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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챗GPT 사용 설명서인가 싶었는데, 그보다 훨씬 본질적인 내용을 다루는 글쓰기 훈련서였어요. ‘생각은 많은데 표현이 잘 안 된다’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은 단어 암기나 문장 기술을 넘어서, 내 머릿속 생각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그것을 언어로 정리해 전달할 수 있는지를 알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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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도서는 이벤트로 제공받았으며, 이와 상관없이 솔직하게 느낀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챗GPT 문장력 수업』은 평소 챗GPT를 많이 활용하는 나에게는 특히 흥미로운 책이었다. 업무상 AI에게 문장 정리나 초안 작성,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등을 자주 맡기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 방식의 사용을 ‘한 단계 더 생각하게’ 해주는 역할을 했다. 단순히 AI가 대신 써주는 도구가 아니라, AI를 통해 내 사고를 더 뚜렷하게 만들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해 신선했고, 이러한 접근은 AI 사용의 깊이를 한층 넓혀주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막히는 이유가 어휘 부족이 아니라,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시도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5W3H(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얼마나, 얼마만큼)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한다. 이 프레임은 흐릿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이고 명확한 형태로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며, 보고서 작성이나 회의 준비 등 실제 업무 상황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방식이다. 또한 AI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누구나 챗GPT에 간단한 질문을 던지고 손쉽게 답을 얻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사고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책은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면 오히려 사고 구조와 표현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즉, AI는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명확하게 만드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책의 구성 자체가 매우 보기 편하다는 점이었다. 포인트 컬러가 적절하게 사용되어 정보의 흐름이 눈에 잘 들어왔고, 핵심 문장에는 하이라이트가 되어 있어 내용 이해를 돕고 있었다. 내용뿐 아니라 구성까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계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결국 이 책은 말하기나 글쓰기 기술을 알려주는 데서 멈추지 않고, 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실전형 가이드였다. AI 시대에 문장력과 사고력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싶은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안내서로 평가할 수 있다. 챗GPT를 자주 쓰는 사람에게는 특히 더 실용적이고, AI와 함께 성장하는 문장력이라는 개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책에서 배운 방식들을 업무와 일상에 계속 적용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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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첫 회사에 취직 할 때만 해도 생성형AI에 대해 관심있다는 것을 남에게 들키게(?) 되면 별난 사람이 되곤 했다. 그래서 그때도 챗GPT 관련 서평을 쓸 목적으로 책을 들고 다녔는데, 회사에서는 절대 보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 코딩이나 기획 업무에서나 쓰일 것으로 예상되던 챗지피티를 비롯한 생성형AI 도구들은 산업 전반과 교육, 심지어 일상 생활까지 침투해있다. 교육계에 몸담고 있다보니 이제는 생성형AI를 활용해서 어떻게 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교육 기획을 하고, 교육 자료를 만들수 있을까에를 고민하게된다. 이 책도 교육업에 몸담으며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적재적소에 맞는 문장을 쓸 수 있을까 힌트를 발견해보기 위해 서평단을 신청했다. "하고 싶은 말 다 해주게 해 주는 언어의 기술" 이라는 카피라이팅이 붙은 책인 만큼, 이 책은 언에를 잘 구사 하기 위한 방법을 크게 세 파트로 나누어 설명해준다. 먼저 1장에서는 어휘력을 늘리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알려주고, 2장에서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구체화 하는 방법( 5w3h 를 대입하여 사실을 구체화 한다는데 흔히 아는 육하원칙에 맞게 말하기를 좀 더 세분화 한 방법)을 알려준다. 챗gpt와 토론을 하는 예시를 보여주는데, 1장에서 소개된 방법을 어휘력을 높이고 2장에서 소개된 방법처럼 토론 훈련을 자주 한다면 사고력이 높아질 수 있을 것 같다. 외국어 학습을 하는 단계와 비슷한데, 챗gpt로 한국어 언어사용능력을 이렇게 높일 수 있다고는 왜 생각을 못해봤을까 싶기도 했다. 3장에서는 전달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이유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예시를 들어 소개해준다.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인 표현을 긍정적을으로 바꿔 쓰는 전달법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유용할 것 같다. 평소 사회생활을 하는데 안내메시지, 이메일을쓰기 어려워서 고민하는 직장인들, 안부 인사 하나 쓰기 어려워 하는 사회초년생, 어휘력과 문장력을 높이고 싶은 학생 또는 글쓰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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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제 목 : 챗 PGT 문장력 수업 작 가 : 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명다인 번역 출판사 : 한빛비즈 초판 발행: 2025. 11. 20 『챗GPT 문장력 수업』은 일본에서 25년 넘게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언어화를 잘하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 온 야마구치 다쿠로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출판 편집자와 기자로 일하며 사람들의 말하기·글쓰기 고민을 해결해온 그는, 이번 책에서 챗GPT를 활용해 문장력을 훈련하는 실전적인 언어화 기법을 소개한다. 책의 핵심 구조는 저자가 평생 강조해온 언어화 능력의 3단계―어휘력, 구체화력, 전달력이다. 그런데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챗GPT로 글을 잘 써보자”가 아니라 AI 시대에도 인간에게 남아 있는 언어 능력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짚어준다는 점이다. 먼저 어휘력은 단순히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을 넘어, 자신이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기 위한 바탕이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고 책을 읽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하며, 챗GPT로 즐길 수 있는 ‘어휘력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 확장을 돕는다. 두 번째 단계인 구체화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종종 “막연하다”, “설명하기 어렵다”라는 말을 한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5W3H(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왜·어떻게·얼마나·얼마큼) 정리와 사고 기준 5가지를 활용해 ‘모호함을 선명하게 만드는 사고 훈련’을 제시한다. 이 과정 역시 독자가 직접 GPT를 활용해 구체화 게임을 하며 다져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단계인 전달력은 ‘상대의 니즈를 고려한 표현’을 의미한다. 챗GPT가 정답을 대신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떤 순서로 전달해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한다. 결론부터 말하기, 열거형 구성, 스토리텔링 방식의 3가지 형식과 상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팁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3가지 핵심 과정을 통해 자기 실현을 위한 실전 팁을 통해 발표나 업무, SNS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팁도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AI를 글쓰기 대행 서비스로 보지 않고 ‘훈련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AI 시대에 인간의 언어 능력이 약해질 거라고 우려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AI를 통해 인간만의 언어 능력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즉, GPT가 문장을 대신 써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정확하게 생각하고,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질문과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책에 수록된 모든 방식이 게임처럼 구성되어 있어 실수가 두렵지 않고, 언제든 원하는 만큼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에게는 마치 근육을 단련하듯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법을 제공한다. 최근 읽었던 비트겐슈타인의 말처럼, “내 언어의 한계가 곧 내 세계의 한계”라면, 이 책은 그 세계를 넓히는 방법을 아주 실천적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챗GPT 시대에 글을 더 잘 쓰고 싶거나, 말하기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더 선명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챗GPT문장력수업 #독서서평 #문장력향상 #AI시대글쓰기 #언어화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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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감성 'e북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생각은 쉽게 희미해지고, 말로 옮겨지지 않은 감정은 종종 오해로 번진다. 그래서 말과 글은 단순한 표현 수단이 아니라 사고의 윤곽을 세우는 도구이며, 이 책은 그 도구를 단련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해부한 안내서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이 막히는 이유를 어휘 부족에서 찾지만, 이 책은 문제의 뿌리가 훨씬 깊고 복합적이라고 밝힌다. 표현이 어려운 이유는 머릿속에서 생각이 형태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며, 단어를 많이 안다고 해서 바로 명확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강조한다.
책은 언어 능력을 세 부분으로 분해하고, 각 단계를 다시 구조화하여 훈련 가능한 영역으로 바꾼다. 독자가 익숙하다고 느끼는 기존의 화술 책과는 방향 자체가 다르며, 하나의 메시지가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은 언어 능력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말은 외부로 향하는 창이면서 동시에 내부를 비추는 거울이다. 표현이 정교해질수록 사고가 정확해지고, 사고가 깊어질수록 삶의 선택 역시 명확해진다. AI의 시대에 필요한 문장력은 남보다 화려한 표현이 아니라, 스스로를 온전히 설명할 수 있는 힘이다. 책은 그 힘에 이르는 길을 단계별로 제시하며, 언어적 주체성을 잃지 않는 법을 가르친다. 독자가 책을 덮을 때쯤이면 ‘생각은 있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라는 오래된 고민이 어느 정도 희미해져 있을 것이다. 언어는 도구이지만 동시에 힘이며, 이 책은 그 힘을 되찾는 가장 체계적인 안내서로 자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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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에 어떠한 개입 없이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은이 : 야마구치 다쿠로 펴낸이 : 한빛비즈 우리의 삶에서 챗GPT는 너무 당연한 일상이 된 것 같다. AI로 질문던지고 거기에 대한 답데로 움직이고. 하지만 그것이 과연 내가 생각한 내용인가? 나는 얼마나 많은 사고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예정 TV가 처음 나왔을때 바보상자라고 너무 많이 보면 바보가 된다고 했던 시대처럼, AI에 기대기만 하면 바보가 된다고 하지만 그게 10년, 20년 지나면 다른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내가 이런 사설을 펼친 이유는 이 책이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대한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 야마구치 다쿠치는 말하지, 쓰기를 연구하는 사람이다. 출판사에서 기자와 편집자등으로 일하면서 글쓰기에는 배테랑인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대해서 쓴 책이 아니라, 내가 한 사고, 내가 한 생각에서 어떻게 더 나은 결과물로 수정보완하는 결과물을 얻을 것인가를 챗GPT라는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내가 생각한 의견을 구체화해서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하기도 하고, 스토리텔링하는 절차에 대해서도 설명하시도 한다. 이 책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막상 표현되지 않거나, 글이나 말이 막연하고 설득력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을 위해 문장력, 언어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책이다. 제목의 챗GPT를 활용하지만 여기에 함몰되지 않고 부차적인 AI도구로 사용하고, 본질적인 부분은 생각을 제대로 하고 말과 글로 옮기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단순히 어휘력이 부족한게 문제가 아니며, 대부분의 사람이 말을 잘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체화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즉, 이 책의 장점은 "AI를 활용하되, 스스로 생각하고 다듬는 연습을 하라" 라고 할 수 있다.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 글쓰기, SNS 글쓰기 등 “전달력”이 중요한 업무나 일상에서 더 명확하게 말하고 쓰고 싶은 사람 AI 도구를 단순 보조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보완 도구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 단기적인 기술이 아닌, 장기적으로 언어화 능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이 책은 단순하게 이 책을 글쓰기, 말하기 능력을 위한 훈련서를 넘어 스스로를 표현하고,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삶의 기술을 깨우치기 위한 정보서라고 생각하는게 더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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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보고서는 6하 원칙에 따라 쓰는 것이 기본이라지만 솔직히 매번 내용을 맞춰 작성하는 건 쉽지 않아요. 챗GPT는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질문이 더 구체적입니다. 그만큼 질문 내용이 더 복잡합니다. 5W3H를 활용하라는 데 WHEN언제 WHERE어디서 WHO누가 WHAT무엇을 WHY왜 HOW어떻게 에 HOW MANY얼마큼(정도, 수량) HOW MUCH얼마(가격, 비용)이냐를 추가해야 합니다. p. 87 마트에서 와인을 3만 원에 판매한다 는 내용은 지난 주엔 4만 원에 판매하던 와인을 할인해서 3만 원에 판매한다로 바꾸면 완전히 다른 의미가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챗GPT는 사람에게 말하는 것보다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해야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때문에 사용하는 사람도 머리를 쓰게 만들어요. 그림과 표로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해서 실용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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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머릿속에 분명히 있는데 막상 글로 적거나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문장이 어색하거나 생각이 흐려지고 적당한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채팅으로 인해 짧은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익숙해지면서 어휘력, 문장력이 저하된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나 마음을 제대로 된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법을 이 책에서는 그것을 언어화라고 이야기합니다.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을 제대로 언어화된 문장으로 대화하고 전달 할 수만 있다면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오해는 어느 정도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글쓰기에 관한 글들을 읽어보지만 큰 도움이 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전달법에만 강조를 두고 있어서 어떻게 정리해서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달법은 언어화의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밝히는 언어화를 높이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화 능력이라고 합니다. 어휘력만 키워서는 언어를 잘 할 수 없다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구체화능력이 중요한 것은 전달하려는 의지는 있는데 머릿속이 뒤엉키고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엇을 전달할지부터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구체화능력이 중요하지만 구체화 시키기 위해서 어휘력이 필요하고 상대에게 맞는 전달법을 찾아야 하는데 저자는 이 언어화 능력을 높이는 과정을 어휘력 확장, 구체화 훈련, 전달력 향상이라는 세 단계를 한 세트로 실천하면 어휘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세 단계를 훈련하기 위한 방법으로 챗GPT를 활용하라는 것이 이 책의 설명입니다. 그래서 단계별로 훈련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설명을 한 후에 챗GPT를 이용해서 어떻게 훈련하면 좋은지 챗GPT를 활용한 게임이나 프롬프트 예시를 주고 있어 책에 있는 내용을 따라서 하다보면 챗GPT를 단순히 대신 글을 써주는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화 능력을 키워주는 훈련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제대로된 언어화 향상으로 글쓰기와 말하기 방식을 바꾸어 줄 구체적이면서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
척척박사를 옆에 두고 사는 시대가 왔다. 그 척척박사의 이름은 인터넷도 아닌, 바로 챗 GPT 이다. AI 가 발전을 하다못해 궁금한걸 물어보면 챗 GPT가 무엇이든 간결하고 쉽게 답해준다. 이걸 개발한 사람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챗 GPT와 놀기만 해도 대화 기술이 늘어난다면 어떻겠는가? 나도 그렇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을 위해 챗 GPT 를 활용하여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책 <챗GPT 문장력 수업> 이 나왔다.
<챗GPT 문장력 수업> 은 기자와 편집자로 일하던 야마구치 다쿠로라는 연구소 소장님이 썼다. 고 스티브 잡스도 이야기했듯이, AI를 잘 이용하기 위해서 인문학적인 지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활용하는 가는 기술적 부분 뿐 아니라 언어로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해가 갈수록 어휘력이 딸린다고 생각이 들던 차 이 책에 적힌 어휘력 훈련을 활용하여 새로운 단어로 내 머리를 꽉 채워봐야겠다. 남발하지 말아야 할 어휘에 내가 종종 쓰고 있는 것도 들어있어서 놀랐다. 대화에 있어서 걸림돌인 심리적 장벽인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 <챗GPT 문장력 수업> 은 말을 잘하고 싶은 독자님께 추천한다. 챗 GPT로 말하는 방법을 배우다니 정말 좋은 세상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이 책에 나온 '잠들기 전 5분 일기'를 적으며 문장력을 한단계 업 시켜봐야겠다.
#책GPT문장력수업 #한빛비즈 #야마구치다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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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이용해서 프롬프트를 작성하여 질문을 하거나 유투브를 만들거나 해외 여행을 일정을 짜거나 어쨋든 챗GPT는 너무 요즈음 친숙한 기술이며 너무 빨리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서 뒤따라 가기 힘들다. 나도 비전공자로서 서비스 기획이나 개발을 위해 챗GPT책을 보곤하는데 책을 읽어보면서 이 책은 그런 기류의 책들과는 출발점이 다른 책이었다. 바로 우리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의 대화를 위한 언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더 정확히는, 대화를 위해 글을 통해서 문장력을 강화시키는 수업을 위한 책이다. 챗GPT는 그것을 완성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일본 도서의 특징처럼 본 도서는 활자도 크고 중요 포인트에는 형광으로 표시도 되어있고 글의 흐름을 정리하는 도식이나 도표뿐 아니라 그림도 종종 볼 수 있다. ![]() 최근 한석준 아나운서의 '대화의 기술'도 읽어볼만큼 나름 사회생활에 좀 더 유연한 대화의 기술이 필요했다. 본 도서를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내 말의 구체화(남이 쉽게 알아들수 있는)능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지금 나이를 많이 먹으면서 그 능력이 얼마나 퇴화되었는지 새삼 깨닫알았다. '대화의 기술'에서처럼 목소리에만 집중하려고 했는데 토론과 대화를 위해 내가 계속 죽을때까지 연습을 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사실 챗GPT가 없었다면 이 독서는 책을 읽고 요약하고 끝일것이다. 그러나 챗GPT가 출현함으로써 이제 이 독서는 실전(영구히 지속할 수 있는)을 가능하게 했고 남과 이야기 나누기 힘든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시간을 내어 연습할 수 있는 도구를 손에 넣게 되었다. 더구나 모바일도 되고 입으로 내뱉지 않아도 조용히 글로 사색하며 무한한 토론을 이끌어 나갈수 있다. ![]() 여러가지 중에서도 '구체화'훈련의 예를 보자. 프롬트트를 작성하며 '구체화'연습할 수 있다. 구체적인 프롬프트의 예시는 책자에 자세히 나와있으며 본인의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무한한 변형이 가능하다. ![]() 요즈음 챗GPT를 몇가지 한정적인 기술에 대해 활용하는 도서들이 유행인데 이 책처럼 기존의 서비스 분야에서 적절히 챗GPT를 도구로서 활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원하는 목표를 이룰수있는 훈련을 가능케할수있다라는 점 새삼 깨닫았다. 복잡한 사회속에서 전화받기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회의시간에 입도 떼기 힘든 사람들에게 그런 상황을 미리 연습하고 나의 의견을 구체화하며 하나씩 강화하며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는 책인것 같다.... *일본책이라 읽기도 쉽다. 출퇴근길에 한챕터씩 마스터가 가능할 듯 #챗GPT활용 #유창한대화를 위한3STEP #언어전달력강화 #어휘력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