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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중에서 어둠에 속하는 료!
격투기 끝에 지고 여러 사람이 죽어나간다.
하지만 료의 여동생은 강아지를 만나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데
이것봐 료 날름이는 굉장해......
날름이가 온 뒤로 나츠마는 굉장히 좋아졌어.
밥도 잘 먹고 잠도 충분히 자서 안색도 좋아졌지.
웃음도 띠게 됬고.
날름이 덕분이야.
죽어나간 사람들 명단
쿠로가와 망할 영감 돌팔이 의사 모치즈키 켄스케 김 명훈
여름철 해변의 폭죽을 들고 료는 자신과 인연이 있던 사람 중에 이번에 죽은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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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군계를 만나게 되었을까? 그리고 왜 군계를 자꾸 보고 싶을까? 읽고 나면 느끼는 이 찝찝함은 뭘까?
당신은 아는가? 주인공은 공부를 무지 잘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자기를 아끼던 사람들을 죽였다. 왜 이런 일이 발 생했는지는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다. 그리고 동물적인 감 각을 발휘하여 살아남고자 노력하고 필사적으로 자기 길 을 걷는다. 그런데 한 가지 묻다 왜 그렇게 강한 사람들과 몸으로 부딪치면서 자꾸 상처를 입는 걸까? 무엇이 주인공을 그렇게 내모는 것일까?
그리고 최고의 악당으로 자리매김한 이 번 편에는 많은 사람들을 잃고 그리고 강아지 날름이를 얻게된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사라져버렸는데 자기 여동생을 구원할 지도 모르는 날름이를 얻게되는 아이러니.
그리고 뭐 이렇게 강렬하게 어두운지...... 시원하게 뚫고 싶은 마음을 가진 독자라면 이 책을 집어던지고 싶겠지만 다시 또 찾아서 보게 될꺼다. 이 책에는 마성이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