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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해결에 대한 관심이 많은 디자이너라 msv기업의 오랜 팬입니다. 알찬 내용들 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에 꿈을 품었던 마음이 몽글몽글 올라와서 너무 좋았고 글 또한 쉽게 읽혀져서 좋았습니다. 디자인이 트렌드가 있고 포토샵=디자인, Figma=디자인으로 인식되는 경우들이 있어 아쉬울 때가 많은데 <모두를 위한 디자인>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닿아 디자인 개념의 확장과 디자인이 어떻게 사회에 쓰일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모든 디자이분들이 이 책을 읽어 내가 하고 있는 디자인에 대해 회고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
| MSV와 뉴스레터 구독자입니다. 국내에 생소하던 '접근성'과 '인클루시브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처음 소개하고 디자인의 지평을 넓힌 책입니다. MSV에 있던 인사이트들이 저자의 시선에서 다시 종합되고 정제된 글로 정리되었네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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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제품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디자인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체적 제약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는 디자인이야말로 진정으로 모두에게 필요한 디자인이라는 점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현대 사회가 여전히 기업이나 개인의 이익 중심으로 디자인을 접근하고 있음을 깨달았고, 저자는 국내외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와 사례를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이 주는 감동과 공감의 힘을 생생하게 전해주었습니다. 그 내용을 읽으며 저 역시 외롭거나 소외된 이들이 행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구체적인 사례 하나하나를 통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그 과정에서 저의 사고방식과 행동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결국 이 책은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고, 제 경험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 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