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의 이전 작품들을 두권 읽었다. 일리아스와 오딧세이가 그것이다. 번역의 힘으로 가독성이 높아져 한결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 번역도 마찬가지였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들을 기대한다. 하루 빨리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