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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전에서 길을 찾다] 잠언과 같은 지혜를 매일 읽으세요
"[중국고전에서 길을 찾다] 잠언과 같은 지혜를 매일 읽으세요" 내용보기
고전을 읽기 시작하면 마음에 와 닿으면서도, 아 그래~ 맞아.. 잊지 말아야지 하지만, 곧 돌아서면 잊어버리는건 왜일까요? 책 머리말 저자는 정독하지 못하는 부분을 이책을 통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평생을 두고 곱씻듯 읽어도 좋을 만큼 이해를 돕기 위해서 어려운 한자말을 가능한 우리말로 풀어 쓰거나 해설을 달아 주었다고 했답니다. 맞아요. 공자, 노자, 장자, 맹자, 순자등의
"[중국고전에서 길을 찾다] 잠언과 같은 지혜를 매일 읽으세요" 내용보기

고전을 읽기 시작하면 마음에 와 닿으면서도, 아 그래~ 맞아.. 잊지 말아야지 하지만, 곧 돌아서면 잊어버리는건 왜일까요?

책 머리말 저자는 정독하지 못하는 부분을 이책을 통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평생을 두고 곱씻듯 읽어도 좋을 만큼 이해를 돕기 위해서 어려운 한자말을 가능한 우리말로 풀어 쓰거나 해설을 달아 주었다고 했답니다.

맞아요. 공자, 노자, 장자, 맹자, 순자등의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마음으로는 이해하고, 실천하고픈 이야기들이 많고,  그속에서 지혜를 얻고 나서도,

결코 쉽비 않았던 이야기들... 그런면에서 이번 책을 매일 매일 한편씩 하루를 맞이할때와 마감할때 꼭  읽기를 추천합니다.


1장~ 18장 까지 많이들 들어보신 분들과 고사적인 이야기들이에요

삼십육계란말도 많이들 들어 보셨지요?

어떤 뜻인지는 대충은 다들 설명을 하실듯싶은데,,  이렇게 좋은 내용들이 많았구나란걸

이 책을통해서 처음으로 배웠답니다.

36가지의 책략 중에 상대방이 너무 강하다는 이유로 대적하기 힘들 때는 달아나는 것이 가장 나은계책

이라는 말이 줄어서 된것인데요

이기기 위한 병법~ 줄행랑은 주행이 변해서 된말이라고 하네요


이렇듯 이해하고 배우면서 알고가니,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듯 하네요



읽으면서도 그래도 주제에 대한 설명은 필요하겠지요? ^^

인물이라던가, 시대적 상황이라던가, 어떻게 유래가 되었는지 등등

그렇게 시작을 해요~ 이번 책은 그러면서 본문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듯 만나게 된답니다.


어려운 한자어들에 대한 설명들도 책 내용중에 풀이가 되어져 있어서 더 좋았어요





예를 들어서 '태연자약(泰然自若)이 나왔다면...~

사진 보이시나요? ^^ 저자분이 앞에서 말씀하신것처럼...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게 풀이가 되어져 있지요?



고전은 잠언과 같은 책이지요~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뒤돌아 봐야하는 것과, 내가 현재에 처한 위치에서의 마음가짐,

지혜, 처세등을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을때 얻는 교훈들이 다 들어가 있어서 참 좋지요.

그래서 이번 책은 더 좋은것 아닐까요? ^^

매일 매일 읽으면 좋은 이야기들... 중국고전에서 길을 찾아보세요~



 

a*****n 2015.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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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전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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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창조력이 화두인 요즘,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독서로 쌓은 지식과 아이디어가 풍부할수록 상상의 폭도 넓어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자신을 사랑하고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독서는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삶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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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창조력이 화두인 요즘,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독서로 쌓은 지식과 아이디어가 풍부할수록 상상의 폭도 넓어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자신을 사랑하고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독서는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삶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 '중국고전에서 길을 찾다'에는 오늘의 난세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 없이 좋은 인생 지침서 라고 할 수 있는 중국고전이 담겨있습니다.


학창시절 중국의 역사소설인 13권 짜리 열국지를 열심히 읽은 적이 있습니다.  춘추전국시대에도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것으로 평가받는 열두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그 시기의 역사와 문화, 사회상 등을 살펴보고 아울러 그들이 추종했던 여러 제자백가의 사상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엮은 책이었습니다.

살면서 이 책에 나왔던 내용을 반추해보면 고전은 어떤 시대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뒷세상 사람들의 모범이 될 만한 가치를 지닌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벼르고 벼르며 중국 고전 한두 권쯤은 자세히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 평생 동안 단 한 권도 제대로 정독(精讀)하지 못하고 나이를 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릴 적부터 중국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소리를 귀가 닳도록 들었으니, 아직도 읽지 않았다는 사실은 심리적 압박감이 되어 늘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미처 숙제를 마치지 못한 아이처럼 안달복달하면서도 우리는 그 꿈을 이루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 후에도 꾸준하게 고전을 섭렵하고자 읽기를 시도했지만 끝까지 읽지를 못하고 책장을 덮기를 반복하게 되더군요.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중국 고전을 읽기가 무척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고전을 간절히 읽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단 한 권이라도 독파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예로부터 내려온 중국의 어법에 따라 한자로 쓰인 글을 풀어서 읽기 어렵고, 지나치게 방대한 분량이어서 짧은 시일 안에 맛보기가 곤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도비니다. 결국 모든 고전을 넘나들어야 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면 부피가 작은 책을 통해 압축하여 이해하는 도리밖에 없을 것입니다.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중국고전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인생살이에 필요한 갖가지 지혜가 듬뿍 담긴 고전을 읽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즐거운 일입니다. 불과 며칠 사이에 18가지나 되는 중국 고전을 두루 섭렵하면서 지혜를 얻고 인격 형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s****s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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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전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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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의미하는 것은 어떤 시대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후대들에게 모범이 될 만한 가치를 지닌 책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중국 고전 한두 권쯤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단순한 희망에 머물지 않고 몇 권의 책을 구하여 여러 차례 읽기를 시도하고는 있지만 평생 동안 단 한 권도 제대로 정독하지 못하고 나이를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릴 적부터 삼국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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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의미하는 것은 어떤 시대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후대들에게 모범이 될 만한 가치를 지닌 책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중국 고전 한두 권쯤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단순한 희망에 머물지 않고 몇 권의 책을 구하여 여러 차례 읽기를 시도하고는 있지만

평생 동안 단 한 권도 제대로 정독하지 못하고 나이를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릴 적부터 삼국지같은 중국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소리를 귀가 닳도록 들었으니, 아직도 읽지 않았다는 사실은 심리적 압박감이 되어 늘 우리를 괴롭힌다.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정치인의 삶은 일반인들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것이어서 ,이를 좋아하거나 극복할 수 있는 사람만이 정치인으로 성공할 수 있다.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나쁘게 표현하면 술수와 야합, 음모와 배신이 판을 치는 동네가 바로 정치판이고,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만이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조, 유비, 손권, 관우, 제갈량, 주유, 사마의로 본 삼국지와 인간관계 전략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삼국지(三國志)』는 역사이고, 『삼국연의(三國演義)』는 소설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삼국지』는 문화다. 그것은 마치 통과의례처럼 마땅히, 그리고 반드시 읽어야 할 우리의 고전으로 인식된 지 오래이다. 마치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은 상대하지 않을 것처럼, 또는 당연히 읽었으려니 생각한다. 미처 숙제를 마치지 못한 아이처럼 안달복달하면서도 우리는 그 꿈을 이루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이밖에도 3천 년 통사에 수많은 사람과 광활한 무대, 인간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기이 책은 사기』는 중국의 모든 역사서의 원조이자 중국인 전체를 위한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현재 세계 강대국이으로 떠오른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동향을 제대로 파악해야 할 것이다. 고전을 간절히 읽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단 한 권이라도 읽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알고 보면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예로부터 내려온 중국의 어법에 따라 한자로 쓰인 글을 풀어서 읽기 어렵고, 지나치게 방대한 분량이어서 짧은 시일 안에 맛보기가 곤란하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고전을 넘나들어야 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면 부피가 작은 책을 통해 압축하여 이해하는 도리밖에 없을 것이다.

인생살이에 필요한 갖가지 지혜가 듬뿍 담긴 고전을 읽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즐거운 일이다. 불과 며칠 사이에 20여 권의 중국 고전을 두루 읽어보면서 지혜를 얻고 인격 형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y*****t 201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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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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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즐겨사용하는 방법은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시간이 날때마다 펼쳐보는   방법입니다. 책을 들고 주루룩 책장을 넘기다가 흥미가 느껴지는 사진이나 눈에 띄는 문구가 보이면   그 단락을 정독 합니다. 그러기를 반복 하다가 보면 어떨때는 전체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 읽어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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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즐겨사용하는 방법은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시간이 날때마다 펼쳐보는

 

방법입니다.

책을 들고 주루룩 책장을 넘기다가 흥미가 느껴지는 사진이나 눈에 띄는 문구가 보이면

 

그 단락을 정독 합니다.

그러기를 반복 하다가 보면 어떨때는 전체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 읽어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책 전체를 파악하고 처음부터 읽게 되면 전혀 부담감이 없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더군요.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라는 이 책은 그런식으로 읽기에 가장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인문학이 참 많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을 연구하는 경우에도 심지어는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에도 인문학이 바탕이 된 사람의

 

성과가 더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중국 고전 같은 책을 읽어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몰라서

 

아니면 바빠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네요.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서 시간 날때마다 펼쳐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중국고전이 아주 편하게 느껴질것입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p******2 201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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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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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을, 그것도 20여권을 하룻밤에 읽을 수 있다?사실 책 표지에 있는 표어로 보면 납득하기 어려운 소리다. 물론 중국 고전의 탐독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일테지만 시간을 떠나 그들의 진리를 깨닫는 어려움이 큰 것도 사실이다. 소설채처럼 쓰륵 하고 넘길 수 없기 때문이다.차례에 있는 고전들의 목록만 해도 정말 유명한 고전들이 한데 모여있는 걸 알 수 있다. 동양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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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을, 그것도 20여권을 하룻밤에 읽을 수 있다?

사실 책 표지에 있는 표어로 보면 납득하기 어려운 소리다. 물론 중국 고전의 탐독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일테지만 시간을 떠나 그들의 진리를 깨닫는 어려움이 큰 것도 사실이다. 소설채처럼 쓰륵 하고 넘길 수 없기 때문이다.


차례에 있는 고전들의 목록만 해도 정말 유명한 고전들이 한데 모여있는 걸 알 수 있다. 동양사상이나 철학의 대가가 집필해야 될 것 같은 이 책은, 뜬금없게도 재벌 그룹사에서 근무한 재무관리 분야의 임원인 김건이라는 분이다. 방송에도 출연, 여러가지 소설을 출간했고, 이후에도 출간 예정이며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월간 반려동물의 창간을 주도하고 있다는, 동양사상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보이는 이력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꼭 비전공자라고 해서 전공자보다 못할 거라는 생각은 접어두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일반 고고학자들보다 더 훌륭한 책을 남긴 C. W. 쎄람의 낭만적인 고고학 산책이라든지, 근례에 읽은 강상구씨의 그때 장자를 만났다를 봤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전공자가 아니면서도 전공자보다 더 쉽고 좋은 글들로 각 분야를 알 수 있어 놀라기도 했고 참 좋기도 한 책들이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일단 페이지 수는 마음에 든다. 448페이지에 이르고 있고, 가장 중요한 내용 역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괜찮았다. 특히 삼십육계에 대한 부분이 그랬는데, 각각의 유례에 대한 부분이라든지,고사를 물론 소개하는 부분들에서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가 섞인 표현들이 거슬리지 않고 잘 녹아나 있었다. 물론 하루에 한권 읽기도 벅찰 지 모르는 중국의 고전들을 스무편이나 모아놨기 때문에 좀 더 깊이 고전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는 적합한 책은 아니다. 


당연히 한 권 한 권 찾아서 보는 것이 맞다. 이 책은 그 많은 중국의 고전들을 섭렵하기 위한 책이라기 보다 짧은 시간안에 조금이나마 중국 고전이 어떤 식인지를 알고 싶은 독자들이 보기에는 안성맞춤인 책이다. 그런 효용성에 있어서 후한 책이고, 그러면서도 다른 동양고전책들에 비해 빠지는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다. 노자의 도덕경은 개인적으로 좋으면서도 참 어려운 책이었고, 한글로 번역되어 있어도 한자를 보는 자체가 어려웠다. 이 책은 그런 부분을 덜어냈을 뿐 아니라 간편하게 여러 고전들을 읽기에 참 좋았다.

d*******2 201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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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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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무엇일까? 인생살이에 필요한 지혜가 담고 있으며 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진리를 담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지 하고 <논어> <장자>니 하는 책을  여러번 읽어보려 시도해보지만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는 자괴감을 겪는다.   특히 중국 고전은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많이 등장하는 철학으로 한번 쯤 꼭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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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무엇일까? 인생살이에 필요한 지혜가 담고 있으며 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진리를 담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지 하고 <논어> <장자>니 하는 책을  여러번 읽어보려 시도해보지만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는 자괴감을 겪는다.

  특히 중국 고전은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많이 등장하는 철학으로 한번 쯤 꼭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그래서인지[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라는 책을 만났을 때 어려운 중국 고전이라는 바다로 가는 보물지도라도 발견한 듯 기쁘게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장자, 노자, 손자, 맹자를 비롯해 삽십육계 정관정요까지 어려운 한자로 쓰인 방대한 중국 고전 20편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  중국 고전의 입문서로 부족함이 없다.

 어려운 한자말은 음독과 훈독은 물론 뚯의 해석과 그 말을 우리말로 풀어서 해설해주어 정확한 뜻 뿐만 아니라 한자말을 이해할 수 있고 다양한 일반상식과 고사성어등 어휘력을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예를 들어 <노자> 중 '무위이화(無爲而化)'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교화한다는 뜻으로, 억지로 꾸미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백성들이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는 말이다. 없을 무(無)  활 이(爲 ) 어조사 이(而 )될 화(化) 바꾸어 말하면, 백성들을 교화할 때 간 꾀를 부려서는 안 된다는 의미가 된다. - 한자말에 두려움이 있는 독자로서 이렇게 친절한 해설에 감사하며 읽었다.

  어쩌다 보니 <삼국지연의>를 여러번 읽었던지라 검증받고 싶은 마음으로 삼국지 부분과 제갈량 부분을 가장 흥미있게 읽게 되었다. <삼국지연의>는 워낙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수많은 영웅들의 영웅담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진정한 리더란 덕이있어야 한다.'라는 평이한 감상을 정답인냥 가지고 있었다.  <삼국지연의>의 모티브가 된 <삼국지>는 1800년 전의 위, 촉, 오 등 세나라 가 서로 치열하게 싸우고 뜨거운 공방전이 벌어질 때마다 인간의 욕망과 원한 , 음모와 지략이 난무하는 파란만장 영웅들의 이야기다.

  역사상 최고의 간웅으로 손곱히는 조조는 세상 사람들이 도덕적 잣대로 내리던 평가를 대체로 무시해 버리 인물이어서 비열하고 잔인하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적장 자신은 그런 평가에 연연해 하지않으며 자기 방식대로 간사한 술책을 부려 유비와의 전쟁에서 80%의 승률을 보였다고 한다. 조조가 현대의 정치인으로 태어났다면 어떤 방식을 써서라도 4선 의원쯤은 끄떡없이 당선되고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정치적 명분 따위는 버리고 철따라 옮겨다니며 권력의 최우두머리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한다.

  주로 조조와 유비에 대한 평가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손권 또한 실리를 추구하는 또 다른 영웅상을 제시하고 있어서 손권이 등장하는 적벽대전 부분을 다시 한번 읽어보리라 생각했다.

    장자와 맹자 순자 등 몇 편은 다른 해설서로 읽은 적이 있어 다이제스트를 읽는 듯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고, 삽십육계, 손자, 육도, 삼략등 많이 들어보았지만 평생 읽으려는 시도조차 못해본 고전까지 맛보고 나니 중국 고전의 바다에 발가락 끝을 살짝 담근 것 같다. 언제가 그 바다에 헤엄치기를 바라며...인생을 살아가면서 길을 잃을 때마다 내가 가기로 한 길에 대해 의문이 생길 때마다 곁에 두고 뒤적이고 싶은 책인다. 어느 한 구절이 나를 인도해주리라 믿으면서 말이다.

 

 

-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h******g 201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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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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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하룻밤에 읽는 20여 권의 인생지침서 현대 혼돈의 시대에 꼭 필요한 희망과 좌표가 이 한 권에 들어 있다는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는 중국 고전 읽기에 빠진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문구로 다가온 책이다. 장자와 논어, 맹자, 노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중국 고전에서 지혜를 찾고 깨달음을 얻으려고 한다.  책 속에서 다뤄지는 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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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하룻밤에 읽는 20여 권의 인생지침서


현대 혼돈의 시대에 꼭 필요한 희망과 좌표가 이 한 권에 들어 있다는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는 중국 고전 읽기에 빠진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문구로 다가온 책이다.

장자와 논어, 맹자, 노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중국 고전에서 지혜를 찾고 깨달음을 얻으려고 한다.


 책 속에서 다뤄지는 고전을 살펴보면  장자, 노자, 채근담, 한비자, 손자, 맹자, 제갈량집, 삼국지, 십팔사략, 좌전, 전국책, 사기, 순자, 근사록, 논어, 삼십육계, 육도,삼략, 정관정요 등이 소개가 된다.

먼저 가장 첫 고전인 [장자]는 전국시대 사상가인 장자가 집필한 책이다.

장자의 특징은 풍자적 표현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책들보다는 덜 지루하다. 또 하나의 특징은 현실 세계를 초월하여 쓴  책이라는 점이다. 우언과 우화의 이야기들이 지혜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노자]는 짧은 문장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잠언집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도 잠언이 있는데 잠언이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교훈이 되는 짧은 말이다. 그래서 노자는 도덕경으로 불리기도 한다. 노자는 겸손을 중시여기는데 그가 한 말을 보면 알 수 있다.


"나를 먼저 내세우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남들이 나를 치켜세운다. 자신을 감추기 때문에 오히려 남들의 존경을 받게 된다. 나를 내세우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다..."

노자의 치밀한 처세술은 현대에서도 많이 적용되는 부분이 없지 않다.



3월이면 여기 저기서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고 리더를 뽑는데 노자가 말하는 리더의 모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얼어붙은 강 위를 건널 때처럼 조심스럽게 처신한다.

둘째, 사방의 적군에 대비하는 것처럼 주의가 깊게 행동한다.

셋째, 초대받은 손님처럼 늘 겸손하고 단정한 자세를 유지한다.

넷째, 얼음이 녹을 때처럼 거리낌없는 태도를 보인다.

다섯째, 손을 대지 않은 숲처럼 꾸밈없는 모습을 보인다.

여섯째, 흐르는 물처럼  포용하는 힘이 대단하다.

일곱째, 대자연의 모습처럼 대범하고 시원하게 대처한다.

 

[손자]는 중국 고전 뿐 아니라 세계적인 고전에 속한다.

전국시대 병법 전문가였던 손자는 병법서를 만들었다. 손자는 깊은 통찰력을 바탕에 깔고 승부에 관한 행동 지침을 꾸준히 살펴본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책이다.

손자에서는 승산이 없는 싸움은 시작하지 말라는 충고를 하는데 적과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방법이 담겨 있는 책이 바로 [손자]이다.

손자를 읽지 않은 사람도 알고 있는 말이 있다.

"적을 알면 얼마든지 승리할 수 있다"

상대편과 나의 약점이나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때 싸워야 이길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 중국 고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읽어야 할 가치를 가진 책들이다. 고전이 어렵고 지루하다고

여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각 고전이 어떤 이야기인지 요약해서 설명해주는 책으로는 이 책이 제격이다.

우선 이 책을 통해 각 고전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더 관심이 가지는 책부터 한 권씩 읽어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올 해는 장자와 노자를 읽어 보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이 책이 사전 지식과 배경지식을 아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각 고전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흐름을 짚는데도 요긴하게 도움이 되었다.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과 고전을 읽으며 봄날을 기다리는 것도 멋진 풍경이 될 것 같다.



 

 

 

c*********1 201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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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하룻밤에 읽는 20여 권의 인생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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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하룻밤에 읽는 20여 권의 인생지침서)   오늘은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 "책 속에는 길이 있다"지만 책 중에서도 으뜸은 "고전"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고전은 우리나라 고전대로, 중국 고전은 중국 고전대로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을 다르게 얻을 수 있으니 우리 고전은 물론 동·서양의 고전을 두루두루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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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하룻밤에 읽는 20여 권의 인생지침서)

 

오늘은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

"책 속에는 길이 있다"지만 책 중에서도 으뜸은 "고전"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고전은 우리나라 고전대로, 중국 고전은 중국 고전대로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을 다르게 얻을 수 있으니

우리 고전은 물론 동·서양의 고전을 두루두루 읽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고전"이 좋은 줄 알면서도 쉽게 "고전"에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고전이 한자어로 되어 있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읽어야 할 양이 많아

아예 포기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다.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자>는 고전을 읽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나 읽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거 같다.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는 언뜻 보기에 책이 두꺼워 역시 고전은 힘들겠구나~ 생각하기 쉬우나 전혀 그렇지 않다.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는 한 권의 고전이 아니라 약 20여 권의 고전이 들어가 있는데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자가 집필한 <장자>로 시작하여, 노자, 채근담, 한비자...

중국 당나라 태종과 그를 보좌한 신하들의 정치 문답을 기록한 책 <정관정요>까지

우리가 꼭 읽어 보고 싶었던... 꼭 읽어봐야 할 고전은 거의 다 실려 있는 거 같다.

 

 

 

 

최근에 읽은 <노자>와 <채근담>도 여기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그 맛과 느낌이 많이 다르다.

http://blog.naver.com/zmsrkdanf/220175013490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책 한 권에 여러 고전이 실려야 하니 우선 양(量), 쪽 수가 적을 수밖에 없어

<노자>나 <채근담> 중에서도 더 재밌거나, 더 유익하거나, 더 알려져 있는 내용들을 간추려 실었다.

 

한 권의 책에 있는 <노자>나 <채근담>의 내용보다는 깊이가 없다고 할 수 있으나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는 각 고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을 간추려 내었으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같은 시대에 살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가치관에 따라 하나의 사물이나 사건을 보고도 제 각각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달라도 엄청 다른 시대에 살면서 그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들의 생각은 얼마나 다를까?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라는 한 권의 책에서 그 깊고 넓은 다양한 생각들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다.

 

그동안 읽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또는 부담스러워서 읽지 못 했던 고전을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에서 읽으니 읽는 내내 즐거웠다.

승산이 없으면 싸우지 말라는 <손자병법>

적과 싸우지 않고 적에게 승리하는 방법이 담겨 있는 <손자>는 읽고 또 읽어도 재미나고 신 난다.

 

 

 

훌륭한 왕 밑에는 훌륭한 신하가 있다.

유비를 생각하면 더 먼저 떠오르는 제량공명!

비육지탄, 삼고초려... 유명한 사자성어가 쏟아지는 유비와 제갈공명 이야기가 담긴 제갈량집,

삼국지를 10번 읽은 사람과는 상종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삼국지에는 전투 상황에 관한 전략 전술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결국 사람을 다루는 용병술, 지략이 담겨있어

삼국지를 10번 읽은 자는 사람을 꿰뚫어 보고 있을 터이니 조심해야 된다는 말이다.

그런 삼국지까지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에 담겨있다.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께 너무나 재미있게 들었던 "유방과 항우" 이야기! <십팔사략>

전국시대의 꾀와 방법인 책략을 기록했고 언론 활동과 권모술수에 관한 수법이 흥미롭게 수록되어 있는 <전국책>

주자학의 기초를 형성한 선비 4명의 저작물 중에서 뛰어난 것을 추려 편집한 책 <근사록> 등까지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에서 만나게 되니 얼마나 반가운지...

 

사실, 논어·맹자 등 과 같은 유명한 고전을 다 읽지도 못하면서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고전까지 찾아 읽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에서 가볍게 꼭 읽어야 할 부분을 읽게 되니 반갑다는 표현보다 고맙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지도 모르겠다.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16장 삼십육계는 따로 적어놓아 살면서 자주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이 너무 강해 대적하기 힘들 때는 달아나는 것이 가장 나은 계책"인 삼십육계 줄행랑"이라는 말이 있다.

<삼십육계>는 심리적 책략을 36가지 모아서 정리한 병법서로 싸우지 않고 이기게 하는 책인데,

무력이 아니라 지략으로 승리하는 것, 인간 심리를 정확하게 알아차리는 요령이 담겨있다.

전쟁터나 다름없는 우리 일상생활에 <삼십육계>에 수록된 책략 하나하나가 다 쓸모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긴...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를 읽으면서 쓸모없는 내용이 어디 있으랴~~~

한 줄 한 줄이 가슴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내용이 들어있는 고전들이다.

본문 내용을 그대로 읽고, 한글로 해석하고, 또다시 풀이까지 읽어야 하는 일반 <고전>과는 달리

한글로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는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는 진짜 재미있게 읽었다.

 

아마 다른 사람도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를 읽기 시작하면 책을 놓지 못하고

식사까지 거르는 사태가 오지 않을까 싶다. ㅎㅎ

하룻밤에 읽는 20여 권의 인생지침서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별표 5개!!!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r***f 2015.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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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는 중국 고전을 정말 이해 하기 쉽게, 아니, 술술 읽을 수 있게 쓰여진 책이다.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이 책은 세상살이에 꼭 필요한 지혜들이 가득한 고전.. 그런 중국 고전을 20여권이나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책이기도 하다. 전부터 관심있게 봐 왔던 고전들을 제대로 바라보고 이해 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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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는 중국 고전을 정말 이해 하기 쉽게, 아니, 술술 읽을 수 있게 쓰여진 책이다.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이 책은 세상살이에 꼭 필요한 지혜들이 가득한 고전..
그런 중국 고전을 20여권이나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책이기도 하다.

전부터 관심있게 봐 왔던 고전들을 제대로 바라보고 이해 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장자, 노자의 사상들도, 그 외에 접해 보지 못했던 제갈량집이라든가, 십팔사략, 전국책, 근사록, 정관정요 등 사람이 살면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음직한 중국 고전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며칠 전에도 맹자란 책을 사서 읽었다.

원문과 해설이 나온 책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엇는데 그 책을 읽으면서도 생각할 꺼리를 많이 남겨 주었다.

노자는 도덕경이라고도 불리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교훈이 되는 짦은 말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장자는 이세상의 상식과 세속적인 가치관을 뒤어 넘는 자유로운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노자와 장자는 근본 목적이 다르지만, 도교사상을 추구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었다.

장자​는 인간의 현실을 초월하고 해탈하려는 사상을, 노자는 냉엄한 현실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채근담'은 일상 생활의 지극히 평밤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인생의 참뜻과 지혜를 제시해 주고 있다.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은 다양한 형태로 많이 나온 터라 아주 쉽게 씌여진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곤경을 처하더라도 초조하게 굴지말고 차근차근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는 채근담의 충고를 마음속에 새기기도 했다.

또한, 서양의 군주론에 견줄 수 있는 <한비자>를 통해서 오늘날 지도자의 모습과 올바른 정치사상을 살펴볼수 있었다. 울 아이들은 그동안 '삼십육계'란 말이 중국 사람들의 슬기로운 계략을 모아놓은 책이라는 것을 알고는 놀라워했다.

간략하게 나마 36가지의 계략까지 배워볼 수 도 있었다.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이 책을 통해서 각기 다른 고전에서 추구하는 사상과 지혜를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에피소드와 관련된 고사성어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지혜를 배우다.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지혜를 배우다." 내용보기
​15. 3. 11. 수.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지은이 김건, 매일경제신문사 출판, 15. 1. 30. 발매. ⁠ ​ 지은이 김건은 5개 재벌그룹의 10여 개 계열사에서 사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재무관리 분야에서 간부와 임원으로 근무. 경영지침서, 경제비평서, 재무관리분석서 등 15권을 집필. 일간지와 시사 월, 주간지에도 글을 기고. ​ 중국 고전은 꼭 읽어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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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3. 11. 수.




중국 고전에서 길을 찾다.


지은이 김건, 매일경제신문사 출판, 15. 1. 30. 발매.



지은이 김건은 5개 재벌그룹의 10여 개 계열사에서 사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재무관리 분야에서 간부와 임원으로 근무.

경영지침서, 경제비평서, 재무관리분석서 등 15권을 집필.

일간지와 시사 월, 주간지에도 글을 기고.

중국 고전은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한 번씩 언급되는 것 같다.

번 '논어'책을 사긴 했지만, 읽다가 중도 포기하는 일이 있었던 경험이 있다.

고전.


​지금의 변화 무쌍한 시대에서 고전은 얼마나 교훈을 줄 수 있을것인가 궁금했다.


책을 읽을 때면 글자 한자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나의 습성,,,

머리말을 읽어본다.

늘 그렇듯 머리말은 책을 읽고 난 후 다시 읽어보며

지은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진심 이해하게 된다.

고전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는다. 나도 그러했다.

차례는 아래와 같다.

총 18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장자 이야기...



장자는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자가 집필한 책이다.

기원전 4세기경 송나라에서 태어나

거의 평생 동안 벼슬길에 들지 않은 장자는

맹자와 비슷한 시대에 활약한 인물이다.

장자는 현실로부터의 초월을 설파하고 있다.

장자는 곳곳에 우화들이 삽입되어 있다.

......


기원전 4세기 경이라,,,

짐작도 되지 않는다...

그가 전하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장자는 해탈의 사상과 자유로운 삶을 노래한다.

불교와 비슷한 것 같다. 해탈,,,


왕과 병사의 대화 중,,,

병사가 말하기를

욕심 없이 사는 사람에겐 모든 근심이 숨어들 겨를이 없으니 진실로 행복해지게 마련이죠.

그처럼 자유롭게 거짓 없이 사다 죽으면 그만인데, 행복이 찾아오기도 전에

근심 걱정부터 앞세우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군요.



곤이라는 이름의 물고기 이야기 중에서

아주 좁은 세상에 갇혀 사는 동물들일수록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기 쉬울 뿐더러

너무도 드넓은 바깥 세계와 끝없는 우주의 존재를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도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물에 차별이란 있을 수 없다.

옳음과 옳지 못함, 착함과 악함의 구별도 없다.

가치가 있는 것과 가치가 없는 것의 구별도 없다.

우주 만물에 차별과 구별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도

그것은 일시적인 혼란이나 착각에 불과하다.

차별에 매달리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다.


조삼모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위 메세지는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와우각상지쟁, 달팽이의 더듬이 위에서 싸운다.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아주 사소한 일에 불과하다는 의미로 쓰인다.

작은 일에 얽매인 나머지 더 넓은 세계관을 갖추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인생의 중반에서

중국의 고전을 만났다.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인생이 좀 더 풍요로워졌을 것이란 생각이든다.

하나하나 곱씹어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나의 아이에게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고 싶다.

 이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해당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k********x 2015.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