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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배달문화의 혁신을 일으키게 된 계기는 코로나 팬데믹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순간, 외식으로 식당을 갈 수 없는 지경이 되자 배달이 시작되었다. 과거 중국요리나 치킨을 배달하는 정도가 아니었다. '배달문화'라는게 창조된 것이다. 팬데믹 그 이전부터 '배달의 민족'이 있었고 팬데믹이 확장의 계기가 되었다.
그 발전을 이끌어낸 '우아한 형제들'의 기획팀이 만든 업무 이야기책이다. 시대가 발전을 이끈 계기가 되긴 했지만 '우아한 형제들'의 기획이 아니었다면 이런 발전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배달계 1위라는 명성을 유지하다가 최근 쿠팡이츠와 막상막하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수년 전 다른 나라 기업이 인수하지 않았나?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여러업체의 경쟁으로 배달비가 저렴해지고 시간이 단축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일주일에 두 세번은 배민을 이용하는 것 같은데 최근에는 쿠팡이츠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 배달비가 더 저렴해졌다고 하던가. 배민도 아마 이런 현상에 따른 기획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기획자들처럼.
'우아한 형제들'의 기획자들은 많은 회의를 하고 최선의 길을 찾지만 가장 큰 혁신은 직접 발품을 팔거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 인 것 같다. 더구나 그 전에는 오히려 단점이었던 것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장면같은 것은 많은 직장인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배민'을 넘어서 직장을 다니는 누구라도, 사회인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장점들이 잘 정리되어있다.
거리에 나서면 '임대문의'가 붙어있는 빈 가게들이 넘치고 있다. 지금 내가 자영업을 하고 있지 않아서, 내 가족들이 문을 닫는 지경에 이르지 않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하루에도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을만큼 경제가 힘들다고 한다. '우아한 형제들 기회자들'의 노고로 배민이 발전했다면 이제는 배달비로 고통받는 파트너들을 위한 파격적인 기획도 고려해주기를 바란다. '상생'을 해야 할 시대가 아니던가. 시대에 맞는 성장을 일구어낸 '우아한 형제들의 기획자들'에게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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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는 배민 기획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실무 지식이 촘촘히 담긴 책이에요. 각기 다른 분야의 기획자들이 겪은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 의사결정의 기준, 그리고 무수한 시행착오와 그걸 통해 다듬어진 업무 방식을 솔직하게 풀어내 있어 읽는 내내 현실감이 커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팀 간 협업과 R&R 조정, 캠페인 기획 과정, 서비스 성능 개선, 그리고 사장님·라이더·고객을 아우르는 이해관계자 관리까지 구체적 사례로 제시되어 있어서, 바로 실무에 적용하기에도 좋아요! 책에서 소개한 여러 포맷과 의사소통 규칙, 회의 준비법 같은 실전 팁은 업무 퍼포먼스를 끌어올릴 수 있는 내용들이고, 우선순위 설정과 에너지 배분법은 하루 일과를 재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 저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커리어 설계, 조직 내 신뢰 구축을 어떻게 고민해왔는지에 대한 통찰은 개인의 성장 관점에서도 유익한 내용이더군요! 특히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체크리스트, 질문 규칙, 사례별 대응 방식 덕분에 읽은 내용을 동료들과 공유해 팀의 업무 방식에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스타트업이나 테크기업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각자의 역할에 맞춰 이 책을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획을 단순한 문서 작업이 아닌 문제 해결의 태도와 프로세스로 바라보게 해주고, 실무에서 흔히 마주치는 난관을 실용적으로 헤쳐 나가는 방법도 익힐 수 있어서, 일잘러가 되고픈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밑줄 그으면서 한번 정도하고, 기억하고픈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한번 더 읽었어요! 한줄평: 현장감 넘치는 실무 팁과 솔직한 커리어 통찰로, 바로 적용 가능한 기획자의 필독서. "막막한 시간이 있었지만 고민 끝에 깨달았다. 온보딩의 본질은 정보를 많이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 적응을 돕는 ‘브릿지’ 역할이라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현업과의 연결이 중요했다." - 본문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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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테크 기업 기획자의 업무
책을 선택한 이유 네카라쿠배 는 한국 경제 중심의 변화를 잘 보여준다. 취업준비생들은 전통적 대기업보다 잘 나가는 플랫폼 기업을 선호한다. 네카라쿠배 에 이름을 올린 배달의민족은 한국 최대 배달 대행 플랫폼 이다. 우아한형제들이 만든 플랫폼, 배달의민족은 전단지를 앱 으로 대체하며, 한국의 배달 문화를 변화시킨다. 배달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리브랜딩 프로젝트 배민 2.0을 발표한다.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리브랜딩 전략을 추진하고, 기업 미션과 목표, 서비스 원칙을 정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려 한다. IT 기업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신해야 한다. 우아한형제들이 일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를 선택한다.
플랫폼 기업의 내부에는 다양한 부서가 있다. 외적으로 보이는 플랫폼 은 플랫폼 의 일부일 뿐이다. 플랫폼 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은 사업 PM, 사회공헌 프로젝트, 동반성장 사업, 홍보, 사장님커뮤니케이션팀, 브랜드 마케터, 백엔드 개발자, 파트너프로덕트디자인팀, 프론트엔드 기획, 조직문화 기획 등 우아한형제들의 다양한 부서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함께 일해야 하니까 언제나 다정해야 한다. 일을 잘하고자 하는 마음은 일을 아름답게 완성하려는 마음이다. PM은 사업적 과제를 발굴해내고 추진하고 리드 해야 한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 문제를 파악하고, 피드백 방향성을 미리 정하고 최대한 회의 시간을 의미 있게 소비하려 노력한다. 우선순위에 맞춰 제대로 일을 진행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원온원 시간은 업무를 점검하고, 이번 달 계획을 세우며, 진척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동기부여란 책임감을 느끼고, 더 전문성을 쌓아가는 것이다. 위임을 잘 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의사결정과 전체적인 큰 그림 정리에 집중하면서,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에만 리소스 를 쏟을 수 있게 된다. 사회문제 역시 고객 니즈 관점에서 접근해야 제대로 된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다. 팀 이 집중하는 문제를 유관 부서나,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도 있는 조직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공헌 사업은 태생적으로 대중에게 인기가 없다. 사회공헌 관계자를 넘어 일반 대중까지 더 타깃 으로 삼는 광고가 필요하다. 배민 특유의 협업 시너지 는 자랑하고 싶은 문화다. 더 나은 방향을 한번 더 곱씹고, 아이디어 를 보태고, 다같이 박수를 치면서, 일을 즐겁게 이어갈 수 있는 원천이 된다. 동반성장 기획자는 외부 기관과 협력해 동반성장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한다. 동반성장 사업은 외부 파트너 와의 협력은 물론, 내부의 다양한 부서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회의에서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무기는 질문이다. 중요한 메시지 를 전달할 때, 말을 천천히 할수록 잘 풀린다. 회의에서 중요한 내용은 반드시 요약해서 팀원 들과 공유한다. 기록은 불확실함을 줄이고, 주도적으로 일을 이끌 수 있다. 회의를 대하는 태도, 기록의 힘의 작은 변화들은 일하는 방식을 크게 바꾸어 놓는다. 홍보는 오래를 풀고 서비스 의 본질을 알리는 일이다. 기자로부터 회사에 대한 취재 문의가 가장 많지만, 서비스 를 이용해보고 피드백 을 받는 경우도 있다. 영감은 떠오를 때 바로 적어 두지 않으면 금세 휘발된다. 회사와 직무마다 고유한 조직 문화와 분위기가 있다. 직장 생황을 통해 좋은 경험과 제도, 습관들을 일상에 도입하는 것은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영리한 방법이다. 회사와 조직의 목표가 변하면서 콘텐츠 PD에서 전문 에디터 로, 커뮤니케이션 기획자로 직무가 바뀐다. 사장님커뮤니케이션팀 은 배달의 민족을 처음 시작한 사장님들이 주문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보딩 커뮤니케이션 을 전담한다. 질문하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자기소개를 하고, 메시지를 한 번에 정리해 전달하며, 질문의 맥락을 설명하고, 모르는 것을 분명히 질문한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은 상대의 하루를 편하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 설득력은 데이터 에서 나온다. 데이터 의 종류, 추출 기간, 비교군 설정 등을 체득하고, 연령별, 업력별로 나눠 두 항목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진심이 사장님에게 닿기를 간절히 바란다. 마케터 의 일이란 회사 안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브랜딩 은 진심도 중요하지만, 진심에 어떤 옷을 입혀 전달하느냐 역시 똑같이 중요하다. 좋은 콘텐츠 는 메시지 를 받아들일 대상을 깊이 고민하고 이해하는 데서 만들어진다. 배달의민족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갈고 닦아 세상에 보낼 일들, 그것이 곧 브랜딩이다. 기획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 마케터 는 없다. 실행은 마케터 의 힘이다. 질투는 관심이고, 관심은 성장의 동력이다. 질투는 마케터 의 힘이다.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면 문제 영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백엔드 개발자의 역할은 서버 개발자가 API 명세서 를 먼저 작성해 전달하면,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명세서를 기반으로 화면을 개발한 뒤, 서버 로직이 완료되면 실제 API와 연동해 정상 동작하는지 검증한다. QA 담당자는 기획자가 작성한 정책을 기준으로 테스트 케이스 를 작성한다. QA가 끝나면 실제 운영중인 서비스 에 기능을 반영한다. 버그가 발생하면 원인을 파악하고 긴급 수정 절차를 거쳐 빠르게 해결한다. 배달의민족은 24시간 운영되는 서비스 다. 언제든 시스템 이슈 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용자에게 지대하게 영향을 끼치는 경우 긴급 패치 로 신속 대응한다. 백엔드 개발자는 제품을 성공적으로 오픈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낀다. 백엔드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문제를 파고드는 집요함과 끈기다. 꾸준히 학습하는 자세, 팀워크도 빠뜨릴 수 없다. 복잡한 내용을 파헤쳐 핵심을 꺼내고, 간단한 인터페이스 와 문구로 풀어내는 데 큰 재미를 느낀다. 넓게 보며 한 눈을 파는 사이 동료들이 든든하게 서프트하고, 문제를 발견했을 때, 동료들 덕분에 프로젝트 를 즐겁게 이어간다. 같이 나아가려면 각자의 언어와 목표를 이해하고,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지 않아도 된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때로는 넘어지고 때로는 실수하겠지만 그래도 계속 나아갈 것이다. 프론트엔드 기획 에서 배달앱의 가게와 메뉴 노출을 담당한다. 문서 쓸 때 최적화된 포맷 을 만들어 두기로 다짐을 한다. 조금씩 나만의 룰 을 만들다 보니 문서를 시작하는 속도가 붙는다. 업무는 등산과 비슷하다. 정상에 오르기 전 내리막이 먼저 나온다. 업무도 늘 재검토가 필요하고 배포를 했다가 롤백 을 해야 한다. 서비스 나 기능을 새롭게 오픈할 때, 사용자들이 서비스 를 적게 이용하는 새벽 시간을 골라 배포한다. 작업 결과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남들이 잠든 시간에 사무실에 모여 긴장된 순간을 함께 보낸다. 서비스 장애가 나면 실제로 수정해야 하는 것은 개발자이고, 기획자는 개발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한다. 조직문화는 분위기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회사의 토양을 가꾸는 일이다. 우아한형제들의 조직문화는 성장, 비전, 존중, 소통의 네 개의 키워드 를 중요하게 여긴다. 피플실이 추구하는 방향은 구성원들이 우리다움을 자주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다. 관습화된 일에 변화를 주려면 먼저 변화하려는 목적과 일의 본질을 고민해야 한다. 일의 쾌락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만들어내는 과정 그 자체다. 일을 하면서 성장과 성취의 욕구가 충족되는 것에서 오는 유쾌한 마음이다. 작은 고민 하나하나가 일과 삶을 단단하게 세우고 더 나은 내일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일구는 씨앗이 된다.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플랫폼 서비스 와 연결하도록 하며, 가치와 메시지 를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고객 점점을 개선하기 위해 디테일 을 발전시키고, 언론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힘써야 하며,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와 협력한다. 시장 변화와 내부 자원을 연결해 성장 방향성을 추구하며, 실행가능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설계하며, 실행한다. 비즈니스 요구사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목표를 서비스로 구현해야 한다.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편의성 사이의 균형을 지키는 사용자 여정을 인터페이스 로 디자인 해야 한다. 앱 의 지면을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관리하면서, 지면의 방향성을 만들고, 웹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조직문화를 가꾸면서 회사의 전략과 방향성을 녹이면서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플랫폼 기업은 IT 개발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기획, 홍보, 마케팅, 전산, 거래처 관리, 조직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아한형제들의 기획 담당자들의 고민은 IT 기업만의 고민은 아닐 것이다. 각 부서마다 자신이 맡은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고민하고 협력해야 한다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는 우아한형제들의 다양한 직군과 팀 에서 일하는 기획자들의 업무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직장인의 고민과 해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일은 끊임없이 쏟아지지만 문제를 다루는 법을 알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사고방식을 살펴보면서, 비슷한 문제에 고민하고 있다면 새로운 해법을 발견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의 방법을 만들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는 한국 최대 배달 대행 플랫폼 우아한형제들에서 근무하는 기획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직장에서 지혜롭고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유엑스리뷰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우아한기획자들의요즘업무이야기 #유엑스리뷰 #김은혜 #백승영 #이세지 #곽보연 #이현주 #오아름 #박경철 #박지영 #이후정 #조영은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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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고정된 사고로만 내가 구매자고, 고객의 입장이라며 이야기를 건넬 때가 있는데 그게 나는 도움을 주고자 한 이야기지만 그냥 오지랖 넓은 행동이지 큰 도움이 되지 못한 말들 같아서 이 책을 보고 어떤 이야기들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책을 보게 되었다. 본인의 이름을 걸고 글을 써 내려가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나도 그래서 늘 나의 일상이나 생각을 적으면서 늘 쓰다 지우기를 반복한다. 물론 글쓰기는 자신이 적어 내려가는 거지만 거기에 힘이 실어지는 건 내 경험이고 선택이겠지만 그걸 더 견고하게 하는 건 함께 해나가면 그 글에 보이지 않지만 많은 것들이 혼자일 때보다 더더욱 힘이 실어진다. 나도 글쓰기 모임을 해보며 깨달은 거였다. 그래서 아마도 내 예측이지만 신입부터 연차가 있는 분들도 본인들의 경험을 스스럼없이 글에 담을 수 있던 건 혼자만이 아니라서 더 괜찮은, 다듬어진 글들이 나왔을 것 같다. 자신의 장단점을 확실히 알고 그걸 업무에 녹여서 활용하는 게 나와 다르다면 완전히 다른 점이고 배울 점이었다. 알게 해주는 어쩌면 배민에 더 관심이 가게 하는 책이다. 백승영님, 김은혜님, 이세지님, 곽보연님, 이현주님, 오아름님, 박경철님, 박지영님, 이후정님, 조영은님 오늘도 내일도 우아하게 화이팅입니다 ㅎㅎ #우아한기획자들의요즘업무이야기 #우아한형제들 #유엑스리뷰 #유엑스리뷰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배달의민족 #배민 #테크기업 #직장인추천도서 #마케팅 #성과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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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은 이미 유연한 조직문화로 잘 알려진 기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문화를 알리는 콘텐츠에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업 방식 하나가 바뀌었을 뿐인데 회의 분위기부터 결과물까지 확연히 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각자의 역할과 소통 기준이 분명해지자 불필요한 수정과 오해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그때 비로소 ‘일하는 방식’이 성과를 만든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아한형제들이 문화 콘텐츠를 통해 끊임없이 기준과 태도를 공유하는 이유에도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조직문화 역시 전략적으로 설계해야 할 중요한 자산이라는 생각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우아한형제들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졌고, 최근 우아한형제들 기획자들이 쓴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배달의민족에서 일하는 베테랑 기획자 10명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푸드서비스 기획부터 캠페인 플래닝, 스토어 사업 개발까지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공담뿐 아니라 슬럼프와 시행착오까지 솔직하게 풀어내 더욱 공감을 자아냈고, 고객과 사장님, 라이더와 함께 성장해 온 ‘함께 일하는 방식’도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또한 기획을 다음 프로젝트의 자산으로 만드는 흐름이 잘 정리되어 있어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획을 단순한 직무를 넘어 태도이자 사고방식으로 바라보게 만들며, 실무와 커리어를 함께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거라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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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지 않는 지금도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다시 일을 시작한다면 잘할 수 있을까?’ ‘일을 잘한다는 건 도대체 뭘까?’ 그래서 ‘일을 잘한다는 것’의 본질을 배우고 싶어 이 책을 펼쳤습니다. 읽고 난 첫 감정은… “아,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는 책이 있다고?”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이 곳곳에 담겨 있었어요.
🌱 배민 기획자들의 일상 = 옆자리 선배가 조용히 알려주는 현실 조언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직장인 일상’이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다는 점이었어요. 제가 지금 직장에 있지 않아도, 마치 현장으로 순간 이동한 것처럼 느껴졌달까요. 화려한 성공담 대신 “아 저런 실수 나도 해봤어…”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홍보기획팀, 푸드서비스기획팀, 프로덕트디자인팀, 백엔드 개발자, CSR팀 등 서로 다른 10명의 기획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는데, 그 안에서 “배민은 이렇게 일하는구나”가 자연스럽게 그려졌어요. 무엇보다, 모두가 ‘나는 완벽하지 않았다’ 라는 고백으로 시작하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지금 일하지 않는 제게도 큰 위로가 되었고요.
💡 읽으며 밑줄 친 문장들 일을 쉬고 있는 지금이지만, 나중에 다시 일할 때 꼭 기억하고 싶어서 계속 메모하게 됐어요. 1) “일은 결국 사람이다.” 결국 ‘누구를 위해 만들고 있는가’를 놓치지 않는 태도. 이게 일을 잘하는 핵심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2) “회의는 줄이고, 결정은 명확하게.” 팀워크든 개인 업무든, 기록 방식 하나만 바꿔도 효율이 확 달라진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어요. 3) “기획은 잘 꾸민 포장지가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는 것.” 문서를 예쁘게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가’를 먼저 보는 것. 이건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꼭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에요. ☺️ 기획보다 ‘삶의 태도’가 남는 책 읽다 보면 이것이 단순한 업무 스킬북이 아니라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에 더 가깝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ADHD 성향을 업무 구조 설계와 AI 도구로 보완한 디자이너의 이야기는 저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자신의 특성을 인정하고, 그걸 다시 ‘나만의 방식’으로 만드는 과정이 아름다웠어요. 그 외에도
😊 개인적으로 얻은 가장 큰 메시지 저는 회사에 다니지 않는 지금조차 가끔 ‘나만 헤매는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느꼈어요. 모두가 헤매고, 모두가 고민한다는 사실. 일을 잘하는 사람들도 다 같은 불안을 겪는다는 사실이 묘하게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배민이 업계 1위를 지키는 이유도 알 것 같았어요. 기획에 진심이라서,사람에 진심이라서, 그리고 ‘일은 결국 삶’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서.
💛 총평 이 책은 지금 일하지 않는 저에게도 “괜찮아, 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책이었어요. 일 잘하는 노하우도 배우고, 커리어 방향성도 다시 생각하게 됐고, 무엇보다 제 마음을 한번 토닥여주는 시간이었어요. 읽고 나서 저도 ‘프로페셔널한 나 만들기 프로젝트’를 천천히 시작해 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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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이야기]로 만나는 내용은 관심이 저절로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테크기업 일잘러는 어떻게 한술 더 뜨는가'의 부제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이 책의 내용은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유망하게 손꼽힌다는 우아한형제들의 배민, 그 기획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 관심이 많이 갑니다. 이 책을 통해서 배민의 베테랑 기획자들이 어떤 업무 노하우를 갖추고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서 일을 잘하고 싶은 기획자로 거듭나고 싶다는 포부를 더 굳히게 됩니다. 특히, 테크 산업에서 남다른 기획의 영감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책이 되어주니 더 호감이 커졌습니다. 우아한형제들 구성원들의 기획은, 눈여겨 보며 배우게 되는데요, 홍보기획팀, 푸드전시콘텐츠개발팀, 지역성장협력파트, 프로덕트디자인팀 등의 색다른 구성원 10인의 구체적인 기획 사례가 담겨져 있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고, 이러한 기획의 노하우와 실제 경험담을 통해 개인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미치니 더 가치있는 내용임에 이 책 자체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구제척으로 우아한형제들의 멋진 기획자들이 어떤 기획을 하고 문제발생 시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나가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무에서 기획 및 실행 과정, 문제 해결책, 조직의 핵심 개념과 주제를 토대로 업무의 방향은 물론, 노하우들까지도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었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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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 이야기 📍저자 : 우아한 형제들 기획자들 📍출판사 : 유엑스리뷰 📍장르 : 성공학 ‘배달의민족을 만들고 운영해 온 우아한형제들의 실제 기획자들이 자신들의 일하는 방식, 사고 구조, 문제 해결 과정, 조직 문화 속의 경험을 생생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기획자라는 직업이 하루를 어떻게 살고, 무엇을 고민하며,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는가를 이야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실무 기록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기획자의 기본기, 문제를 보는 눈을 기르는 과정, 기획자의 관점’을 세팅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기획자가 화려한 아이디어를 내는 직군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본질을 짚어내며, 해결 가능한 방식으로 구조화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다른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지금 실제 기획자들의 현실성있는 조언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유리, 후정, 세지, 상운, 혜인 등 실제 배민에서 일하는 PM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쓴 이야기는, 기획서 쓰는 법이나 면접 합격 비법 같은 스킬 중심의 자기계발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배민공통서비스기획팀에서 메인홈을 담당하는 유리는 3년간 로봇 배달 서비스부터 배민앱까지 담당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풀어내고, 셀러시스템팀의 막내 PM 이송인은 예상치 못한 문제상황에서 지혜롭게 이슈를 해결해 나간 경험을 공유하며 보여줍니다 이 회사의 기획자들은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팅, 운영 조직과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며 실제 솔루션을 만들어 내는 협업의 중요성을 어필합니다 각자의 언어와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기획자는 때로는 번역가처럼, 때로는 조정자처럼 팀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기획서를 잘 쓰는 것이 곧 기획자의 실력이라는 오래된 오해를 깨뜨리며, 소통 구조’와 ‘명확한 목표 설정이 더 중요하다는 조직적 통찰은 어떤 조직이든 꼭 배워야 될 핵심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후반부는 우아한형제들 특유의 조직 문화를 보여줍니다 이상을 보여줍니다 자유와 유연함이 곧 혼란을 의미하지 않도록, 조직 내부에는 명확한 역할, 소통 규칙, 회고 문화, 피드백 시스템이 잘 마련 되어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구조 속에서 자라나는 것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느끼고 꺠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획은 좋은 삶을 닮아 있다. 사소한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작은 불편을 진심으로 바라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이 말이 너무 나도 오래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현장에서 뛰는 동료들의 진솔한 대화를 엿듣는 듯한 편안함과 공감을 전해 줍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설탕발린 환상이 아닌, 진짜 기획자의 하루를 보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우아한형제들 #유엑스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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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같은 회사가 아니면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업무가 진행되는지 알기 쉽지 않은데, 너무나 알고 싶었던 기업 배달의민족 기획자들의 생생한 업무 기록을 엿볼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여전히 핫한 기업 배달의민족에서 일잘러들로 손꼽히는 작가분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보았습니다.사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 외에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여러 모임들이 만들어지는데, 그중 하나가 사내 동아리입니다. 정말 원해서 동아리를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동아리 하나 정도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회사의 은근한 압박에 저도 활동을 했었는데, 이렇게 사내 동아리 모임에서 책까지 출판하다니 역시 일잘러로 손꼽히는 작가분들의 실행력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사실 업무에 치이다 보면 하나 둘 포기하는 게 생기는데, 퇴근 후 글쓰기에 몰두한 모습은 상상만 해도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같은 직장인으로서 이 책을 더 읽어보고 싶었고, 읽을수록 나도 이런 고민이 있었는데 작가분도 이런 고민이 있었구나 하면서 회사 생활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총 10분의 작가분들이 본인의 분야에서 겪은 여러 이야기들을 알려주셨는데, 신기한 건 저랑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계셨는데, 고민은 일맥상통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고민을 누구랑 이야기를 나눠봐야하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이 작가분은 이렇게 처리하셨구나라며 해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닥칠 수 있는 여러 문제와 고민에 대한 해결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어서 좋았고, 또 다른 점은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아한형제들의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가 좋아서 좋은 사람이 모이는 경우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회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주말이 끝나가고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이번 주에는 어떻게 업무처리를 해나가야 할지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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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젊은 사람들의 취업지망 1순위로 빛나는 배민의 기획 관련 내용을 다룬 이 책 [우아한 기획자들의 요즘 업무이야기]를 진지하게 보고 배우 것이 많았습니다. '테크기업 일잘러는 어떻게 한술 더 뜨는가'라는 부제에 더 큰 호감이 생겼습니다. 누구나 접근하여 이용하기 쉬운 배달앱의 기능을 자랑하는 배민, 그리고 우아한형제들의 노하우를 들여다볼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배민의 기획 이야기가 잘 담긴 이 책은 가장 먼저 '우아한형제들 오피스 투어'부터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민의 베테랑 기획자들이 자랑하는 업무 경험의 이야기와 그 속에 녹아있는 노하우들까지 모두 담아내고 있어서 배우고 얻게 되는 정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베테랑 기획자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 반열에 이를 수 있는지, 특히 테크 산업에 대한 기획의 노하우에 대해 좋은 방향성과 실제를 파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조언을 해주는 책이 된다 싶었습니다. 또 이 책에서 수록하고 있는 홍보기획팀, 푸드전시콘텐츠개발팀, 지역성장협력파트, 프로덕트디자인팀 등에 대해 구체적인 기획 사례까지 볼 수 있으니 더 좋았습니다. 또 실무에서 기획 및 실행 과정, 문제 해결책, 조직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싣고 있어서 방향성과 실제 실무에 이르기까지 더 자세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