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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라 걷는 거야, 박동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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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언제부터 '나중에'라는 말에 익숙해졌을까. 언제가 될지 모를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예하고, 완벽한 조건이 갖춰지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흘려보낸다. 건강이 허락할 때, 돈이 충분히 모일 때, 시간적 여유가 생길 때. 그렇게 조건을 나열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 채 후회만 쌓여간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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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나중에'라는 말에 익숙해졌을까. 언제가 될지 모를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예하고, 완벽한 조건이 갖춰지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흘려보낸다. 건강이 허락할 때, 돈이 충분히 모일 때, 시간적 여유가 생길 때. 그렇게 조건을 나열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 채 후회만 쌓여간다. 한 여행자의 기록을 읽으며 문득 깨달았다. 진정한 황금기는 외부의 인정을 받을 때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주저 없이 실행에 옮길 때 찾아온다는 것을. 퇴임 후 세계 곳곳을 걸으며 자연과 마주한 그의 발걸음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알프스의 준봉에서부터 히말라야의 고원까지, 중앙아시아의 드넓은 평원을 가로지르며 그가 얻은 것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었다.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는 전율, 스스로를 한계 너머로 밀어붙이는 도전,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하는 내면의 자유였다. 여행은 때로 우리에게 불편함을 요구한다.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환경에 몸을 맡기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며, 체력의 한계를 시험받는다. 하지만 바로 그 불편함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진짜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편안한 소파에 앉아 화면으로 보는 풍경과,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직접 올라선 산정상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결코 같을 수 없다.

우리 사회는 나이에 따른 역할과 행동방식을 암묵적으로 규정한다. 은퇴 후에는 손주를 돌보거나 여유롭게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진다. 해외 원정 트레킹을 떠난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낸다. 몸이 감당할 수 있겠느냐, 위험하지 않겠느냐, 굳이 그런 고생을 해야 하느냐고. 하지만 진정한 노년은 숫자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멈추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잃고, 자신을 제한하는 틀 속에 스스로를 가둘 때 비로소 늙음이 시작된다. 반대로 끊임없이 움직이고 배우며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해발 사천 미터가 넘는 고지대를 걸으며 고소증과 싸우고, 험준한 암벽 사이를 통과하며, 낯선 문화권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이 모든 것이 쉽지 않은 도전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얻는 성취감과 자기 확신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 누군가를 위한,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성취가 아닌, 순전히 자신을 위한 도전이기에 더욱 값지다. 체력적 한계에 대한 걱정도 이해한다. 하지만 체력은 키우는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준비를 갖춘 사람은 없다. 작은 산책부터 시작해 점차 거리를 늘려가고, 가까운 산을 오르며 호흡을 다스리는 법을 익히고, 조금씩 고도를 높여가며 몸을 적응시킨다.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용기와 꾸준히 이어가는 의지다.

도시에서의 삶은 인공적이고 예측 가능하다. 에어컨이 온도를 조절하고, 조명이 밤을 밝히며, 포장된 도로가 우리의 발걸음을 안내한다. 모든 것이 통제되고 계획된 환경 속에서 우리는 자연의 리듬을 잊고 살아간다. 하지만 산길을 걷다 보면 자연은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친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 앞에서 우리는 무력하다. 예상보다 가파른 오르막에서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생각보다 긴 거리에 다리가 후들거린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들이 연속되고, 우리는 그저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법을 배운다. 자연은 우리에게 놀라운 보상을 준다. 땀을 흘리며 오른 산정상에서 마주하는 일출의 장엄함,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설산의 위용, 고산 호수가 반사하는 에메랄드빛 물빛. 이런 순간들은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동시에 이 광대한 우주의 일부로서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한다. 자연 속을 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운동이나 관광이 아니다. 그것은 현대인이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는 과정이다. 발바닥으로 느끼는 흙의 감촉, 피부에 와닿는 바람의 온도, 코끝에 스치는 나무와 풀의 향기, 귀에 들리는 새소리와 계곡물 소리. 오감이 깨어나고 존재 자체가 선명해지는 경험. 이것이 바로 트레킹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많은 사람이 '언젠가'를 말한다. 은퇴하면, 아이들이 다 크면, 여유가 생기면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지만 완벽한 타이밍은 오지 않는다. 항상 무언가가 부족하고, 항상 어떤 이유로 미룰 수 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미루던 것들은 영원히 실현되지 못한 채 후회로 남는다. 중요한 것은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히말라야를 꿈꾼다면 먼저 근처 산을 올라보라. 장기 여행을 꿈꾼다면 주말 여행부터 시작하라. 큰 배낭을 메고 떠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당일치기 산책으로 시작하라. 첫걸음을 떼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돈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보라. 여행은 반드시 럭셔리할 필요가 없다. 소박한 산장에서의 하룻밤, 현지 시장에서 사 먹는 간단한 식사,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 이런 것들이 때로는 고급 호텔보다 더 진정성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중요한 것은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여행하느냐다.

여행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최고의 장비를 갖추고, 최적의 시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그것들이 없다고 해서 떠나지 못할 이유는 없다. 마음이 가는 곳이 있다면,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경험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저 출발하면 된다. 길은 걸으며 만들어진다. 모든 답을 알고 떠나는 여행은 없다. 예상치 못한 상황들, 계획에 없던 만남들, 생각지도 못한 감동들. 이런 것들이 모여 우리만의 독특한 여행이 된다. 완벽하게 준비된 여행보다 불완전하지만 진심 어린 여행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책이나 영상으로 보는 것과 직접 그곳에 서서 느끼는 것은 천지 차이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공기의 맛, 영상으로는 전달할 수 없는 공간의 스케일,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순간의 감동. 이런 것들은 오직 직접 가야만 알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어딘가에서는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산이 우뚝 서 있다. 그곳들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다만 우리가 첫걸음을 떼기를 기다릴 뿐이다. 저자의 책 제목과 같이 마음따라 걷는거야 ^.^

p****r 2025.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따라 걷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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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음 따라 걷는 거야> 박동기 / 작가와 비평걷는 행위 자체를 피곤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걷고 산책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특히 걷는 그곳이 낯선 곳이나 여행지라면 그 자체로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고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인데, 이 책은 이미 제목부터 마음 따라 걷는 거야라는 나의 취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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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음 따라 걷는 거야> 박동기 / 작가와 비평

걷는 행위 자체를 피곤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걷고 산책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특히 걷는 그곳이 낯선 곳이나 여행지라면 그 자체로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고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인데, 이 책은 이미 제목부터 마음 따라 걷는 거야라는 나의 취향을 제대로 충족시키고 시작하는 책이다. 가고 싶으면 가고, 보고 싶으면 보고라니. 이런 문구 하나하나가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저자는 인생의 황금기를 두고 남에게 인정 받는 때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라고 말한다. 조건이며 시간이 중요하지 않은 그저 의지 하나만으로 가는 여행이라니, 너무나 황홀함 그 자체가 아닐 수가 없다. 

8개국을 트레킹하며 이국적인 풍경과 자연이 주는 황홀한 순간들을 세세히 기록하며 쓴 여행 에세이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고 가이드북처럼 개인적인 여행지지만 남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뻔한 에세이가 아닌 자유와 힐링의 시간을 담고 있다. 이는 아마도 퇴임 후에 떠난 여행이며 자신의 의지만으로 떠난 여행이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대부분 여행을 좋아하지만 사실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 미루고 미루며 살아간다. 그것은 금전적일 수도 일로 바빠서 일수도 혹은 가족들을 신경써야 하기에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그 미련은 평생의 아쉬움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조언한다. 나의 생각도 비슷한데 나에게서도 여행은 일찍 떠나지 못한 아쉬움의 성격이 짙었다. 여행은 단순히 즐김이 아닌 느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기에 분명 의미가 있고 가치가 높다.


총 6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우리가 보통 떠나지 않는 숨은 보석 같은 광경들을 대리만족하며 만나 볼 수 있었다. 트레킹이기에 걷고 걸으며 자연 속에서 에베레스트도 등정하며 중앙아시아의 텐산산맥을 따라 걷기도 한다. 낯설지만 언제고 떠나고픈 그곳을 신선하고 열정적이며 부러움으로 함께 따라 걸었다. 나의 다음 여행이 부디 어떤 이유로든 미루거나 포기하지 않고 의지로 떠날 수 있기를 바라며, 선배의 여행기에서 많이 배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따라 걷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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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상 앞에 앉아 세상 돌아가는 소식만 접하는 우리에게 여행은 행동주의자로의 길을 요구하는 일이다.단순히 먹고 마시고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평생 보지도 못했지만 상상해 볼 수도 없는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을 만나는 그런 여행, 아마도 진짜 여행다운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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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상 앞에 앉아 세상 돌아가는 소식만 접하는 우리에게 여행은 행동주의자로의 길을 요구하는 일이다.
단순히 먹고 마시고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평생 보지도 못했지만 상상해 볼 수도 없는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을 만나는 그런 여행, 아마도 진짜 여행다운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만들수도 없는 풍광을 만나는 일은 세계의 오지와 덜 알려진 많은 곳들을 경험하면서 현실의 삶에 찌든 나, 우리의 머릿속 생각들을 말끔히 지워내는 지우개가 된다.
대자연 앞에서 느끼는 감동이 어찌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해 놓고 느끼는 희열과 같을 수 있을까, 차원이 다른 느낌과 전율이 섞인 흥분은 마치 잊고 지냈을 살아 있음의 의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열심히 일한 사람, 아니 열심히 살아 온 사람, 이제 떠나라는 주문을 하고 싶어질 지도 모른다.
그런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해외 트레킹을 통해 인생의 또 다른 맛을 느끼고 있는 저자의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마음 따라 걷는거야" 는 수 많은 삶의 과정들 속에서 오롯이 나만의 생각이나 의지에 따른 일과가 아니라 사회적 존재로서의 삶을 충실하게 받아들이고 그 직을 내려 놓은 저자의 인생을 즐기기 위한,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한 인생의 황금기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의 약력이 꽤나 독특하다. 그야말로 자수성가형 인물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롯데그룹 말단 신입사원으로 들어가 롯데월드 대표가 되는 직장인으로서의 최고를 경험하기도 했고 노동위원회, 대한체육회 이사 등 공직에서의 활약상도 있었던 터라 사회적 존재감을 누릴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탁월함을 입증한 인물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자기가 생각한 자기 인생을 즐기기 위한 방편으로의 여행을 선정한 것이 바로 이책에 고스란히 담겨 독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무엇보다 어떤 의미를 담아내 여행을 떠난것이라기 보다 '마음 따라 걷는거야' 라는 가볍고도 프리한 생각은 수 많은 여행에 대한 생각들, 의미를 담은 여행들에 비춰 오히려 가장 즐거운 여행길이 되지 않을까 하는 판단을 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는 강박적 주문에 쌓인 여행이 아니라 내 마음 따라 걷고 싶은 곳을 걷는 여행이라 불안이나 부담감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여전히 이 해가 가지 전까지 예닐곱의 해외 트레킹을 추가해 볼 생각이라니 무척 적극적인 저자라는 생각에 후속으로 나올 트레킹 소식에 기대감을 갖게도 한다.

인간의 삶을, 인생을 하나의 여행으로 비유해 인식해 볼 수도 있다.
저마다의 삶과 인생의 길들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간으로 읽혀지지만 그 모든 것들에는 나,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따른 결과들이 만들어 진다.
저자가 떠나는 해외 트레킹 역시 그러한 점에서는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책상 머리에 앉아 눈과 손으로만 경험하는 여행이 아니라 땀흘리고 위험을 느껴가며 겪는 진짜 여행은 잊혀진 나, 우리 안의 야생성을 드러내 강인한 존재가 되게끔 만들어 준다.
생생한 해외 트레킹에 대한 내용들이 발아래 부서지는 흙면지와 함께 즐거운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다.
저자의 생생한 해외 트레킹에 대한 소식들을 함께하며 마음 닫는대로 걸어가고자 하는 참의미를 깊이 이해 했으면 좋겠다.

n********1 202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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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 걷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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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보지도 못한 풍경, 상상조차 못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퇴임 후 인생2막을 제대로 펼친 작가님이 집필한 책입니다.퇴임을 한 후 트레킹을 시작하면서 예전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고 치열한 삶을 이제는 뒤로 하고 나혼자의 힘만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트레킹을 하면서행복한 삶을 하루하루 살면서인생의 황금기는 남에게 인정받을 때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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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보지도 못한 풍경, 상상조차 못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퇴임 후 인생2막을 제대로 펼친 작가님이 집필한 책입니다.

퇴임을 한 후 트레킹을 시작하면서 

예전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고 치열한 삶을 이제는 뒤로 하고 

나혼자의 힘만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트레킹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하루하루 살면서

인생의 황금기는 남에게 인정받을 때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때이다.라는것을 깨닫게 되고

인생2막 나를 위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할때가 인생의 황금기라는 말이 저한테도 기억이 남는 문장이네요


누군가의 도움,희생없이 오리지 나 자신을 위한 도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도전하면서 오늘 하루의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사진과 여행기록으로 남겨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한 자료들이

이제는 트레킹을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트레킹을 하고 싶지만 실천은 어려워 꿈만 꾸고 있는 분들에게 트레킹의 행복을 전해주고 싶어 만든 책입니다.


돌로미티 전초기지 담페초로 시작된 여행을 시작으로 

하루의 일정을 온전히 기록하면서 들려주고 


그날의 기온,날씨,풍경, 오다가다 만난사람들, 식사 선정과 메뉴 등 모든것을 함께 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기에

제가 꿈꿔왔던 트레킹 간접경험을 제대로 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책은 여행일정별로 순서로 담았습니다.

Part 1. 돌로미티

Part 2. 코카서스 3국(아제르비이잔과 조지아,아르메니아)

Part 3.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EBC

Part 4. 키나발루산 등정

Part 5. 카자흐스탄 톈산산맥

Part 6. 우즈베키스탄 톈산산맥


평생 보지도 못한 풍경, 상상조차 못했던 눈앞에 펼쳐진 세계를 

이책을 읽는 분은 책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자연풍경을 책이 아닌 실제로 내눈앞에 펼쳐진다면 

그때 그  감흥은 정말 잊기 어렵고 너무 감동적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눈앞에 펼쳐진 자연경관을 생각하니, 

저도 기회되면 꼭 트레킹을 하고 싶다는 제 버킷리스트를 꼭 이루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m 202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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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 걷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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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이 생각난다 여기서 할 일보다 가고 싶은곳이 많다로 고쳐서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때가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 싶다.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일이 평생이다. 내가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그만두지 못하기에 우리는 매번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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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이 생각난다 여기서 할 일보다 가고 싶은곳이 많다로 고쳐서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때가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 싶다.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일이 평생이다. 내가 그만두고 싶다고 해서 그만두지 못하기에 우리는 매번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사는게 아닌가 싶다. 조금만 더 일하고 은퇴하고 나면 퇴직하고 나면 평생 내가 가보지 못했던 곳을 여행하리라 마음먹고  살면서 그나마 조금 위안을 삼지만 사실 그때가 되면 이미 나이도 많이 들고 걷기도 힘들어 하지는 않을지 또는 건강은 잘 챙기고 있을지 이또한 아무도 알수없는 미래인 것을…

 

저자는 국내 1위 테마파크의 수장으로서 바쁘게 살아온 세월을 넘어서 퇴임이후 자신이 하고 싶고 가고 싶었던 트레킹으로 또다른 황금기를 누리고 있는 분이시다. 직접 내가 가보고 싶어도 가지 못했던 곳들을 정말 생생한 풍경의 사진들과 함께 직접 여행일기처럼 에세이처럼 풀어내고 있는데 아주 솔직하면서도 생생한 면이 있어 마치 같이 동행하고 있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 해외 내노라 하는 등반하기 힘든 코스들을 찾아다니면서 이렇게 눈에 담기 힘들 정도의 광경들을 직접 눈으로 본다면 얼마나 가슴이 벅차오를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을 독자들과 함께 하고 있으니 이또한 감사할 따름이다.

 

평소에 나 역시 등반을 좋아하여 국내 유명산들을 겁도 없이 찾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감도 건강도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를일이다. 퇴임하고 나서 나 역시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고 멋진 트레킹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지만 과연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또 다른 미래의 계획이 하나씩 생겨나는 것 같아 두근거리는 것 같다. 

 

이 책은 이렇게 저자가 찾아간 트레킹을 각 파트별로 구분해 두고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 또 눈을 따라 가면서 하나씩 함께 탐방하는 기분으로 읽을수 있어 책을 읽는내내 즐거움이 가득하다. 새로운 장면과 멋진 풍경들도 눈이 즐겁고 히말라야 산맥에 등정하는 과정에서 생동감을 느끼는것도 너무 좋았다. 최근 건강을 위해 등반도 하고 트레킹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나 역시 게을리 하지 말고 열심히 등산도 하고 트레킹도 하면서 건강을 챙겨서 미래에 꿈을 키워나가고자 노력해야겠다. 인생의 황금기는 남이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수 있을때라고 하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s****2 202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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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 걷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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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년의 나이를 지나, 은퇴시점이 다가오면서 여행 수필 또는 여행기를 자주 찾아서 읽게 됩니다.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은 어떤 분의 이야기, 스페인 남부를 1년 살기한 분의 이야기, 싱가포르 한달살기 등의 이야기는 가슴 뛰게 합니다.그런데, 최근에 읽은 <마음 따라 걷는 거야>는 정말 은퇴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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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년의 나이를 지나, 은퇴시점이 다가오면서 여행 수필 또는 여행기를 자주 찾아서 읽게 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은 어떤 분의 이야기, 스페인 남부를 1년 살기한 분의 이야기, 싱가포르 한달살기 등의 이야기는 가슴 뛰게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읽은 <마음 따라 걷는 거야>는 정말 은퇴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저자 박동기님은 샐러리맨의 신화를 쓰신 분이십닏마. 은퇴 이후에 트레킹을 통해 제가 가 보고 싶은 곳을 가 보셨네요. 

그리고, 자신이 가 본 곳의 여정과 더불어 감상을 이렇게 책으로 출간하셨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책을 받자 말자, 첫 장을 넘기며 만나게 되는 광활한 풍경이 정말 일품입니다. 그리고, 그 한 켠에 쓰인 아래의 글은 더욱더 인상적이구요.

평생 보지도 못했지만

상상해 볼 수도 없는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정말 이 책은 실제 가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풍경과 느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과 기대감을 잔뜻 마음 속에 생기도록 만드는 아주 재미만 여행기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 1. 돌로미티

Part 2. 코카서스 3국

Part 3.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EBC

Part 4. 키나발루산 등정

Part 5. 카자흐스탄 톈산산맥

Part 6. 우즈베키스탄 톈산산맥


 이번 책의 여정은 돌로미티 전초기지 담페초로 가는 길에서 시작이 됩니다. 

일행이 여권을 분실한 에피소드부터 시작되어서, 여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생각하도록 해 줍니다.

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담페초의 시내 전경 사진 한 장이 이곳이 얼마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인지를 보여줍니다.

정말 한번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어지는 브라이에스 호수, 알타비아 1코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를 더 합니다.

돌로미티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2750m 라가주오이 산장에서 돌로미티 최고의 숙박을'이라는 꼭지입니다.

정말 이 산장에서 머무르며, 사진 속의 석양을 저도 눈으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로미티 이야기 다음으로 만나게 되는 여정은 '코카서스 3국'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코카서스 3국입니다.

최근에는 여행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되어서 다소 익숙해지긴 했지만 말이죠. 

제일 먼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부터 조지아의 멋진 마을 시그나기에를 거쳐서, 아르메니아에 이르는 코카서스 3국의 여정은 아주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무엇보다도 저자가 아내와 함께 한 여정이기에,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코스를 그대로 따라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여정 속에서 만난 '유럽에서 가장 높은 마을 우쉬굴리'는 정말 처음 들어보는 곳이며, 함께 실린 사진은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으로 마음 속에 저장해 봅니다.

 이어지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BC 이야기는 EBC 트레킹이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홍수로 인해 일정까지 조정하면서 EBC 트레킹을 한다는 것이 정말 저자의 의지에 존경을 표하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카트만두르에세 경비행기로 루크라에로 가서 8km 완만한 하강 코스를 걷는 트레킹은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트레킹은 정말 준비없이는 엄두도 못낼 것 같네요. 하지만, 황금빛으로 물드는 콩데산의 일출 사진을 보니, 꼭 이곳에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키나발루산 등정 이야기는 정말 생소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동남아 최고봉이 키나발루산이라는 것도 몰랐으니 말이죠.

또한 이 산이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령에 위치했는지는 더욱더 몰랐구요. 그래서 더욱더 이번 여정의 이야기는 흥미를 더합니다.

이틀간에 2,200m 등정이라니, 정말 준비없이는 쉽게 도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꼭 한번은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로우피크에서 바라본 키나발루 암봉들 사진 및 풍경들이 정말 호연지기를 일깨워주기에 더 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톈산산맥 등정 이야기는 또 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오르는 길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오르는 길을 비교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톈산산맥은 정말 이 책의 다음 글로 저자의 마음이 대변되는 것 같습니다.

순간 수많은 생각이 오갔지만 언제 이곳 톈산을 다시 올 수 있을까 하는 미련이 남아

계속 오르기로 결정하였다.

 한발 한발 내딛기가 힘들어도, 위와 같은 생각이 든다면 트레킹은 끝까지 완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가보고 싶지만, 가보지 못한 곳의 느낌, 그리고 사진 등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가보고 싶은 곳의 여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오직 나의 인생을 즐기기 위한 여정,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가 인생의 황금기라는 저자의 글에서 가슴 뛰는 젊은 시절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앞둔 분들 중에 트레킹을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f********n 202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따라 걷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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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마음따라 걷는거야>는 39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저자가 퇴임 후 여행과 트레킹을 하며 겪은 경험을 기록한 책으로, 걷기와 탐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전합니다. 책에 소개된 8개국의 트레킹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도 어느새 트레킹의 매력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책은 여섯 개의 여정으로 나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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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음따라 걷는거야>는 39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저자가 퇴임 후 여행과 트레킹을 하며 겪은 경험을 기록한 책으로, 걷기와 탐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전합니다. 책에 소개된 8개국의 트레킹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도 어느새 트레킹의 매력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책은 여섯 개의 여정으로 나뉘어 있어 흐름을 따라 읽기 편하며, 돌로미티, 코카서스 3국, 히말라야, 키나발루산, 톈산산맥 등 다양한 지역의 풍경과 도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PART 앞에는 지도를 배치해 여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글과 함께 제공되는 선명한 사진은 글에서 묘사한 풍경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게 하여 독자가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트레킹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체력이나 비용 문제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도, 시도 자체의 가치가 크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행동으로 옮길 때 일상의 경계가 넓어지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세계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걷기와 여행이 가져다주는 내적 성취와 자유, 그리고 자연 속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의 순간들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새로운 속도와 리듬을 발견하도록 유도합니다.

<마음따라 걷는거야>는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거나 일상의 반복에서 벗어나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스스로의 리듬을 찾고, 작은 도전에서부터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저자가 직접 체험한 여정과 경험 속에서 충분한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k*******1 202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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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라 걷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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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종종 “이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엔 늦지 않았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머뭇거린다. 그러나 어떤 인생은 그 질문 자체를 무너뜨린다. 『마음 따라 걷는 거야』는 그런 사례를 보여주는 책이다.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않고, 마음이 끌리는 곳이라면 지체 없이 떠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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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종종 “이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엔 늦지 않았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머뭇거린다. 그러나 어떤 인생은 그 질문 자체를 무너뜨린다. 『마음 따라 걷는 거야』는 그런 사례를 보여주는 책이다.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않고, 마음이 끌리는 곳이라면 지체 없이 떠난 한 사람이 세계 곳곳을 걸으며 얻은 감각을 솔직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저자에게 걷는 일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오랜 조직 생활 뒤에 비로소 시작된 자기만의 생애 두 번째 장을 여는 여정이었다.



저자는 퇴임 이후 2년 반 동안 8개국을 걸으며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트레킹으로 채웠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하지도 않는, 오롯이 자신을 위한 도전이었다. 그는 매일 밤 하루를 정리하는 글을 남겼고, 그 글들은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증거가 되었다. 텍스트는 군더더기 없이 간명하지만, 현장에서 느낀 공기와 움직임이 그대로 남아 있다. 여기에 더해 직접 촬영한 사진은 낯선 세계의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독자는 마치 길 위에 함께 서 있는 듯한 감각을 얻게 된다.



『마음 따라 걷는 거야』는 단순한 여행 수필이 아니라, 한 사람이 자유를 다시 배우는 과정의 기록이다. 대자연 앞에서 스스로를 다시 발견하고, 일상에서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담겨 있다. 독자는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새로운 풍경을 경험할 뿐 아니라, “나도 언젠가 저 길에 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책은 그 가능성을 조용하게 응원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길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길 바란다.

#책과콩나무#책과콩나무서평단리뷰
#마음따라걷는거야#박동기#작가와비평
k******e 202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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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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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 걷는거야..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1984년 회사에 입사..의 경력으로 보건대, 중년을 지나가는 연령대가 아닐까 가능해본다.저자가 내심!!! 진심!!! 부럽다.23년 초부터 해 오고있는 해외트레킹의 기록들을 책으로 내놓았다.ㅡ 거침없는 발길로 대자연을 누빌 때, 자연과 동화되며 진정으로 살아숨쉬는 나를 발견한다돌로미티, 코카서스3국,EBC, 키나발루, 텐산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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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 걷는거야..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984년 회사에 입사..의 경력으로 보건대, 중년을 지나가는 연령대가 아닐까 가능해본다.
저자가 내심!!! 진심!!! 부럽다.
23년 초부터 해 오고있는 해외트레킹의 기록들을 책으로 내놓았다.

ㅡ 거침없는 발길로 대자연을 누빌 때, 자연과 동화되며 진정으로 살아숨쉬는 나를 발견한다

돌로미티, 코카서스3국,EBC, 키나발루, 텐산산맥 트레킹의 그의 발자취를 텍스트로 만나다니!!!

코카서스 3국 ㅡ 아제르바이젠 조지아 아르메니아 ㅡ여기는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에, 그의 여정에 더 몰입하게 된다.

조지아에 들렀던 스탈린 생가 이야기와 더불어 흑해의 해양도시인 바투미의 랜드마크 ㅡ 알리와 니노의 조형물, 동굴도시 바르지아... 등등 그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을 떠나는 상상으로 잠시 설렌다.

유일하게 저자의 발자취와 겹치는 한 곳~!!
바로, 4095m의 키나발루산!!! 고산증의 흔적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올랐던 기억, 어둠 속의 등반에 지쳐 누워서 바라본 하늘의 쏟아지는 별들..

탐폰게이트를 거쳐 3273m지점의 라반라타 산장에서 빵빵하게 부풀어오른 과자봉지, 두통과 오심으로 고생하던 일행들... 모두 생생하다.

구름 속에 찍은 사우스 피크~!! 정확히 그 지점.

저자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는 야망의 트레킹을 계속해오고 있고, 난 최고로 힘겨웠던 산행으로 당분간 산은 쳐다보지 않기로 한 거.. 하지만, 고된 기억은 더 생생하게 기억하는 법. 과정은 힘들었지만, 그 천상의 풍광은 잊혀지지않는다.

오직 나의 인생을 즐기기 위한 여정,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가 인생의 황금기다.


ㅡ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을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ㅡ
j*****f 202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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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라 걷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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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마음 따라 걷는 거야>>를 통해 만나는 세계로 떠나는 트레킹의 자유로움과 설렘의 만끽을 간접 체험하면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에 여러 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떠나고 싶은 곳으로, 또 보고 싶던 것들을 보고 느끼는 진정한 자유로움에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기쁨을 맛보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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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마음 따라 걷는 거야>>를 통해 만나는 세계로 떠나는 트레킹의 자유로움과 설렘의 만끽을 간접 체험하면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에 여러 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떠나고 싶은 곳으로, 또 보고 싶던 것들을 보고 느끼는 진정한 자유로움에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기쁨을 맛보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책이 될 것만 같습니다. 

인생이란 내 마음 대로 되지 않는 것임에  한숨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그러한 인생에 대해서 하고 싶은 것을 쉬지 않고 할 수 있는 삶을 새롭게 살아보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가다듬고, 또한 멋진 세상이 펼쳐지는 시간에 대해 그것을 마음껏 누리는 기쁨까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얻게 되니 더 행복을 부르는 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자에게 너무나도 특별한 트레킹의 의미여서 더 눈여겨서 그 이야기를 보게 되며, 트레킹의 경험이 쌓여 나갈수록 체력이 증진되는 것 만큼, 진정한 자유로움과 행복감까지도 키워진다는 소감에 정말 마음이 저절로 따라서 한껏 부풀고 즐거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8개국을 트레킹한 경험과 그것에서 광활한 자연이 가져다주는 위대하고도 멋진 순간들을 기억하고 또 그것을 멋지게 기록한 이 에세이에 큰 박수를 보내게 되고 닮고 싶어 집니다.  
r********7 202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