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라는 작은 유리 조각 하나로 거대한 우주와 눈에 보이지 않던 미시 세계를 품은 두 과학자의 이야기. 갈릴레오와 안토니는 단순히 도구를 발명한 것을 넘어, 당연한 것에 의문을 품고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는 '용기'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무한한 저 너머와 아주 가까운 곳으로 동시에 확장시키는 이 그림책은, 자라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고정관념에 갇힌 어른들의 호기심 마저 짜릿하게 일깨우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