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여자친구가 경제학과라서 나는 내가 이번학기에 수강신청한 미시경제학 책을 그녀에게 빌렸다. 내 여자친구가 가지고 있던 책이 바로 이 추재호 교수님의 미시경제학이었다. 나는 어떻게 이책을 골랐냐고 묻자, 여자친구는 이책이 쉽고,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책이어서 단체로 이책을 구입했다고 하였다. 물론 추재호교수님이 한국 경제, 경영학계에서 유명한것은 사실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미시경제학은 이교수님께서 쓰신 책을 갖고 공부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하지만, 나는 이 책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기에, 약간의 기대와, 약간의 걱정과 함께 집에 이책을 갖고와서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어보았다. 나는 전공이 경제경영이 아니고 부전공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미시경제학에 대한 책을 보긴 봤어도, 자세하게 탐독한적은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 책은 초차라면 초자라 할 수 있을 나도 쉽게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놓았다. 암기위주의 구성이 아닌 이해위주의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이 책으로 지금 수업을 2번 들었다. 내가 수업을 듣는 강사님께서도 물론 잘 가르쳐 주시지만, 나는 이책을 갖고 독학식으로 공부를 하고있다. 그편이 훨씬 효율적이고, 이해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책이 뛰어난 구성력을 갖고 쓰여져 있는 것이다. 앞으로 나와 같이 부전공으로 이 미시경제를 공부해야할 학생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나는 그런 학생들에게는 꼭 이 추재호교수님의 미시경제학을 추천해 주고 싶다. 그만큼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구성되어있기 때문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