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s24 에서 추천도서로 선정이 되어있어서 조카에게 선물을 해준 책이다. 책을 읽어 봤는데..무엇보다도 그림이 풍부해서 좋았고, 그림에 나오는 아이들이 책을 읽은 아이들 또래라서 친근함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만약 치아에 관한 내용이라면 책의 반페이지 정도를 치아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서 상세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신체에 관해서 물어볼때면 대충 얼버무리곤 했던 적이 있는데, 이책을 보면서 그런 질문들은 부쩍 줄어든거 같다. 아무래도, 이책이 아이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한 5~6세 부터 초등학교 2-3 학년사이에 읽으면 좋은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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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지만 논리적으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에는 역부족인 것을 느끼며 고민하던 것을 이 책은 해결해 주었다. 사진으로 직접 설명을 해주어 사실감도 아주 뛰어나다. 피부속의 혈관들과 세포들, 우리 몸의 뼈, 숨은 어떻게 쉬고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까지 모두 설명되어있다. 성교육도 아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매일 동생을 가지고 싶다는 우리 아이는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요?`를 제일 좋아한다.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고 태어나는 것을 보면서 신기해 한다. 이 책을 다 보고난 후에는 왜 우리의 몸이 중요한지 왜 소중히 아껴야하고 왜 깨끗이 씻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아기의 머리뼈들 사이에는 틈이 나 있으면 늘었다 중었다 하는 물질로 채우져 있어요. 이 틈은 아기가 엄마 몸을 빠져 나오는 동안은 조금 좁혀졌다가 아기 뇌가 빠르게 자라남에 따라 점점 벌어지지요. 아기가 두살이 되면 이 틈은 뼈로 바뀐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