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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월!초등학교에 보낼 준비를 하며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예비 학부모들 그리고 아직 학교생활 적응이 어려운 아이의 양육자가 읽어보기 좋은 현직 교사의 현실 조언이 담긴 책이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있는 아이와는 다르게 불안한 마음 가득인 엄마, 아빠들에게 안내서 같은 고마운 책이기도 해요. 실수를 했을 때, 모르는 것이 있을 때에 어려운건 어른도 마찬가지인데 우리 아이 또한 겪게 될지도 모르는 1학년 교실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경우를 미리 알아보고 가정에서 어떻게 여유롭게 대처하면 좋을지,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꿀팁이 담겨있어 학교 입학 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귀여운 그림도 삽입되어있어 아이와 함께 보며 상황을 이해시켜주고 제시되어있는 상황에 따른 대처 문장을 함께 읽어보며 이야기하고 연습해보기에도 좋았어요. 내가 처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은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도 책을 보고 어느정도 이해하였고 용기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네요ㅎㅎ 그래도 정말 그 상황이 닥치면 잘 해낼수 있을지 걱정이긴 하지만, 미리 연습했다는 것만으로 어느정도 안심이 되어요. 54가지의 상황 모두 알아두었으니 이제 우리 아이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응원해주면 되겠네요^^ 2편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담은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부모님에게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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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생 학교 준비에 너무나 도움이 되는 '그럴 땐 이렇게 말해요'를 아이에게 읽어주었다. 이 책은 20여 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분들이 집필한 책으로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이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날짜가 점점 다가오니 마음이 초조해진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서 겪을 여러 상황이 걱정되는 시점에 이 책이 아이와 나의 길잡이가 되었다. '그럴 땐 이렇게 말해요' 솔루션 첫 번째! '교실이 어디인지 모를 때는?' 아이에게 질문하니 그래도 사회생활 좀 했다고 지나가는 형, 누나들에게 물어본단다. 적절한 대답이었다. 다음으로 교과서가 안 보일 때.. 나도 어릴 때 학교에 필요한 교과서를 못 가져간 날이 있었다. 그때 어린 나이에 어찌나 당황했던지 그 일이 아직도 기억날 정도이다. 아이들이 마주할 다양한 여러 상황들을 알려주고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엄마 마음이 놓인다. 수업 시간에 오줌이 마려워요, 엄마가 보고 싶어요, 한글을 못쓰겠어요, 급식 먹고 운동장에서 놀고 싶어요, 1학년 햇병아리 입학생들의 질문과 궁금증들을 노련한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니 이해도 쏙쏙 된다. '맞아, 이렇지! 이런 문제도 있겠구나,' 책을 읽어주니 엄마 마음이 놓인다. 유치원 졸업을 앞둔 친구들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민했는데 정말 필요한 책이라 선물하기 좋을 것 같다. 같은 상황이 생기더라도 알고 말하는 것과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울어버리는 것은 다르기에 한번 읽고 또 읽고 몇 번 알려줘야겠다. 이렇게 초등 준비를 하다 보니 정말 실감이 난다. 예비초등맘님들, 아이에게 이 책을 꼭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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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언어지연이 있어 치료를 받다 올해 종결했구요. 활발하고 명랑한 성격이지만 말할때 급한면이 있어 말이 툭툭 튀어나갈때가 있는 8세 남아예요. 첫 초등학교 생활 시작 전 선생님이 말씀할때 끼어든다거나, 친구들에게 혹시 상처를 주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죠. 하지만 이 책을 알게되고 나니 해답이 여기에 있었네요.아직 읽기가 서투른 아이지만 엄마와 같이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읽고 있답니다. 오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는 아들보니 귀엽고 대견하네요. 아침 자유 독서시간에도 이 책 읽겠다고 들고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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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입니다. 그러다 이 책을 보게 됐는데, 예를 들어, 읽다가 “선생님, 실수로 똥을 쌌어요” 장면에서는 이 책의 최고 장점은 게다가 양육자 팁이… 읽고 나니 결론은 딱 하나입니다. 그래도 이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어요. 예비초등, 특히 아들 키우는 엄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