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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갓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의 끝이 다가옵니다. 어린이집 시절은 매일 올라오는 사진으로 우리 둥이 형제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다 알고 있었는데 남아들이라 그런지 도통 학교생활 이야기를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친구가 없다.’라는 말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나 몇 날 며칠을 고민했고, 반으로 갈라 온 필통에 이건 또 무슨 일인가…고작 1학년인데 철렁 내려앉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처럼 놀지 못해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한 것 외에 각 반의 담임선생님들의 특별한 연락이 없는 것을 다행으로 잘 지내고 있구나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우리 아이들은 고민이 없는 걸까? 말하지 못하는 걸까? 란 생각이 듭니다. 입 꾹 형제들의 마음속에 어떻게 들어가 볼까 하던 중 어린이 고민 상담소를 만났습니다. 조그만 마음속에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고민과 걱정이 있는지 고민 목록을 함께 보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밝기만 한 것 같은 우리 둥이 형제님들과 함께 목차를 보니 ‘아! 심심해요. 심심해!‘를 보며 ’아!! 나도! 나도!!‘를 연발하고, ‘잔소리가 듣기 싫어요.’를 읽으며 엄청 깔깔 웃기도 합니다. 귀여운 캐릭터의 생생한 표정을 보며 마치 자기들이 고민을 들어주는 듯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나도 그래’ 공감도 합니다. 친구가 험담해서 속상한 이야기에는 같이 화를 내기도 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짧지만 마음을 알아주고 다독여주는 상담소는 고민 앞에서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책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당장 내가 겪지 않은 고민들은 나로 인해 친구나 주변 사람들이 힘들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워갑니다. 우리 둥이들도 다른 친구들처럼 많은 고민이 있긴 했지만 불편한 정도의 감정으로 생각하고 있어 이런 게 ‘고민’이라는 거구나 하고 배워갑니다.다행히 아직 큰 고민은 없는듯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툭 던지는 아무리 작은 말이라도 귀를 귀울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누구나 고민과 걱정이 있다는 것, 혼자 끙끙 앓고 있지 말고 아빠와 엄마 함께 하자고 약속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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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도 어른들 못지 않은 고민이 있다는 걸 알고는 있는데 막상 알아도 어떻게 그 고민을 해결해 주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았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아무에게나 막 털어 놓을 수 없는 고민이 있는 친구들을 고민 상담소로 초대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갖고 있을만한 고민 목록들을 보고 나의 고민에 해당하는 부분을 콕 집어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며 다른 친구들의 고민도 함께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중 '책은 왜 읽어요?'라는 부분이 딱 눈에 들어왔어요. 아이들이 읽기 싫어하는 책이지만 공부 때문에 또는 선생님들이 읽으라 해서 읽기는 하는데 정작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이런 질문을 하면 딱 꼬집어서 말을 못 해주었는데 이 책을 읽고 해답을 찾았어요. 책을 읽으면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했던 것도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고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힘도 생긴다는 말을 해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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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 마음의 쉼표가 되어주는 책 <가슴이 뻥 뚫리는 어린이 고민 상담소> 우리 아이들, 늘 밝기만 한 것 같아 보여도 부모가 모르는 한켠에 실제로 작은 마음 안에 많은 고민을 품고 살아갑니다. 친구 관계, 학교생활, 가족 문제 등등 우리눈으로 볼 때에는 사소하거나 별 아무일 없이 보여질진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하늘이 무너질 듯한 큰 고민일수도 있어요 세상을 흔드는 커다란 고민이 될 때도 있죠. <가슴이 뻥 뚫리는 어린이 고민 상담소>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안아주는 책입니다. 친구 문제, 외로움, 거짓말, 스마트폰 사용 등 실제 일상에서 아이들이 자주 부딪히는 고민들이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펼쳐져 있어요. 마치 아이 곁에 ‘나만 바라보고 들어주는 상담 선생님’이 함께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실제로 아이의 고민을 터놓고 말하는 아이가 아니라 늘 걱정이기도 하고 오히려 진짜 고민이 없어서 말을 안하나 싶기도 한데 부모인 우리에게도 비밀이고 싶은 고민들이 있을 수 있겠다 싶었고 비록 고민이 당장 없더라도 앞으로 생길 고민에 대한 답들을 아이 스스로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이렇게 해!”가 아니라, 네 감정은 당연해.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어.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이런 메시지를 통해 아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해결할 힘을 갖도록 이끌어줍니다. 다양한 고민들을 살펴보면서 아이가 더 꼼꼼하게 보는 부분에 있어서 아이의 속마음이 어느정도 어떤지 살펴볼 수 있더라구요 혹시나 내가 아이에게 놓치고 있었던 것은 없는지 되돌아보게 하기도 합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어린이 고민 상담소> 아이 마음의 쉼표가 되어주는 책, 부모에게는 아이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괜찮아, 지금의 너도 충분히 빛나.” 라고 아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내보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슴이뻥뚫리는어린이고민상담소 #박지현 #대림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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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정하게 위로하는 책으로 어린이 마음의 ‘쉼표’가 되어주는 책이랍니다
학교생활, 친구 관계, 가족의 문제, 그리고 아직 만나보지 못한 미래까지요. 작은 마음 안에는 걱정과 불안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어린이 고민 상담소》는 이런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정하게 위로하는 책입니다.
“단짝 친구가 없어요”, “엄마 아빠가 자주 싸워요”, “꿈이 없어요” 처럼 어린이들이 실제로 자주 하는 고민들을 진심 어린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아동 발달 전문가의 시각과 작가의 따뜻한 언어가 어우러져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이끕니다.
이 책은 단순한 고민 해결서가 아닌, 마음 성장의 길잡이입니다. 아이들은 책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고 위로 받으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 고민 상담소》는 어린이 마음의 ‘쉼표’가 되어 줍니다. “괜찮아, 지금의 너도 충분히 빛나.” 이 한 문장이 어린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작은 고민부터 큰 걱정까지 우리 함께 차근차근, 진심으로 이야기 나누어보고 책에는 여러분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읽다 보면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고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 거예요.
빙긋 웃음이 나고, 용기도 살짝 생긴다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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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예쁜 공주를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평소 회사 업무가 너무 많다 보니, 솔직히 아이에게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늘 미안했죠. 그런데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 고민거리가 눈에 띄게 많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아이의 마음을 좀 더 들여다보고 싶어서 이 책, 《가슴이 뻥 뚫리는 어린이 고민상담소》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우리 딸이 가장 좋아하는 토끼 인형을 옆구리에 끼고 읽기 시작했어요. 딸은 평소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그런지, 특히 친구 문제와 외로움에 대한 고민에 엄청나게 공감을 하더라고요. 책을 읽다가 갑자기 토끼 인형을 쓰다듬으면서 "토끼야, 나도 넘 심심하고 외로워. 다행히 지금은 나랑 놀아주는 친구가 한 반에 있어 다행인데, 초4가 되면 혹시 떨어질까 봐 불안해...ㅠㅠ" 하고 혼잣말을 하는데, 가슴이 찡하더라고요. 아이가 평소에는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 책을 통해 대신 이야기하는 것 같아 참 고마웠어요.
요즘 아이들 고민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스마트폰과 게임이죠. 저희 아이도 핸드폰이랑 노트북에 푹 빠져 살아요. 시간 조절이 안 될뿐더러, 제가 불러도 대답을 제대로 안 해서 속상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제일 놀랐던 건 이거예요. 평소 아침에 아무리 "일어나라! 일어나라!" 잔소리를 해도 꿈쩍 않던 애가, 요즘은 매일 아침 6시 30분이면 눈을 번쩍 뜨고 혼자 일어나요. 이유는 단 하나, 게임 출석 체크를 해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대요. 그런 아이를 보는 엄마 마음은 당연히 화가 나죠. 저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오르면 적당히를 못하고 막 쏟아내는데, 문득 '아이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아서 화를 낸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눈에서 하트를 찾는 방법', '엄마 사용법' 같은 재미있는 설명들을 보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면서도 콕콕 와닿던지! 아이들이 엄마의 감정을 얼마나 살피고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이 책은 요즘 우리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부모가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줘요. 엄마인 저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아이는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자신의 고민을 좀 더 깊게 생각해보고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아이의 성장에서 엄마는 옆에서 잘 자라도록 지켜보고 도와줄 뿐, 실질적인 성장은 아이가 직접 느끼고 부딪히면서 배워야 하잖아요. 종합적으로 볼 때, 이 《가슴이 뻥 뚫리는 어린이 고민상담소》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정말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추어 이야기해주니, 아이가 거부감 없이 들고 읽기 좋고요. 진짜 우리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처럼 바쁜 워킹맘들에게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부모님께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어요! #가슴이뻥뚫리는어린이고민상담소, #대림아이, #박지현, #난나, #마음돌봄시리즈 #우리아이책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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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 얇아서 좋아요 그래도 128페이지까지 있습니다. 보통 에세이나 글자책은 설명만 많고 두껍고 아이책임에도 설명관련은 두꺼운 것도 있더라구요. 보통의 두께지만 아이입장에서 두꺼운...그런데 어린이 고민 상담소 책은 상담이라고 해서 글이 사실 길 줄 알았거든요. 제가 보기엔 딱 고민있는 친구들 해당되는 부분을 찾아 읽고 바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중요한 내용들만 아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담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마다 고민이 다를거 같은데 저희 둘째는 순간의 거짓말이 나오는 느낌이 있어요.ㅎ 처음부터 거지말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마음부터 위로를 싹~ 해주는데 이 짧은 글 안에 아이의 마음 위로부터 솔루션까지 다 있답니다. 초등학생인 첫째를 위해 책을 준비했지만 둘째에게도 읽혀주고 싶어요. 아이대신 토끼로 나타내는데 토끼를 그린 분이 두 아이의 엄마이시더라구요. 역시나 같은 마음으로 엄마를 대신해 아이에게 위로를 건네주시고 마음상담을 해주시네요. 아이들은 이런 고민이 있어도 주변에 보니 엄마들에게 보통 잘 얘기하지않더라구요. 고민이 부끄럽기도 하니까 속으로 끙끙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 한권이 집에 있으면 스스로 혼자 읽어보고 생각을 바꿔해보지않을까 합니다. 너무 좋아요~ |
가슴이 뻥 리는 어린이 고민상담소글 : 박지현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정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조금 더 단단하고 용기 있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림 : 난나 초등학생 두 아들의 엄마이자 그림 작가예요. 어린이들이 귀여운 토끼 캐릭터를 보면서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을 읽고 요즘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고 해요. 어른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고민으로 보이겠지만, 아이들에게 때론 아주 심각하고, 커다란 고민일수 있잖아요. 아이들일땐 고민걱정없이 고민걱정 없이 밝고 티없이만 자랐으면 좋겠다는게 부모의 마음일텐데, 아이들의 고민을 상담해줄 책이 있다는게 참 좋더라구요. 외모에 관한 고민, 친구들, 학원, 성적, 죽음까지 다양한 고민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이었어요. 초등학생 딸이야기를 들어보면 친구들과의 의견이 맞지 않았거나, 의견이 부딪히는 일이 종종 일어나더라구요. 아이들도 알고있겠지만, 책을 읽어보며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사과하고, 친구의 실수를 조금 기다려 보라고 다시한번 이야기해보았어요. 그렇다고 불편한 마음때문에 항상 먼저 사과하는건 좋지 않아요. 그리고 괴롭힘 당한는 친구를 봤을때 어떻하면 좋을지,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걱정이라던지, 요즘 아이들 아이들이 많이 하는 고민의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 있어서인지 한장 한장 끄덕이며 읽어나가더라구요. 아이들의 고민이라고 별거 아니라고 넘기는건 좋지 않아요. 아이들에겐 커다란 고민일수 있고, 주위에 쉽게 말하지 못할 고민일수도 있잖아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들을 책을 읽어보며 위로받고 조언을 얻을수 있을것 같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