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의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느껴져 내 마음에 평화가 오는 책. 나뭇잎끼리 부딪혀서 나는 사라락 사라락 소리가 내 귀에 훤히 들리는 듯 하다. '나무'라고 하면 떠오르는 사람에게 선물하고픈 책.. 나무라는 발음이 입에 계속 맴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