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말을 배경으로 미국은 남북전쟁을 끝내고 성장기를 맞고 있었다. 하지만, 전쟁전 노예로 끌려왔다가 북군의 승리로 막을 내린 전쟁의 결과.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된 흑인들에게는 아직도 백인이란 두려움의 존재였다. 온 몸에 중무장을 한 전사 빅터 프리맨. 그는 인간들 사이에서 은신하며 만행을 저지르는 공포의 존재들을 처단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과거 복서로서 유명했던 그였지만 이제는 공포의 마물을 처단하는 고독한 전사로 외로운 길을 혼자 걷는다. 그 자신도 흑인으로서 백인의 모습을 한 괴물들을 처치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살인마로 부르며 오히려 보안관에게 체포되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그 앞에 나타나는 괴물은 보통의 사람들이 어찌할수 없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고 프리맨은 자신의 강인한 육체와 의지로 외로운 길을 걷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