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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5년 각 언론사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당선된 작품을 엮은 것이다. 신춘문예 당선작은 각 언론사 웹사이트에서도 공개하지만 웹으로 보는 것과 지면으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또한 이 책은 일일이 언론사 웹사이트를 찾아가는 수고를 덜어준다. 신춘문예 당선집인 만큼 참신한 소재의 작품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서울신문 당선작인 송경화의 프라메이드가 인상깊었다.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현 시점에서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신인작가들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이런 책 한권 정도 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