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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권에서는 물러설 곳 없는 대진 속에서 한계를 넘어서는 마녀들의 압도적인 이능 연출과, 피튀기는 혈전 속에 숨겨진 인물들의 과거 서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저마다의 처절한 사연과 집념이 맞부딪히며 예측할 수 없는 승부의 향방을 이어가는 전개가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과 전율을 선사합니다. |
| 제목부터 이미 전투 선언인데, 내용도 그 선언 그대로 갑니다. 32명의 마녀가 욕망을 걸고 데스매치 토너먼트를 치르고, 패배하면 영원한 죽음이라는 룰이 깔려 있으니 매 권 긴장이 유지돼요. 11권도 “각자의 욕망/능력/수 싸움”이 계속 쌓이면서 다음 라운드가 더 궁금해지는 흐름이라, 연속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카케구루이 원작 쪽 작품답게, 단순히 힘 싸움이 아니라 심리나 선택의 잔혹함이 같이 오는 편이라 취향 맞으면 정말 재밌게 읽힙니다. |
| 마녀대전이라길래 처음에는 뭐지 했는데 항상 표지들 강렬해서 좋고 역사에 기록된 여자 위인들의 욕망? 갈망? 암튼 강렬합니다. 몰입도도 좋고 즐겁게 모으고 있습니다. ㅎㅎ 1권이후로 띠지도 없는것이 아쉽지만 재미나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 마녀대전 이능의 마녀 32인은 서로 죽인다, 벌써 11권째다, 즉, 여자 이능대전이다. 왜 서로 죽여? 다 내게로 오지. 내게로 오기만 하면 내가 따뜻하게 품어 줄텐데. 같은 망상을 품으며 페이지를 펼치고 있다. 역시 매력적인 싱싱한 여성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