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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여행기 #스페인 #포르투갈 #자전거여행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여행기 #스페인 #포르투갈 #자전거여행"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자전거 여행가들의 롤모델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도전하는 내일이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부제로 포문을 열어 갑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하나로도 유명하여 전세계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명소로 손꼽습니다. 이렇게 표현해도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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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자전거 여행가들의 롤모델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도전하는 내일이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부제로 포문을 열어 갑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하나로도 유명하여 전세계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명소로 손꼽습니다.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발품 팔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거닐지 않아도 자전거 여행기만으로 갈증이 해갈되는 기분입니다. 








 전작 아메리카 로드로 진한 여운을 남겼던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은 이베리아 반도의 멋과 맛을 살려 자전거 여행에 도전하고 결국은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계획하는 자세와 도전하는 정신은 타의 귀감이 되고 창조적 결과물로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이베리아 반도 기행편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양국의 비슷하고도 다른 문화를 양껏 보여줍니다. 

 문화의 이해에서 비롯한 진실된 시선은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듭니다. 

 동양권의 국가에서는 보기 어려운 이베리아 반도만의 특유의 색채와 사회문화적 특징이 다채롭습니다.









여행 후 남는 것은 그날을 기록한 사진들과 영상 그리고 기억의 편린으로 남을 메모들일텐데 기록들을 모아 이베리아 반도 여행기로 아름답게 묶어낸 그가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한 여행기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여행기이기에 이베리아 반도 기행 그 이후의 후속편이 기다려집니다.







 


#여행기 #스페인 #포르투갈 #자전거여행 #자전거여행가차백성의이베리아반도기행







h********4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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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찬 바람이 무섭게 몰아치는 겨울, 따듯한 방 안에 앉아 세상을 누비는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번 겨울에는 책으로라도 세계 여행을 꼭 가고야 말겠다는 결심으로 가장 먼저 선택한 책은 이베리아 반도와 자전거라는 지금까지 나의 삶과는 정말 무관한 두 단어가 모두 들어간 책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찬 바람이 무섭게 몰아치는 겨울, 따듯한 방 안에 앉아 세상을 누비는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번 겨울에는 책으로라도 세계 여행을 꼭 가고야 말겠다는 결심으로 가장 먼저 선택한 책은 이베리아 반도와 자전거라는 지금까지 나의 삶과는 정말 무관한 두 단어가 모두 들어간 책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이다. 어릴 때 도대체 뭘 하고 지냈는데 자전거도 못 타냐는 타박을 들은 기억이 있는 나는 국내 여행도 아니고 저 먼 이베리아 반도까지 자전거를 싣고 여행을 간다는 것이 정말 엄두도 나지 않는다. 걸어 다니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자전거는 짐이 되지 않을까.


아니나 다를까 여행의 첫날은 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하는 일부터 시작된다. 그럼 그렇지. 이 짐을 어떻게 끌고 다니며 낯선 나라들을 여행하는지 구구절절 설명을 늘어놓을까 하는 기대를 했지만 책 몇 장을 넘기다 보니 약간의 실망(?)을 하게 된다. 낯선 땅에 와서 어디에서 묶고 무엇을 먹으며 어디로 향하는지 일반적인 여행기를 생각한 나와는 달리, 작가의 발걸음은 곧장 마드리드의 미술관으로 향한다.


프라도 미술관과 소피아 미술관. 시간이 귀한 여행자가 선택한 것은 언제나 최고의 가심비를 뽐내는 루트. 세계 3대 미술관으로 불리는 프라도 미술관에는 <자식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로 유명한 고야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작은 그림으로만 봐도 무섭고 기이한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는 어떨까. 미술관을 지나 전몰자 계곡으로 계속되는 여행기는 장소와 문화예술작품을 중심으로 물 흐르듯 흘러간다. 책 속에 담긴 첩첩산중 위에 올라선 사이클복 차림의 사진이 등장할 때나 되어야,'맞다 여기를 자전거로 다녀왔다고 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페인과 붙어 있는 포르투갈에서는 낯설지만 반가운 건물을 만날 수 있었는데, 바로 해리포터 서점이라고 불리는 렐루서점. 스테인드글라스가 반짝이는 해리포터서점이 포르투에 있다는 장면을 읽고 찾아보니 영화의 한 장면을 다시 보는 것 같아 꽤나 반가웠다. 낯선 세계를 돌아다닐 때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꼭 맞게 다가올 때가 있다. 이베리아 반도 기행은 작가의 인문학적인 지식이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임에 틀림이 없다.

s*****z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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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여행기]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때 유일한 낙이었던 여행기를 보며 대리 만족을 느끼는 취미가 계속 이어져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을 보게 되었어요. 위키백과 가라사대 이베리아 반도는 유라시아의 제일 서쪽에 위치한 유럽의 남서쪽 끝에 있는 반도라고 정의하더군요. 고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기라 보면
"[여행기]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때 유일한 낙이었던 여행기를 보며 대리 만족을 느끼는 취미가 계속 이어져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을 보게 되었어요. 위키백과 가라사대 이베리아 반도는 유라시아의 제일 서쪽에 위치한 유럽의 남서쪽 끝에 있는 반도라고 정의하더군요. 고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기라 보면 되는 이베리아 반도 기행은 자전거 여행이기 때문에 다른 여행기와 차별점이 있더라구요. 소설가 김훈님의 추천사에서 격하게 공감한 포인트가 바로 국내 여행에 국한된 자전거 여행의 이미지였는데요. 자전거 여행이 전세계로 이어질 수 있다니 경이로움 그 자체였죠. 



자전거 여행을 하며 도시의 이곳 저곳을 누리고 그 나라 문화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어서 몰랐던 정보를 얻으며 공부하는 책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었어요. 아름다운 스페인, 포르투갈의 곳곳을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환상적이었죠. 활자를 읽기 싫어하는 잡지러버분들께도 이 책은 필히 통할 느낌인 것이죠. 누구나 알만한 랜드마크만을 다루지 않았고 도시의 자연, 환경, 역사, 문화, 사람을 담아서 정겨웠어요. 


관심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해지는 짜릿함에 빠져들면 내가 여행한 것도 아닌데 마치 내가 여행하고 여행기를 썼나 싶게끔 착각에 빠져들게도 만들었어요. 또한 건축양식이 주는 웅장함과 그 배경을 알게되면 더 놀라워지는 면면을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을 읽으며 제대로 느낄 수 있었지요. 스페인, 포르투갈 자전거 여행기가 궁금하시다면 바로 이 책이에요. 




#여행기 #스페인 #포르투갈 #자전거여행 #자전거여행가차백성의이베리아반도기행





a********y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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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내용보기
들메나무에서 출간된 차백성 님의 책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자전거 한 대에 의지해 천천히, 그러나 깊이 있게 누비는 여정의 기록으로, 읽는 내내 저 또한 그 길 위를 달리고 있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에요. 자전거 바퀴가 굴러가는 리듬에 맞춰 펼쳐지는 풍경들은 화려한 관광지의 모습보다도, 실제로 그 땅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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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메나무에서 출간된 차백성 님의 책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자전거 한 대에 의지해 천천히, 그러나 깊이 있게 누비는 여정의 기록으로, 읽는 내내 저 또한 그 길 위를 달리고 있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에요. 자전거 바퀴가 굴러가는 리듬에 맞춰 펼쳐지는 풍경들은 화려한 관광지의 모습보다도, 실제로 그 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결을 훨씬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어 더 특별했습니다.



작가님이 단순히 ‘여행했다’는 경험을 넘어, 이동과 정착을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와 대화를 나누는 태독 인상적이었어요. 낯선 마을에서 맞이한 아침의 냄새, 고요한 시골길을 달리며 마주한 바람의 방향, 작은 바(Bar)에서 건네받은 사람들의 미소까지, 그 모든 순간들이 여행이라는 이름 아래 자연스럽게 연결면서 깊은 울림을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이베리아 반도의 거칠면서도 따뜻한 풍경이 차백성 님의 섬세한 문체를 통해 한 층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자전거 여행이라는 특유의 속도 덕분에,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일상의 장면들이 어떻게 여행의 중심이 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대신 천천히 머무는 여행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를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드넓은 하늘과 붉은 흙길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듯했고, 언젠가 저도 그 길을 따라 달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생겼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조금 더 느린 속도로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께도 깊이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여행기 #스페인 #포르투갈 #자전거여행 #자전거여행가차백성의이베리아반도기행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 역시 좋다 ! 알찬 인문 여행에세이
"<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 역시 좋다 ! 알찬 인문 여행에세이 "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테마가 있는 로드 기행 시리즈 ' 중에서 < 자전거 백야기행 > 만 읽었는데 너무 좋았던 책이다.이번 신간 제목에서 다른 어떤 단어보다 OOO 차백성..이라는 저자의 이름만 눈에 확 들어온다. 원체 저자의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데, 이 분의 이름은 흔하질 않아서 쉽게 기억할 수 있어 더 좋다. 이 책 놓칠 수 없지 !
"<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 역시 좋다 ! 알찬 인문 여행에세이 "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 테마가 있는 로드 기행 시리즈 ' 중에서 < 자전거 백야기행 > 만 읽었는데 너무 좋았던 책이다.
이번 신간 제목에서 다른 어떤 단어보다 OOO 차백성..이라는 저자의 이름만 눈에 확 들어온다. 원체 저자의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데, 이 분의 이름은 흔하질 않아서 쉽게 기억할 수 있어 더 좋다. 이 책 놓칠 수 없지 !!!!

이번 이베리아편은 훨씬 더 알차고 유쾌하다.
국내 1세대 라이더인 저자가 두 바퀴 안장에 몸을 싣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20여 개 도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가 펼쳐진다. 저자의 책은 단순한 여행기와는 차원이 다른, 어쩌면 인문에세이라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릴 정도로 깊이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을만큼의 분량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간략하게는...
스페인의 경우, 대표화가인 고야, 달리, 피카소로 시작해서, 집시의 기원과 그와 관련된 작품 < 카르멘 >, 스페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우디와 돈키호테는 물론이거니와 콜롬버스, 헤밍웨이와 그의 작품들, 전설적인 기타 연주가 타레가와 그의 명곡 < 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 >, 넬슨제독과 이순신 장군 이야기, 산티아고 순례길의 극한 상황과 연계해서는 빅터 프랭클의 < 죽음의 수용소 > 라는 책이 소개된다.

포르투갈의 경우에는 과거 해양 강대국의 땅에서 우리나라의 장보고를 떠올리고, 포르투갈 노예상인의 잔혹성을 이야기하고, 리스본 소개에서 항상 붙어 다니는 < 리스본행 야간열차 > 책도 등장하는데, 저자는 이 책이 < 오리엔트 특급살인 > 처럼 사건소설인줄 알았다고...심오하고 난해하고 진도도 잘 안나고 소소한 재미는 기대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이런 의견을 전에도 본 적이 있어서, 영화가 너무 좋았던 나는 이 원작을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다시 고민하게 된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자전거로 완주한 이야기와 함께 저자가 경험했던 일본의 88사찰 순례길 이야기도 나온다. 산티아고야 워낙 유명하지만 일본의 순례길도 순례의 목적으로 방문하는 세계 각국인들이 꽤 된다고 하는데, 이와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만 인기 있는 제주 올레길 걷기와 우후죽순 늘어난 둘레길 조성이 언급된다.
항상 이렇게 세계관광지 이야기를 접할 때면 자연스레 우리나라와 비교가 되곤 하는데 참 속상하고 안타깝다. 근시안적 행정이 아니라 좀 더 멀리 내다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



이 책은 앞서 얘기했듯이 역사, 문학, 미술, 음악, 건축, 인물 등을 총망라한 인문학 여행에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부록 형식으로 세계 6대 해전, 기억에 남는 유럽 명문 대학, 유럽사 인명이 소개되고, 여기에 저자가 북아프리카 건설현장에서 근무했을 당시의 에피스도와 여행을 하면서 떠오르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덤 !

전작을 읽었을 때도 좋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저자의 모든 책을 다 섭렵해봐야겠다는 강한 욕심이 생긴다. 그만큼 이번 책은 깊이 있는 인문 이야기와 가볍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전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깨알 같은 유머가 더해져, 여행 에세이의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여행기 #스페인 #포르투갈 #자전거여행 #자전거여행가차백성의이베리아반도기행 #들메나무 #리뷰어스클럽서평단
m******7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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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내 여행을 하다 보면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을 제법 만나게 된다. 20여년전만 해도 짝 달라 붙는 옷을 입고 Y존을 흉물스럽게 드러내며 엉덩이를 실룩 거리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그렇게 보기 싫었는데 이젠 익숙한 풍경이 되어 버렸고 심지어 가끔은 나도 그 행렬에 끼어 있고 무리지어 멋지게 라이딩 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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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내 여행을 하다 보면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을 제법 만나게 된다. 20여년전만 해도 

짝 달라 붙는 옷을 입고 Y존을 흉물스럽게 드러내며 엉덩이를 실룩 거리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그렇게 보기 싫었는데 이젠 익숙한 풍경이 되어 버렸고 심지어 가끔은 

나도 그 행렬에 끼어 있고 무리지어 멋지게 라이딩 하는 모습이 일견 부럽기도 하다. 

저자는 국내 라이더 1세대이다. 아마도 서핑과 다이빙 1세대인 내가 겪었던 오해와 

편견과 시선을 무수히 받았을 것이다. 몸을 땅에 비벼서 사람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자전거는 걷기에 속하고 몸의 일부라는 김훈 작가의 말은 고행에 가까운 저자의 기행을 

적절하게 표현한다. 


이베리아 반도(스페인어: Península ibérica, 포르투갈어: Península Ibérica)는 

유라시아의 제일 서쪽에 위치한 유럽의 남서쪽 끝에 있는 반도이다. 동쪽과 남쪽은 

지중해, 서쪽과 북쪽은 대서양과 접해 있다. 북동쪽으로 피레네산맥으로 유럽의 다른 

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지브롤터 해협 너머로 아프리카가 있다.(위키백과 참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씩 꿈꿔 볼  여행지가 바로 이베리아 반도이다. 지중해의 

아름다움과 대서양의 광활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그곳에 저자는 자전거와 함께 긴 

여정을 보내며 사진과 글로 우리에게 대리만족과 부러움을 주며 그 첫번째 장을 

공식적으로 최초로 조선 땅을 밟은 서양인인 예수회 소속의 세스페데스 신부와 

마드리드를 소개한다. 역시 스페인의 상징인 ‘소’는 멋지고 고야의 ‘옷을 입은 마하’와 

‘옷을 벗은 마하’는 아름답다. 


다만 워낙 지형이 험한 곳이 많은 곳이다 보니 여행이 마냥 순탄치 만은 않을것이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여행자들의 최대의 난관인 오르막이 짧게는 10KM 길게는 

20KM에 달하며 강풍마저 존재하는 ‘언덕과 바람과의 싸움’을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지나온듯하여 내심 부럽기까지 하다. 난 강원도 라이딩도 쉽지 않던데. 이밖에도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20여 도시를 자전거로 달리며 직접 찍은 사찐늘을 소개하며 

여행저의 시선과 사유를 온전하게 전해준다. 아.. 짐을 꾸려야 하나.  

a*****y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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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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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면 당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러시아나 미국, 중국에 비하면 영토가 작은데 다큐멘터리를 보다보면 우리나라에 저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처음 보는 곳도 있네요. 우리나라만 해도 이정도인데 만약 전세계를 다 둘러본다면 얼마나 경이로운 곳이 많을까요. 그래서 짧게 둘러보고 오는 관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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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면 당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러시아나 미국, 중국에 비하면 영토가 작은데 다큐멘터리를 보다보면 우리나라에 저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처음 보는 곳도 있네요. 우리나라만 해도 이정도인데 만약 전세계를 다 둘러본다면 얼마나 경이로운 곳이 많을까요. 그래서 짧게 둘러보고 오는 관광이 아니라 두 발로 천천히 다니면서 직접 경험하는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의 이베리아 반도 기행' 의 저자는 국내 굴지의 회사에서 근무하였고 그중에는 아프리카에서 몇 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이후에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여행도 하고 책도 쓰고 있네요. 이 책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자전거 여행 이야기입니다.

피레네 산맥을 넘으면 유럽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으면 스페인과 포르투갈인데 스페인은 700여년 가까이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었네요. 무함마드가 등장하면서 이슬람교가 탄생하였고, 이슬람교는 중동에서 북아프리카를 지나 이베리아 반도까지 불과 수십년만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베리아 반도 전체가 이슬람 세력 아래에 있으면서 많은 도시들이 이슬람의 영향을 받았네요. 알 안달루스라고 불렸던 안달루시아는 대표적인 도시로 책에 실린 건축물 사진만 봐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오랫동안 본래의 형태를 유지해왔는데 종교를 떠나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네요.

한때 우리나라에서 산티아고 순례길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순례길을 걸었습니다. 한 달 가까이 걸어야하기 때문에 무척 힘들지만 저마다 다양한 이유로 순례길을 걷기 위해 떠났습니다. 저자도 이베리아 반도를 여행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순례길을 향했습니다. 저자처럼 자전거를 타거나 아니면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순례길은 걸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인만큼 걷는 사람들을 배려하는게 중요하네요. 마침내 산티아고에 있는 대성당에 도착한 사람들이 서로 얼싸안고 있는 사진을 보니 얼마나 감격적일지 그곳에 있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겠네요.

포르투갈은 스페인 옆에 있어서 스페인을 간 김에 잠깐 둘러보는 경우가 많은데 포르투갈도 충분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함께 대항해시대의 포문을 열었고 남아메리카에 브라질이라는 식민지를 세웠습니다. 동쪽으로는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아프리카를 돌아 아시아로 향하면서 인도와 동남아시아를 지나 멀리 일본까지 갔었네요. 지금은 과거의 영화를 그리워하는 쓸쓸함만이 남아있는데 호카 곶에 서서 대서양을 바라보면 지금이라도 대양을 누볐던 상선들이 올 것 같습니다.

저자는 자전거를 타고 이베리아 반도 구석구석을 다녔습니다. 혼자서 힘들었을텐데 특별한 문제 없이 일정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책을 읽다보니 이전에도 미국이나 일본 등 많은 지역을 자전거로 여행하였는데 이후에는 어떤 계획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행기 #스페인 #포르투갈 #자전거여행 #자전거여행가차백성의이베리아반도기행
p***s 202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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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 떠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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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지난봄, 3월에 나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자유여행했었다.3월이 우기였는지 계속 비가 내렸고 대중교통과 도보로 다니느라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게다가 겨우 3주 동안 13개의 도시를 방문했으니 지금 생각해도 참 무리한 일정이었다.그런데 여기 60여 일 동안 스페인과 포르투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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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난봄, 3월에 나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자유여행했었다.

3월이 우기였는지 계속 비가 내렸고 대중교통과 도보로 다니느라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게다가 겨우 3주 동안 13개의 도시를 방문했으니 지금 생각해도 참 무리한 일정이었다.


그런데 여기 60여 일 동안 스페인과 포르투갈 20여 개 도시를 자전거로 여행한 이가 있다.

차백성 작가님. 

그는 1976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북아프리카 건설 현장에서 10년의 세월을 보내고

50대 초반에 퇴임 후 현재까지 자전거 여행가로 변신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국내 1세대 라이더인 그가 20여 년간 세계 여행을 하며 쓴 기행문은 수많은 라이더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2008년에 [아메리카 로드]를 시작으로 [재팬 로드], [유럽 로드], [자전거 백야기행] 등의 책을 썼고

이번에 [이베리아 반도 기행]은 자전거 여행과 인문학을 접목시킨 그의 다섯 번째 역작이다.


                                                <차백성 작가님의 자전거 여행지에 내 여행 루트를 그어봤다.>


자동차로 다녀도 먼 거리를 자전거라니…나로선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다.

걷는 것과 자전거를 타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힘들까 잠시 생각해 봤다.

속도와 소요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힘들기는 마찬가지일 듯하다.

그러니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자전거 여행자도 도보 여행자와 똑같이 순례 증명서를 주는 게 아닐까.

나처럼 고속 열차 타고 산티아고에 간 사람에겐 절대 순례 증명서를 주지 않을 것이다.


저자가 방문했던 이베리아 반도 내의 도시들 대부분이 나의 여행지와 겹쳐서

책을 읽는 동안 생생한 기억들이 떠올라 다시 한번 그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경험했던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이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던 반면,

차백성 저자의 기행문은 유럽의 역사와 종교, 문화, 예술, 철학이 담긴 인문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비로소 수박의 달콤한 속살을 먹은 듯 

내가 여행했던 당시보다 더 풍부한 감성으로 여행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나는 눈으로만 보았고 

차백성님은 마음으로 본 것이다.

스페인은 약 800여 년 동안 아랍의 이슬람 문화권에 지배를 받았다.

타 종교, 타 문화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무슬림에 의해 유대인들도 많이 유입되었다.

가톨릭과 이슬람교, 유대교가 공존했던 덕분에 

스페인의 성당과 성(Castle)의 건축 양식이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더 화려하고 독특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그라나다에 있는 <알함브라 궁전>이다.


스페인이 1492년에 아랍의 왕을 쫓아내고 알함브라 궁전을 차지했지만 

이사벨 여왕의 무슬림 박해로 수백 년 동안 방치하고 잊혀졌다가 

미국의 근대 단편 소설가 '워싱턴 어빙'이 쓴 에세이 [알함브라 궁전 이야기]로 인해 

세계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그제서야 스페인 정부는 이를 국가 기념물로 지정했으며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 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정작 여행지에서는 몰랐었다.

가이드 없는 자유여행이었기에 사전에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봤지만 

그저 호텔과 교통편, 현지 맛집 등만 검색하고 나머지는 그냥 가보면 뭔가 보이겠지 생각했다.

돌이켜보니 참 무지몽매한 반쪽짜리 여행이었다.

스토리텔링이 없는 건축물은 영혼없는 인형과도 같다.

역사적 배경과 그 시대 주요 인물들의 성격, 문화, 동서양의 교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등등

그 나라 건축물 안에 담긴 히스토리를 알고 보면 보다 많은 것들을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자전거를 애마 ‘로시난테’라 부른다.

스페인의 국민 작가 세르반데스의 소설 [돈키호테]에 나오는 그 말 이름이다.


자전거 세계여행, 남들이 보기에는 사소하고 하찮은 짓일지언정 나에게는 인생을 걸 만큼 큰일이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치욕’을 감내하는 것이 진정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했다.

용기는 두려움에 대한 극복이다. 

전환기에는 ‘왕따’ 당할 용기가 필요했다. 

지금까지 살아온 상궤(常軌)에서 이탈하는 것이다. 

유년 시절에 꾸었던 꿈을 실현하는 것이 ‘긴 인생길에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용기였다.

용기의 원천은 젊은 날 읽었던 『돈키호테』에서 얻은 영감이었다. 

돈키호테는 이렇게 외쳤다.

“나는 열정과 신념을 다해 무엇을 시도하든 자신을 내던졌다. 

내가 옳다고 생각되면 어떤 위험도 감수하며 도전했다. 

깨지고 얻어터져 만신창이가 될지언정,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싸워 이길 수 없는 적들과 싸움을 하고,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으려고 달려갔다.” (p87)

차백성 작가님의 삶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여행, 곧 떠남의 궁극적 형태는 죽음이다. 

생명은 우주를 호흡하지만, 언젠가는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한계를 숙명으로 갖는다. 

일상에서 벗어나는 여행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는 죽음과 맥이 닿아 있다. 

길고 힘든 여행을 다녀오면 세상이 달라 보이고 주어진 현실을 긍정하게 된다. 

또한 다른 사람뿐 아니라 모든 존재를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다. 

떠나는 경험을 통해 현실을 더욱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결국 잘 죽는다는 것은 언젠가 나 역시 영원의 길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며, 

곧 현실을 잘 사는 길이 된다. 

그래서 여행은 죽음의 연습이되, 음울한 예습이 아닌 생을 긍정하는 자아 각성의 과정이다.(p359)


누군가 스페인을 여행할 계획이 있다고 하면

이 책을 반드시 읽고 가라고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m****x 202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