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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오기 전에 그래제본소에서 먼저 접하고 구매했던 터라 책이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는 크기가 좀 작고 얇은 편이에요. 무겁지 않아 좋은 장점도 있기는 하고요. 거창하고 정보 양이 많은 세계사 책이라기보다는 그 나라의 랜드마크를 소개하면서 그에 얽힌 역사와 다양한 정보를 보기 좋게 전달하는 책입니다. 몰랐던 상식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쁨이 있어요. 세계사를 색다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은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엄밀한 의미의 세계사 책은 아니어서 재미있게 상식선에서 보기 좋은 교양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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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말로 힘들 때 펴보렵니다. 마음이 말랑말랑해질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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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아서 좋아요. 이 책을 독서클럽에서 몇 달에 걸쳐 읽고 직접 찾아가서 책으로 본 것을 경험하면 살아있는 한국사공부가 될거같아요. 부모가 봐도 좋네요. 25년 10월 발행된 책입니다. 초등4.5.6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네요 봄에 꽃이 한창이던 창덕궁 갔던게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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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부 1학년 때 교양필수 과목으로 "민족과 역사"를 들은 기억이 있다. 당시 역사를 참 좋아했었는데, 교수님께서 지은 책으로 자신의 생각과 학계의 학설을 비교해 가며 이야기하시던 것이 정말 흥미로웠다. 어떤 사료에 의한 고증을 목도했을 때에도 과거와 현재의 내가 연결되는 느낌으로 묘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학계의 지배적인 학설과 교수님 개인의 비교 검증으로 인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역설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학자 그 자체로 빛나보였다. 이번에 와이프의 부탁으로 [랜드마크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구입하였는데 이 책의 저자인 구완회 님은 한 때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시던 교수님이셨다. 이 분의 수업을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다른 전공의 친구들에게 들어보면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수업을 진행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곤 했다. 어떤 면으로든 정말 반가운 마음으로 이 책을 받아 들었다. 책 내용은 큰 어려움 없이 술술 읽힌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말 혹은 휴일을 이용해 나들이 가던 공간에 얽힌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목차는 장소이다! 즉, 책 제목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그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스토리 그리고 유사한 맥락의 장소를 비롯한 교양적인 지식을 곁들여 저자가 직접 독자에게 말해주는 듯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시대적 흐름도 없고, 장소도 뒤죽박죽이지만 의식의 흐름에 맡겨 예측할 수 없는 구성이 오히려 흥미를 유발하는 듯 느껴진다. 이는 (과거 혹은 현재의) 남아 있는 랜드마크를 쫒다 보니 비교적 근현대사와 관련된 유적이나 건축물이 많은 것 같지만 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시대를 달리하며 풀어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또한, 우리가 마주하는 바로 이곳이 비단 지금만 있는 것이 아닌 옛적에도 존재했고, 앞으로도 누군가 이야기를 만들어 갈 곳이라는 생각에 내 주변을 다시 둘러보게 된다. 사진과 일러스트 그리고 도면을 적절히 분배한 정성도 엿보인다. 내 주위의 스토리텔링과 랜드마크를 통한 다양한 역사적 고찰, 이러한 것들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갖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함께 관심 갖아보자. #구완회 #대한민국대표명소 |
| 세계사 공부는 어릴적부터 하면 좋은데 너무 난해한 내용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그림이나 조형물로 세계사를 배우면 어렵지않게 쉽게쉽게 이해하기 좋습니다 랜드마크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먼저 그림이 많아서 좋아요 랜드마크로 하나하나 이해하니 쉽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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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시각적으로 사진구성이 좋아요~~ 조카와 같이 대화랄꺼리가 많아짐요~~♥ 같이 만리장성가보자고 했네요!! 될수있으면 도장깨기 하듯 책에 나온 장소를 다 가보면 좋겠어요!! 그런날이 오면 정말 좋겠어요~~~^^♥♥♥ |
| 세계의 랜드마크를 한 자리에 모아놓았네요. 사진으로 랜드마크를 감상하는 것도 좋고, 그 안에 담긴 크고 작은 역사들이 흥미로워요. 사진이 많고 글도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는 내용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많아서 역사 상식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네요. 그림도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