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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기술적 설명이나 활용법보다는 인공지능이 무엇이고, 왜 문제되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물론 기술적 설명이나 활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분량으로나 어조로 볼 때 이 책의 주안점은 "AI윤리"다. 윤리를 다룬다고 마냥 딱딱한 책은 아니다. 일단 강의체로 잘 읽히게 만들었고, 최신의 정보를 잔뜩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정독한다고 다 이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가령 5장은 각종 문서를 길게 인용하는 대목이 많은데 설명이 풍부하지는 않고, 번역문서이다보니 용어나 문장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대목도 제법 된다. 아마 이번 개정판에서 가장 보완된 부분일듯 한데 역설적으로 책의 난이도를 높여버려 아쉽다. 이 부분 집필은 챗 GPT에 의존한게 아닌가 생각도 든다. 대조적으로 1장부터 3장까지는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저자의 삼프로 강연동영상과 함께 본다면 더 좋을듯하고. 인공지능은 잠재된 패턴을 찾아내는게 핵심이라는 정의나 거대언어모델만이 인공지능이 아니라는 지적도 짧지만 통찰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문외한을 이해시킬 수 있다면 진짜 전문가로 불릴만하다. 이 책은 진짜 전문가가 쓴 책이다. 쉽고 말랑말랑한 얘기와 무겁고 진지한 얘기, 현 정부에 대한 쓴소리까지 한 권에 잘 담아낸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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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23년 판 초판은 읽지 못했다. 그냥 몰랐고 게을러서다. 일단 책을 잡는 순간 쉽지 않은 용어가 눈에 들어온다. 그래도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저자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중학생 정도만 돼도 읽기 쉽게 섰다고 했다. 읽기 쉽다. 그런데 쉴 새 없이 연필로 밑줄을 치면서 읽고 있으니 내 스스로 게으르고 무지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된다. 걷잡을 수 없는 변화의 물결- 인공지능, 우리의 일과 삶에 급격히 파고들다. 일단 나는 변화의 물결에 대해 손을 놓고 있었으니 그저 한숨만 나온다. 거대언어모델, LLM의 등장과 함께 AI의 확산과 그로 인하여 앞으로 맞게 될 충격적인 결과들, 그리고 우리의 대응책을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알려주고 있다. 천학비재인지라 이 거대(?)한 책을 요약할 능력도 재주도 없기에 계속 읽고 또 읽으면서 나만의 방식대로 소화시키고자 한다. 변화를 거부하는 자, 변화를 두려워 하는 자의 삶은 재미없고 고독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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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렌드는 이제 알아야 할 필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몰라 어렵더라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새로 나온 책은 2025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고 해서 바로 구매. 페이지도 훨씬 더 많아지고 크기도 커짐. 여러 매체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무엇인지 몰라서 답답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은 그 간지러운 지점을 정확히 긁어줍니다. 너무 빠르게 바뀌어버리는 시대와 그 트렌드를 이렇게 한 번에 정확하게 설명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강의를 듣는 것 같아요. 혹시나 매년 이렇게 새로 업데이트된 버전으로 책이 나온다면 매년 모아볼 의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강의 또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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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많은 인공지능 서비스가 우리 앞에 있지만, 앞으로 올 거대한 혁신의 파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어떤 공부를 하면서 미래를 준비할지 이정표가 되는 책입니다. 결국 저자가 얘기한 "사람을 위한 인공지능"도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알아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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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쉽고 자세한 설명은 없다라고 해서 샀는데 내가 최근에 읽어본 책 중 이보다 어려운 책은 없었다. 한마디로 나 이런것도 안다 자랑할라고 쓴 글 아니면 절대 이렇게 어렵게 못쓴다. 그리고 한글로 쓰면 될껄 영어가 너무많이 섞여있다. 내가 왜 이걸 읽고 있지 하는 생각이든다 . 거짓말 아니고 너무 어려워 쌍욕 나온다 AI공부하려고 샀다가 관심 뚝 떨어지고 트라우마 생길듯. 내 말 믿지 못하겠으면 한번 사서들 보시라 . 초딩1년 덧셈 배울려고 샀는데 미적분 나온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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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저자의 책의 장점은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와 쉬운 설명이다. 전작인 <박태웅의 AI 강의>가 일반 도서임에도 '2023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된 것을 봐도 그의 글은 어떤 독자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직은 낯설고 이제 막 시작하는 주제임에도 AI,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그의 글은 '강의'라는 표현에 걸맞게 알차다. <박태웅의 AI 강의 2025>는 2025년, 그야말로 우리 일상에 인공지능이 깊고 밀착되어 들어올 시기를 대비해서 읽어볼만한 책이다. 챗GPT의 탄생으로 우리 삶에 AI는 밀물처럼 치고 들어왔는데, 이제 정신을 차리고 AI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 지 방향을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주 절실하게 말이다. 그건 직장인이나 공무원, 정치인, IT종사자는 물론이고 AI시대를 더 정통으로 맞이할 청소년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박태웅 저자가 쓴 AI 강의는 2025년을 대비하여 모든 세대가 한번쯤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강력 추천한다. 이보다 더 쉽게 이해되도록 AI 강의를 쓰고 말할 수 있는 저자가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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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웅의 AI 강의 2025는 저같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저자는 AI는 만능이 아니고 사실이 아닌 정보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해당 지식분야에 지식을 갖춰야 진위여부를 판별할 수있다고 얘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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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외국도서 번역책들을 보다 보면 가끔식 이 책에 대한 인용을 볼 수 있었는데, 그동안 국내 번역본으로 나오질 않아 기다리는 중이었다. 드디어 책을 구입하게 되어 매우 반가웠고, 기대가 많이 된다. 다만 실제 책을 받아 봤을 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종이 질도 그냥 보통이고 실제 분량은 약 300페이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 뒤는 모두 저자가 참고했던 목록들로 채워져 있음을 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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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의 AI 강의 2025》는 AI 시대의 흐름을 꿰뚫는 통찰과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신뢰를 얻은 베스트셀러의 최신 개정판입니다. 생성형 AI의 등장과 함께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안내합니다. 챗GPT 이후의 AI 트렌드 6가지를 중심으로, 운영체제로서의 AI, 멀티모달, 인간형 로봇, 오픈소스 생태계 등 복잡한 기술적 개념을 쉽게 풀어내면서도 깊이 있는 분석을 더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기술 설명에 그치지 않고, AI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 데이터 오염과 윤리 이슈, 법·제도적 대응까지 함께 다루며 독자의 사고 폭을 넓혀줍니다. 기술을 이해하고 싶지만 막막했던 일반 독자부터, 정책, 교육, 비즈니스에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실무자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쉽고도 깊은 AI 입문서이자, 미래 사회에 대한 성찰을 담은 필독서로 손색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