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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없다. 지금만 할 수 있는 말에 대한 이야기 #지금이순간#최현진글 #한아름 그림#마루비 이순가. 아버지가 술을 먹고 '순자'를 '순가'로 잘못 적어서 생긴 이름이라니 나머지 내용은 스포 방지를 위해 쉿! #책속의 문장 26페이지 뭐, 하나가 빠지면 그 자리에 하나가 들어가 채워지는 거 아니겠나. 69페이지 고마움은 사랑이 된다. 99페이지 할머니는 우리가 꼭 얼굴을 보지 않아도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다고 했어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서로 아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우리가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고 했어요. 할머니는 그거를 '유대감' 이라고 한다고 알려 주었어요. 103 페이지 희망, 이유, 약속, 다짐. 이것들은 '다음'의 다른 이름들인 거예요. 지금 이순간 당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 건가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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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기예술생애첫지원 선정작인 최현진작가님의 지금 이순간. 말이라는 주제를 통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관계의 힘,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인연의 온기를 그린 마루비 출판사의 따뜻한 동화책입니다. 지금이의 할머니 이순가는 이순자라는 이름으로 출생등록을 하려다 실수로 이순가가 되어 누군가가 순가야~라고 부르면 "내는 이씨, 이가라요!"하고 농을 치며 살았다는 이야기를 하나뿐인 손녀 오지금에게 들려주며 시작하는데..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는 지금이는 책도 읽을 줄 알고, 글도 쓸 줄 알지만 말이 또렷하지 않아 할머니의 장례식장에 온 사람들을 피해 발음 연습을 하다 입장이 적혀진 이상한 자판기를 발견하고 입장 버튼을 눌러 자판기 속에서 열살적 이순가를 만나게 되는데.. 1959년에서 1985년이 되기까지 할머니의 이야기와 놀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나성이를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고 거기에서 또 하나의 관계를 찾아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에 대해 알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로 한번 펼치면 끝까지 완독하게 하는 힘이 있는 동화책이에요 다가오는겨울방학에, 주말에 아이들과 읽으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읽어두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이순간 #최현진 #마루비 #따뜻한동화책 #다음보다는지금 #마루비어린이문학 #어린이문학 #도서협찬 #도서서평단 #경기예술생애첫지원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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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도감, 스파클 최현진 작가님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누군가에겐 쉽지만 누군가에겐 어려운 말에 대한 이야기 '지금 이 순간' 이에요. 할머니의 장례식날 발음이 잘 되지 않는 자신을 보며 수근거리는 모습에 할머니가 더욱 보고 싶은 지금이는 우연히 불이 들어오는 자판기를 발견하고 잠시 고민하다 입장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지금이가 도착한 곳은 1959년 부산 기장이었어요. 열 살 이순가가 살고 있는 곳이죠. 그때 순가의 눈에 들어온 지금이, 지금이는 순가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뭔지모를 익숙함을 느끼는데.. 이순가는 지금이의 외할머니랍니다. 광부의 딸이었던 순가 할머니는 착오로 순자 대신 순가라는 이름으로 지어졌고, 지금이는 누군가 할머니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어린 소녀가 돌아가신 할머니임을 알게 된 거예요. 지금이는 과거의 할머니에게 이야기합니다. 순가 말고 순간, 이 순간으로 살아가라고요. 지금이가 과거의 할머니를 만나는 매개체가 되었던 자판기는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 냅니다. 바로 귀국하는 할아버지를 따라 한국으로 온 나성이였죠. 말이 서툰 공통점이 있었던 둘은 말을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둘의 만남은 순가 할머니의 잊혀진 인연을 불러오게 되는 계기가 되는데.. 그 상대는 누구일까요? 두 사람 사이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책을 읽으며 순가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지금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 마음이 나성이라는 새로운 인연을 불러온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순간을 놓치고 평생을 후회하는 칼 할아버지를 보며 지금만 할 수 있는 말에 대한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되었던 <지금 이 순간> 다음이 아닌 지금, 현재의 소중함을 이 책을 통해 아이와 꼭 느껴 보셨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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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또또의서평단 오늘의 책은 #나비도감 #스파클 #최현진작가님 의 신작 #지금이순간 입니다 :) 📍다음은 없다! 지금만 할 수 있는 말에 대한 이야기 ‘지금이’는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지만 말이 아직 서툽니다. 그래서 외할머니 장례식장에 오신 친척들께서 걱정하시지요. 그런 지금이가 자판기 앞에서 남몰래 발음 연습을 하던 중 자판기에 ‘입장’이라고 써진 버튼을 누르고는 문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1959년 열 살이 된 ‘이순가’, 지금이의 외할머니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할머니에게 이순가보다 좋은 ‘이 순간’을 선물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금이는 아파트 단지의 자판기에서 미국에서 온 나성이와 칼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말이 서툰 나성이와 지금이는 서로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아가지요. 그런데 지금이의 외할머니 이순가의 이름을 듣고 칼 할아버지가 깜짝 놀랍니다. 순가 할머니를 칼 할아버지가 아시는걸까요?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칼 할아버지는 아마 그때 그 말 한마디를 못한것을 평생 후회하고 살아갔을 겁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지요. 과거에 했던 말과 선택들이 현재의 나를 만들고, 지금 이 순간 하는 말과 선택들이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지금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한다면 어쩌면 영영 다시 말할 기회가 안올지도 몰라요. #마루비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지금이순간 #최현진글 #한아름그림 #마루비어린이문학 #마루비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어린이문학 #어린이소설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초등도서 #도서추천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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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가할머니와 이야기속 함께 살아가는 오지금손녀의 소중한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잊고 있는 소중한 시간 지금 이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중한 인연에 대한 삶에 대한 이야기.. 더 늦기전 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으며 지금 이순간 소중함을 간진하자! 상실의 아픔을 따스하게 위로해준다.. 지금을 살라고 이순가 할머지가 지어준 이름 오지금!! 그리고 이순가 할머니 첫사랑 칼 칼의 손자 해리 모두가 함께 연결되는 소중한 인연! 할머니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서로 아주 가까이 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그게 유대감이라고 알려준다. 반짝반짝 빛나는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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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marube_inst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금이순간#최현진#마루비 받자마자 그림체가 너무 따뜻해서 좋았다. 아이들이 활짝 웃고 있지 않아 좋았다. 오지금과 이순가할머니, 박나성과 박도검할아버지의 얽힌 인연을 보며 안타깝기도 하고 다행이란 마음도 들었다. 결국 표현은 미루지 말고 지금 이 순간 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으며 앞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살 아이들과 할아버지의 삶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