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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22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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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가지 의미로 흥미로운 책이었다.우선 세계여행을 좋아하기에 많은 곳을 직접 여행하고 싶지만, 가기 힘든 여러 곳들을 이렇게 간접경험으로나마 여행기로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시베리아 실크로드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동차로 직접 횡단한 여행기를 담고 있어서 아주 독특한 여행기라 궁금한게 첫번째였다.그리고 이 책의 저자 분이 70 생일 기념이자 아내와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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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가지 의미로 흥미로운 책이었다.

우선 세계여행을 좋아하기에 많은 곳을 직접 여행하고 싶지만, 가기 힘든 여러 곳들을 이렇게 간접경험으로나마 여행기로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시베리아 실크로드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동차로 직접 횡단한 여행기를 담고 있어서 아주 독특한 여행기라 궁금한게 첫번째였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분이 70 생일 기념이자 아내와의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이 여행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것도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유라시아 횡단 자동차여행을 스스로 계획하신 것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이벤트를 찾던 터에 때마침 학창시절의 꿈이었던 고대 한민족 역사의 자취와 얼이 숨쉬는 아시아 대륙의 깊은 오지를 다녀오는 것, 특히나 역사 지리 등 좋아했던 과목에서 배웠던 실크로드를 가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베리아 실크로드 횡단 여행 소문을 접하고 부부가 함께 합류하여 50여일에 걸친 유라시아 횡단 자동차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고, 그 여행기가 이 한권의 책에 오롯이 담겨 있는 것이었다.


사실 40대인 나도 여행을 다녀도 안전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행 위주로만 다니고, 모험은 성격상 시도해보고 싶지 않아서 미리 포기하는 편이었는데 70의 나이에 다소 겁이 날 수 있는 과감한 모험 같은 여행에 도전하시다니 정말 그 패기에 놀라웠고, 나는 감히 시도조차, 생각조차 못하는 여행이지만 그 여행을 글로나마 간접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었다.


북한을 통과할 수 없어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차를 갖고 가서 거기에서부터 시작해 다시 중국을 통과하고 여러 나라를 거쳐 최종적으로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이르는 대장정의 여행길을 떠나게 되었기에 하루에 680km 차를 타고 가는 날도 있고 하루 몇 백킬로미터는 아주 기본으로 달려야하는 어마어마한 대장정의 여행이었다. 차에 실크로드 여행경로 지도를 붙이고 다녀서 현지인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기도 하고, 차 3대간에는 워키토키 무전기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으며 여행을 이어나간다. 완전 초면이었던 일행들과 50여일을 같이 여행하다보니 나중에는 깊은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중간에 차가 고장이 나서 부품을 수급하기 어려워 고생을 하기도 하고, 관광객들이 많은 일반 해외여행이 아니다보니 지저분한 화장실이나 숙소 등의 컨디션 문제로 여행 내내 많은 고생을 겪기도 한다. 실크로드와 시베리아라는 대륙횡단의 멋진 꿈으로 시작하였지만, 그 사이사이에는 장시간의 운전과 자동차 탑승이라는 고생은 고생 축에도 들지 않을 정도로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탈이 나거나 숙소 등의 문제로 자잘한 문제들은 물론 차량에 문제가 생겨 중간에 포기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오기도 하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속속 등장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다행이도 끝까지 완주를 하여 성공한 여행기기에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그 보람이 더욱 크셨겠다 싶었다.


여행 다녀온 후기를 신문에도 기고하고, 모교 유튜브에도 소개되고 이렇게 책까지 낼 수 있게 되었으니 혼자만의 경험이 아닌 힘들지만 보람있었던 일정을 의미있게 남기게 된 행복한 결말이 아닌가 싶다. 은퇴 후 이렇게 자신의 삶을 멋지게 보내시는 분도 있구나 하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나도 은퇴 후 색다른 여행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동안 해보고 싶었으나 못해본 일을 실천해보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게 된 책이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

m*****y 2025.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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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횡단,22000km -가슴이 뛰는 여행기
"유라시아횡단,22000km -가슴이 뛰는 여행기" 내용보기
꿈꾸는 자는 노인이 아니라 소년이다70세 은퇴한 후 실크로드 여행을 떠난 저자의 꿈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몸은 청년이지만 더 이상 꿈 꾸지 않는 노쇠한 정신의 나에게 신선한 자극과 가르침을 주는 선물과 같은 책이다22000km를 여행하며 저자의 감상 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 등도 같이 읽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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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는 노인이 아니라 소년이다
70세 은퇴한 후 실크로드 여행을 떠난 저자의 꿈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몸은 청년이지만 더 이상 꿈 꾸지 않는 노쇠한 정신의 나에게 신선한 자극과 가르침을 주는 선물과 같은 책이다
22000km를 여행하며 저자의 감상 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 등도 같이 읽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y***u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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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22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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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은퇴한 직장인의 로망 아니면 불타는 청춘의 로망, 자동차로 시베리아 실크로드로!동해항,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이칼호수 이스탄불까지시베리아 실크로드를 자동차 ‘모하비’로 달린다!!국경을 넘어, 시대를 넘어, 길 위에서 본 한민족 자취!사실 모두의 로망일 수 있다. 한반도가  삼면이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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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은퇴한 직장인의 로망 아니면 불타는 청춘의 로망, 자동차로 시베리아 실크로드로!

동해항,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이칼호수 이스탄불까지
시베리아 실크로드를 자동차 ‘모하비’로 달린다!!
국경을 넘어, 시대를 넘어, 길 위에서 본 한민족 자취!
사실 모두의 로망일 수 있다. 한반도가  삼면이 바다로 국경이 북으로 막혀있는 상황에서 자동차로 실크로드를 횡단하여 이스탄불까지 갈수 있다는 생각의 발상이 되지 않은데 그것을 실현한 내용, 일종의 신 실크로드 견문록, 서방 견문록에 해당하는 저서이다.

    『유라시아 횡단, 22000km』는 저자가 은퇴 후 도전으로 3개 팀이 ‘모하비’ 자동차 3대로 동해에서 출발해 시베리아 몽골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 이스탄불까지 22,000km를 두 달 동안 자동차로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 기록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있다. 이것이 가능할까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어보았다. 장장 480쪽의 내용이지만 챕터를 나눠서 일주일에 숙독할만큼 재미가 있고 여행지마다 관심사와 관광코스를 눈여겨볼수 있었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는 금언이 있다. 삶의 과정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 말라는 뜻이다. 학창 시절부터 오랫동안 꿈꿔 왔던 소망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싶었다.?새로운 도전으로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문득 학창 시절의 꿈이 생각났다. 그동안 직장에 얽매여 도전하지 못했던 꿈을 이번에 실천해 보자고 결심했다. 고대 한민족 역사의 자취와 얼이 숨 쉬는 아시아 대륙의 깊은 오지를 다녀오는 것이다.
 이 책은 여행을 즐기고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인문학 여행서라 할 수 있다. 
자동차 여행은 필자가 생각해도 도로상황 입국절차, 디젤 기름과 요소수, 국가마다 보험 가입, 고속도로 통행료, 중국 입국허가 컨설팅업체 비용, 출발 전 자동차 부품 교체 등 많은 불편이 따르게 마련이다. 이 책에서도 이러한 어려움을 그리고 하염없이 공무원들의 출입국 심사와 보안절차등에 대한 불편함을 글에서 읽을수 있었다. 그럼에도 마음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그리고 가보자하는 목표의식이 이러한 육체적, 절차적 불편함을 긍정으로 바꾸어서 결국 2달간의 여행을 마치는 감동과 경험은 돈으로 살수 없는 귀한것일것이다.
학창 시절 ‘역사, 지리’ 과목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었다. 고대 동서 간에 교역, 문화, 종교 등 통행로인 ‘실크로드’를 가보고, 1,300년 전 젊은 신라 승려 혜초 스님이 통과했던 여정을 따라가 보고, 우리나라를 자주 침략했던 유목민의 활동무대인 몽골고원과 일제강점기 해외 독립운동 무대였던 연해주와 시베리아를 가보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사막으로 알려진 타클라마칸 사막, 지구의 지붕으로 불리는 파미르고원, 천산산맥과 천산고원, 중앙아시아의 키질쿰 사막, 카스피해, 코카서스산맥 등 아시아 대륙의 깊은 속살을 들여다보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를 찾던 중에 “시베리아, 실크로드” 횡단 여행 소문을2024년 7월, 8월 두 달 동안에 걸친 유라시아 횡단 자동차 여행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발표하였다.
특히 이 책의 하일라이트는 실크로드의 시작인 서안-란주-둔황-투르판-파미르 공원에 이르는 중국코스가 더욱 인상깊었다.
우리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라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실크로드와 유라시아에 존재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확인하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유쾌한 여행서이자 문화예술을 망라하는 역사서라 할 수 있다.
 
#유라시아횡단22000km, #유라시아횡단, #윤영선, #스타북스, #컬처블룸



h******0 202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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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22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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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은퇴는 도전이다, 동해항에서 시베리아 실크로드를 모하비로 달렸다는부제가 달린 이 책은국경을 넘어, 시대를 넘어, 길 위에서 본 한민족의 자취를찾아 나선 윤영선님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유라시아 횡단, 22000km'는 저자가 은퇴 후 도전으로3개 팀이 ‘모하비’ 자동차 3대로 동해에서 출발해시베리아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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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은퇴는 도전이다, 동해항에서 시베리아 실크로드를 모하비로 달렸다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국경을 넘어, 시대를 넘어, 길 위에서 본 한민족의 자취를

찾아 나선 윤영선님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유라시아 횡단, 22000km'는 저자가 은퇴 후 도전으로

3개 팀이 ‘모하비’ 자동차 3대로 동해에서 출발해

시베리아 몽골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 이스탄불까지 22,000km를

두 달 동안 자동차로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 기록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역사 공부도 되는 느낌입니다.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는 금언처럼

삶의 과정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 말라는 뜻을 실천한 저자는

학창 시절부터 오랫동안 꿈꿔 왔던 소망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싶어서

고대 한민족 역사의 자취와 얼이 숨 쉬는 아시아 대륙의 깊은 오지를 다녀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고대 동서 간에 교역, 문화, 종교 등 통행로인 ‘실크로드’를 가보고,

1,300년 전 젊은 신라 승려 혜초 스님이 통과했던 여정을 따라가 보고,

우리나라를 자주 침략했던 유목민의 활동무대인 몽골고원과

일제강점기 해외 독립운동 무대였던 연해주와 시베리아를 가보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사막으로 알려진 타클라마칸 사막,

지구의 지붕으로 불리는 파미르고원, 천산산맥과 천산고원, 중앙아시아의 키질쿰 사막,

카스피해, 코카서스산맥 등 아시아 대륙의 깊은 속살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의미 있는 이벤트를 찾던 중에

“시베리아, 실크로드” 횡단 여행 소문을 듣고, 저자 부부는 반갑게 합류했다고 합니다.

2024년 7월, 8월 두 달 동안에 걸친 유라시아 횡단 자동차 여행에 참여한 것은

내 삶의 작은 행운이었다.’라고 하는 책으로나마 저자의 여행을 함께 떠나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유라시아 횡단, 22000km

#윤영선
#실크로드
#바이칼호
#스타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5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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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유라시아 횡단, 22000km
"[서평] 유라시아 횡단, 22000km" 내용보기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오래 전에 자동차를 타고 대륙을 횡단하는 방송을 본 적이 있다. 그 장거리를 자동차로 몇 개월에 걸쳐서 가는 것도 대단했지만 그 과정에서 겪는 여러 일들이 더 재미있었다. 비행기로 몇 시간이면 가는 거리를 굳이 자동차로 가는 데는 그만한 희열이 있어서가 아닐 까 생각했다.그런데 젊은 사람도 아니고 70대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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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오래 전에 자동차를 타고 대륙을 횡단하는 방송을 본 적이 있다. 그 장거리를 자동차로 몇 개월에 걸쳐서 가는 것도 대단했지만 그 과정에서 겪는 여러 일들이 더 재미있었다. 비행기로 몇 시간이면 가는 거리를 굳이 자동차로 가는 데는 그만한 희열이 있어서가 아닐 까 생각했다.

그런데 젊은 사람도 아니고 70대의 부부가 자동차로 유라시아를 횡단한다고 하니 놀랄 일이다. 지금은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도 막상 책을 읽어보면 그렇게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하는 도전이다.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젊은이들도 잘 하지 않는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 더욱 자세히 읽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앉아서 유라시아 횡단에 관한 책을 읽고 있지만,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될 일이다. 시간을 확보해서라도 남들이 하지 못하는 도전을 해야만 나만의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본다. 일단 도전을 하게 된다면 힘든 일은 어떻게든 처리하게 될 것 같다.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지도 모를 일이다.

#유라시아횡단22000km #윤영선 #스타북스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c*****o 202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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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횡단22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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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두려움과 설레임과 행복이 교차될수 있다. 여행의 매력은, 새로움과 변화가 연속된다는 점이다. 국내 여행과 유라시아 횡단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고,무엇을 챙겨야 하고, 무엇을 놓치면 안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다.시베리아 대평원, 3,700KM를 쉼없이 달려야 하면, 숙소, 도로, 휴게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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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두려움과 설레임과 행복이 교차될수 있다. 여행의 매력은, 새로움과 변화가 연속된다는 점이다. 국내 여행과 유라시아 횡단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고,무엇을 챙겨야 하고, 무엇을 놓치면 안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다.





시베리아 대평원, 3,700KM를 쉼없이 달려야 하면, 숙소, 도로, 휴게소에 대한 정보가 우선 필요하다. 과거와 다르게 여행을 할 때, 필요한 여행 정보들을 구글맵으로, 얻을 수 있고, 낯선 언어를 번역을 통해서 도움을 구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한국인은 유라시아 여행에 대해서, 실크로드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유라시아에는 고구려 유적과 고구려 유민에 대한 역사적 흔적이 존재하고 있으며, 고려인들이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폐역이 된 시베리아 철도역 '리즈볼노예'역은 연해주 거주 고려인 17만명을 강제이주시킨 곳이기도 하다. 일본군대의 첩자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고려인 강제이주의 목적이며, 살아온 터전을 갑자기 잃어버리고,주택이나 전답을 처분하지 못했고, 강제 이주 할수 밖에 없었으며, 수천명이 처형되었다.




러시어, 몽골,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조지아어를 쓰는 사람들과 마주하고, 한국과 매우 다른 40년 이상된 재래식 변기가 있으며, 휴게실 화장실은 유로였다는 것에 아연실색하게 된다.한국의 공중화장실은 거의 대부분 무료이며, 대부분의 화장실은 청결 상태를 유지한다.





여행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한국과 유라시아의 차이와 비교에 있다. 한국 여행의 장점에 대해서,살펴볼 수 있고,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한다. 고비사막과 지평선을 마주하면서, 농경사회와 유목민 사회의 차이에 대해서,비교할 수 있으며,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게 되면, 어려서부터 터득하게 되는 사냥과 전투로 인해, 호전성, 잔혹성, 공격성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k*******2 202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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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22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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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해석하는 또 하나의 방식, 자동차라는 감각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지점은 “자동차 여행이라는 행위 자체가 대륙을 해석하는 방식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길의 표면은 국가의 현실을 말해 준다도로 포장 상태, 국경의 절차, 톨게이트 운영 방식, 휴게소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이런 디테일들은 대륙을 어떤 책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러시아 도로의 거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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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해석하는 또 하나의 방식, 자동차라는 감각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지점은 “자동차 여행이라는 행위 자체가 대륙을 해석하는 방식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1. 길의 표면은 국가의 현실을 말해 준다

  2. 도로 포장 상태, 국경의 절차, 톨게이트 운영 방식, 휴게소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

  3. 이런 디테일들은 대륙을 어떤 책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4. 러시아 도로의 거칠음, 중앙아시아 국경의 긴장감, 몽골 초원의 단단한 바람까지 모두 국가의 구조와 연결됩니다.

  5. 은퇴 후의 여행은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사유의 단계

  6. 젊음의 여행이 호기심을 넓힌다면, 나이 든 후의 여행은 삶의 균형을 재정비합니다.

  7. 저자는 인생 후반부에야 비로소 ‘하고 싶었던 일을 실행하는 의미’를 몸으로 이해합니다.

  8. 이 여정 자체가 독자에게도 조용한 용기를 전해 줍니다.

  9. 길 위에서 만나는 우리 민족의 흔적

  10. 책에는 연해주와 시베리아 등 독립운동의 무대가 된 공간들이 등장합니다.

  11. 이곳을 직접 지나며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역사적 정보가 아니라, 마치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경험처럼 읽힙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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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22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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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유라시아 횡단, 22000km>는 육로 여행이 지닌 상상 속의 낭만을 현실로 옮기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자동차나 기차를 타고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행을 꿈꾸지만 여러 제약 때문에 쉽게 시도하지 못합니다. 이 책은 동해항에서 출발해 배편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뒤 러시아의 광활한 땅을 지나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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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유라시아 횡단, 22000km>는 육로 여행이 지닌 상상 속의 낭만을 현실로 옮기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자동차나 기차를 타고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행을 꿈꾸지만 여러 제약 때문에 쉽게 시도하지 못합니다. 이 책은 동해항에서 출발해 배편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뒤 러시아의 광활한 땅을 지나 튀르키예 이스탄불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기록하며, 우리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세계를 차근차근 펼쳐 보입니다. 낯선 도시에서 맞이한 공기와 풍경을 시작으로 시베리아의 긴 도로, 실크로드의 흔적, 몽골고원의 초원, 코카서스 지역의 복합적 문화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독자가 넓은 대지를 따라 이동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각 지역을 여행할 때마다 저자는 길 위에서 발견한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몽골 국가명에 얽힌 이야기처럼 관심이 없다면 알기 어려운 사실들을 설명하면서도 정보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그 지역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줍니다. 러시아에서 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길은 과거 제국의 흔적과 다양한 민족의 교차점을 드러내고, 코카서스와 동유럽 지역에서는 문화와 종교가 겹쳐진 풍경이 이어져 독자가 현실의 거리감을 잊게 합니다. 이러한 구성은 여행기를 넘어서 한 권의 역사서처럼 느껴지게 만들며, 동시에 길 위에서 마주한 순간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읽는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유라시아 횡단, 22000km>는 은퇴 이후의 삶을 생각하는 독자뿐 아니라 반복되는 하루가 지겹게 느껴지는 사람이나 새로운 도전을 향해 한 걸음 내딛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책입니다. 비록 여행을 직접 해 볼 수는 없지만 풍부한 사진과 역사 해설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행의 경험을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충분히 영감을 줄 수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k*******1 202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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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횡단, 22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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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에서 출간된 책 <유라시아 횡단, 22000km>은 제목만으로도 거대한 대륙의 숨결이 느껴지지만, 실제로 책장을 펼쳐 따라가다 보면 상상 이상의 스케일과 깊이를 경험하게 되는 여행 기록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동해항을 시작으로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이스탄불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단순한 지리적 이동이 아닌 ‘시간과 문명, 그리고 인간의 삶’을 관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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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에서 출간된 책 <유라시아 횡단, 22000km>은 제목만으로도 거대한 대륙의 숨결이 느껴지지만, 실제로 책장을 펼쳐 따라가다 보면 상상 이상의 스케일과 깊이를 경험하게 되는 여행 기록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동해항을 시작으로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이스탄불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단순한 지리적 이동이 아닌 ‘시간과 문명, 그리고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거대한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저 역시 책을 읽는 내내 국경을 넘어설 때마다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펼쳐지는 풍경 속에서,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꼈던 유라시아 대륙의 연결성과 다양성을 조금이나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가 길 위에서 마주한 사람들, 도시들, 그리고 오래된 역사와 현대의 흔적들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았다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고 시대를 넘어선 자취를 알아볼 수 있었다는 점은 이 책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 나라에서 다음 나라로 이동할 때마다 문화와 언어가 바뀌는데, 그 변화 속에서도 흐르는 보편적인 인간의 정서와 대륙을 잇는 길들의 역사적 의미가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특히 유라시아의 광활함을 여행이라는 구체적 체험으로 풀어내면서, 독자로 하여금 ‘이 길을 나도 언젠가 걸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깊은 자연의 고요함과 도시의 활기,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철도와 도로의 리듬이 조화롭게 흘러가며, 거대한 여정이지만 지루함 없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대륙을 잇는 길들 속에 스며 있는 과거와 현재를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그 속에서 배우게 되는 삶의 속도와 태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장대한 스케일의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라시아 횡단, 22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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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하는 이들이 있을 줄은 꿈에도, 아니 현실적으로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했다.그것도 푸릇 푸릇한 청소년 시기에 가졌던 꿈을 적잖히 나이든 상태에서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리라는 생각은 보통의 은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유럽과 아시아를 횡으로 잇는 여행,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작해 튀르키예 까지의 거리 22000km 가히 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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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하는 이들이 있을 줄은 꿈에도, 아니 현실적으로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했다.
그것도 푸릇 푸릇한 청소년 시기에 가졌던 꿈을 적잖히 나이든 상태에서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리라는 생각은 보통의 은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유럽과 아시아를 횡으로 잇는 여행,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작해 튀르키예 까지의 거리 22000km 가히 엄두도 내지 못할 거리를 자동차 횡단으로 도전하는 일은 어쩌면 무모한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성공한다면 정말 후회 없는 인생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년 퇴직을 앞둔 나 역시 그러한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경제적 여유도가 크리 크지 않기에 꿈꿀 수 없는 처지라 아쉬움이 남는다.
아마도 저자의 책을 만나지 못했다면 동해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배가 있는지도 몰랐을 문외한이 국경을 넘고 시대를 넘어 오롯이 한민족의 자취를 따라 가 본 여행기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유라시아 횡단, 22000km" 은 학창시절 배움으로 익혔던 고대 한민족의 발차취를 따르고 싶었던 꿈을 공직과 민간의 직에서 떠난 저자가 아내와 함께 도전하고 실천하고자 감행한 여행기로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저자의 나이 70세에 즈음하여 도전할 수 있는 여행으로는 벅차고 힘든 여행이 아닐 수 없지만 푸릇하던 청소년시기의 꿈을 쫓아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라 도전을 감행한 내용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책이다.
젊은 청춘들의 여행도 22000km 라면 결코 쉽지 않은 여행길이라 할 수 있다.
허나 저자의 나이 70세, 더구나 혼자도 아닌 아내와 함께,  또다른 여섯 사람들과 자동차로 떠나는 유라시아 횡단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힘겹고 어렵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자동차로 가는데 뭐가 어려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여행처럼 자동차 여행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사실을 저자의 책을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다.
더구나 중국은 개인이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 국가이기에 여행 루트를 다 짜 놓은 상태를 다시 변경하고 수 많은 생각할 꺼리와 문제들, 발생하는 일들을 모두 함께 헤쳐 나가야 하는 공동체로의 팀을 엿보게 한다.
많은 여행관련 서적들을 보면 개인적인 서사 보다는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내용으로의 지식들만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처음부터 시작해 끝을 맺을 때 까지 저자 자신과 아내의 개인적인 감정과 사유들이 주를 이룬다.
그런 면에서 보면 여타의 여행 도서들 보다 더 살갑고 따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여행은 늘 외롭고 고독하며 힘겨운 일이기도 하지만 아내와 함께 살아 온 세월 만큼의 넉넉함을 가진 부부의 마음 씀씀이도 살짝 살짝 엿볼 수 있어 매력있는 여행이자 공동체의 일원으로의 역할에도 부족함이 없음을 느끼게 한다.

유라시아 횡단 22000km는 45개 도시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으로 이어져 있다.
물론 도시만이 아니라 그 과정 속에는 타클라마칸 사막, 파미르 고원, 천산산맥, 천산고원, 키질쿰 사막, 카스피해, 코카서스산맥 등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 보았을 지명들을 마주해야 하는 고난의 길이기도 하다.
자동차로 여행한다고 쉽게만 생각할 일이 아님을 책을 읽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어쩌면 저자 역시 혼자라면 감행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평생을 동고동락한 아내와의 여행길이기에 더더욱 의지할 수 있고 노후의 최고 추억을 함께 그리고자 하는 마음을 쉽게 읽을 수 있다.
장장 22000km의 여행길, 그 속에서 우리는 인류 문명의 오랜 발차취를 찾을 수 있고 또한 한민족의 발자취 역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꿈을 가지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저자의 경우만 보아도 그러함을 알 수 있기에 부럽지만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소중한 꿈들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노력해 보아야 하겠다.

**출판사 스타북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