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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를 읽고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를 읽고"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마쓰오카 다쓰히테/최종호진선출판사/2025.11.25.sanbaram 요즘 여가시간 증가로 여행이 일상화되면서 각종 편의시설과 체험학습 공간이 발달하고 있다. 그중에서 규모가 크지 않은 식물원이 도심이나 근교에 많이 생겨나고 있다. 대부분의 식물원에는 유리온실이나 비닐 온실이 갖추어져 있고, 그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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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마쓰오카 다쓰히테/최종호

진선출판사/2025.11.25.

sanbaram

 

요즘 여가시간 증가로 여행이 일상화되면서 각종 편의시설과 체험학습 공간이 발달하고 있다. 그중에서 규모가 크지 않은 식물원이 도심이나 근교에 많이 생겨나고 있다. 대부분의 식물원에는 유리온실이나 비닐 온실이 갖추어져 있고, 그곳에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열대식물을 볼 수 있어 특히 어린이들의 흥미를 끈다.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한 어린이 체험학습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식물원의 온실에서 자라는 식물에 대해 해설해 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다양한 열대식물을 알아본다. 저자 마쓰오카 다쓰히테는 자연과학과 생물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멋진 세계의 자연>으로 아동복지문화상, <열대탐험도감>으로 그림책일본상, <정글>로 아동복지문화상과 일본과학서적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땅속 생물 이야기>, <바다속 생물 이야기>, <자연도감>등 다수가 있다.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식물원 온실을 구경한 내용이다. 온실에는 열대 기후에 사는 여러 가지 과일나무가 있었다. 첫 번째 눈길을 끈 것은 하늘을 향해 거꾸로 자라는 바나나였다. 바나나꽃은 아래를 향해 피지만 열매는 크기가 커질수록 위를 향하고 뒤로 휘어진다는 것이 신기했다. 두 번째 만난 것은 카카오나무인데, 카카오 씨는 초콜릿이나 코코아의 원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세 번째로 만난 잭푸르트나무 열매가 엄청 크고 그것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네 번째로 만난 나무는 망고나무인데 여러 가지 종류의 망고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섯 번째로 여러 종류의 야자나무를 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큰 3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열매가 야자의 한 종류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음으로 본 것은 세상에서 제일 크고 냄새가 고약한 냄새가 나서 ‘시체꽃’이라고도 부르는꽃 아모르포팔루스티타늄 이다. 꽃과 잎이 특이하게 생겼다. 그리고 박쥐란과 나무고사리가 자라는 축축한 곳을 지나 벌레를 잡아먹는 벌레잡이통풀을 보고, 여러 가지 파인애플 종류의 식물을 보았다. 이어서 자리를 옮겨간 곳은 메마르고 건조한 사막이나 사바나에서 자라는 식물들이 사는 곳을 보았다. 그리고, 열대 정글에서 자라는 잎이 넓은 식물이 자라 정글이 된 곳을 지났다. 마지막으로 열대지역의 연못에서 자라는 여러 종류의 수련을 구경했다. 온실속의 식물을 구경하면서 환경에 따라 자라는 식물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만 보던 식물을 실제로 보게 되어 좋았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온실 속 세상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세상이다. 시간이 나는 대로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식물원 이야기다.

 

 

k******4 2025.11.25. 신고 공감 8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와, 잭프루트가 이렇게 큰 과일이었구나!//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와, 잭프루트가 이렇게 큰 과일이었구나!//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도서를 제공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즐겨 먹는 바나나, 카카오, 망고 등 과일나무와기온이 높고 습한 지역에 자라는 양치 식물들,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희귀한 식물들.형태와 특징을 세밀하게 그린 그림이 사진보다 더 사실적으로 다가와서 질감이 느껴질 정도다.  직접 관찰하듯 나무의 줄기, 잎, 열매를 찬찬히 보면서 식
"와, 잭프루트가 이렇게 큰 과일이었구나!//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즐겨 먹는 바나나, 카카오, 망고 등 과일나무와


기온이 높고 습한 지역에 자라는 양치 식물들,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희귀한 식물들.


형태와 특징을 세밀하게 그린 그림이 사진보다 더 사실적으로 다가와서 질감이 느껴질 정도다.  


직접 관찰하듯 나무의 줄기, 잎, 열매를 찬찬히 보면서 식물원 선생님과 함께 식물원 투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카카오가 굵은 줄기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는 것, 잭프루트 열매는 90센티미터나 된다는 것도 신기하기만 하다.







커다란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늄은 꽃의 크기도 크고 꽃잎이 벌어지면서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는 데, 오히려 벌레들은 몰려든다고 한다. 


벌레들이 음식물 쓰레기에 꼬이는 것도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야외활동에 제한을 받을 때,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열대지방의 식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원으로 가보는 것도 좋겠다.



#YES24리뷰어클럽리뷰    #식물원온실구경하기    #진선아이     #마스오카다쓰히데


f*******1 2025.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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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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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 가면아이보다내가 더 바빠질 때가 있어요.“이건 뭐야?”“왜 이렇게 커?”“냄새는 왜 나?”아이의 질문은 쏟아지는데대답은 쉽지 않죠.아는 것 같다가도막상 설명하려면말이 꼬여요.그래서 준비해두면 좋은 책.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온실에는어떤 식물들이 있을까요?바나나 꽃을실제로 본 적 있나요?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는어떤 모습으로자라고 있을까요?이 책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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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 가면

아이보다

내가 더 바빠질 때가 있어요.


“이건 뭐야?”

“왜 이렇게 커?”

“냄새는 왜 나?”


아이의 질문은 쏟아지는데

대답은 쉽지 않죠.


아는 것 같다가도

막상 설명하려면

말이 꼬여요.


그래서 준비해두면 좋은 책.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


온실에는

어떤 식물들이 있을까요?


바나나 꽃을

실제로 본 적 있나요?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는

어떤 모습으로

자라고 있을까요?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해요.


식물원 온실이라는 공간을

아이 눈높이에서

천천히 보여줘요.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식물원으로 가는 날.


온실 문을 열자

식물원 선생님이

반갑게 맞아줘요.


아이의 하루가

조금 특별해지는 순간이에요.


바나나와 망고처럼

익숙한 과일이

나무에 열려 있는 모습.


책으로 보니

괜히 더 신기해요.


“이게 여기서 자라?”

아이의 눈이

반짝여요.


사람 키만큼 커 보이는

잭프루트 열매.

줄지어 서 있는

야자나무들.


온실 안 공기가

그림 속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등장하는

조금은 놀라운 식물들.


고약한 냄새로 유명한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꽃.


10년에 한 번만 핀다는 말에

아이도

어른도

같이 놀라게 돼요.


“진짜 냄새 나?”

“왜 그런 거야?”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

잎이 박쥐처럼 생긴 식물.


처음 보는 모습에

아이의 시선이

책에 붙어요.


습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과

건조한 땅에서도

씩씩하게 자라는 선인장.


같은 식물인데

환경에 따라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이 책은

설명을 길게 하지 않아요.


그림이 먼저

말을 걸어요.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요.


“여긴 물이 많아.”

“여긴 더울 것 같아.”


자연관찰이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분위기였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온실 나들이.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표정이

참 따뜻해요.


읽다 보면

괜히

마음이 느슨해져요.


속도가

조금 느려져요.


식물원 나들이 전.

또는 다녀온 뒤.


이 책을

함께 읽어보세요.


온실이

전혀 다르게 보일 거예요.


그냥 지나쳤던 식물 앞에서

아이가

한 번 더 멈출지도 몰라요.


자연을 좋아하는 마음은

이런 순간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설명보다

관찰.

정보보다

호기심.


아이와 함께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

그 시작으로

참 좋은 그림책이에요.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 많.관.부 :)




#식물원 #온실 #구경 #나들이 #소풍 #식물원온실 

#식물그림책 #자연그림책 #자연관찰그림책 

#초등그림책 #그림책추천 #아이와식물원 

#아이와나들이 #체험학습 #자연체험 #초등독서 

#학부모추천 #책육아 #그림책육아 #독서일상

a*****4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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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마쓰오카 다쓰히데 지음 ㅣ 진선아이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서울식물원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그래서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는 단순히 식물을 소개하는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걸어 다녔던 그날의 온실 풍경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게 하는 책처럼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 내용보기
*도서 제공*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마쓰오카 다쓰히데 지음 ㅣ 진선아이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서울식물원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그래서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는 단순히 식물을 소개하는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걸어 다녔던 그날의 온실 풍경을 천천히 다시 떠올리게 하는 책처럼 느껴졌어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실제로 온실 안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들고, 자연스럽게 그때의 공기와 분위기까지 함께 떠오르더라고요.

이 책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온실을 구경하는 하루를 따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바나나와 망고처럼 익숙한 과일이 자라는 모습부터, 크기부터 압도적인 잭프루트, 보기 힘든 열대 식물들까지 온실 속 풍경이 차분하게 펼쳐져요. 또 10년에 한 번 핀다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꽃, 독특한 생김새의 벌레잡이통풀과 박쥐란 등은 아이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붙잡으며 식물 세계의 다양함을 보여 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식물의 특징과 환경이 설명처럼 느껴지지 않는 방식으로 녹아 있다는 점이에요.
습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과 건조한 땅에서 살아가는 선인장을 비교해 보고, 각기 다른 기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식물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그림과 장면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덕분에 과학적이거나 생태적인 내용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요.


마쓰오카 다쓰히데 작가의 그림은 이 책의 분위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실제 식물원 온실을 세심하게 관찰한 듯한 사실적인 묘사에, 포근한 수채화 색감이 더해져 오래 바라보고 싶어지는 페이지가 많아요. 화려하기보다는 차분하고 따뜻한 그림이라,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함께 읽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이 책이 식물만을 보여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가 함께 걷는 시간을 조용히 담아낸다는 점이에요.


자연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어른의 마음이 겹쳐지며 읽는 내내 정서적인 안정감이 전해집니다.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는 식물 이름을 많이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자연을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덮고 나면, 길에서 마주치는 나무와 꽃을 이전보다 조금 더 오래 바라보게 됩니다.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아이에게 전해 주고 싶은 가족에게 잘 어울리는 책! 추천합니다.


#식물원온실구경하기 #진선아이 #그림책추천 #어린이추천도서 #식물원 #온실 #구경 #나들이 #소풍 #식물그림책 #자연그림책 #자연관찰그림책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b*********3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식물원 온실을 천천히 걷는 기분이 드는 그림책
"식물원 온실을 천천히 걷는 기분이 드는 그림책" 내용보기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식물원 온실을 둘러보는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아주 소박해요. 오늘은 식물원에 가는 날이고, 온실에 들어가면 식물원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걷고 같이 바라보는 흐름이에요.온실에 들어서자마자 만나는 건 열대 과일나무들이에요.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카카오 같은 익숙한 이름들이 나오는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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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식물원 온실을 둘러보는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아주 소박해요. 오늘은 식물원에 가는 날이고, 온실에 들어가면 식물원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걷고 같이 바라보는 흐름이에요.

온실에 들어서자마자 만나는 건 열대 과일나무들이에요.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카카오 같은 익숙한 이름들이 나오는데 우리가 평소에 먹는 모습이 아니라 나무에 달린 상태로 등장해요. 바나나가 아래로 꽃을 피우고 열매는 위로 휘어 자란다는 설명이나 카카오가 줄기에 바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모습은 그림으로 보니 훨씬 이해가 쉬워요. 잭 프루트처럼 크기가 큰 열매도 등장하는데 실제 크기를 짐작하게 해줘요.

식물 하나하나를 급하게 넘기지 않고, 선생님의 말 한마디, 아이의 반응, 할아버지 할머니의 표정이 같이 그려져 있어서 정보만 던지는 느낌이 아니에요. 온실에서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게 되고, 식물 이름이 낯설어도 부담이 적어요.

중반부에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이 나와요. 흔히 시체꽃이라고 불리는 식물인데 크기도 크고 냄새가 고약하다고 알려져 있죠. 벌레잡이통풀이나 박쥐란처럼 모양이 특이한 식물도 나와요.

습한 곳에서 자라는 양치식물과 건조한 환경의 선인장을 비교해 보여주는 부분도 좋아요. 같은 온실 안에서도 공간에 따라 환경이 다르고, 식물도 그에 맞게 자란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아도 물이 많은 곳과 적은 곳의 차이가 자연스럽게 보이거든요.

그림은 수채화 느낌이 살아 있고, 실제 식물원에서 스케치한 듯한 분위기에요. 잎의 결, 열매의 무게감이 과장 없이 표현돼 있어서 사진과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같이 보게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설정은 이 책의 중요한 부분이에요. 아이가 앞장서서 보고, 조부모는 옆에서 지켜보는 모습이 자주 나와요.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표정만으로 관계가 느껴져요. 식물 이야기이지만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하루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따뜻해요.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는 온실이라는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게 해요. 그래서 실제로 식물원에 가본 적이 없어도 안을 걷는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져요. 반대로 식물원 경험이 있다면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책이에요.

집에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요. 설명이 앞서지 않고, 그림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이라 부담 없이 반복해서 볼 수 있어요. 식물에 관심을 갖게 하는 첫 그림책으로도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f*******2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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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초록가득한 식물원 온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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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읽었어요.나는 할머니와 함께 거제식물원에 다녀온 적이 있다. 유리로 된 큰 온실에 들어섰을 때 공기가 갑자기 따뜻해지고, 커다란 열대 식물들이 가득한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를 읽으면서 그날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책 속의 온실 풍경이 거제식물원과 너무 닮아 있어서
"따뜻하고 초록가득한 식물원 온실 이야기"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할머니와 함께 거제식물원에 다녀온 적이 있다. 유리로 된 큰 온실에 들어섰을 때 공기가 갑자기 따뜻해지고, 커다란 열대 식물들이 가득한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를 읽으면서 그날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 책 속의 온실 풍경이 거제식물원과 너무 닮아 있어서, 마치 다시 그곳을 걷는 기분이 들었다.

거제식물원에서 할머니는 “이 식물은 더운 나라에서 왔단다”라고 말씀해 주셨고, 나는 왜 잎이 그렇게 큰지 궁금해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열대 식물은 습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넓은 잎을 가지고 있고, 온실은 그런 환경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주는 공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과학영재원에서 배운 환경·생태계·적응이라는 개념이 실제 경험과 연결되어 더 잘 이해되었다.

또 책 속에는 벌레잡이통풀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또한 잎이 박쥐처럼 생긴 홀투미박쥐란도 신기했다.

다음에 할머니와 다시 거제식물원에 가게 된다면, 이 책을 떠올리며 식물의 이름과 특징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 다음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다시 식물원에 가서 내가 먼저 설명해 드리고 싶어졌다. 

📗 엄마가 읽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의 실제 경험을 독서로 자연스럽게 확장시켜 준다는 점이다. 식물원을 다녀온 뒤 아이는 기억 속 장면을 떠올리며 책을 읽었고, 그림 하나하나를 비교하듯 관찰했다. 이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체험 기반 학습으로 이어지는 매우 이상적인 독서 방식이라고 느꼈다.

글보다 그림이 중심이 되는 구성은 아이가 흥미를 자연스럽게 가지게 만든다. 설명이 과하지 않아 “왜 이 식물은 온실에 있을까?”, “왜 이런 환경이 필요할까?”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겨 생태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식물원 방문 전·후에 함께 읽기 좋은 책이며, 가족 간 대화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다. 아이에게는 과학적 호기심을, 어른에게는 자연을 천천히 바라보는 여유를 선물하는 책이다. 체험과 독서를 연결하고 싶은 가정에 꼭 추천하고 싶다.

또한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정다운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는 아이에게 자연을 관찰하는 방법뿐 아니라,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까지 떠올리게 해 준 책으로 참으로 따스했다. 따뜻한 온실 안처럼


#식물원온실구경하기 
#마쓰오카다쓰히데 #진선아이
 #식물원 #온실 #구경 #나들이 #소풍 #식물그림책 #자연그림책 #자연관찰그림책
c******1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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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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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신기한 식물들이 많아서 새로웠다.아무래도 조카와 함께 읽기에는 먹어본 과일에서 좀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 같았다.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정도? 코코넛도 야시장에서 구경했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는데, 그때는 이미 겉의 껍질이 모두 까져있는 상태여서 하얀색이라고 이야기하다가 원래는 갈색인데, 껍질을 까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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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신기한 식물들이 많아서 새로웠다.

아무래도 조카와 함께 읽기에는 먹어본 과일에서 좀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 같았다.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정도? 코코넛도 야시장에서 구경했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는데, 그때는 이미 겉의 껍질이 모두 까져있는 상태여서 하얀색이라고 이야기하다가 원래는 갈색인데, 껍질을 까서 이렇게 먹는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런데, 나또한 코코넛밀크를 만들어내는것은 처음 알게되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선인장들, 식물원에가서 보았던 선인장들중에 이름모를 선인장이 그림책에 있어서 신기했다. 책을 보니 조카와 함께 식물원을 가면서 책에서 보았던 식물들을 직접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z********8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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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관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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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니와 함께 식물원 온실에 놀러간 아이가 여러 가지 식물들을 관찰하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이야기. 식물을 아기자기하고 섬세하게, 그런데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바나나나 망고처럼 아이들과 먹던 익숙한 열매들뿐만 아니라, 벌레를 잡아먹는다는 벌레잡이통풀, 박쥐처럼 생긴 박쥐란 등 색다른 식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그림에서 작가의 손맛이 느껴져서 참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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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니와 함께 식물원 온실에 놀러간 아이가 
여러 가지 식물들을 관찰하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이야기. 

식물을 아기자기하고 섬세하게, 그런데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바나나나 망고처럼 아이들과 먹던 익숙한 열매들뿐만 아니라, 벌레를 잡아먹는다는 벌레잡이통풀, 박쥐처럼 생긴 박쥐란 등 색다른 식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그림에서 작가의 손맛이 느껴져서 참 좋았다. 아이들과 수목원 온실에 구경 갔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들고, 그림이 예뻐서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다.  아이들과 식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자연 탐방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림책.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스클럽리뷰  



i****4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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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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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마쓰오카 다쓰히데의 그림책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바나나꽃,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냄새가나는 꽃 등 여러 식물을 예쁜 그림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자연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기발한 상상력까지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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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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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오카 다쓰히데의 그림책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바나나꽃,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냄새가나는 꽃 등 여러 식물을 예쁜 그림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자연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기발한 상상력까지 볼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식물에 대해 이야기 해주기 좋은 책이다.

책을통해 자연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듯! 
l******6 202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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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식물원을 처음 방문했을 때의 풍경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온실 문을 열자마자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확 밀려오고, 평소에 보기 힘든 커다란 잎사귀들이 눈앞을 가득 채웠습니다. 바나나가 실제로 어떻게 열리는지, 카카오 열매가 줄기에서 바로 돋아난다는 사실도 그곳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곳곳에 넝쿨이 얽히고 다양한 열대식물이 뒤섞인 모습은 마치 다른 나라에 온 듯한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내용보기

서울대공원 식물원을 처음 방문했을 때의 풍경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온실 문을 열자마자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확 밀려오고, 평소에 보기 힘든 커다란 잎사귀들이 눈앞을 가득 채웠습니다. 바나나가 실제로 어떻게 열리는지, 카카오 열매가 줄기에서 바로 돋아난다는 사실도 그곳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곳곳에 넝쿨이 얽히고 다양한 열대식물이 뒤섞인 모습은 마치 다른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고, 한 걸음 옮길 때마다 새로운 식물이 등장해 발걸음이 계속 멈춰질 만큼 신기함이 가득했습니다.

마쓰오카 다쓰히데 저자의 <식물원 온실 구경하기>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날의 온실 풍경이 포개지듯 떠오릅니다. 책 속에서 만나는 여러 식물들을 보며, 서울대공원 온실에서 실제로 마주쳤던 장면들이 하나둘 되살아났습니다. 바나나나 망고처럼 익숙한 과일나무부터 잭프루트처럼 거대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모습까지, 눈앞에서 봤던 생생한 장면들이 글과 함께 펼쳐지는 듯했습니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식물의 모습이나 생태적 특징을 책을 통해 다시 확인하니, 그때의 관찰이 더 깊어지고 이해의 폭도 넓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을 잡고 온실을 거닐며 식물원 선생님께 이것저것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던지던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 역시 책을 읽는 동안 그날의 습도와 향기, 온실 속 은은한 빛까지 자연스레 떠올리며 식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깊어지고, 자연에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7 202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