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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부터 빵을 구웠다는 빵집주인 고양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도 아니고 무려 공룡이 살던때 부터래요!! 어느날은 공룡이 찾아와 빵을 구워달라고 했는데 공룡은 결국 빵을 찾아가지 못했다고 하네요 왜그럴까요? 이런… 아쉽지만 다른 손님을 찾아봐야겠어요! 그 이후로도 벌거벗은 왕의 절대권력빵 마법거울을 든 여왕의 영원히 시들지않는빵 옆집황금알낳는 거위가 부러워 찾아온 농사짓던여인 검은양복사내의 대단한빵까지!! 이상하고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와 빵을 주문했지만 이 손님들은 결국 빵을 찾아가지 못했어요..! 과연 왜그런걸까요? 보는내내 상상력을 자극하며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주던 그림책! 답답한 마음에 거닐던 바닷가에서 만난 한 아이는 노을처럼 아름다운 시간 손가락사이로 달아나버리는 시간을 구워달라고 하는데 과연 고양이 주인은 시간을 구운빵을 만들수 있었을까요? 고소한 추억냄새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소중한 시간! 맛보고 싶으시면 [옛날 옛적 시간을 굽는 빵집] 추천합니다. 몽글몽글 머랭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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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굽는다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릴지 몰랐어요~ 시간을 공을 들여 불에 익히는 거라고 하면 될까요? 타지 않으려면 유심히 지켜 보아야 할거고 덜 익지 않게 화력도 조절해야겠네요. 이 책의 고양이는 노릇노릇 빵을 굽습니다. 고양이에게 찾아와 임금은 절대권력의 빵을, 여왕은 젊음을, 농부는 황금알 빵을… 모두모두 공을 들이지 않고 결과만 얻고 싶어 했지요. 그런데 아이는 달랐어요~ 소중하고 애틋한 시간을 구워 달라고 했지요. 그 시간은 어떤 시간이고 또 그 빵은 어떤 맛일까요?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돌이켜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김주현 작가의 동화책 <시간을 굽는 빵집>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래요. 동화책과 함께 꼭 읽어 보시길요^^ **노란상상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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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새벽독서 #h책장 #1일1그림책 김주현 작가님의 <시간을 굽는 빵집> 표지의 빵집 지붕에 앉아 있는 고양이를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심은 씨앗이 이야기가 되어 그림책으로 나오다니. 궁금증을 안고 있던 아이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집니다. 책 속에 숨은 이야기를 알아도 몰라도 저마다의 느낌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여러 이야기가 색다른 느낌으로 재구성되어 시간을 타고 흘러갑니다. 📖 모래알처럼 가득한 시간, 파도처럼 사라지는 시간, 노을처럼 아름다운 시간. 묶어 두려 하고, 잡아 두려해도 손가락 사이로 달아나 버리는 그런 시간을 구워 달라고. - 본문 중에서 -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갑니다. 아무리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가 없지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그 시간을 붙잡으려 노력하지만 시간은 그저 흘러갈 뿐입니다. 가끔은 느리게 가끔은 너무나 빠르게. 저 또한 흘러가는 시간을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게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수 없기에 그 순간을 기억 속에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노력하지요. 멈출 수 없는 시간을 살아가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흘러가지만 그저 흘러가 잊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책을 덮으면 행복을 머금은 고소한 빵내음이 코끝을 맴돕니다. 옛날 옛적부터 구워온 따끈한 시간들이 눈 앞에 펼쳐지거든요. 그 시간들 속에 자리한 행복을 쫘악 갈라 호호 불어 한 입 베어물면 그 고소함에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그렇게 또 오늘을 잘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옛날옛적시간을굽는빵집 #김주현 #도아마 #노란상상 #시간 #추억 #기억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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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소중한 시간을 반죽해 빵으로 구워주는 이야기 '시간을 굽는 빵집'이 그림책으로 새롭게 엮어내 출간이 되었어요. 제목은 '옛날 옛적 시간을 굽는 빵집' 으로 어쩌다 빵집 주인이 된 고양이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고양이가 처음 빵을 굽게 된 건 옛날 옛적 공룡이 자신을 찾아왔을 때에요. 고양이는 주문대로 빵을 구웠지만 그 사이 공룡들은 멸종하고 말았죠. 병사들이 절대 권력의 빵을 만들어 달라고 한 적도 있었어요. 고양이는 벌벌 떨며 빵을 반죽했죠. 그런데 빵이 완성되기도 전에 왕이 쫓겨났다는 소식을 들었답니다.. 공룡과 병사들말고도 많은 이들이 빵을 구워달라며 고양이를 찾아 왔지만 안타깝게도 어느 누구도 완성된 빵을 맛보지 못했어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는 우연히 모래성을 짓고 있는 한 아이를 만났어요. 아이는 고양이에게 주문합니다. 노을을 닮은 빵, 파도를 닮은 빵을 만들어 달라고요. 아이가 원했던 건 바로 시간이었어요.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시간이요. 이 책은 권력, 명예, 돈.. 그 무엇도 시간 앞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벌거벗은 임금님, 백설공주 속 여왕.. 고양이가 그동안 만났던 인물들을 통해 삶에서 진정한 가치란 무엇인지 돌이켜보게 하죠.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소중한 시간을 맛볼 수 있는 <옛날 옛적 시간을 굽는 빵집> 아이들에게 영감을 받아 이 책을 쓰게 되였다는 작가님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책!! 저는 이 책을 읽고 어릴적 잊지 못할 추억,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답니다. 아이와 빵으로 굽고 싶은 시간, 소중했던 순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넘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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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아하시나요~? 저는 빵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소금빵, 크로와상, 에그타르트 등 좋아하는 빵이 정말 많은데 이 빵집은 아주 독특해요. 바로 시간을 굽기 때문입니다. 빵집 주인은 아주 옛날 옛적부터 빵을 구웠어요. 심지어 공룡이 찾아와 빵을 구워달라 한 적도 있다니까요? 공룡부터 왕, 농사를 짓는 사람까지 수많은 이들이 빵집 주인에게 찾아왔어요. 그러던 중 빵집 주인은 모래 놀이를 하고 있는 한 아이를 발견합니다. 빵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을 받던 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먼저 주인이 굽고 싶은 빵이 있냐고 물어보아요. 그랬더니 아이가 노을을 닮은 빵, 발가락 사이를 간질이는 파도의 빵을 주문하는 거예요. 아이와 빵집 주인은 이런 빵을 구워낼 수 있을까요? 사라지지 않고 잊히지 않는 그런 소중한 것들을 가득 담은 그런 빵. 여러분은 어떤 빵을 구울 건가요? #소리샘그림책방 #옛날옛적시간을굽는빵집 #김주현글 #도아마그림 #노란상상 #그림책추천 #시간그림책 #빵그림책 #추억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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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굽는 빵집』 — 따뜻한 시간의 냄새 🍯 귀여운 고양이가 시간을 굽는 빵집이라니‼️ 제목부터 너무 사랑스럽💕 앉아있는 고양이 보면서 ‘식빵굽는다’ 라고 하는데 그장면이 상상되는🤣 아이도 고양이 좋아하고 빵도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이 책은 읽는 내내 빵이 아니라 내 마음이 노릇노릇 구워지는 느낌이었다. 그냥 햇볕 아래서 식빵이나 굽고 싶었다는 말로 시작하지만, 그 안엔 수많은 세월과 사람들의 욕망이 스며 있다. 공룡의 부탁, 왕의 명령, 여왕의 욕심, 농부의 부러움… 그 모든 이야기가 지나가고 나면 남는 건 결국 ‘시간’뿐이었다. 🌤️ 특히 마지막에 등장한 아이의 말이 오래 머물렀다. “노을을 닮은 빵, 파도처럼 사라지는 시간의 빵을 굽고 싶어요.” 그 말이 왜 이렇게 찡했을까. 사라지는 걸 붙잡고 싶은 마음, 그러나 결국 흩어질 걸 알면서도 그 순간을 사랑하려는 마음이 내 안에도 있었던 것 같다. 🌊 이 책은 마치 오래된 오븐 속에서 천천히 구워진 인생의 향기 같다. 화려하지 않지만, 잔잔하고 따뜻하다. 읽고 나면 괜히 오늘 하루를 조금 더 천천히 굽고 싶어진다.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노릇노릇 구워질 테니까. ☀️💕 >> 이 서평은 노란상상 출판사 (@_noransangsang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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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볕 아래서 노릇노릇 식빵이나 굽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빵집 주인이 되었어요 언제부터 빵을 구웠냐고요? 글쎄요 백만 년 전인가? 옛날 옛적부터 빵을 구웠다는 고양이 고양이 하면 식빵 굽는 자세가 떠오르는데 직접 빵을 만드는 고양이라는 발상이 정말 재미있고 유쾌했습니다 고양이는 언제부터 빵을 만든 걸까요? 공룡이 찾아와 빵을 구워달라고 했지요 흙으로 만든 둥근 화덕에 빵을 굽는데 그 사이 공룡이 멸종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창을 든 병사들이 매섭게 몰아붙여 덜덜 떨리는 손으로 반죽을 치면서 고민하는 사이 왕이 쫓겨났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어요 우리들이 잘 아는 옛날이야기에 고양이 빵집이 등장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등장할지 궁금해하며 아이와 함께 신나게 책을 읽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찾아왔냐고요? 마법 거울을 든 여왕님 황금알 빵을 구워 달라는 여인 긴 세월 동안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러다 한 아이를 만났어요 노을을 닮은 빵을 구울 수 있나요? 파도도 빵으로 만들 수 있어요? 권력, 아름다움, 돈은 시간 앞에선 의미가 없습니다 모래알처럼 가득하고 파도처럼 사라지고 노을처럼 아름다운 시간 속에서 정말 가치 있는 것을 떠올려봐요 빵집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고양이를 보고 엄마 고양이 키우고 싶어라고 얘기하네요 우리 아이는 그저 고양이가 귀엽기만 한가 봐요 귀여운 고양이의 빵집 이야기를 읽어보며 삶에서 진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처럼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날이면 집에 있는 작은 오븐 앞으로 가 빵을 굽는 도아마 그림 작가의 옛날 옛적 시간을 굽는 빵집 시간을 떠돌던 고양이가 아이와 함께 빵집에 정착한 것처럼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추억일 것입니다 잊고 있던 시간의 가치를 떠올리게 하는 옛날 옛적 시간을 굽는 빵집 |
내가 빵으로 구워 맛보고 싶은 순간은 어떤 순간일까?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사람들이 원하는 빵은 무엇이든 구워주는 빵집 주인 고양이는 공룡이 살았던 아주아주 옛날부터 빵을 구워왔어요. 그 긴 시간동안 빵을 주문하는 많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요. 절대권력을 위한 빵,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의 빵, 황금알 빵, 대단한 빵. 하지만 사람들은 그 빵이 다 구워지기도 전에 빵을 먹을 수 없기도 했고,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기도 했어요. 빵을 만들어본 사람은 아실 거예요. 빵 만드는데는 기다림이 필수라는 것. 발효하는 시간과 오븐 앞에서 잘 구워지길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거든요. 인간의 욕심은 빵만드는 시간도 기다리지 못하고 의미가 사라져버려요. 권력과 아름다움, 돈과 같은 욕심들은 시간과 함께 사라지는 덧없는 것이었기 때문이예요. 고양이는 어느날 한 아이를 만나고 들어본 적없는 신기한 빵을 구워주기로 해요. 아이가 원한 것은 바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돈도, 아름다움도, 권력도 아닌 우리가 함께 나눈 추억이 되는 순간인 것 같아요. 시간은 붙잡을 수 없기에 더욱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이겠지요. 서로 사랑을 나누고 함께 하는 순간은 평생 우리의 가슴 속에 남아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갓나온 따끈한 빵이 먹고 싶어지는 그림책~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아이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예요. 추천합니다.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