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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친구에게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한 권 소장하고 있는데 심신이 괴로울 때 마다 한장씩 한장ㅁ식 필사하는 재미가 있어요 처음엔 책마무리가 제대로 안된듯해서 뭔가했는데 시원한 커피와 함께하면 마음이 좀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다는 제목처럼 안정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
| 요즘 필사가 트렌드이기도 하고 불교에 관심이 생겼는데, 불교3대 경전인 반야심경, 금강경, 천수경을 이해하기 쉽게 한글로 초역한 필사집이 나와서 사봤다. 오늘부터 매일 써보려하는데 한 페이지 써봤는데 뭔가 마음이 텅 빈 것 같기도 하고 채워지는 것 같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