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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에서 진행하는 서평단 활동입니다.) 표지를 보고는 쉽게 읽힐 책으로 보였는데, 어랏? 프롤로그를 보니 글밥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긴장이 되었으며, 오프닝의 ‘한 눈에 보는 2026 부동산 투자’는 알차긴 한데 생각보다 정보의 양이 적지 않아 보인다. 읽다보니 실제로 정보의 양이 적지 않다. 그런데 세부 분야로 들어가니 기대 이상으로 알차고 구성이 잘 되어 있디. 2026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긴 하지만 트렌디함을 넘어서는 개념과 과거의 시계열적인 정보도 필요하다면 잘 정리해서 실어두었다. 개인적으로는 최신 정보보다는 이게 이 책의 가치를 더 살려주고 옆에 두고 수시로 참고하게 만들어줄 거 같다. 그리고 부동산 책 답게 지도, 위치도 등 눈으로 확인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할 잘보들이 알차게 들어있다. 의외로 부동산책인데도 이 부분에서 충분한 정보가 없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이 부분에 차별성이 있다. 다만 여러 필자들이 분야들로 각자 알아서 쓰다보니 최대한 일관성을 지키려한 흔적이 있음에도 뭔가 어수선한 느낌이다. 글자 크기나 자간 등에서 좀 빽빽한 느낌 때문일까? 첫 눈에 왠지 별로 안 읽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점은 좀 아쉽다. 그러함에도 그걸 극복하게 만들어주는 건 시원시원한 시각자료를 비롯한 풍부한 정보는 이 책의 강점이다. 개인적으로 한 번에 다 읽으려하기보다 짬짬이 한 꼭지씩 보며 잘 정리하면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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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에서 나온 2026년도 부동산 전망서라고 해서 기대하고 읽은 책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혼란스러운 경제 속에서 초양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부동산 시장도 꽤나 어지럽다.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랐는데 경기는 침체에 접어들었고, 대출마저 막혀있다. 반면 공급은 적고 전세매물이 씨가말라 전세가는 스멀스멀 상승중이다. 수도권 주요지역은 아주 적은 거래량 속에서도 약간씩의 가격 상승이 나타나지만 나머지 지역은 하락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 마냥 급상승기를 맞이할 수 있을까? 그것도 어려울 것 같고, 그렇다고 폭락할까? 그것도 알 수 없다.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외부 요인들이 많지만, 올해는 정부의 3번의 정책도 한몫했다. 대출억제로 숨은 수요들이 조용히 눌려있는 상태다. 책에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5에서 강의했던 여러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이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현 부동산 상황과 앞으로 흐름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읽다보면 나 나름대로도 상상을 해볼 수 있게 된다. * 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유효하게 작용할까? * 재개발 재건축 단지는 사업성이 있을까? 있다면 어디? * 부동산 투자는 지금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까? 내가 관심있던 지역의 내용의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도대체 알 수 없던 부동산 시장의 흐름도 나름대로 어떤 방향으로 예측해볼 수 있었다. 나에게도 꽤나 중요할 2026년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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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흐름을 읽는 법' 프롤로그의 제목처럼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감각이다.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한 '2026 부동산 대전망'은 격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투자 전략 올가이드라는 부제에 걸맞게 향후 정책 변화와 시장 전망을 꼼꼼하게 분석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의미 '투기는 엄단 실거주자에게는 기회 확대'라는 챕터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는 명확하다. 투기 수요는 강력하게 억제하되 실거주자와 무주택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넓혀주겠다는 것이다. 책은 이러한 정책 방향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강력한 규제가 역설적으로 틈새시장을 만들어내고 그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투자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책은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부동산 트렌드 분석을 시작으로 핵심 입지를 갖춘 투자처 그리고 구체적인 실전 투자 전략까지 아우른다. 서울 아니어도 오를 곳 많다, GTX B C 노선에 금싸라기 투자처가 있다 같은 내용은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재개발 재건축 투자의 명과 암 나도 단기 임대 사업자가 돼볼까 같은 현실적인 고민들에 대한 해답도 제시한다. 10.15 대책 해부를 통해 대출을 조이고 세제도 강화하는 정부의 규제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대목은 지금 시점에서 매우 필요한 부분이다. 내 집 마련 전략 2026년은 무주택자인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집값이 너무 올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이 책은 3기 신도시를 주목하라거나 틈새 공략법을 통해 아직 기회는 있다고 말해준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속에서도 실거주자를 위한 문은 열려있음을 확인시켜 주며 막연한 두려움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꿀 수 있게 도와주었다. 막연했던 불안감이 조금은 해소되는 것을 느꼈다. 내집마련이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목표가 되었다. 정책이 바뀌고 시장이 흔들려도 결국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2026 부동산 대전망은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공부하고 어디를 주시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훌륭한 전략서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에 발맞춰 현명한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2026부동산대전망 #집코노미 #한국경제신문출판사 #서평단 @hankyung_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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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2026 부동산 대전망>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00 여 페이지로 이번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한 가이드가 집결되어 있는 도서이다. 정권이 들어서고, 6‧27, 10‧15 대책들이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에 영향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도 간결하게 알 수 있는 도서이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을 미리 전망해보고, 앞으로 투자 전략과 핵심 부동산 투자처 그리고 부동산 분야별(청약, 경‧공매, 시니어, 임대 등) 실전 투자 전략을 파악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부동산 상황을 보면, 부동산 시장의 자금을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여 주식 시장을 붐업하고 싶은 방향은 보이나, 6‧27, 10‧15 대책들이 결과적으로 규제를 피한 '풍선 효과'는 현재도 진행중인 상황으로 생각된다. 규제는 나왔으나, 결과적으로 집값만 급등하는 결과를 올해도 보인건 아닌지 생각이 든다. 수도권의 주택 시장이 2026년도에 '구조적 정상화'의 길로 가지 않는다면, 장기적 신뢰 회복을 노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에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기에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외부 변수도 추가로 영향을 미칠 상황이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2026년 부동산 시장에 이 책에서 강조한 부분 中 하나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주택 시장에 변수로 작용하는 부분이다. 이제 혼자 살거나 노인들만 살거나하는 상황이 현실이 되다 보니, 소형 주택과 1~2인 가구 중심의 주거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의료/보건과 연계되는 서비스와 Barrier-free 설계, 여가/교육 프로그램 등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상황이다. 또한, 강조한 부분 中 하나는 이미 예견 된 '수도권 신축 공급 급감'에 따른 영향이다. 2025년 대비 2026년은 서울만 보아도 전년 대비 거의 50% 수준의 공급 부족으로 인한 부동산 정책에 부정적인 영향이다. 고금리 지속, 공사비 상승 등에 따른 민간의 사업 기피, 정부 규제‧인허가 지연 등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공급 부족의 원인으로 보여진다. 그 결과 청약 경쟁은 다시 치솟고, 새 아파트 인기도 달아오르게 된 상황이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의미를 "투기는 엄단, 실거주에겐 기회 확대"를 통해 "주택은 투기의 수단이 될 수 없으며, 거주라는 본래의 목적을 되찾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를 했다. 그러면서 '공급'이라는 시장 원리를 함께 강조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수도권 아파트값 불안이 지속되면서 신도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 1기 신도시는 이제 재건축 정비를 추진 중이며, 2기 신도시는 도시 별 특화 전략으로 이제 완성의 단계, 마지막 3기 신도시는 서울 접근성 강조와 광역 교통망을 대대적으로 건설하는 부분도 영향이 있는 신도시이다. 결과적으로 모든 신도시가 배드타운으로 가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나 결과적으로 공급시기와 규제와의 결과가 어떤 결과를 보일지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 가장 관심 깊게 본 부분은 이번주에 기공식이 진행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관련 한국철도공사 스마트역세권사업단 개발계획팀장의 '용산서울코어' 부분 내용이다. 서울시와 SH가 손을 잡고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10년 넘게 개발이 멈춘 용산 정비창 부지에 대산 개발계획을 세운 뒤 이제 궤도에 올리려고 하는 사업이다. 20여 년 전 학생 시절에 개발 추진이 되려고 했으나, 금융위기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실패로 돌아간 사업이나, 서울시, 코레일, SH공사 등이 모여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하여 이제 기공식까지 이르게 된 사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도심지 내에서 대규모로 개발한 사례가 없는데, 용도와 기능이 어우러진 '융복합 국제 도시', 지하‧지상‧공중이 연결된 '보행 복지 도시', 탄소 중립을 통한 '스마트 에코 도시', 입주자, 시민, 세계인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동행 감성 도시'의 4대 핵심 전략이 포인트이다. 이미 역세권인 상황에서 과연 앞으로 개발이 어떤 결과를 이를지 내가 살지는 못해도 과연 내가 살던 지역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볼 포인트이다. 마지막으로 경‧공매 시장에 대한 전망도 있는데, 경매시장은 전통적으로 '상고하저'패턴이 반복되었는데, 2025년 경우는 시장이 예상하기 힘든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여력을 크게 줄인 6‧27 대책 이후 경매시장은 오히려 더 주목받았는데, 매매 사업자 같은 틈새 영역을 활용해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었으나, 9‧7 대책을 통해 규제 지역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의 임대 사업자나 매매 사업자들의 담보인정비율(LTV)을 제로(0)로 막아서 대출 규제 전후로 응찰자 수가 거의 4분의 1로 급감한 경과를 보였다. 경매는 한겨울과 한여름에 해야 하는데 봄과 가을에 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했으며, 대부분의 초보자는 반대로 하면서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규제가 강화되었다 해도 부동산 시장은 각각 분야별로 체감하는 것과 투자하는 것들이 다르다. 이건 부동산을 조금만 제대로 공부해보면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부동산을 단순 실거주 부분과 투자 목적으로 나누게 된다면 방향은 다르기에 해당 부분은 전반적인 공부와 미래 비전 그리고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선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다. 이런 사항들에 대해선 한경무크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이 만든 이 도서는 강추할만 하다. 분야별 그리고 현재 정권에 대한 방향 그리고 앞으로를 전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압축적으로 설명해 놓았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부동산을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응원해본다. #2026부동산대전망 #한경무크 #집코노미 #한국경제신문건설부동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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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야 가치를 발휘하는 책이라 하면 이책이 제격이죠. 요즘 부동산 시장 너무 불안하잖아요? 금리, 정책, 청약, 재건축까지 변수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봐야 하나 막막해요.... 2026 부동산 대전망!! 이 책은 그걸 “한 권에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읽는 내내 고개 끄덕끄덕!! 저는 특히 Section 2 ‘핵심 입지 분석’ 부분이 제일 좋았는데 신도시·GTX·정비구역 같은 실제 ‘돈 되는 입지’를 사례 기반으로 설명해줘서, “아 이런 흐름으로 지역이 바뀌는구나!” 하고 감이 확 왔거든요. 요즘 말로 부동산 흐름을 시각화해주는 책이라는 표현이 안성맞춤!! 부담 없이 읽히고 현실적으로 도움 되는 책이라 초보자도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