 해석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의 효율성은 높았습니다.작품 전체를 다루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이는 교재의 성격과 지면의 한계를 고려할 때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이 책의 가장 탁월한 지점은 마지막에 제시된 '수능 맛보기' 부분입니다. 작품 감상에 이어,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며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정답에 도달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해설을 제공합니다. 작품을 읽는 눈을 기르는 동시에, 국어 시험에서 요구되는 사고의 방식과 감각까지 함께 잡아 주는 인상적인 구성입니다. 문학 감상 능력과 평가 대비를 동시에 이루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합니다. 국어 교과서 속 필수 작품들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 감상의 요체, 그리고 문학적 사유의 기본기를 단단히 다질 만한 좋은 책입니다. 문학과 비문학을 함께 읽으며 국어 공부의 대세를 파악하고 나니,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교재 또한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 국어 학습의 방향을 명확히 잡지 못해 고민하는 학생들,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할지 막연함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자신있께 권합니다. 문학을 읽는 기쁨과 함께 국어 실력의 성장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25.11.15 #국어한권 #국어한권중2 #문학 #중학생추천도서 #창비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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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대입 수험생 인터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익숙한 멘트이지요. 그런데 정말 맞는 말인데도, 막상 공부할 때는 교과서보다 문제집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비슷해서 늘 교과서를 보라고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수업 시간에만 잠깐 펼쳐보는 책이 되어버리곤 해 늘 고민이었어요. 이런 아쉬움을 보완해주는 책이 있어 눈길을 끈 것이 바로 창비의 ‘국어 한 권’ 시리즈입니다. 10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비문학 작품을 각각 한 권에 모아 놓아, 작품을 더 집중적으로 읽고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편찬에 참여한 현진 국어 교사들이 직접 만들어 교과서 내용에서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성취해야 하는 부분을 잘 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작품마다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지 안내해주고, 읽은 뒤에는 스스로 성취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활동도 담겨 있어요. 그저 ‘읽고 끝’이 아니라,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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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아서 실어놓은 책입니다! 2022개정교육과정 교과서 집필진 분들이 엮으신 거라 또 믿음이 가네요!^^ 우리 아이가 보는 교과서 외에 다른 교과서 지문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수능 스타일의 문제들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가볍게 다음학년 국어교과서를 살펴볼 수 있어서 겨울방학 독서용으로 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