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라기에는 너무 어려운...
"만화라기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보기
그레이엄 헨콕의 책은 '신의 각인'을 처음으로 접했다. 나름대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마치 영화 레이더스를 떠올리게 만드는 성괘 찾기라는 소재는 기독교 신자인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그 성괘의 소재지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곳이라는 것, 또 그러한 결과를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의 흥미로움은 그레이엄 헨콕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
"만화라기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보기
그레이엄 헨콕의 책은 '신의 각인'을 처음으로 접했다. 나름대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마치 영화 레이더스를 떠올리게 만드는 성괘 찾기라는 소재는 기독교 신자인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그 성괘의 소재지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곳이라는 것, 또 그러한 결과를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의 흥미로움은 그레이엄 헨콕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한 기대로 산 책이 바로 이 '창세수호신'이었다. 만화로 되어 있으니 더 보기 쉽겠다고 생각하였으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화라기에는 너무 어렵고, 책의 내용을 옮긴 정도일 뿐, 만화로서의 재미도 찾기 어려웠다. 차라리 책을 읽는 게 낫지 왜 이런 만화로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이다. 게다가 이미 출간된 '신의 지문'이라는 책의 내용과 중첩되는 내용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아예 같은 그림과 내용이 사용되고 있었다. 만화라면 그래도 나름대로 원작을 재해석 할 필요가 있을 텐데 그런 노력이 너무나 부족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도 '신의 각인'에서는 그런 느낌이 덜 했는데... 아쉬운 책이 아닐 수 없다.
b********y 2004.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