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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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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거미를 좋아하는 아이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저희 아이도 그랬어요창가에 거미줄이 보이면 슬쩍 뒤로 물러서고거미라는 말만 들어도 얼굴을 찌푸리곤 했거든요그래서 처음 이 책을 보여줬을 때도 반응은 비슷했어요“엄마 거미 나오는 책이야?”조심스럽게 책을 넘기던 아이의 표정을 아직도 기억해요그런데 몇 장 읽다 보니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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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

거미를 좋아하는 아이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창가에 거미줄이 보이면 슬쩍 뒤로 물러서고

거미라는 말만 들어도 얼굴을 찌푸리곤 했거든요


그래서 처음 이 책을 보여줬을 때도 반응은 비슷했어요

“엄마 거미 나오는 책이야?”

조심스럽게 책을 넘기던 아이의 표정을 아직도 기억해요


그런데 몇 장 읽다 보니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어요

아이의 눈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토끼만 깡충깡충 뛰는 줄 알았는데

세상에는 점프를 정말 잘하는 거미도 있다는 사실


바로 깡충거미 이야기였어요


이 작은 거미는 자기 몸 길이의 

다섯 배나 되는 거리를 점프할 수 있다고 해요

아이에게 그 이야기를 읽어 주자 

갑자기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자기 팔 길이를 재보며 계산을 하기 시작했어요


“엄마 내가 다섯 배 뛰면 여기까지 가는 거야?”

아이의 머릿속에서 상상이 시작되는 순간이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거미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만나게 돼요

거미줄에 가만히 매달려 먹이를 기다리는 대신

깡충거미는 스스로 뛰어다니며 

사냥을 하는 아주 활동적인 거미라고 해요


아이도 그 부분에서 한참을 멈춰 있었어요

“그럼 얘는 거미줄 없이도 벌레 잡아?”


평소라면 징그럽다고 넘겼을 장면도

이번에는 오히려 궁금한 점이 더 많아졌어요


그림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깡충거미의 눈과 몸 구조를 자세히 보여주는데

섬세하면서도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표현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관찰하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한 페이지를 오래 들여다보더니

조용히 이런 말을 했어요


“엄마 생각보다 귀엽다”


거미를 무서워하던 아이에게서 나온 말이라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창문 쪽을 한참 바라보더니

또 하나의 질문이 이어졌어요


“엄마 우리 집에도 깡충거미 있을까”


예전 같았으면 거미가 있다는 말만 들어도 싫어했을 텐데

이제는 직접 찾아보고 싶어 하는 모습이 조금 신기했어요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넓어지는 걸 느끼게 돼요


무섭기만 했던 존재가

호기심의 대상이 되고


그저 지나치던 작은 생명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니까요


이 책은 그런 변화를 

아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거미도 우리와 같은 생태계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


그리고 아이의 질문이 점점 많아지는 시간

그 자체로도 참 의미 있는 독서였던 것 같아요


아이와 자연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는 한 권의 그림책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조금 넓혀 줄 수도 있으니까요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 많.관.부 :)



#초등책추천 #초등과학책 #초등과학그림책 #자연관찰책 #생태그림책 #보물창고 #깡충거미는점프선수야 #초등독서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과학책

a*****4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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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깡충' 하면 토끼를 먼저 떠올리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를 보고 나서 그 생각이 완전히 깨졌어요. 깡충거미를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점프를 잘하는 선수급인 줄은 몰랐거든요. 거미라고 하면 구석에서 거미줄이나 치고 기다리는 줄만 알았는데 제 편견이 참 무서웠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6천 종이 넘는 깡충거미들이 지구 곳곳에서 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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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깡충' 하면 토끼를 먼저 떠올리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를 보고 나서 그 생각이 완전히 깨졌어요. 깡충거미를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점프를 잘하는 선수급인 줄은 몰랐거든요. 거미라고 하면 구석에서 거미줄이나 치고 기다리는 줄만 알았는데 제 편견이 참 무서웠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6천 종이 넘는 깡충거미들이 지구 곳곳에서 뛰고 있다니 세상은 참 넓고도 신기한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거미를 정말 무서워해요. 집 안에서 거미 한 마리만 발견해도 온몸이 간질거리는 것 같고, 혹시 나한테 달려들까 봐 도망가기 바빴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그림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까 묘하게 정이 가더라고요. 징그럽게만 보이던 여덟 개의 눈이랑 다리가 이 친구가 살아가는 데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알게 되니까 좀 다르게 보였어요. 자기 삶을 열심히 꾸려가는 생명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거든요.

책 속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제가 꼭 개미만큼 작아져서 거미랑 같이 풀숲을 누비는 기분이 들어요. 예전에 「걸리버 여행기」 읽으면서 몸이 작아지는 상상을 하던 때가 떠오르기도 했고요. 깡충거미 눈으로 보는 정원은 우리가 걷는 길이랑은 완전히 딴판인 거대 정글이더라고요. 높이 솟은 풀잎 사이를 휙휙 뛰어넘고, 새를 피해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저도 모르게 주먹을 꽉 쥐게 돼요. 깡충거미 입장에서는 세상이 얼마나 광활하고 아찔할지 상상이 가나요?

거미가 귀가 없는데 어떻게 소리를 듣나 했더니 온몸에 난 털로 공기의 진동을 느낀대요. 트리코보트리아라는 이름도 생소한 이 털들이 아주 미세한 변화까지 다 잡아낸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사냥할 때 소리 없이 다가가서 확 낚아채는 민첩함을 볼 수 있었어요. 작지만 그 안에는 정말 정교하고 신비로운 생존 전략이 숨어 있더라고요.

제일 인상 깊었던 말은 거미를 죽이지 말라는 부탁이었어요. 우린 그냥 무섭다는 이유로 거미를 싫어하곤 하지만 알고 보면 모기나 파리를 잡아먹어 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잖아요. 우리한테 해를 끼치기보다 오히려 도움을 주는 쪽인데 그동안 너무 오해했다 싶어 미안해지기까지 했어요. 이제 작은 거미를 마주쳐도 예전처럼 비명을 지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책 뒤쪽에 용어 사전이랑 거미 찾는 법까지 아주 친절하게 나와 있어서 든든해요. 전문가의 검수까지 마쳤다고 하니까 내용이 더 믿음직스럽기도 하고요. 단순히 정보를 얻는 걸 떠나서 세상을 보는 제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하고 넓어진 기분이에요. 이제 날씨가 좀 풀리면 돋보기 들고 화단 구석구석을 뒤져봐야겠어요. 우리 곁에 살고 있는 이 작은 점프 선수들을 직접 만나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작은 생명 하나를 제대로 아는 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알게 해준 고마운 시간이었어요.
f*******2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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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어린 시절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나서 내 몸이 작아지는 상상을 했다.계속 상상하다 보니 꿈에서도 연속된 장면들이 이어졌는데 '작아진' 나는 걸리버처럼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두근거리고 신나하며 꿈 속을 유영하던 기억이 있다.나는 그런 상상을 '꿈'을 통해 겪었지만, 아이는 '동화책'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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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나서 내 몸이 작아지는 상상을 했다.

계속 상상하다 보니 꿈에서도 연속된 장면들이 이어졌는데 '작아진' 나는 걸리버처럼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두근거리고 신나하며 꿈 속을 유영하던 기억이 있다.


나는 그런 상상을 '꿈'을 통해 겪었지만, 아이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책 속 그림 안에 자신이 들어가는 경험을 자주 한다.(고 말한다.)


<깡충 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깡충 거미의 털이 빛에 반사되어(혹은 반대로 투과되어) 있는 모습을 표지에 담아냈는데, 이 표지 덕분에 아이는 이 책을 읽고싶어했다.


빛이 닿여있는 곤충의 털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라며 놀라워 했었다.(나 역시도.)


책 표지에서도 보이지만 이 책은 '시버트상' 수상작이다.

딱지가 붙어있는 것만 봐도 정보의 깊이와 예술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은 책이겠구나 생각했다.


주변에 늘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체인 깡충 거미를 따라가며 깡충 거미의 눈으로 보는 세상의 감각을 오롯이 느끼기 충분했다.


아이에게 이 책의 감상평을 물었을 때 "전지적 깡충 거미 시점"이라고 했다.

분명 거미를 가까운 곳에서 관찰하는 구도임에도 아이는 자신이 깡충거미가 되어 주변을 바라보는 시점이라고 했다.


같은 그림을 보며서도 우리는 다른 경험을 했다.


아이는 거미를 따라 거미줄을 타고 날아다녔고,

정원을 따라 걷고, 새를 피해 도망다니고, 

8개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의 광활함을 느꼈다.


털로 '듣고'

공기 중의 진동을 '듣는'

그 감각을 따라다녔다.


아이는 어릴 때부터 유독 이런 기묘한 '감각'들을 잘 느끼는 편이었는데

이 책의 깡충거미로 '전지적 작가 시점'이 되어 경험하니 눌러대고 있던 '감각'들이 살아나는 모양이었다.


세밀하면서도 역동적인 순간의 포착을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해냈는지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깡충거미가 사냥을 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순간 포착 장면과 포복하고 있는 절제된 장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으나 책이 끝나고 깡충거미에 대해 디테일한 설명까지 이어지니 아이는 하나도 빼먹지 않으려고 열심히 입 밖으로 발음을 해본다.


책의 말미에 있는 정보 파트까지 모두 읽고 나서 아이는 '트리코보트리아'라는 거미의 털과 진동을 느끼는 변화감지기를 부러워했다. 

거미에게서 능력을 얻을 수 있다면 이것을 얻고싶다고 했는데 이미 사람에게도 있는 능력인데 활용하지 않는 거 뿐 아닐까?라는 나의 대답에 "오 멋지다"란다.(아니 그건 그냥 의견일 뿐이야.라는 말은 얘가 들은 건진 모르겠다.)


이 책 역시 권장 연령은 따로 없다. 

이 작은 생명체와 함께 그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시길.



#깡충거미는점프선수야 #보물창고 #제시카라난 #시버트상 #동화책 #동화책추천 #자연관찰 #아동추천도서 #유아도서 #그림책 #책육아 #리뷰의숲
s********3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점프왕 깡충거미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점프왕 깡충거미"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읽었어요.나는 원래 거미를 보면 깜짝 놀라서 도망갈 정도로 무서워한다. 집 벽에 작은 거미라도 나타나면 괜히 몸이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고, 혹시 나에게 달려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라는 책을 읽고 나서 거미를 조금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다.이 책에는 ‘깡충거미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점프왕 깡충거미"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원래 거미를 보면 깜짝 놀라서 도망갈 정도로 무서워한다. 집 벽에 작은 거미라도 나타나면 괜히 몸이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고, 혹시 나에게 달려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라는 책을 읽고 나서 거미를 조금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깡충거미’라는 특별한 거미가 나온다. 깡충거미는 이름처럼 점프를 아주 잘하는 거미다. 나는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오거나 천천히 기어 다니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깡충거미는 몸을 튕겨서 멀리 뛰어오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작은 몸으로 점프를 하며 사냥을 하고, 주변을 잘 살피며 살아간다는 점이 꼭 운동선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력한 사냥꾼 부분을 읽을 때는 정말 놀랐다. 엄청 길게 점프해서 먹이를 잡다니!
책을 읽으며 거미의 몸 구조도 알게 되었다. 거미는 머리와 배가 나뉘어 있고, 여덟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또 거미줄을 만드는 실샘도 몸 안에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특히 깡충거미는 눈이 좋아서 주변을 잘 보고 사냥을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제발 그 거미를 죽이지 마세요!”라는 내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거미를 무서워하고 싫어하지만, 사실 거미는 우리에게 큰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파리나 모기 같은 곤충을 잡아먹어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거미를 “파리 호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말이 재미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거미를 보면 무조건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깡충거미가 점프하며 사냥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조금 귀엽게 느껴지기도 했다. 앞으로 거미를 보더라도 예전처럼 무조건 무서워하기보다는 “아, 작은 거미도 자연을 위해 일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 보려고 한다.
🕸 엄마가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를 읽으며 나 역시 거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미국에서 권위 있는 아동도서상 중 하나인 시버트 아너상 수상작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생태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역시나 그림이 인상적이다. 수채화 느낌의 따뜻한 그림은 자연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다. 초록빛 숲과 햇살, 그리고 작은 곤충들의 모습이 살아 있는 듯 그려져 있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자연 속을 함께 걷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깡충거미의 모습을 확대해 보여주는 그림이 단연코 돋보인다.


#깡충거미는점프선수야 
#보물창고 #제시카라난
c******1 202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깡충거미의 끝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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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깡충거미의 하루를 따라가며 작은 생명 하나를 정말 사랑스럽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거미줄을 치지 않고 직접 점프해서 사냥하는 깡충거미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담아, 아이와 읽다 보면 “거미가 이렇게 영리하고 대단한 존재였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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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깡충거미의 하루를 따라가며 작은 생명 하나를 정말 사랑스럽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거미줄을 치지 않고 직접 점프해서 사냥하는 깡충거미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담아, 아이와 읽다 보면 “거미가 이렇게 영리하고 대단한 존재였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그림이에요. 깡충거미의 시선으로 본 정원이 거대한 정글처럼 펼쳐지고, 8개의 눈으로 보는 장면들이 신기하고 몰입감 있게 그려져 있어요. 텍스트는 많지 않지만 리듬감 있게 이어져서 읽는 즐거움이 있고,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치 자연 다큐멘터리 한 컷 같은 느낌이라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가 있어요.

함께 읽으면서 평소엔 무심하게 지나쳤던 작은 벌레와 거미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어요. 처음엔 ‘거미’라는 말에 살짝 움찔하던 마음이, 책을 덮을 즈음엔 “깡충거미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바뀌더라고요.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읽기에도 좋고, 거미를 조금 무서워하는 어른이 읽어도 편견이 살살 풀리는 따뜻한 과학 그림책이에요.
t******2 202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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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날이 푸르른 계절에는 땅 위의 지렁이, 공벌레,개미 등의 작은 존재들을 구경하고 관찰하는 재미로하루를 보낼 수 있을 만큼 자연관찰을 좋아하는 다섯 살 아이와함께 읽은 이 책은 작은 생명인 거미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넓혀 주는 시간이었어요.단순히 깡충거미에 대한 정보만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섬세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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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날이 푸르른 계절에는 땅 위의 지렁이, 공벌레,
개미 등의 작은 존재들을 구경하고 관찰하는 재미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만큼 자연관찰을 좋아하는 다섯 살 아이와
함께 읽은 이 책은 작은 생명인 거미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넓혀 주는 시간이었어요.
단순히 깡충거미에 대한 정보만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담아내
아이의 시선에서 내가 거미처럼 아주 작다면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요.
거미가 사람을 마주하는 장면은 평소 생각해 보지 못했던
곤충의 시점에서 아이, 자신이
거미에겐 얼마나 큰 존재인지를
혹은 무서운 존재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죠.
거미의 사냥, 울타리 오르기, 실 타기 등의 내용을
읽어주다 보니 마치 거미가 되어 세상을 모험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정보를 주는 자연관찰책 이면서도 감성적인 그림책!
장난꾸러기 아이와 바닥에 엎드려
점프하는 거미 흉내까지 내보며
놀이로 확장도 가능했어요ㅎㅎ 스파이더맨~

또 원래도 거미는 우리가 싫어하는 모기를 잡아먹어 주는
이로운 곤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작은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는 마음을
키워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관찰의 즐거움과 세상을 다시 보게 해 주는 고마운 이야기!
이제 날이 따뜻해지면
아파트 단지 구석구석 거미찾으러 다니느라
바쁠 것 같네요ㅎㅎㅎ
s********h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깡충 거미는 점프 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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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 거미는 점프 선수야」 (제시카 라난 지음/마술연필 옮김/임종옥 감수/보물창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무심코 지나치던 작은 생명을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거미하면 어둡고 음산한 구석,끈적한 거미줄, 거부감 등이 떠오릅니다.이 책은 깡충거미라는 존재를 통해두려움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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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 거미는 점프 선수야 

(제시카 라난 지음/마술연필 옮김/임종옥 감수/보물창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무심코 지나치던 작은 생명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거미하면 어둡고 음산한 구석,

끈적한 거미줄거부감 등이 떠오릅니다.

이 책은 깡충거미라는 존재를 통해

두려움의 대상을 탐구의 대상으로

혐오의 이미지를 경이의 장면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깡충거미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종입니다.

작가는 이 작은 생물의 신체 구조와 감각움직임을 아

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합니다.

몸길이의 몇 배에 이르는 도약 능력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깡충거미의 눈과 다리감각 기관을

인간의 신체와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낯선 생물을 낯익은 존재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거미가 어느새

같은 생태계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처럼 느껴집니다.

 

그림 또한 세밀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

관찰의 즐거움을 한층 더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형태의 아름다움이 드러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세계가 펼쳐집니다.


책에 실린 해설과 용어 정리는

이 작품을 신뢰할 수 있는 과학 그림책임을 보여 줍니다.

정확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이 책은 거미에 대해 제대로 알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제 작은 거미가 좀 더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이 책은 결국 거미 이야기를 빌려

세상을 보는 눈을 조금 더 넓혀 주며

다정한 시선을 자라게 합니다.

 

#깡충거미는점프선수야 #제시카라난지음 #마술연필옮김 #임종옥감수 #보물창고

s********8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환경 지키기 그림책 추천]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제시카 라난
"[지구 환경 지키기 그림책 추천]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제시카 라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깡충 거미는 점프 선수야낯선 거미의 이름 '깡충 거미', 여러 개의 눈과 주황빛 몸통 그리고 배에서 나오는 긴 거미줄이 인상적이다. 깡충거미는 얼마나 점프를 잘 하길래 '점프 선수'라는 제목이 붙은 걸까?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출간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시리즈의 18번째 그림책이다. 우리의 미래이자
"[지구 환경 지키기 그림책 추천]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제시카 라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깡충 거미는 점프 선수야


낯선 거미의 이름 '깡충 거미', 여러 개의 눈과 주황빛 몸통 그리고 배에서 나오는 긴 거미줄이 인상적이다. 깡충거미는 얼마나 점프를 잘 하길래 '점프 선수'라는 제목이 붙은 걸까?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출간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시리즈의 18번째 그림책이다. 우리의 미래이자 후손들이 오래오래 살아갈 터전인 지구, 이 시리즈를 보면서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생태환경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특히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하버드 대학교,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박사님들의 자문을 받아 그린 제시카 라난의 그림책으로 시버트 상 수상작이다. 작가는 거미의 움직임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맨체스터 대학교의 박사에게 받은 사진을 참고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거미나 다른 동물들의 모습이 생생한 '세밀화 작품'을 보는 것처럼 표현되어 있다. 어린이들 뿐 아니라 세밀화에 관심이 많은 이들도 이 책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의 첫 페이지에는 '로마 린다'라는 공동체 텃밭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그림책의 주인공 '깡충거미'의 서식지인가 보다. 아이는 강낭콩처럼 생긴 것을 땅에서 집어들고 있다.


만약에 네가 아주 작다면 어떨까?

고양이나 강아지보다 작다면,

비누보다

병뚜껑보다 작다면,

콩알만큼 작다면,


아주아주 작은 이 세계는 바로 '깡충거미의 세계'이다. 커다랗게 확대되어 보이는 깡충거미의 눈이 콩을 들고 있는 아이를 포함하여 애완견을 산책시키는 아이, 넓게 가꿔진 정원 등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배가 고픈 깡충거미는 사냥할 준비가 됐어.

정원 울타리를 따라 걸어가지.

촘촘한 털이 달린 발로 울타리에 착 달라붙어.

거미줄 한 올이 깡충거미가 지나간 곳을 보여 주지.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에서는 깡충거미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지 하나씩 알려준다. 그리고 그 옆에서는 아이들이 깡충거미가 하는 것처럼 나무로 된 놀이기구를 올라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람과 달리 바닥뿐 아니라 벽과 천장까지 걸을 수 있는 깡충거미, 몸 속에서 언제든 거미줄을 뽑아낼 수 있다. 


깡충거미(Jumping spider) 또는 깡총거미는 거미목 새실젖거미아목에 속하는 거미의 한 과이다. 몸집이 비교적 작고 날래며 시력이 매우 좋은 것이 특징으로, 한국에 약 25종, 세계적으로 6,000여 종이 존재한다.


깡충거미가 먹이를 잡는 방법은 물론이고 몸으로 아주 작은 진동을 느끼는 방법, 도움닫기를 하지 않고도 몸 길이의 다섯 배를 뛰는 방법, 천적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숨는 방법 등을 배운다. 이 모든 장면이 섬세하고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이렇게 그림책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마지막 부분을 할애하여 거미 다리와 거미줄의 특징, 거미의 가장 중요한 감각 중 하나인 촉각, 거미의 청각과 시각, 해부도 등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생명 주기와 깡충거미와 관련된 용어 정리, 실제로 밖에 나가 거미를 찾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날씨가 좋다면 그림책을 읽고 나서 밖으로 나가 직접 거미를 찾아 관찰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거미의 생태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는 통화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이 책을 읽고 나서 따뜻한 봄이 되면 집 주변에 있는 진짜 거미들을 찾아 나서보자. 






o****c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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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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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나 공원에서 우연히 만나는 깡충거미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또릿한 눈망울로 점프를 하면서 돌아다니는 그 깡충거미를 보게 되면 생명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이 깡충거미에 대한 그림책이 나오게 되어 정말 반갑다. 인간의 크기는 깡충거미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큰 것일까?반대로, 우리가 깡충거미와 같은 크기가 된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그래서 이 책의 관점은 깡충거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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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나 공원에서 우연히 만나는 

깡충거미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또릿한 눈망울로 점프를 하면서 돌아다니는 

그 깡충거미를 보게 되면 생명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이 깡충거미에 대한 그림책이 나오게 되어 

정말 반갑다. 

인간의 크기는 

깡충거미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큰 것일까?

반대로, 우리가 깡충거미와 같은 크기가 된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그래서 이 책의 관점은 

깡충거미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조그마한 박새가 엄청난 크기로 접근할 때 

민들레 잎 뒷면에 숨어 있는 깡충거미의 심장은 

떨려올까?

위압감이 엄청나게 느껴진다. 

넓게 펼쳐진 와이드한 페이지에는

깡충거미의 8개의 눈으로 본 시선같다. 

사방팔방을 관찰하는 깡충거미의 시선이 좋다. 

우리의 시선보다는 더 넓고 큰 깡충거미의 시선! 

이 아름다운 동화가 끝나면, 

깡충거미의 생태 자료가 기술된다. 

거미 다리를 이렇게 가까이 보니 

맘모스의 다리와 같다. 

왠만한 운동선수보다 뛰어난 시력을 가지고,(무려 360도나 보고) 

귀는 없지만 털로 들을 수 있는 

그 아름다운 세계!


깡충거미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n*******m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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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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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처음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아이보다 오히려 부모인 저의 감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아이가 거미를 보면 무섭다며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 낯설지 않았고, 사실 저 역시 거미에 대해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막연히 징그럽고 피하고 싶은 존재라는 인식이 먼저 떠올라,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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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처음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아이보다 오히려 부모인 저의 감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아이가 거미를 보면 무섭다며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 낯설지 않았고, 사실 저 역시 거미에 대해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막연히 징그럽고 피하고 싶은 존재라는 인식이 먼저 떠올라, 아이에게도 자세히 설명해 주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라는 제목을 접하며, 거미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소개하는 책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거미를 이해하는 경험이 된다면, 두려움 대신 호기심을 키워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책을 함께 읽는 동안 아이는 깡충거미의 움직임과 점프 실력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이의 신체 감각과 비교해 설명된 내용 덕분에 “거미도 운동을 잘해?”라며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도 거미를 어렵거나 무서운 존재로 설명하지 않고, 하나의 생명체로 차분히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생생한 그림과 부드러운 설명은 아이가 거미를 오래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거미에 대한 거부감도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거미를 더 이상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관찰해 볼 만한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아이에게 자연과 생명을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는 거미를 좋아하게 만들기보다,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음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보여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함께 읽기에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으로 남았습니다.


r*****7 202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