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1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은 이정모 관장님이 출연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만화이다. 2150년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일어난 상황을 알게 된 냉동인간 자연이가 대멸종을 막기 위해 관장님을 찾으러 떠나면서 현재에 살고 있는 필호와 함께 캄브리아기로 타임슬립하여 다양한 생물들과 기후, 지구환경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 학습만화지만 생생하게 고생대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실감나게 읽게 되었다. 옛날 생물들이 ‘눈’이 생기면서부터 더 많은 발전과 진화를 이룰 수 있었다. 삼엽충의 새롭고 신기한 이야기에 우리 아이들도 아주 재미있어했다. 그리고 석탄기에는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서 식물들이 살기 좋았는데 산소가 줄어들자 생물들도 기후도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구가 겪은 다섯 번의 대멸종의 이야기를 너무나도 잘 이해할 수 있는 학습만화였다. 필호와 자연이 그리고 관장님은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아낼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도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일어난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고 했다. 그런 멸종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속의 멸종 생물들의 특징을 읽는 것도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의 전개에 아이들도 푸욱 빠져 읽게 되는 책이었다. <찬란한 멸종>을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한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1>교양도서를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다산어린이 #어린이를위한찬란한멸종 #이정모 #찬란한멸종 #어린이교양 #어린이과학 #과학도서 #초등도서 #어린이책 #도서추천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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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기록한 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봄, 가을이 짧아지는 느낌이 든다. 필자가 초등학생때만 해도 에어컨은 밤에만 잠깐 몇 시간 틀고 자도 문제가 없을 만큼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 초가을인 지금도 필자는 집에서 에어컨을 틀고 글을 쓰고 있다. 그래서 지금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1권을 만난 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격변할 지구를 대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생기는 학습만화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교양도서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충분히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이야기가 전개되 역동감이 느껴졌고 전체적인 내용이 더 입체적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스토리 구성 자체가 탄탄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줄글 형식이 아니라 만화로 이야기를 읽다 보니 가독성이 더 좋았던 것 같다. 표지와 제목에 호기심을 갖던 9살 필자의 자녀도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순식간에 다 읽을 정도였다. 지구는 지금까지 다섯 번의 멸종과 진화를 겪었다고 한다. 고생대, 신생대와 같은 먼 과거에 대한 지식이 정말 전무하다시피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당시 살던 생물들과 환경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넓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대 동식물들이 현재 우리들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였다. 여섯 번째 지구의 대멸종을 막기 위한 혜안을 전달해 주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마음 한편으로는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차오르기도 했다.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1권은 초등학생뿐 아니라 어쩜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한 번쯤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내용을 쉽게 풀어낸 이 책에 참 고마운 마음이 든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환경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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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어린이를위한찬란한멸종#이정모#우렁각시탈#신재미스튜디오#다산어린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책이 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한 둘째가 "우와~엄마 이거 엄청 재밌어"하고 흥분하며 말한다. 그 순간 이 책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매력이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털보 관장'으로 유명하신 이정모 관장님의 "찬란한 멸종"을 어린이의 눈높이 맞춘 책이다. 만화 형태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져 둘째처럼 초등 저학년 아이들부터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는 인간이 멸종한 가상의 미래 2150년부터 시작된다.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해 주인공 필호와 자연이가 타임 오프로 '캄브리아기'로 이동. 캄브리아기부터 석탄기, 페름기로 이어지며 지구와 생물의 진화, 멸종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거 여행 중 주인공들의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나도 필호처럼 과거이동이면 공룡시대인가 생각하다가 '캄브리아기'라고 나와서 그때가 언제인가 가물가물했다. 찾아봐야지 했는데 짜잔! 독자의 수준을 다 예상하시는가? 바로 다음 장에 친절하게 지질연대표가 떡하니 나온다. 작가와 편집진의 세세한 배려가 아주 감동적이다! 여섯 번째 대멸종. 무거운 이야기이다. 하지만 두려운 내용을 멸종 생물들과 그들의 능력을 재치 있게 설명해준다. 생물의 독백처럼 쓰인 내용들이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함을 주어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낸 설명에 재미와 유익함도 더했고, 멸종 돋보기, 멸종 생물 도감 같은 내용이 중간중간에 포함되어 공부 아닌 듯 공부하는 효과도 쏠쏠하다. 기후 위기, 환경 문제는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주제이다. 하지만, 이 책은 늘 어둡고 막막했던 이야기에 두려움을 갖게 하는 대신, 용기와 희망을 주는 내용이다. 우리가 마주한 위기를 직시하고, 우리가 행동할 힘이 있다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깊이 남는다.
책을 다 읽은 둘째가 "엄마, 우리도 멸종해?"라고 물었을 때, '절대 그렇지 않아'라고 확실하게 대답하지 못했다. 모두가 함께 살아갈 지구의 미래가 좀 더 밝아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이에게 "우리는 절대 멸종하지 않을 거야"라고 답해주고 싶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많은 생명과 시간의 겹침속에서 이어져 왔는지 새삼 깊이 느껴진다. 많은 아이들이 지구의 과거를 재미있게 배우고, 현재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선택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도록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하루빨리 2권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권을 기다리며, 우리는 "찬란한 멸종"에 도전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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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관장님의 『찬란한 멸종』을 정말 좋아하는 독자로서, 이번에 어린이 독자를 위해 재탄생한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1권을 누구보다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면서 “역시 이정모 관장님!”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 책은 2150년,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해 미래에서 온 자연이와 필호가 사라진 털보 관장님을 찾아 고생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흥미롭고 유쾌한 만화 형식 덕분에 어려운 과학 개념도 자연스럽게 흡수되었고, 무엇보다 ‘멸종 생물들이 남긴 메시지’는 아이와 저에게 현재의 위기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고생대 생명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 중생대 공룡은 익숙하지만 고생대 생물들은 사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만난 각종 새로운 생명체들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이런 생명체가 있었어?”라고 감탄하며 생김새와 생태, 그리고 그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사라졌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구의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변동을 이해하게 됩니다. 🔥 ‘세 번째 대멸종 – 페름기’가 준 충격
특히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은 페름기 대멸종이었습니다. 생명의 95%가 사라졌다는 문장을 처음엔 단순히 ‘100마리 중 95마리가 죽었다는 뜻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설명하길 ‘100종 가운데 95종이 완전히 사라지고, 5종만 남았는데 그조차도 몇 개체만 살아남은 상태’였다는 사실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이 장면을 통해 아이도 “멸종이 이렇게 큰 일이었어?”라고 말하며 깊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고, 저 역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와 여섯 번째 대멸종 가능성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걸 다시 실감했습니다. 🌱 멸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
페름기에서 살아남은 리스토로사우루스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생명으로 변화하였고 또 다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멸종이라는 단어는 ‘끝’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정모 관장님은 그 끝이 있었기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고 지구의 역사가 이어져 왔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도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을 지키기 위한 선택과 행동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아주 담백하지만 강력하게 전달합니다. ✨ 아이와 함께 생각하게 되는 책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형 과학 만화가 아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멸종의 원인을 고민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이야기하게 만드는 ‘대화의 책’이었습니다. 고생대에서 이어지는 지구 역사 속 거대한 흐름을 아이 눈높이에 딱 맞게 풀어주면서도,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를 진지하게 바라보도록 안내하는 책- 그래서 더욱 고마웠습니다. 벌써 2권이 정말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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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훑어보아야지 하는 첫 마음과는 달리 어른인 내가 보아도 술술 읽히는 재미난 이야기와 멸종동물들의 편지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이래서 아이들이 이렇게나 좋아했구나 이해 되기도 했다.
단순히 만화책인 줄 알았다가 책의 내용에 빠져서 작가가 누구인지 검색해보니 이미 과학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찬란한 멸종]을 쓰신 이정모 작가님이셨다. 책 속에 등장하는 ‘털보관장님’이 바로 ‘털보관장’ 이정모 관장님이라니. 더욱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언젠가 오게될 대멸종을 대비해서 2040년 털보관장님은 자연이를 냉동 캡슐에 잠들게 해두었고, 결국 인류는 멸종하고 만다. 2150년 홀로 깨어난 자연이는 털보관장님의 부탁을 따라 현재의 필호를 데리고 고생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고 그 곳에서 타임머신의 고장으로 갇혀있었던 털보관장님을 만나 함께 고생대의 생물들을 관찰하며 탐험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타임머신을 타고 고생대로 떠나 생물들을 살펴보는 이야기가 아니라 5억년 전에 멸종된 여러 생물들이 현재의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생물들의 특징과 생존을 위해 어떤 진화를 했는지, 과거 지질 시대의 기후와 생태가 어떠했는지 더욱 흥미있게 전해주고 있다.
‘멸종’은 ‘끝’이 아니라 ‘진화의 원동력’이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수많은 멸종들이 연결되어 바로 지금이 되었을테니.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 인류의 잘못들로 너무 빠른 위기를 맞고 있기에 지구와 오래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살아갈 수 있기를. 작은 실천들이 모여 자연을 지키고 가족과 친구들과 건강한 환경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아이들과 함께 나눠보아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과학 #이정모 #찬란한멸종 #멸종 #과학도서 #어린이도서 #추천도서 #다산북스서평단 #맘스커리어서평단 #맘스커리어책수다방 #케이클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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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멸종]이라는 책이 과학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는데 이 책이 어린이 필수 교양만화로 출간된다고 하니 너무 반갑다. 이정모관장님은 아이들 사이에서 털보관장님으로 유명하다. 유쾌하신 관장님. 지역에 있는 도서관 행사에서 강의하셨을 때 신청해서 아이들과 함께 직접 뵌적이 있는데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강의로 아이들도 나도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해서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만화로 출간되었고 아마 시리즈물로 기획된 것 같다. 아이들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집어들고 읽는 통에 엄마인 나는 세 아이가 모두 읽고 난 다음에야 넘겨볼 수 있었다.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엄마가 읽고 있는대도 다시 읽고 싶다며 엄마 다 읽고 돌려달라고 하니 흐뭇하기 그지 없다. 인류가 멸종한 2150년, 홀로 깨어난 소녀, 자연은 털보관장의 메시지를 받고 현재의 소년, 필호를 찾아온다. 필호와 함께 또 한 번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한 자연은 고생대의 캄브리아기에서 위기에 빠진 털보관장을 만나게 되고, 단서를 수집하며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해 움직인다. 벌써 다섯번의 멸종을 겪고 여섯번째 멸종을 막을 수 있을까. 《찬란한 멸종》에서 만났던 멸종 생물들의 재치 있고 따뜻한 메시지와 멸종 돋보기, 멸종 생물 도감을 통해 배우는 생물들의 놀라운 생존 능력까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일 수 있는 지질 연대와 그 시대에 살았던 대표적인 생물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만화와 쉬운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책이다. 과거의 지질시대에 기후의 특징과 생물들이 생태에 대해서 설명해주면서 다섯번의 멸종이 일어나고 멸종이후에 변화된 기후와 생태에 대해서도 차분하게 알려준다. 학습만화이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주요 멸종 생물들의 특징을 한 눈에 알아보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름이 길고 생소한 생물들이 많은데 설명된 내용이 쉽고 재미있어서 평소에 관심이 없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된 점이 강점이다. 이 책은 제1권으로 고생대 캄브라이기에 일어난 삼엽충이나 바다생물들에대해서 알려주고 대멸종이 일어나기전까지의 자연의 변화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마 다음 내용은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에 관한 내용일 것 같다. 이름은 어렵고 생소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시리즈를 완독한다면 자연과학 분야에 대해서는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털보관장님 이정모관장님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관장님으로 재직하시면서 자연과 과학을 일상적으로 익히고 즐길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해오신 분인데 이 책에서도 그런 점이 느껴졌다. 공룡덕후인 아이들만의 관심분야가 아니라 초등학생이라면 푹 빠질 수 있도록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시리즈물로 앞으로 이어질 책도 기대가 된다. 학습만화는 장단점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권할 때 고민이 되는데 이런 학습만화라면 강력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모님은 [찬란한 멸종]을 읽고 아이는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을 읽어서 서로 대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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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멸종』의 어린이 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정모 (관장)님이 쓰신 책의 어린이 편으로, 이 책 역시 기획과 감수를 맡아 우렁각시탈이쓰고 다산어린이에서 출간하였습니다. 우렁각시탈님은 어린이들이 읽는 왠만한 과학시리즈 책에서 한번 씩 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에그박사의 생물이름쓰기」, 「Who시리즈」, 「살아남기 시리즈」등 학습지 만화 그림을 유명한 신재미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맡았습니다. 이야기는 2150년 5월 16일 11시 11분 현재온도 섭씨31도, 습도32%인 어느 한 건물 정원에서 시작합니다. 어느 한 어린이가 관장님을 찾아 해맵니다. 이 친구는 냉동수면 중이였나 본데 50년 일찍 깨어났지만, 지구에 모든 인간이 사라진 뒤였습니다. 『찬란한 멸종』의 어느 부분을 갈췌하여 글을 실어놓고 해당 장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주인공 반필호와 냉동수면보다 50년 일찍 깨어난 친구들이 관관장님을 찾기위해 시공간을 이동하고 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나의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자연히 지질연대표를 누구보다 자주 보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마주하니 중생대는 신생대아 고생대 사이 일부였을 뿐이였습니다. '칼라미테스의 경고'를 소개한 내용에서는 환경의 작은 불균형이 결국 큰 혼란을 야기시킨다는 걸 다시 한번 자각하면서 우리가 지금 시대에서 겪고 있는 기후 변화도 생각하게 만듭니다. 기후 변화라고 표현하지 않고 기후 위기라고 할 만큼 우리는 사소롭게 보기보다 사소로운 작은 활동부터 시작해봄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과학의 원리로 설명할 수 없지만 이야기 속에서 과학이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것들 상상력을 모아 만화로 만들어 보여줌이 과학적 신선한 자극이자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1은 2를 염두해 두고 끝이납니다. 멸종 생물의 메시지와 멸종한 생물의 생김새 특징등을 재밌게 읽으면서 지구의 과거 지질 시대로 시간여행 떠날 준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미자모서평 #미자모카페 #다산어린이 #이정모관장 #우렁각시탈 #신재미스튜디오 #어린이과학 #초등지구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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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대멸종의 비밀을 풀기 위한 이정모 털보관장과 아이들의 고생대 시간 여행 첫 번째 이야기[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은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찬란한 멸종]의 저자이신 '털보관장' 이정모 관장님의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교양 만화 시리즈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마주할지 모르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해 2040년 털보관장님은 자연이를 냉동 캡슐에 잠들게 했어요. 그런데 자연이는 인류가 멸종한 2150년 홀로 깨어나고, 털보관장님의 부탁을 따라 현재의 필호를 데리고 고생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생물들을 관찰해요.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은 아이들이 읽기 쉽게 만화로 과거 지질 시대의 기후와 생태를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멸종이라는 것은 존재가 사라진다는 것이라 두려움만 가득했는데 도서는 멸종이 진화의 원동력이라고 알려주고, 다만 지금 우리 인류의 잘못으로 우리가 너무 빠른 위기를 맞고 있기에 지구와 좀 더 오래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도서를 통해 알려줍니다. 5억 년 전 멸종 생물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생물들의 특징과 생존을 위해 어떤 진화를 했는지, 생활 환경 등을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삼엽충처럼 아이들이 알고 있는 고대 생물도 있지만 생각보다 잘 모르는 생물들을 도감으로 만나보니 아이들은 자연의 신비로움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과학 어휘까지 키울 수 있는 생물 도감과 그림과 설명을 통해 멸종 생물의 특징을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는 <멸종 돋보기>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아주 큽니다. 1권을 읽자마자 바로 다음권이 읽고 싶을 만큼 재미와 학습효과 모두를 갖추고 지금 우리 모두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을 꼭 만나보세요~~ #도서협찬 #다산어린이 #어린이를위한찬란한멸종1 #멸종이야기 #초등과학 #생물 #멸종 #멸종동물 #털보관장님 #찬란한멸종 #대멸종 #생태 #여섯번째대멸종 #시간여행 #지질시대 #캄브리아기 #기후 #어린이찬란한멸종 #초등과학 #과학 #책추천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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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및 감수 이정모 | 글 우렁각시탈 | 그림 신재미 스튜디오 | 출판사 다산어린이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과천과학관의 이정모 관장님의 저서나 추천 서적을 참고해왔습니다. 작년에 거꾸로 읽는 지구의 역사서로 『찬란한 멸종』을 출간했기에 역시 큰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는데 사실 아직 완독은 못 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책이라는 것은 알지만 관심사와 먼 책이라 그런지 몇 번을 읽어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좋아하는 분야는 아니었지만, 알고 싶어서 왠지 꼭 읽어야만 할 것 같은 책이라 독서를 시작했으나 끝을 맺지 못한 숙제처럼 남았습니다. ) 제가 읽지 못했으니 아이에게는 권할 용기도 나지 않았는데,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으로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책이라면 나도 아이도 읽을 수 있겠다.’라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어른 서적의 내용을 그대로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학습만화의 형태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의 맞춤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2150년의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한 시간여행’이란 배경 아래 냉동캡슐에서 깨어난 소녀 ‘신자연’이 시간을 이동해 ‘필호’와 ‘털보관장’을 만나면서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는 이야기가 주요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만화로 내용을 옮겼기에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서 어른인 제가 봐도 한 번에 완독할 정도로 가독성이 좋았답니다. 또한 털보관장님 그림이 실제 이정모 관장님과 너무 찰떡으로 그려져 있어서 책의 몰입이 매우 잘 되었어요.
주인공인 ‘신자연’은 시간여행을 통해 지구의 거대한 역사 속으로 가서 멸종을 막을 단서를 찾아다니게 되어요. 고생대에서 신생대까지 실제 존재했던 멸종 생물들을 보며 탐험을 하는데, 그곳에서의 생물들과 자연의 변화를 만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답니다. 고생대 캄브리아기의 삼엽충, 아노말로카리스 같은 바다생물, 파레이아사우루스, 이노스트란케비아 같은 육지생물까지 고생대의 생물을 좀 더 실감이 나게 만나보실 수 있어요.
1권에서는 고생대 생물에 대해서 알 수 있었지만, 이렇게 ‘자연’이가 시간여행을 한 이유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해서예요. 우리는 지금이 영원할 것 같지만, 사실 지구에서 인간은 언제든 멸종될 위기가 올 거예요. 인간이 멸종된다면 적어도 그 시기를 늦출 수 있다면 늦추는 게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큰 변화를 주도할 수는 없지만, 작지만 조금의 노력이라도 우리의 힘이 필요하다면 응당 해야겠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인류의 멸종을 막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해보고 작은 실천이라도 한다면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을 잘 읽은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구와 생명을 지키는 여정을 다음 책에서도 얼른 만나고 싶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이를위한찬란한멸종 #여섯번째대멸종과사라진털보관장 #다산어린이 #이정모 #찬란한멸종 #멸종생물 #캄브리아기 #삼엽충 #지구와생명 #거꾸로읽는지구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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