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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지하철에서 한번씩 눈에 띄는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광고 배경에 세상과 단절된 임상시험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특이한 환경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 그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그려내고 있다. 소설에서 그려지는 이야기는 때론 유쾌하고 웃음짓게 하기도 하지만 가슴 아프게도 만든다. 책을 읽는 동안 나 스스로도 깊이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하고 무기력했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을 수 있어서 내 마음 속 큰 울림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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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흡입력이 장난 아니다. 한번 읽으면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이 나려해서 혼났다. 책 읽다가 역도 놓침… 웃기면서 슬프고 슬프다가 웃기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나도 위로 받고 감동적이다…감동. 또 감동. 감동이란 말밖에… 작가님께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 책을 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오늘도 버티며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진짜 울다가 웃고 웃다가 울게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