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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달 드 세브 지음 | 카슨 앨리스 그림 @carsonellis | 김지은 옮김 @myaldo 봄볕 @springsunshine0423 길 한가운데서 들려온 작은 울음소리. 울음 하나에 몇몇 사람이 잠시 걸음을 멈춥니다. 산책하던 사람들, 개를 붙잡아 준 여자, 상자를 가져온 쌍둥이 형제, 우유를 건넨 남자…. 그렇게 여러 마음이 모여 아기 고양이는 마침내 ‘앰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카슨앨리스작가님의 그림은 포근하고 따뜻해요 이것은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가 아닙니다.라는 문장이 반복될수록, 사람들의 시선과 행동이 선명하게 떠올라요 함께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어요 상윤이는 “엄마 왜 똑같은 말이 계속 나와?”라고 물었어요. “이 책은 서로 연결되는 이야기래.” 아이는 차 밑에 버려진 고양이를 떠올리며 슬펐다고 했어요 일상에서 잠깐 멈추어 누군가에게 손 내밀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직접 구매하여서 쓴 서평 올렸었는데 yes24에서 보내주셨어요. 이 글은 봄볕 출판사 @springsunshine0423 에서 서평단모집으로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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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달 드 세브 지음 카슨 엘리스 @carsonellis 그림 김지은 @myaldo 옮김 봄볕 @springsunshine0423 “이것은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한 마리 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개와 산책하다라는 말이 많이 나올 때 엄마, 왜 자꾸 똑같은 말만 나와?라고 질문을 하네요 우리는 같이 이야기했어요. “그러게, 이 책은 고양이 한 마리를 넘어 사람과 사람, 동물과 사람이 서로 연결되는 이야기래.” 아이는 차 밑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보고 슬펐다고 했어요 우리도 일상에서 잠깐 멈추어 누군가에게 손 내밀 수 있기를 바라게 된 그림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