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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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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내가 보이지 않는것이 두렵기만 하다. 외롭고 두려워진다. 친구들에게 투명인간이기라도 하는듯 보이지 않는 브라이언. 선생님도 브라이인어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시끄럽고 어수선한 아이들 통제하다보면 조용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아이들은 투명인간이 되곤 한다. 바로 선생님 옆에 서 있는데도 시끄럽고 정신없는 소피와 나단만 선생님에게 보인다. 나단은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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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내가 보이지 않는것이 두렵기만 하다. 외롭고 두려워진다. 친구들에게 투명인간이기라도 하는듯 보이지 않는 브라이언. 선생님도 브라이인어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시끄럽고 어수선한 아이들 통제하다보면 조용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아이들은 투명인간이 되곤 한다. 바로 선생님 옆에 서 있는데도 시끄럽고 정신없는 소피와 나단만 선생님에게 보인다.

나단은 선생님이 '목소리 조절'이 안된다고 말할정도로 시끄럽고 교실에 있을때도 운동장에 있는것처럼 시끄럽기만 하다. 소피는 뭐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징징거리고 툴툴거린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눈에 띄게된다. 쉬는 시간에 발야구를 할때 아이들은 편을 먹는다. 그럴때 잘하는 아이들이 일단은 대표로 뽑히고 그 아이들은 차례로 자신의 편을 뽑는다. 한 명 두명 뽑혀나가는데 마지막에 브라이언만 남는다.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그런데 브라이언이 왜 나같지? ㅡㅡ;;;

브라이언이 혼자 남은걸 보면서도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발야구를 한다. 이정도면 충분하다며..즐겁게 발야구를 한다. 브라이언은 쓸쓸이 돌아선다. 점심시간에도 아이들은 시끄럽게 생일 파티 이야기를 하고 생일파티에 즐거웠던 이야기을 한다. 그리고 브라이언은 할말이 없다. 초대 받지 못했기 때문에 가지 못해서 할 이야기가 없다. 에구...너무 슬프다....

자유 놀이시간에 브라이언은 그런 외로움을 그림 그리기로 뿜어낸다. 투명인간처럼 쓸쓸한 자신과는 달리 브라이언은 어디서나 친구를 잘 사귀는 초능력을 가진 슈퍼맨을 그리기도 한다. 즐거운 이야기들이 가득.

그러던 어느날 저스틴이 전학왔다. 아이들은 저스틴을 보며 친구가 될수 있을지 마음속으로 각자 재는 중이다. 한국식 소고기 바비큐를 먹는 저스틴. 불고기를 먹는 저스틴을 아이들은 놀려댄다. 저슨틴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브라이언은 한쪽에서 혼자 샌드위치를 먹다가 몰려앉아서 저스틴을 놀리는 아이들을 쳐다본다. 그리고 생각했다. 놀림을 받는게 더 나쁠까? 아니면 자신처럼 투명인간이 되는 게 더 나쁠까?

그러고보니 나도 어린시절 전학온 친구가 반가웠던 기억이 난다. 새로 전학온 친구는 내 친구가 되어줄까 싶어 열심히 잘해주려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 그 아이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문득 이름도 생각난다. 오래전일인데도 말이다. 브라이언은 저스틴의 사물함에 자신은 불고기가 맛있어보인다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놓았다. 저스틴은 혼자 땅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브라이언에게 오더니 쪽지를 준걸 안다며 고맙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미 저스틴은 다른 친구가 생겼다. 에밀리오.

브라이언은 저스틴과 친구가 되고 싶지만 이미 저스틴 옆에 바짝 붙은 에밀리오 덕에 아직도 외롭기만 하다. 브라이언은 어쩌지? 그런 브라이언의 마음을 읽은 저스틴은 브라이언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안아준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다. 이 그림책을 보며 공감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행복할까? 아니면 자신도 그런 아이라 슬퍼질까? 행복감과 함께 외로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친구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y****4 2014.05.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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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고 조금씩만 관심을 가져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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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의 문제는 우리 아이들이 겪는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늘 관심이 많지요. 아이들의 사회 적응 문제에 관심이 많은 작가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트루디 루드위그'의 "내가 친구를 괴롭혔다고?" 가해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이야기를 읽고 인상에 깊었었는데 새로운 신작이 나왔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아이> 왕따 중의 한 형태인 투명인간인 브라이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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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의 문제는 우리 아이들이 겪는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늘 관심이 많지요.

아이들의 사회 적응 문제에 관심이 많은 작가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트루디 루드위그'의 "내가 친구를 괴롭혔다고?"

가해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이야기를 읽고 인상에 깊었었는데 새로운 신작이 나왔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아이>

왕따 중의 한 형태인 투명인간인 브라이언의 이야기네요.

 

 

 책 한 귀퉁이에서 혼자 놀고 있는 브라이언의 모습.... 짠 합니다......

.....

 

친구들의 대화속에서 끼지 못하고 그저 있는 브라이언은

놀이의 일원으로서도 끼지 못하고 생일 모임에 초대도 받지 못합니다.

얼마나 속상할까요!!!

 

 

그런 브라이언이 잘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마구 표현해 내는 것이죠!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면서...

 

 

그런 일상에서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오고 전학생인 저스틴이 먹는 불고기를 보고

친구들이 놀려대지요. 브라이언이 이 때 생각을 합니다.

'놀림을 받는 게 더 나쁠까? 투명인간이 되는 게 더 나쁠까?

10살 저희 집 첫째가 이 부분에서 그럽니다.

"엄마 나라면 투명인간 보단 놀림을 당하는 쪽이 더 나을 것 같아요.

놀림은 적어도 관심은 가진다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면 점차 나아질텐데..."

 그렇군요. 투명인간은 그 아이에게 관심 조차도 갖지 않는다는 건데..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은 저스틴을 브라이언은 챙기고

그런 브라이언이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을 저스틴은 알게됩니다.

두세명씩 짝을 이루는 과정에서 거부를 당할 뻔 했던 브라이언은 바닥에 그린 구멍이 자신을 삼켜 버리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는 장면이 가장 가슴에 아팠습니다.

저희 둘째도 이 부분이 가장 슬펐다고 해요.

 

 

하지만 짜짠~~~

우리들의 생각을 누구보다 잘 그려줄 꺼라고 믿어주는 저스틴 덕분에

브라이언은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꾸며서 이런 발표를 하게 되네요. 와!! 정말 뿌듯한 광경이죠!

 

 

사진이 너무 흔들렸네요.

마지막 부분에는 다시금 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생각해 보아요!' 코너가 있어요.

질문을 통해 상황을 이해하고 그 아이의 입장이 되어 보도록 하는 질문들로 가득합니다.

예를 들면

* 매디슨과 친구들은 초대받지 못한 친구 앞에서 생일 파티 이야기를 꺼냈어요. 그 상황에서

매디슨이 지혜롭게 행동할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까요?

* 저스틴은 브라이언이 투명인간처럼 느끼지 않게 해 주려고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나요? 등등

 

친구들과 생각을 토론해 보아도 좋을 것 같고 혼자 스스로 답변을 해 봐도 좋을 내용이네요.

 

언젠가 승부에 집착하는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아이들이

게임의 결과에 연연하기 보다 즐기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많이 변화된 적이 있었어요.

이런 책을 통해 나와 남의 입장과 관점을 생각해 본다면 왕따 없는 세상,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주변에 소외 되어진 이웃들이나 친구가 있지는 않은지 둘러보고 관심 가져주어야겟어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g****n 2013.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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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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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아이들은 마음이 아플 때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까요?언뜻 보면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속마음은 말로 꺼내기 어려운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아이>를 읽으며 어린 마음이 얼마나 여리고, 어떻게 조용히 상처를 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이 책은 연극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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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아이들은 마음이 아플 때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까요?
언뜻 보면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속마음은 말로 꺼내기 어려운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아이>를 읽으며 어린 마음이 얼마나 여리고, 어떻게 조용히 상처를 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연극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인데, 첫 장을 넘기는 순간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깊은 색감이 눈길을 끕니다. 씩씩한 막스와 방을 좋아하는 펠리페. 하지만 펠리페는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아요. 무섭고 슬픈 일을 겪으며 점점 희미해진 아이의 모습은, 제자리에서 말없이 사라져가는 마음을 상징하는 듯해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아이들이 텔레비전을 ‘신탁 상자’라고 부르며 도움을 구하는 장면도 기억에 남았어요.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지만, 방법을 따라 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상황. 그 불확실함과 두려움이 아이의 시선에서 담백하게 표현되어 오히려 더 서늘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펠리페를 알아보고, 그의 변화를 ‘눈으로 보는’ 어른의 등장에 한층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그 어른은 아이들이 외면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부드럽게 끄집어내며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아픈 기억을 꺼내는 과정이 불편하고 어렵더라도, 그 순간이 아이가 다시 주변과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책을 덮으며 한 가지 생각이 남았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화려한 위로나 거창한 조언이 아니라, 단순한 한마디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네 마음을 보고 있어.”

그 말이 아이에게는 다시 모습을 되찾는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요.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울림이 있는 그림책 <보이지 않는 아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차분히 추천드립니다.

l********2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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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에게로 와 꽃이 되었다 [보이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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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그에게로 가서 나도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무엇이 되고 싶다.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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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진짜로 보이지 않는 아이일까요?

줄거리

친구들 눈에는 브라이언이 아예 보이지 않나 봐요. 아무도 브라이언을 신경 쓰거나, 놀이에 끼워 주거나,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않았어요. 브라이언은 마치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같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저스틴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습니다. 저스틴은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불고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브라이언은 저스틴에게 쪽지를 보내 위로하고, 저스틴은 브라이언이 그린 그림을 칭찬해 주지요. 저스틴의 눈에는 친절하고 그림을 잘 그리는 브라이언이 보였답니다. 브라이언은 저스틴과 함께 특별과제를 하면서 남다른 솜씨도 뽐냈지요. 브라이언은 이제 더 이상 투명인간이 아니에요.

책소개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브라이언이 친구를 사귀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쾌하게 풀어 낸 그림책이다. 있는 듯 없는 듯 생활하는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주변의 관심과 작은 친절이라는 것을 독특한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과잉 행동을 하는 아이들에게 에너지가 집중되어 혼자서 잘하는, 소심한, 부끄러움이 많은 혹은 소외받는 아이들은 챙길 여력이 없는 경우가 많죠.

무리 속에 있었든, 무리 밖에 있었든 이런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브라이언은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나 정말 투명인간 처럼 무시당하게 되어 더 마음이 아픈 장면이죠. 비록 마지막까지 남았지만 어딘가는 낄 수 있을 거라고 희망을 가졌던 브라이언은 결국 아무 팀에도 끼지 못하고 쓸쓸이 발걸음을 돌립니다.

초대받지 못한 브라이언은 친구들과 같이 나눌 추억이 없습니다. 어릴 때 나만 초대받지 못할까 걱정했던 분들이나 내 자식만 초대받지 못할까 걱정하는 부모들은 특히 가슴 아린 장면입니다.

전학오자마자 친구를 사귀는 저스틴을 혼자 밥먹는 브라이언이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지금은 혼자 참 밥 잘먹는데, 어릴 때는 혼자 밥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괜히 부끄러웠죠.

브라이언은 용기를 내어 저스틴에게 쪽지를 보냅니다.

혼자 무채색이었던 브라이언은 친구를 사귐으로써 색을 가지게 됩니다.

친절하고 그림을 잘그리는 브라이언이지만 아무도 그 장점을 알아주지 않습니다. 브라이언은 교실에서 투명인간이니까요. 하지만 저스틴은 브라이언의 장점을 알아보고 칭찬해줍니다. 무채색이었던 브라이언은 저스틴이 자신을 알아봐줌으로써 색을 가지게 됩니다.

왕따 혹은 인간소외 문제는 참 다가가기 어렵습니다.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주변 사람들의 의식적인, 혹은 무의식적인 외면에 소외받는 사람도 있죠. 문제를 안다해도 상황이 한순간에 나아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런 내용에 아이들을 많이 노출시켜 다른 이의 가치를 알아주는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 것이겠지요.

사람은 저마다의 인정욕구가 있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인정받고 싶지만 참 쉽지 않습니다. 나를 알아주는 한 사람만으로 인생은 바뀔 수 있습니다. 김춘수의 <꽃>처럼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면 어떨까요?

c********4 202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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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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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아이 친구들 사이에서도 선생님한테서도 투명 인간 취급을 받는 브라이언이 저스틴이라는 전학온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아주 반가운 이야기 입니다.흑백이었던 브라이언은 저스틴과 친구가 되면서 점차 자신의 색을 찾게 됩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생활하는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주변의 관심과 작은 친절이란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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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아이

친구들 사이에서도 선생님한테서도 투명 인간 취급을 받는 브라이언이 저스틴이라는 전학온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아주 반가운 이야기 입니다.

흑백이었던 브라이언은 저스틴과 친구가 되면서 점차 자신의 색을 찾게 됩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생활하는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주변의 관심과 작은 친절이란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브라이언에 우리 딸아이를 이입하면서 책을 보니 제가 다 뭉클해지더군요.

우리 딸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는데 브라이언처럼 이렇게 무존재로 생활하게될까 걱정됩니다.

워낙에 수줍음도 많고 조용한 아이라 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할수 있을까 항상 걱정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k******c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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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보이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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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콩닥콩닥시리즈1/보이지 않는 아이/트루디 루드위그 글/패트리스 바톤 그림/천미나 역 표지의 그림처럼 아이는 참 외로워보입니다.    여러분은투명인간, 브라이언이 보이나요? 선생님조차도 브라이언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아요. 선생님은 나단과 소피를 상대하느라 아주 바쁘거든요. 브라이언 혼자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이 가슴아프게 하네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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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콩닥콩닥시리즈1/보이지 않는 아이/트루디 루드위그 글/패트리스 바톤 그림/천미나 역

표지의 그림처럼 아이는 참 외로워보입니다. 

 

여러분은투명인간, 브라이언이 보이나요?

선생님조차도 브라이언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아요.

선생님은 나단과 소피를 상대하느라 아주 바쁘거든요.

브라이언 혼자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이 가슴아프게 하네요. 

 

 목소리크고, 뭐든 제 맘대로 안 되면 징징거리고 툴툴대는 나단과 소피와는 다르게 브라이언은 아주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같아요. 발야구게임도 함께 하지 못하고 외톨이가 된 브라이언이 참 안쓰럽네요.

 

자유놀이시간에 다른 친구들이 보드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는 동안 브라이언은 평소에 제일 좋아하는 그림그리기를 한답니다. 상상력도 뛰어나고 그리솜씨도 좋아요.

 

월요일아침에 저스틴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불고기를 싸온 저스틴을 아이들이 놀리지만 브라이언만은 홀로 앉아 곰곰이 생각해요.그리고 저스틴에게 나는 불고기가 맛있어 보이더라.고 쪽지를 보내요. 

이일을 계기로 저스틴과 브라이언은 친구가 된답니다. 

 

 

 

선생님의 특별 협동과제로 친구들 사이로 한발짝 더 들어온 브라이언의 모습이 대견했어요.

브라이언이 하루 중 제일 피하고 싶은 점심시간도 저스틴이라는 친구덕분에 즐거운 시간으로 변하며

더이상 투명인간이 되지않아도 될거에요.

 

책의 말미엔 함께 생각해 보아요!로 책을 읽고 난 뒤 다시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의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이지만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 배려하고 관심을 갖는다면 투명인간은 없을거에요. 

 

아들녀석이 올해 입학하면서 저 나름대로 걱정이 되더라구요.

1학년에 입학생이 6명인데 그중 남자가 아들녀석 혼자더라구요.

10월에 쌍둥이 여아들이 전학을 와서 지금은 8명!

아주 작은 소집단이지만 이 속에도 사회는 존재한답니다.

다행히 아들녀석은 여자친구들과 잘 지내는데 그 중 한명이 왠지 이 책의 주인공같기도해서

저는 가끔 그 아이에게 말도 걸어보고 아들녀석보고 함께 잘 지내라고 말을 하곤해요.

눈이 똘망똘망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그아이생각을 하니 주인공과 참 닮아 있어요.

친구를 따돌리지않고 작은 관심과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고 늘 일러두지요.

어제는 아들녀석이 친구이름이 적힌 쪽지를 꺼내놓으며 '마니또'게임을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학창시절 한번쯤 해봤던 '마니또' 우리아이도 이 게임을 통해서라도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착한 아이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생님께 참 감사한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최고, 나만 잘하면 된다는 이런 생각을 버리고 함께 나누고 즐거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말이죠.

YES마니아 : 로얄 f********y 2013.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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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 - 아이가 점점 보이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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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 투명인간인가? 어떤 아이일지 무척 궁금했죠!  이런 친구 우리 주변 어디나 있죠! 존재감이 없는 친구! 엄마인 제가 어렸을 때 그랬었죠! 그때 전 투며인간이란 생각은 못했는데... 요즘은 왕따인 친구들이 투명인간 취급 받는 경우가 많은 듯 ^^  주인공 브라이언도 그런 것 같아요. 발야구할 때도 친구들이 끼워주지 않고 생일파티에도 초대받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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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 투명인간인가?

어떤 아이일지 무척 궁금했죠!

 이런 친구 우리 주변 어디나 있죠!

존재감이 없는 친구!

엄마인 제가 어렸을 때 그랬었죠!

그때 전 투며인간이란 생각은 못했는데...

요즘은 왕따인 친구들이 투명인간 취급 받는 경우가 많은 듯 ^^

 주인공 브라이언도 그런 것 같아요.

발야구할 때도 친구들이 끼워주지 않고 생일파티에도 초대받지 못하는 아이!

그래서인지 브라이언은 혼자서도 잘 노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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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온 친구 저스틴을 만나면서 저스틴도 변하기 시작해요.

작가가 한국인이 아닌데 이 책에 저스틴은 한국인으로 표현된답니다.

젓가락질을 하고 할먼가 만들어주신 불고기를 도시락으로 싸온 저스틴!

작가의 생각이였을까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저스틴!

브라이언은 저스틴에게 쪽지를 전달합니다.

그후 두 친구는 친하게 되요.

그러면서 브라이언도 투명인간이 아닌 몸으로 조금씩 변화된답니다.

저희 아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한 첫 마디....

"브라이언이 점점 색깔 몸으로 변했네!"

책에 뒷쪽엔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브라이언은 홀로 앉아 곰고이 생각해요. 놀림을 받는게 더 나쁠까 투명인간이 되는 게 더 나쁠까?

둘다 기분 나쁠 것 같다네요.

저희 아이 놀리면 놀리지 말라고 하고 투명인간은 친구들이 함께 같이 놀아야 한다고

자기도 왕따 당하면 얼마나 슬프겠냐고 하더라구요.

다리를 다쳐서 요즘 움직이기가 쉽지 않은데

학교 친구의 도움을 받아 지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사회성이 좋지 않은 편이라 어려서는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친구들과 잘어울려 지내고 몸이 불편한 친구에게 먼저가서 말 걸어주는 친구라며

담임선생님의 말씀!

도와가며 함께 가는 것이 조금 늦더라도 더 행복하지 않을까?

전 저희 아이가 그렇게 마음 따뜻한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책들이 너무 좋습니다.

w******7 201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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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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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유치원에 나란히 입학하는 둘째와 막내를 위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였어요. 친구란 어떤 존재이고 또 친구를 대할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함께 어울리면 더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에 대해 들려주고 싶었죠^^     동화책을 통해 사회적으로 문제를 아이들 정서에 맞게 풀어쓴 이야기~ 투명인간 브라이언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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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이면 유치원에 나란히 입학하는 둘째와 막내를 위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였어요.

친구란 어떤 존재이고 또 친구를 대할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함께 어울리면 더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에 대해 들려주고 싶었죠^^
 


 
동화책을 통해 사회적으로 문제를 아이들 정서에 맞게 풀어쓴 이야기~
투명인간 브라이언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눈에 띄는 친구들에 비해 브라이언은 정말 투명인간 처럼 아이들 눈에는 전혀 띄지 않아요..
 
 


 
시끌벅적 떠드는 친구들 틈에서 브라이언은 투명인간 처럼 행동하곤 하죠.
놀이를 할때도 브라이언은 끼지 못하고 점심시간엔 매디슨 생일 파티 이야기를 했죠.
하지만 브라이언은 그냥 조용히 먹기만 해요. 왜냐하면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했거든요..
 


 
자유놀이 시간엔 자신의 상상속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요.
그림을 보면 언제나 친구가 그리운듯 해요...
 


 
어느날 새롭게 전학온 저스틴을 점심시간에 친구들이 놀리기도 했죠.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한국시 소고기 바비큐를 친구들은 절대 먹지 않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브라이언은 저스틴의 서랍속에 편지와 그림을 그린 메모지를 넣어 두었네요~
편지 내용을 보면 브라이언은 친구를 아끼는 마음이 충분한 아이같아요~
 


 
이렇게 브라이언과 저스틴은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투명인간 브라이언에게 드디어 친구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브라이언은 이젠 더이상 투명인간이 아니예요. 친구들과 함께 멋진 특별과제를 하기도 하고

또 함께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먹을수 있는 친구들도 생겼으니까요^^

우리 둘째는 책 속의 브라이언을 보며 불쌍한 친구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던 저스틴을 위로하기 위해 브라이언은 편지를 남겼고~그런 저스틴에게

브라이언은 투명인간이 아닌 정말 친구처럼 보였을거예요.  아이들에게 곰곰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어떤 행동이 나쁘고 옳은지에 대한 판단도

할수 있는거 같아요. 둘째는 만약 주변에 브라이언과 같은 친구가 있다면 나라도 함께

놀아줘야지!!라며 아주 당연한듯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브라이언의 감정을

6살 둘째도 살짝 느낄수 있는듯 했어요. 친구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해보게 되는 시간이였네요^^

 

 

 

 

 

 

 

m******0 201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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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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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01  보이지 않는 아이 트루디 루드위그 글 / 패트리스 바톤 그림 / 천미나 옮김 책과콩나무         이 책을 받기전 큰아이 산후조리원 친구를 만나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콩닥콩닥 1권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아이가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이란다.   친구들은 브라이언이 보이지 않나 봅니
"보이지 않는 아이" 내용보기

01 

보이지 않는 아이

트루디 루드위그 글 / 패트리스 바톤 그림 / 천미나 옮김

책과콩나무

 

 

 

 

이 책을 받기전 큰아이 산후조리원 친구를 만나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콩닥콩닥 1권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아이가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이란다.

 

친구들은 브라이언이 보이지 않나 봅니다. 심지어 선생님조차도 다른 아이들을 챙기느라

 브라이언을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언제나 브라이언은 친구들과 함께하기를 고대하지만 아이들은 브라이언을 놀이에 끼워주질 않네요ㅠㅠ

 

 

매디슨이 생일파티 이야기를 하네요 모두 초대되어 즐겁게 보냈지만 브라이언만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않습니다. 브라이언은 아이들 사이에서 마치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같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브라이언 혼자일때 할수 있는게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ㅠ

 어느 날, 저스틴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고 저스틴은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불고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브라이언은 저스틴에게 쪽지를 보내 위로하고, 저스틴은 브라이언이 그린 그림을 칭찬해 주지요.

 저스틴의 눈에는 친절하고 그림을 잘 그리는 브라이언이 보였답니다.

 

 

 브라이언은 저스틴과 함께 특별과제를 하면서 남다른 솜씨도 뽐냈지요.

 브라이언은 이제 더 이상 투명인간이 아니에요.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주변의 관심과 작은 친절!
보이시나요^^* 어렵지 않아요~~

 

 

책을 읽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가 들어 있어요

큰아이와 독후활동도 해보았답니다.

학교생활 더욱 재미 있게 다니길 기대해 봅니다.

같은반에 보이지 않는 아이가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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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양이 6살때 친구들이 놀려 1년 남겨두고 다른 유치원으로 옮겼는데
처음에는 아이들도 사과하고 부모님들도 아이에게 교육을 다시 시키겠다고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별스런 아이 취급을 당했던 맘이 저린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전 완이 학교에서 친구들이 어떤 친구를 '찌지리 마마보이'라며
놀려 수업시간을 빼가면서 아이들을 교육 시킨 아주 커다란 사건도 있었구요...

아직 저학년 아이들 이지만 왕따의 무서움을 잘 모르기 때문에

왕따 문제는 어쩌면 더욱 심각했는지도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아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 인간 취급을 받는
브라이언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는
아이들에게 꼭 권장하고 싶은 내용의 책 입니다.

 

 

저스틴과 친구가 되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작은 관심과 사랑이 아이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주는...

 

요즘 왕따 문제의 심각성이 뉴스에 연일 보도가 되어지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 받는 아이를

주위에서 더 놀리는건 정말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저스틴에게 브라이언의 쪽지가 힘이 되어주었듯
저스틴도 브라이언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고,
친구란 어쩌면 이런 것 일지도 모릅니다.
서로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그러면서 서로 힘이 되어주는...


선생님의 특별 과제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고 용기를 내는 브라이언.
자신의 색을 찾는 브라이언의 용기~ 우리 아이들도 배우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빈양도 그리고 완이도 엄마, 아빠도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브라이언이 되어

다시한번 아이들과 브라이언의 맘을 생각하게 됩니다.

 


 

7******7 2013.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