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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신도 에루코는 오늘도 방 안에서 애니 굿즈에 둘러싸여 트위터에 수위 높은 망상을 쏟아내다가, 문득 팔로워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현실에서는 백수에 자기 평가도 낮은 그녀지만, 온라인에서는 ‘진격의 에로코’라는 닉네임으로 은근히 인기 있는 계정이 된 것이다. 어느 날, 편의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학교에서 몇 번 스쳐 지나간 적 있는 남고생 호시를 마주친 에루코는, 자신의 최애 캐릭터를 닮은 그의 얼굴을 보고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R18 전개를 재생하고 만다. 하지만 겉으론 어색하게 미소만 짓고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와, “이건 어디까지나 2차원 투영일 뿐이야…”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다가도, 호시가 보낸 사소한 DM 한 줄에 심장이 폭주하는 자신을 깨닫는다. 현실과 망상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던 에루코는, 결국 ‘진격의 에로코’ 계정으로 호시와 게임을 같이 하게 되고, 그와의 밤샘 협력 플레이 속에서 처음으로 3차원 상대에게도 솔직해지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위험한 소원을 품기 시작한다 |
| 2차원을 각별히 사랑하는 신도 에루코 는 예쁘고 가슴도 크고 스타일도 뛰어난데 어째선지 본인에 대한 평가가 낮은 백수였다. 내성적인 그녀의 또 하나의 이름, 그것은 진격의 에로코. 기분 전환 삼아 야한 망상을 떠드는 것만으로 만족했는데, 백수를 탈출하려고 일하기 시작한 '심부름센터 아마구리'에서 운명의 만남이. |
|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로코 씨! 이번 8권도 변함없이 알콩달콩 즐겁게 지내는 에루코 씨와 호시 군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호시 군이 일본에서 법적으로 결혼이 가능한 18살이 되면서 두 사람의 알콩달콩에도 가속도가 붙는 전개도 좋았다. 현지에서는 완결 났다고 하니 이제 이 만화도 조만간 떠나 보낼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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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기 요시루 작가님의 작품 진격의 에로코씨 8권을 빠르게 구매하였습니다.ㅎㅎ 구매 후, 간단하게 구매 후기를 남겨보는 리뷰입니다. 초반에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은 이름값을 조금 못하는 것도 같은? 그래도 소소합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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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에로코씨》 8권은 특유의 엉뚱한 개그와 과장된 전개가 한층 매끄럽게 이어지며 독자에게 꾸준한 웃음을 줍니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더욱 뚜렷해지고 예측 불가한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져 지루할 틈이 없으며, 가볍게 즐기기에 알맞은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