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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다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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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습니다》 | 최영원 지음불안은 늘 없애야 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 마음이 찾아올 때마다 애써 밀어내려 하거나, 내가 유난히 약한 사람인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탓하곤 했다. 그런데 이 책은 처음부터 다른 질문을 던진다. 정말 불안은 사라져야만 하는 감정일까.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의 경험이었다. 실제로 불안장애를 진단받은 뒤, 자신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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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습니다》 | 최영원 지음


불안은 늘 없애야 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 마음이 찾아올 때마다 애써 밀어내려 하거나, 내가 유난히 약한 사람인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탓하곤 했다. 그런데 이 책은 처음부터 다른 질문을 던진다. 정말 불안은 사라져야만 하는 감정일까.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의 경험이었다. 실제로 불안장애를 진단받은 뒤, 자신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아들러 심리학을 다시 펼쳤다고 한다. 이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을 통해 검증하고 고민한 흔적이 담겨 있어, 책 속 문장들이 더욱 진솔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막연한 위로나 긍정 대신, 내 마음을 대하는 태도를 하나씩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이 감정을 삶에서 지워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지금 내 삶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나침반'으로 바라보게 만든다는 것이다. 불안은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는 뜻이며, 어쩌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신호일 수도 있다는 관점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제는 그 감정을 적으로만 여기기보다,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고 싶어졌다.


책은 40일 동안 하루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 없이 한 편씩 읽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조급하게 해결하려 하기보다 조금씩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게 되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독서 후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책을 읽고도 각자 마음에 남은 지점이 달랐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누군가는 불안을 억누르기보다 그 감정이 무엇을 지키려 하는지 들여다보는 과정에 공감했고, 누군가는 '비교를 멈추라'는 말보다 '나만의 기준을 세우라'는 제안이 오래 남았다고 했다.


모두가 공감한 것은 이 책이 불안을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불안을 적으로 몰아세우기보다 내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려주는 신호로 받아들이자는 관점에는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이어 아들러의 '과제 분리'와 '나만의 기준'을 각자의 경험에 비춰 풀어가다 보니, 불안은 삶에서 지워야 할 감정이 아니라 조금씩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감정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서로의 경험을 들으며 각자가 품고 있는 불안을 이전보다 조금 더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다.


불안은 사라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중요한 것은 그 감정이 없는 삶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삶의 방향을 잃지 않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을 없애는 방법보다 그 감정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조용히 알려주는 책이다.


*위 도서는 국일미디어로부터 제공받아 독서모임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4 202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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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불안을 느끼며 살아갑니다.입시를 앞둔 10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가정을 꾸리고 일을 병행하는 30·40대, 그리고 새로운 인생 단계를 맞이한 중년과 노년까지…불안은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 삶에 스며들어 있습니다.『불안해도 괜찮습니다』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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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불안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입시를 앞둔 10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가정을 꾸리고 일을 병행하는 30·40대, 

그리고 새로운 인생 단계를 맞이한 중년과 노년까지…

불안은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 삶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불안해도 괜찮습니다』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그동안 학문으로만 다뤘던 심리학을 삶의 철학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나는 충분히 괜찮다”는 믿음을 되찾았고,

 이 책을 통해 불안을 성장의 징표로 삼는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불안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말합니다. 

불안이 생기는 이유는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내면의 의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불안을 없애야 할 대상으로 보는 대신, 성장의 계기로 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불안의 근본적인 원인은 불확실성비교에서 오는 열등감인정 욕구에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불안을 키우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기도 하죠.

결국 불안은 나를 괴롭히는 감정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고 성장으로 이끄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문득 문득 불안감이 엄습해 올때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SNS로 일상을 공유하는 시대에는,

원치 않아도 타인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비교나 인정 욕구로 인해 불안이 증폭될 때가 있죠.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습관”과 “작은 긍정의 실천”이 삶을 바꾸는 시작이라고요.




심리학을 전공한 학자들 중에는 아들러 심리학을 다양한 견해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프로이트와 달리 인간을 ‘과거의 피해자’가 아닌,

스스로 인생을 선택하는 존재로 봤습니다.

그는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으며,

“내가 어떻게 느끼는가보다, 그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들러는 불안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은 열등감이 아니라 그 열등감을 해석하는 태도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열등감을 느끼지만,

그 감정이 삶을 멈추게 할 수도, 나아가게 할 수도 있는 건 해석의 차이 때문이라고 말이죠.

그는 불안을 줄이는 실질적인 방법으로 세 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둘째, 조절할 수 있는 자신만의 루틴을 마련하는 것 

셋째,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





행동 변화 전문가이자 습관 형성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작가인 제임스 클리어는 

크고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고 반복 가능한 습관이야말로 인생을 바꾸는 핵심 도구라고 말합니다.

“매일 1%씩 나아진다면, 1년 후 당신은 지금보다 37배 성장해 있을 것이다.”

작은 습관은 단지 행복의 반복이 아니라,

새로운 자아상을 쌓아가는 정체성의 표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일상적인 행동이 쌓여 

우리의 인격과 삶의 방향을 바꾸기에 

매일매일 나를 지키는 작은 성공 하나가 주는 의미는 크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독서와 글쓰기,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루틴


저는 마음이 복잡해질 때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습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단순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일이 아니라,

책을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1년이 지나고 나니, 포스팅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생각의 깊이가 자라난 자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들러가 말한 “조절 가능한 루틴”이 제겐 바로 독서와 글쓰기였던 셈이죠.







오늘 하루도 불안한 마음이 찾아오더라도,

그 감정 속에 숨은 성장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해보고 싶습니다.

“나는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








#불안해도괜찮습니다 #최영원작가 #국일미디어

#아들러심리학 #미움받을용기 #평범해질용기 #심리학책추천 #마음공부 #불안극복 #성장하는삶 #독서에세이 #제임스클리어 #작은습관의힘 #하루1퍼센트성장



w******x 202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서평 후기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서평 후기" 내용보기
- 나는 늘 왜 이렇게 불안한 걸까요?- 나만 불안한 걸까요?-> 불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거에요.불안을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닌 "성장을 위한 신호"로,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더 건강한 방식이에요.-> 비교는 우리의 마음을 병들게 해요.타인을 기준으로 삼은 삶보다는 자신을 기준으로 삼는 삶을 살아야 해요. 그러면 비로소 자기 수용과 내면의 안정을 느낄 수 있어요.->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서평 후기" 내용보기
- 나는 늘 왜 이렇게 불안한 걸까요?
- 나만 불안한 걸까요?

-> 불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거에요.
불안을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닌 "성장을 위한 신호"로,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더 건강한 방식이에요.

-> 비교는 우리의 마음을 병들게 해요.
타인을 기준으로 삼은 삶보다는 자신을 기준으로 삼는 삶을 살아야 해요. 그러면 비로소 자기 수용과 내면의 안정을 느낄 수 있어요.

->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우리를 괴롭혀요.
인정 욕구에 지배당하는 순간 우리는 타인의 기대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잃게 돼요. 그래서 인정 욕구를 억누르기보다는 우리를 지배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 열등감은 숨길수록 더 커져요.
열등감은 숨기거나 외면할수록 더욱 교묘하게 우리를 지배해요. 열등감은 부끄러워 할 감정이 아닌 이해하고 다루어야 할 삶의 일부예요.

-> 완벽하지 않아요 괜찮아요.
"너는 지금 이 모습으로도 충분하다!"
우리는 "완벽함"이 아니라 "성실함"으로, "비교"가 아니라 "존재"로 평가받아야 해요.

-> 작은 성공 차곡차곡 쌓기
진짜 성장은 눈에 띄지 않는 작고 사소한 실천에서 시작돼요. 그 한 걸음이 내일을 위한 뿌리가 되어 줄 수 있어요.

불안한 세상에서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아들러가 전하는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답!

>> 꼭 잘하지 않아도 괜찮고, 애쓰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소중한 존재예요❤

* @kugil91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8 202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인의 기대에 맞추려는 순간 당신은 스스로를 잃는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려는 순간 당신은 스스로를 잃는다!" 내용보기
최영원님의 <불안해도 괜찮습니다>에서 저자는 아들러의 철학을 토대로 불안의 뿌리를 분석하고 불안을 오히려 성장의 토대로 삼는 법을 제안합니다. 불안을 없애려 애쓰는 대신 그것을 삶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나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아들러의 통찰을 통해, 불안을 삶의 걸림돌이 아닌 나만의 길을
"타인의 기대에 맞추려는 순간 당신은 스스로를 잃는다!" 내용보기
최영원님의 <불안해도 괜찮습니다>에서 저자는 아들러의 철학을 토대로 불안의 뿌리를 분석하고 불안을 오히려 성장의 토대로 삼는 법을 제안합니다. 불안을 없애려 애쓰는 대신 그것을 삶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아들러의 통찰을 통해, 불안을 삶의 걸림돌이 아닌 나만의 길을 밝혀주는 나침반이자 디딤돌로 바꿔 성장의 도구로 쓰이길 바라는 것이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은 결국 내가 삶을 어떤 자세로 마주하느냐에 달려 있다. 
남이 설정한 목표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 가치에 따라 살아가기로 결심하는 것.
세상의 평가가 아니라 내 마음의 기준으로 자신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나를 위한 삶'의 시작이다."
s*******3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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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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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저는 청소년기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직업을 가진 어른이 되면 고민도 없고,미래의 불확실함에서 오는 불안도 사라질 줄 알았거든요.하지만 청소년기를 지나니 오히려 더 많은 고민이 생겼습니다.직업,결혼,자녀양육…그 모든 고민 속에 '불안'이라는 작은 씨앗이 늘 자라나 있더군요.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만 알았던 믿음은 그렇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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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청소년기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직업을 가진 어른이 되면 고민도 없고,

미래의 불확실함에서 오는 불안도 사라질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청소년기를 지나니 오히려 더 많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직업,결혼,자녀양육…

그 모든 고민 속에 '불안'이라는 작은 씨앗이 늘 자라나 있더군요.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만 알았던 믿음은 그렇게 무너졌습니다.

문득 생각해요.

사춘기때 아들러를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고요.


아들러는 말합니다.

불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런 감정이며,이를 부정하거나 억누르기보다 이해하고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그는 불안을 '성장을 위한 신호'로 보았습니다.

불안이 생기는 이유는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며,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이 있기에 불안이 찾아오는 것이라고요.


"불안은 막을 수 없는 감정이지만,극복할 수 있는 감정이다.(p220)


이 책의 핵심은 인간은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이예요.

완전함이 아니라 **'실천하는 용기'**를 ✨강조합니다.


불안을 극복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지금 이 순간'에  머무는 연습입니다.

하루 한 장,나 자신에게 말을 걸며 마음의 방향을 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말이 떠오릅니다.

"나의 경쟁자는 아사다 마오가 아니라 어제의 나예요."

이 말은 아들러의 말과도 닮아 있죠.


"진정한 경쟁은 타인이 아닌 오직 어제의 나와의 경쟁이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어떤 삶을 원하는지를 중심에 놓을 때 

우리는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들러는 말했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삶을 창조할 수 있다."


이 문장이 떠오를때 저는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님의 이야기도 함께 생각납니다.

정은혜 작가 어머니는 처음엔 딸의 장애를 '고쳐야 할 것','치료 받아야 할 병' 이라 여겼지만,어느 날 딸을 있는 그대로 '한 사람'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때부터 딸은 문호리 리버 마켓에서 그림을 그리고,사람들과 어울리며 커리커쳐를 통해 세상과 연결 되었죠.

그 과정에서 동굴밖으로 (우울증 ㆍ조현병)나와 화가로 성장했습니다.


💖

"누군가와 나누는 순간,혼자가 아니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그 메세지가 참 감동적이였어요.


책의 문장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구절은 이거예요.


"평범해질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평범해질 용기에는 열등감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힘,나의 자리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태도를 포함한다.(p325)


저는 오늘도 이 문장을 마음에 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햇빛 아래 걷고,감사한 일을 적어 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불안을 떨쳐내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들러의 심리학은 실천 속에서 빛이 납니다‼️

실천하는 나를 통해,불안 없는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 이 책 구성

1부.불안,나만 그런게 아냐

2부.아들러가 말하는 불안의 진실

3부.비교하지 않을 용기,나를 위한 첫걸음

4부.이제는 내 편으로 만들기

5부.나 답게 살아가는 법,불안과 함께 

       성장하기


이 다섯 개의 부제가 책의 모든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불안해도괜찮습니다

#최영원지음#국일미디어

#도서협찬 #광고#좋은글귀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이책은출판사로부터지원받아

주관적으로작성하였습니다

#유여사책이야기

@Shiningmybook



     


m******5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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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는 부드러운 기술요즘 들어 ‘괜찮다’는 말을 자주 되뇌어요.별일 없는 하루에도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고,작은 일에도 괜히 불안이 몰려올 때가 있죠.그럴 때마다 ‘괜찮아, 이 정도쯤은’ 하며 스스로를 다독이지만그 말이 쉽게 마음에 닿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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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는 부드러운 기술



요즘 들어 ‘괜찮다’는 말을 자주 되뇌어요.

별일 없는 하루에도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고,

작은 일에도 괜히 불안이 몰려올 때가 있죠.

그럴 때마다 ‘괜찮아, 이 정도쯤은’ 하며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그 말이 쉽게 마음에 닿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던 중 만난 책,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제목부터가 따뜻했습니다.

‘불안을 없애라’가 아니라

“불안해도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불안을 없애지 말고, 함께 살아가기.

이 책은 불안을 극복하라는 대신

그 감정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불안을 이상한 감정이 아니라,

‘너무나 인간적인 감정’으로 바라봅니다.

불안한 나를 부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그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몰랐습니다.


완벽하려는 마음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책은 불안의 근원을 아주 섬세하게 짚어냅니다.

‘완벽하고 싶은 마음’

‘남과 비교하는 마음’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이 감정들이 불안을 자라게 하는 뿌리라고요.

저 역시 일과 육아 사이에서 늘 중심을 잡으려 애쓰며

“좋은 엄마여야 해, 일도 잘해야 해”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불안은 내 안의 적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의 신호였어요.


불안을 잠재우는 작고 따뜻한 기술들.

책 속에는 불안을 다루는 다양한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호흡을 가다듬는 법, 감정 일기를 쓰는 법,

그리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자기 대화법.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감사 루틴’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문장을 읽고

아이와 함께 ‘오늘의 감사 세 가지’를 말하는 시간을 만들었어요.

그 짧은 대화 속에서

불안은 조금씩 자리를 내어주고,

대신 평온이 스며듭니다.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책을 덮으며 마음 깊이 새겼어요.

불안을 없애기보다,

그 감정과 손을 잡고 걸어가야 한다는 걸요.

불안이 찾아오는 날,

그 불안을 탓하지 말고

그냥 ‘오늘의 나’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감사로 불안을 이기는 힘.

불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단단해지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요즘 저는 불안이 올라올 때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괜찮아, 오늘도 잘하고 있어.”

그 한마디가 마음을 단단히 지켜줍니다.

『불안해도 괜찮습니다』는

그런 자기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불안은 나의 약점이 아니라,

내가 여전히 살아 있고, 느끼고,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불안이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제는 그 불안과 함께, 조금 더 부드럽게 살아가 보려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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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습니다(최영원 저)
"불안해도 괜찮습니다(최영원 저)" 내용보기
😍😍국일미디어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우리 삶에 ‘불안’이라는 단어가 일상에 가까이 있어요.회사에서, 관계 속에서,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불안은 늘 그림자처럼 따라오죠. 최영원 님의 <불안해도 괜찮습니다>는 바로 그 불안의 정면을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에요.처음엔 제목처럼 단순한 위로의 문장들을 기대했는데, 읽어 보니 이
"불안해도 괜찮습니다(최영원 저)" 내용보기

😍😍국일미디어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우리 삶에 ‘불안’이라는 단어가 일상에 가까이 있어요.

회사에서, 관계 속에서,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불안은 늘 그림자처럼 따라오죠.

 

최영원 님의 <불안해도 괜찮습니다>는 바로 그 불안의 정면을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처음엔 제목처럼 단순한 위로의 문장들을 기대했는데, 읽어 보니 이 책은 그보다 훨씬 깊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불안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신호’라는 구절이었어요.

우리는 흔히 불안을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여기지만, 저자는 불안을 ‘나에게 멈추라고, 숨 좀 고르라고 알려주는 감정’이라고 말하죠.

 

그 말이 이상하리만큼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불안을 없애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내가 나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감정이라니.

이 시선 하나만으로도 ‘불안해도 괜찮구나’ 하고 스스로를 다독이게 되더라고요.

 

<불안해도 괜찮습니다>는 아들러의 심리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우리가 왜 불안해하는지 차근히 짚어주고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의 매력은 바로 이론보다 ‘공감’에 초점을 맞춘 문체에 있죠.

저자가 들려주는 실제 사례들과 자신의 경험,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들이 책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이 책이 좋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불안을 해결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요즘 자기계발서처럼 ‘이렇게 하면 불안이 사라집니다’라는 식의 조언이 아니라, ‘그 불안 속에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조용히 전하죠.

 

‘당신이 느끼는 불안은 실패의 징조가 아니라,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왠지 모르게 울컥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도 한참 동안 그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죠.

 

불안이라는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걸 이해받는 순간 우리는 한결 가벼워지게 되죠.

이 책은 바로 그 이해의 시작점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진심 어린 위로의 책이에요.

 

‘그 불안, 괜찮아요. 그건 당신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에요!’

0*******g 202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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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최근 몇 년 간 한국의 서점가에서 가장 핫한 화두였습니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철학을 각자의 방식으로 조명한 책들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프레드 아들의 철학을 재해석한 또다른 책이 출간하였습니다. 인간의 불안을 아들러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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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최근 몇 년 간 한국의 서점가에서 가장 핫한 화두였습니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철학을 각자의 방식으로 조명한 책들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프레드 아들의 철학을 재해석한 또다른 책이 출간하였습니다. 인간의 불안을 아들러 심리학으로 조명한 책, 불안해도 괜찮습니다가 그것입니다.
 
우리는 불안을 없애려고 합니다. 불안이 제거되어야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들러는 우리와는 다른 관점에서 불안을 바라봤습니다. 불안을 없애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불안과 함께 살아갈 것이라고 주장하며, 불안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제대로 정립해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아들러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자기 수용을 통해 자기 긍정하는 자만이 불안을 다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불안의 문제에 대한 아들러 심리학의 관점을 정리해주는 것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더 나아가 아들러 철학을 현재 한국의 상황에 적용시켜주는 데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책은 계속해서 한국의 통계를 제시하며 우리의 처지를 분석하고, 이것을 아들러 심리학과 연결시킵니다.
 
아들러는 변화는 생각이 아니라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자는 이것을 불안과 연결해 불안을 넘어 새로운 나로 변화하려면 생각의 영역에서 그쳐선 안 되고 반드시 행동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불안을 직면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며 생각을 넘어 행동에 나설 때 우리는 불안과 함께 살아갈 첫걸음을 떼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선 불안을 하나의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언제 가장 불안할까요? 무언가를 선택하고 실행해야 할 때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살짝 바꿔 생각해보면 곧 불안이란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신호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불안의 감정을 회피하는 것은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발견할 기회를 외면하는 것과 같습니다. 회피는 인생에 대한 배반입니다.
 
피하지 않고 이해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우리가 반드시 가야하는 정도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불안이 찾아오면 피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과 비교해 내가 얼만큼 성취했느냐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입니다. 우리는 다른 누구와 상관없는 나만의 성장을 이루어 가야 할 존재입니다. 아들러의 말처럼 아무것도 아닌 아주 작은 한 걸음을 통해 우리는 조금씩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남과의 비교가 아닌 나만의 실천을 통해 오직 나만 느낄 수 있는 작은 변화와 성장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불안과 함께 살아가며 불안을 통해 성장하는 삶이 우리를 더 나은 내일의 나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세상 모든 불안러에게 이 책, 불안해도 괜찮습니다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불안과 나를 이해하며 더 성숙한 나로 거듭납시다. 여러분의 불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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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 202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단] 불안해도 괜찮습니다_최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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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습니다_최영원국일미디어 *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불안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불안하다고 생각할수록 더 불안해진다. 이 책은 마치 나에게 우리에게 '괜찮다' 말해주는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을 40일 동안 읽으라고 말한다. 단숨에 읽지 말고 적어도 40일 동안 불안에 대해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알려준다.  출퇴근하면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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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습니다_최영원

국일미디어



 *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불안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불안하다고 생각할수록 더 불안해진다. 이 책은 마치 나에게 우리에게 '괜찮다' 말해주는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을 40일 동안 읽으라고 말한다. 단숨에 읽지 말고 적어도 40일 동안 불안에 대해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알려준다. 


 출퇴근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읽었다. 중반쯤 넘어서자 알 수 없는 위로가 밀려왔다.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숨겨둔 아픈 상처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나도 그렇다. 결핍이 불안으로 불안이 강박으로 나를 지배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아들러도 몰랐고 불안은 항상 내가 모자라고 모자라서 나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했었다. 어린 20대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오십이 넘은 지금의 나는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 힘들고 지치고 끊임없이 자책하고 타인과의 비교로 끝을 알 수 없는 바닥으로 떨어진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꼭 심리학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또 아들러를 모르더라도 조용히 40날 동안 이 책을 곁에 두고 찬찬히 글을 읽어 나가다 보면 나처럼 눈물을 쏟을 지도 모른다. 누군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또 '괜찮다', '잘하고 있다' 말해준다면 하루하루 살아가는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삭막하고 급변하는 지금의 시대는 불안하지 않으면 그것도 이상하게 생각될 만큼 불안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불안이 나를 성장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도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나의 세계가, 이 세상이 바뀌지는 않을지라도 '나의 지금'이 조금은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은 진심이다. 불안한 나에게 조용히 건네주는 40개의 이야기 속에서 나는 작지만 깊은 위로를 받는다. 실패해도 괜찮다고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이 책은 나를 다독이고 조용히 응원하는 책이다. 불안한 마음이 넘쳐흐를 때 이 책을 읽어주면 좋겠다. 불안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을지라도 불안을 친구처럼 정면으로 바라보고 이름 붙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한번 읽고 책장에 들어가는 책이 아니라 항상 가까이 두고 친구처럼 읽어주면 좋은 책이다. 



 


깊어가는 가을. 마음의 위안을 주는 책.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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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 202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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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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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습니다>는 불안한 이들에게 아들러의 심리학을 통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 책을 한 번에 쭉 읽지 말고 하루에 한 장씩 읽을 것을 권한다.불안은 어떤 지식을 알았다고 해서 바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아들러의 솔루션을 당신의 일상으로 정착시킬 시간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40일간 하루 한 장씩 읽으며 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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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습니다>는 불안한 이들에게 아들러의 심리학을 통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 책을 한 번에 쭉 읽지 말고 하루에 한 장씩 읽을 것을 권한다.


불안은 어떤 지식을 알았다고 해서 바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아들러의 솔루션을 당신의 일상으로 정착시킬 시간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40일간 하루 한 장씩 읽으며 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생각의 습관을 바꿔보세요 P7


처음에는 매일 한 장씩 읽는 것이 한꺼번에 읽는 것과 뭐가 다를까 생각했지만 이제 막 8일이 지난 시점에서 나는 

그 의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오늘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졌는가? P37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무언가를 실천하는 삶은 힘이 있다. 

지치지 않고 밀고 나가는 힘... 흔들려도 다시 제자리를 찾게 해주는 힘... 퇴적암처럼 매일매일 삶의 변화가 쌓이는 힘... 그 하루들이 모이면 결국 방향을 바꾸는 힘...


사실 아들러의 심리학은 다른 책에서도 많이 접했었다.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불러온 <미움받을 용기>도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책이기에, 이 책의 내용 역시 낯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인 ‘삶의 방식'’ 개념을 바탕으로, 불안이라는 감정에 더욱 집중해 조명하고 있다.


아들러는 불안을 완전히 없애려는 노력보다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았다. P21


<불안해도 괜찮습니다>는 누구나 경험하는 불안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삶의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선택을 제안한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 불안, 나만 그런 게 아니야

2부 : 아들러가 말하는 불안의 진실

3부 : 비교하지 않는 용기, 나를 위한 첫걸음

4부 : 불안, 이제는 내 편으로 만들기

5부 : 나답게 살아가는 법, 불안과 함께 성장하기


각각의 내용은 다시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총 40일 동안 조금씩... 천천히... 내 삶의 불안을 마주하며 불안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인식하게 도와주고 타인의 가치와 인정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과 수용으로 방향을 돌릴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인간은 타인의 인정 없이도 스스로를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P47


하루 한 장씩 짧게 만나는 글들은 그 선택이 두렵지 않도록 다정하게 곁에서 이끌어주고, 오늘도 지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갈 수 있도록 등을 떠밀어 준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없다. 더욱이 우리를 매몰시키는 불안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흐르기 쉽기 때문에 불안을 과도하게 분석하는 것을 도리어 불안을 키우는 일이 될 수 있다. 불안을 벗어나는 용기있는 변화를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하다. 작지만 오늘은 조금씩 실천하고 행동...그리고 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습관...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P79


교육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2021년 불안장애를 겪으며, 학문으로만 만났던 아들러의 심리학을 자신의 삶에 깊이 들여놓으며, “나는 충분히 괜찮다"라는 믿음을 되찾게 되었고 그러한 경험을, 지금 이 순간 불안으로 길을 잃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나는 아직 40일 중 이제 겨우 8일을 걸어왔을 뿐이지만, 매일 한 장씩 마주한 글들은 내 마음에 작은 변화의 씨앗을 심어주고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불안해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다정히 말해주는 이 여정이 참 고맙고, 앞으로의 날들 기대하며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 보고 싶다. 그 끝에는, 지금은 상상하지 못할 또 다른 내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m******k 202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