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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국어선생님이라고 하셨는데 마치 미술전공하신 분 마냥 책표지색감 너무 예쁘네요. 여기서부터 제 맘은 살짝 요동쳤구요. 제가 안정이 필요할 때나 온전히 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홀빈 가는 소리와 함께 늘 흘러나오는 재즈를 소재로 한책이라 설레였구요 . 한 챕터를 순식간에 읽어 버리고 다음 페이지를 넘길 때 훅 치고 들어온 재즈 듣기평가에서 심장이 마구 요동쳤습니다. 아주 느슨할 틈을 주지 않는 책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맛나게 재즈를 드셔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