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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그토록 힘들던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는 흥미롭고 나름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교양도서정도로 읽어봄직한 책이었다 그러나 후속저서인 이책은 영 아니올시다 책의 깊이도 얕고 오타도 눈에 영 거슬림. 이책이 처음책이었으면 이해가 갈지도 모르겠는데 차기저서인 것을 보면 실망을 감출 수 없다 보고 나서도 머리에 남는게 거의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이고 전작은 잘쓴 고등학교수준이었으면 이건 초등학교수준으로 퇴보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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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평소에 잘 챙겨보고 좋아하는 유투버 비치키님의 책입니다. 유튜브에서 좋은 관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언어, 감정을 다루는 태도 등에 대해 설명하는데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영상들의 엑기스를 담은 책으로 더 나은 인간관계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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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술술 풀리는 감정 치트키》는 인간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감정 문제를 ‘고치거나 억누르는 문제’가 아니라, ‘해석하고 이해해야 할 언어’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 비치키는 불안, 질투, 분노, 슬픔처럼 다루기 어려운 감정들이 사실은 관계 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 지키고 싶은 것, 혹은 놓치고 있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라고 말한다. 이 관점 덕분에 독자는 감정을 문제로만 여기는 태도에서 벗어나, 감정 자체가 일종의 지도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실용성에 있다. 감정별로 적용해볼 수 있는 루틴과 문장들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읽고 난 후 바로 일상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불안이 올라올 때 해야 할 작은 행동, 감정을 정리하는 표현 문장, 관계 갈등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화 방식 등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는 느낌이 명확하다. 또한 감정을 통제하거나 숨기려는 방식이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제대로 표현하는 방식을 강조하기 때문에 독자가 자신의 내면에 훨씬 더 솔직해질 수 있게 돕는다. 물론 단점도 있다. 자기계발서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깊은 학술적 심리학을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제시되는 ‘감정 치트키’들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효과적이라고 보긴 어렵고, 꾸준히 실천하지 않으면 금방 잊힐 수 있다. 하지만 이 한계에도 불구하고,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감정 때문에 자꾸 스스로를 탓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감정은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해결의 단서다’라는 관점을 독자의 일상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다. 읽고 나면 이전보다 감정이 덜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관계 속 갈등도 더 이해 가능한 구조로 보이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부딪혔을 때, 또는 스스로의 마음이 불편하게 흔들릴 때 “이 감정은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는 변화가 생긴다. 결국 《관계가 술술 풀리는 감정 치트키》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관계가 꼬여버린 사람에게 ‘다시 말이 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간관계로 지치는 사람, 감정 앞에서 자꾸 작아지는 사람, 솔직하고 건강한 관계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