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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보름날에 붉은 달이 뜬다고 해서 달이 뜨길 기다렸다가 붉은 달도 보고 두손 모아 소원도 빌었다 예전 대보름날에는 엄마가 해준 찰밥에 나물이랑 같이 먹고, 부럼도 깨고 내더위도 팔고,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더 어릴적에는 오빠따라 쥐불놀이도 했던 기억도 어렴풋이 난다 내어릴적 기억속에 있는 대보름날이 그대로 나오는 그림책이 나왔다 바로 바로 <대보름 잔치>! <대보름잔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중 하나인 대보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그린 그림책이다 그림은 부드럽고 포근해서 겨울의 차가움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모여서 함께 하고 있는 풍성한 대보름의 풍경을 잘 전달하고 있다 여러가지 대보름날의 모습인 쥐불놀이, 부럼 깨기, 오곡밥 나누기, 달집 태우기 등 대보름 풍습을 차근차근 소개하며, 그 속에 담긴 소망, 건강, 평안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책을 보다 보면 대보름날의 전통 놀이와 음식, 마을 사람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글과 그림이 너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서 아름다운 대보름의 풍경을 감성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대보름날에 우리집 어린이는 책내용만큼은 아니지만, 부럼도 깨고 보름달보며 소원도 빌기는 했다 찰밥은 안 좋아하니 언제부턴가 안하게 되긴 한다 그런데 <대보름 잔치>를 보고 나니 내년부터는 대보름을 좀 더 적극적으로 챙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좋은 건 추억속에 머물지 말고 다음세대까지 이어져야 하니까 말이다 <대보름잔치>는 단순히 명절의 풍경을 넘어서 우리의 전통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아이들과 함께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 마음 따뜻해지고 서로 나누는 대보름 풍습을 아이들이 계속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좋은 풍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잘 물려 주어야겠다 #대보름잔치 #박경진그림책 #미세기북스 #대보름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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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날에는 아껴두었던 설날에 관한 그림책들도 꺼내보며 (복주머니요정, 연이네설날, 덕담) 요거를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그리고 만난 [대보름 잔치]는 딱좋은 시기에 우리집에 선물처럼 왔더라구요! 명절전에 받았지만 정신없는 삶으로 이제야 꺼내보았는데, 한장한장 쉽게 안넘어가는 신기한 그림책이었어요. 표지와 면지를 살펴보는걸 좋아하거든요. 늘 아이들과 그림책을 보며 작가님이, 출판사가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표지와 내지에 꽁꽁숨겨둔 비밀이 있을것 같아! 라고 하면서 쉽게 지나치지 않고 있어요^^ 숨은 그림 찾기에 빠져있는 초1이는 자꾸 이 면지를 보며 똑같은그림을 찾기 시작했어요. 끝도없는 그림을요... 반복되는 그림들이 죽쭉~ 엄마, 이 책속에서 이 그림을 찾아보면 될것 같은데요? 과연 이많은 그림들이 책안에 다 있을까요? 찾아보기로 하고 넘겨봅니다! 실수였는지 큰 그림이었지... 뒤로 넘어가도 계속 앞면지에 있던 그림인지 찾느라 진도가 안나가요.. 그래도 자세하게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가 이책의 관심을 두배, 세배로 올려줍니다. 저도 이시대를 살아보진 않았지만 부모님께 듣거나 방학때 할머니댁에 가면 종종 만났던 마을 풍경이 이 책속에 잘 드러나 있어요. '더위팔기'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겨울 심지어 눈이 내리는 배경에서 더위를 팔러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에 초1딸은 이해를 잘 하지 못하더라구요. 이렇게 추운날 왜 더위를 팔아요? 그쵸... 이게 바로 우리조상들의 지혜로움 아닐까요? 지금은 추워서 눈이 내리는데 계절이 지나 무더운 여름을 미리 준비하는 것 말이에요. 비록 말한마디이지만, 더위를 팔면 올여름 시원하게 보낼수 있다는 소망이 담겨있잖아요. 주인공 방실이는 영아에게 더위를 사게되고, 빨리 자기도 더위를 팔 사람들을 찾아 마을을 돌아다니기 시작해요. 돌이에게 더위를 팔려고 찾아가는 길에 마을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처음 만난 돌이엄마는 한겨울에도 소를 키우느라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에 차마 더위를 팔지 못해요. 방실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장면이라 절로 미소가 나왔어요. 과연 방실이는 돌이를 만나서 더위를 팔았을까요? '내 더위 사가라~' 이 한마디가 방실이에게는 쉽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추운겨울 마을 곳곳을 다니며 대보름이 뜨는 날밤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쥐불놀이, 윷놀이,널뛰기, 달집태우기, 달맞이' 대보름에 하는 여러가지 활동을 만나게 되요. 지금은 대보름에 오곡밥도 챙겨먹기 힘든 사회를 살아가는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 조상들의 삶을 살펴보며, 어른들에게 어린시절 추억을 소환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우리나라 전통이야기와 할머니할아버지의 삶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정월대보름: 음력 1월 15일로, 설날 이후 처음 뜨는 첫 보름달을 맞이하는 날 이번 2026년 정월대보름은 양력 3월 3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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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란, 올해로 4학년이 되는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너 정월대보름이 뭔 줄 알아?" 그랬더니 아이가 대답해요. "설날 이후에 처음 뜨는 보름달! 그 날 강강수월래도 하고, 쥐불놀이도 하잖아." 생각보다 잘 알고 있어서 놀랐어요. 엄마인 저는 그저 더위 팔고 오곡밥 먹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이랑 같이 <대보름 잔치>를 읽었어요. 아이는 책 제목이 보름달 안에 쏙 들어가 있는 표지를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별이 총총 떠 있는 것도 예쁘다면서 자기도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고 싶다고 했어요. 책을 펼치면 지금은 시골에서도 보기 힘든 풍경이 펼쳐져요. 슬레이드로 된 지붕을 얹은 집들, 키작은 담장과 아궁이...집 한 켠에서 키우는 돼지와 소까지. 제가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볼 수 있었던 풍경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풍경이기도 하지요.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을 구석구석 보면서 아이와 한참동안이나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서평이벤트에 응모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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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이가 사는 구름골에 새하얀 눈이 내렸어요. 오곡밥을 먹고 문밖을 나서는 방실이, 뒤에서 누군가 방실이 어깨를 톡 치며 ‘내 더위 사 가라!’ 이런 영아에게 한발 늦었네요. 방실이는 돌이에게 더위를 팔려고 돌이네 집에 갔지만, 돌이는 없고 집 안에서 돌이 엄마가 황소에게 오곡밥과 나물을 주고 있었어요. 방실이는 그런 돌이 엄마에게 더위를 팔지 못하고 계속 돌이를 찾아다녔어요. 함박눈이 그치고 방실이와 영아는 새가 모여있는 당산나무 앞에 서게 되었어요. 그 때 돌이가 토끼를 안고 와서 방실이에게 토끼를 만져보게 하며 더위를 팔고 말았어요. 화가 난 방실이는 돌이 빼고 영아하고 눈사람을 만들기로 했지요. 돌이의 토끼가 눈사람 옆으로 오고 돌이가 토끼를 잡으려고 덤벼들다 방실이의 눈사람이 무너지고 말았어요. 화가 난 방실이는 영아와 돌이를 뒤로 하고 혼자 마을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마을은 온통 대보름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어요. 윷놀이를 구경하고 꽹과리도 쳤고, 널뛰기판 가운데 앉아 있기도 했으며 영아 할머니가 주시는 팥죽도 먹었지만 재미도 없고 맛도 없고 시끄럽기만 했어요. 날이 어둑어둑해지자 곧 달맞이를 한다는데 방실이는 집에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집에 돌아갔더니 방실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들이 있었어요.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한국의 5대 명절(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의 하나인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은 설날 이후 처음 뜨는 첫 보름달을 맞이하는 날로 2026년 정월대보름은 3월 3일이다. 전통 행사로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맞이와 소원종이를 달집에 달아 태우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그 외 놀이로는 쥐불놀이, 지신밟기, 횃불싸움 등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 견과류를 깨물어 먹고(부럼), 다섯 가지 곡식으로 지은 오곡밥을 묵은 나물과 함께 먹으며 아침에 귀밝이술(차가운 술)을 한 잔 마시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기도 한다. 이 책 속에 나오는 구름골은 박경진 작가님 동네 배경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 걸까? 그림들이 무척 온화하고 정겹고 편안하다. 정월대보름에는 이런 걸 해요라고 주입식으로 알려주기보다는 방실이와 영아, 돌이의 동심을 이야기로 풀어 명절은 혼자보다는 함께라는 걸 다정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이번 설연휴를 맞이해 곧 다가올 정월대보름에도 혼자보다는 가족 또는 이웃 친지와 잠시라도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혼자 지내는 사람, 혼자가 좋지만 외로운 사람, 어쩔 수 없이 혼자 지내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오늘의그림책 #새해그림책 #정월대보름 #박경진 #미세기 #구름골 #명절 #건강과안녕 #달맞이 #덕담 #소원 #소망 #더위팔기 #오곡밥먹기 #부럼먹기 #달집태우기 #널뛰기 #세시풍속 #함께_사는_가치 #고유의풍습 #공동체일원 #솔직함 #너그러움 #갈등과화해 #우정 #온고지신 #전통의_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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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들이 점점 잊혀져 간다. 사회 구조의 변화로 이제 더 이상은 현대인들의 생활방식과 맞지 않아 사라지는 것이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시풍속은 현대사회에서도 가족과 이웃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고 있는 소중한 유산임에 틀림없다. 또한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내 어릴 적 아름다운 기억들도 세시풍속과 함께 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 특별히 일년 중 달이 가장 밝고 크다는 정월대보름의 풍경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행운이다. 반갑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장을 열었다. 소담스러운 마을 풍경이 눈꽃처럼 포근하다. 대보름을 맞아 분주한 마을 사람들이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일러스트가 대박이다. 오밀조밀하면서도 섬세한 묘사가 감탄을 자아낸다. 눈꽃송이 하나 하나에도 표정을 담아낸 듯하였다. 눈 내리는 시골 마을을 구석구석 살펴보느라 이곳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어느 순간, 난데없는 생각 하나가 끼어 든다. '그런데 오늘 밤, 달맞이는 할 수 있을까?' 대보름 잔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달님께 소원 빌기다. 다시 표지 그림으로 돌아가 보면 노란 달을 향하여 각자의 소원을 빌고 있는 아이들과 멋진 조우를 하게 된다. 그렇다면 안심이다. 이제 대보름 행사는 순조롭게 잘 진행될 것이었다. 나도 얼른 페이지 속으로 들어가서 눈이 그치기를 기다렸다. 앙상한 당산나무*에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어요. 봄꽃이 서둘러 피어난 것 같았어요.- *당산나무:마을을 지켜 주는 신이 깃들어 있다고 여겨지는 나무이다. 이 그림책의 흥미로운 점은 당산나무 외에도 더위팔기, 달맞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처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낱말에 대한 주석을 달아 놓았다. 글과 그림을 주의깊게 살피면서 낯설지만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여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도 대보름 풍습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독후활동지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알고보니 이 책은 2009년에 처음 나왔다가 이번에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라고 한다. 어쩐지 뭉클해진다. 그야말로 세상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 독자들이 우리 전통 문화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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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들과 절기에 관해 수업을 한 후라 더 깊이 보았던거 같아요. 그런데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다가오는 날이니 대보름 요즘 아이들에게 대보름은 어떤날일지 궁금해요. 그저 달력에 체크되어 있는 날 중 하나이겠죠. 절기 수업을 할때도 대부분은 그런 반응이었다지요. 지금은 농촌이나 민속촌에 가야 볼 수 있는 마을의 풍경 그리고 가지각색의 전통놀이들 더위팔기를 아이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저두 '내 더위 사라'를 해본지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만 있는것을요. 쥐불놀이를 하천변에서 해봤던 기억으로 아이들과 선뜻 나서기 힘든 환경이기도 하네요. 대보름잔치를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민족풍습과 마음을 나누는 모습 전자기기가 아니더라도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놀이도 있다고 알려주고 함께 체험해보고 싶네요. 이번 대보름에는 꼭 오곡밥을 먹어야겠어요. 오곡밥을 먹는 의미를 되새기면서요. #대보름잔치#박경진#미세기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miseghy_books @zoapicturebook #그림책서평 #도서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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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대보름 잔치> 책을 보며 '정월대보름'이 어떤 날인지 우리나라 세시 풍속에 대해 알아볼까요? <책 이야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널뛰기, 팥죽 나눠먹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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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잔치 - 미세기 새해의 첫 보름달을 맞이하는 정월 대보름 대보름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달을 좋아하는 아이와 읽기 좋을 대보름 잔치 그림책 아이와 읽어봤어요.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 한해의 건강와 안녕비는 잔치가 열리는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달입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오곡밥을 먹고 방실이, 영아 친구들이 보내고 있는 정월 대보름 잔치날이에요. 부럼깨기, 떡메치기, 쥐불 놀이, 달집 태우기, 달맞이 명절 전통 풍습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달맞이 하러 가는 아이들. 동네에서 아이들과 놀다가 다투기도 하고 같이 음식을 나눠먹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었어요. 서로 하나가 되어 잔치를 열고 이 집 저집 다니며 함께 하던 모습을 책에서 발견하게 되네요. 이웃집의 얼굴도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 읽기에 생소한 그림책일수 있겠지만 저의 어렷을때 풍경이 그려지는 책이라 이런 책을 꼭 아이들이 읽어봤음 했어요. 몇해전 달집 태우기 행사를 동네에서 크게 했었는데 바람이 너무나 많이 불어서 취소가 되나 했는데요. 크게 안전 테두리 한 뒤에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전통 축제를 요즘에 볼 수 있는게 참 감사하고 정겹게 느껴졌네요. 급변하는 시대에 정겨운 모습을 찾기 힘들어졌지만 전통 문화 축제 속에서 우리가 만들어야할 정과 공동체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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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대보름 잔치 🍀박경진 그림책 🍀미세기 ✔️표지를 보면 새해 첫 보름달 맞이 우리 명절 대보름에 귀여운 아이 셋이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어요. ✔️아이들은 어떤 소원을 빌고 있는 걸까요? .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대보름 잔칫날 영아가 방실이에게 “내 더위 사 가라!” 했어요. 한발 늦은 방실이는 돌이에게 팔기로 하고 돌이를 찾으러 다녀요. . 살금살금 집으로 들어가 보니 돌이 엄마가 황소에게 여물이 아닌 오곡밥이랑 나물을 먹이고 있었고 돌이는 동네 오곡밥을 다 먹겠다고 벌써 나갔다고 해요. 딱부리 어저씨네는 아까 다녀갔고 천둥 아줌마네는 조금 아까 다녀갔고 앵두 언니네서도 오곡밥을 벅고 방금 갔대요. ✔️돌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방실이는 돌이를 찾아 더위를 팔았을까요? . ✔️정월 대보름이 되면 많은 놀이들을 하지만 그 중 하나로 더위팔기는 한 해의 더위를 미리 준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풍습이랍니다. . ✔️그림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과 방실이를 따라가며 오곡밥 먹기, 더위팔기, 농악, 떡메 치기, 널뛰기, 팥죽 먹기 윷놀이, 달맞이, 달집 태우기, 쥐불놀이 등 이제는 잊혀 가는 대보름날의 풍경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마을 모두가 함께 덕담을 나누고 즐거움을 나누는 잔치 풍경은 지금을 쉬게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림책을 보는 동안 마음이 풍요로웠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한 해의 건강과 풍요, 소원을 빌어주는 우리 고유의 명절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 전통놀이, 음식을 책을 통해 알아보고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풍요로움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전해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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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대보름 잔칫날 함박눈이 펑펑 내렸어요 영아가 방실이를 보며 말했어요 "내 더위 사 가라!" 오늘은 더위를 파는 날이거든요 새해 첫 보름달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명절 중 하나인 정월 대보름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빌며 잔치를 열고 다양한 민속놀이와 풍습을 즐기는 정월 대보름을 그림책으로 함께 만나봐요 영아와 방실이의 대화를 듣더니 우리 아이가 더위를 왜 사냐고 물어봐요 정월 대보름 더위팔기는 그 해 여름 더위에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풍습입니다 당산나무에서 복을 가져다주는 토끼를 들고 있는 돌이를 만났어요 방실이는 돌이에게 더위를 팔 수 있을까요? 눈사람 만들기를 하며 티격태격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정겨웠습니다 우리 아이는 눈이 언제 오냐고 요즘 매일 물어보고 있는데 어서 눈사람을 같이 만들 날이 기다려져요 마을에는 대보름 잔치가 한창이에요 윷놀이, 널뛰기 놀이를 하고 모두 모여 팥죽도 먹어요 대보름에는 또 어떤 놀이를 할까요? 날이 저물면 달맞이를 해요 달집을 태우고 쥐불놀이를 하고 다 같이 보름달을 보며 소원도 빌어요 정겨운 마을 풍경과 사람들을 보며 우리 풍습에 대해 배우고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세기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독후활동지를 통해 아이와 함께 대보름 풍습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만들고 있는 박경진 작가의 대보름 잔치입니다 2026년 정월대보름은 3월 3일입니다 아이와 함께 정월대보름 그림책을 보며 내년 정월대보름에는 어떤 놀이를 할까 함께 즐겁게 이야기해 봅시다 우리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대보름 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