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6%
  • 리뷰 총점8 46%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입장에서 본 인생사용 설명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입장에서 본 인생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개인심리학 창시자 아들러의 인생 사용설명서이다. 아들러 심리학에는 성격 이론과 심리치료 이론이 포함되어 있다. 동 시대를 살았던 프로이드 심리학과는 차이가 있다. 프로이트 이론은 원인에 촛점을 두고 트라우마를 초래한 원인을 추적한다. 반면 아들러는 목적론을 주장한다. 어떤 행동에는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 목적은 자신이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를 목표를 설정하고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입장에서 본 인생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개인심리학 창시자 아들러의 인생 사용설명서이다. 아들러 심리학에는 성격 이론과 심리치료 이론이 포함되어 있다. 동 시대를 살았던 프로이드 심리학과는 차이가 있다. 프로이트 이론은 원인에 촛점을 두고 트라우마를 초래한 원인을 추적한다. 반면 아들러는 목적론을 주장한다. 어떤 행동에는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 목적은 자신이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를 목표를 설정하고 용기있게 밀고 나갈 때 내 인생의 모습이 결정된다는 미래지향적 이론이라 할 수 있겠다.

 

아들러 심리학은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다. 아들러는 인간을 개인적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창조적이고, 책임 있으며, 변화하는 존재로 파악한다. 그래서 내 주변에 있는 타자들과 의 관계를 적대적으로 만들 수도 있고, 친구로 만들 수도 있다. 결국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타자와의 친구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 라이프스타일(성격)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타자를 적으로 대하고 열등감에 젖어 있으면 자기파괴적이 될 뿐이다. 순간순간 내가 선택한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내 인생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내 인생의 혁명이 시작되는 셈이다. 

 

지금부터라도 남의 눈치와 평가에 기대는 삶이 아닌 진정한 내 인생을 살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 인생의 과제는 무엇인가? 내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점검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내가 어떤 이유에서 어떤 결정을 하게 된 것인지 돌아보게 함으로써 내 삶의 문제를 돌아보게 만든다.

 

아들러 심리학은 버텨내겠다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는 용기의 심리학이기도 하다. 내 가치관을 바꾸겠다는 용기, 현재의 상황을 꿋꿋하게 버텨내겠다는 용기만 있으면 나로부터의 혁명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과거를 핑계삼지 말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이 순간을 가꾸어 가면 된다. 주변의 타자를 적으로 보지 말고 친구로서 어깨를 걸고 나란히 나아가라는 것이다. 낙관주의적 삶의 자세를 가지고 용기, 솔직함, 근면, 신뢰라는 성격적 특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올바른 나를 키워가는 길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c******4 2015.04.24. 신고 공감 7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인도해줄 별 하나 찾기
"나를 인도해줄 별 하나 찾기" 내용보기
아들러 심리학은 개인심리학이라고 불린다. 프로이트와 함께 하다 결별한 그의 심리학적 관점은 프로이트와 많이 다르다. 그는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다. 공동체 감각이라는 개념을 주장하면서 그는 많은 의사 친구들을 잃게 된다. 그런 생각은 과학적이지 않다는 게 이유였다. 그의 공동체감각은 타자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한다. 그는 타자로부터 인정을 구하지 말라고 한다. 타자
"나를 인도해줄 별 하나 찾기" 내용보기

아들러 심리학은 개인심리학이라고 불린다. 프로이트와 함께 하다 결별한 그의 심리학적 관점은 프로이트와 많이 다르다. 그는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다. 공동체 감각이라는 개념을 주장하면서 그는 많은 의사 친구들을 잃게 된다. 그런 생각은 과학적이지 않다는 게 이유였다.

그의 공동체감각은 타자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한다. 그는 타자로부터 인정을 구하지 말라고 한다. 타자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는지 생각하지 말고 내가 타자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에 관심을 기울이라. 그가 꿈꾸는 세상은 형이상학적이고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인류 사회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린 것일지도 모른다.

아들러는 자신을 인도해주는 별 하나를 가지라고 한다.  인생목표만 명확히 잡고 있다면 방향을 잃지 않는다. 두개의 상반된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도 않을 것이고 적대적인 두 편에 동시에 서는 일도 없을 것이다. 나침반 같은 별 하나 찾기. 그가 꿈꾸는 사회는 인류 전체의 별 같은 것일 게다.

그는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는 용기를 강조한다. 그리고 응석을 버리고 자립하라고 말한다. 용기가 없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너무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정립하면 남에게 너그러워진다. 남에게 뭔가 해주고 싶어진다. 반대로 남의 인정과 평가에 연연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너무 집중되어 있어 남에게 베풀지 못한다.

"어떤 목적을 세울 때 그것이 미래에 반드시 구현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생각으로는 '지금 여기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뭔가 이루어지지 않아도 좋다. 내가 그 과정에 참여하는 것으로도 좋다. 결과를 기대하지 않고 삶에 뛰어들라는 말과도 일치한다. 아들러는 이 세상은 불완전하며 악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는 세계대전의 참상을 직접 목격했다. 왜 이런 일이 인류에게 생기는지, 혹은 내게 생기는지 우리 인간으로서 알 수 없다. 납득할만한 이유를 찾지도 못한다. 이런 것들을 받아들이고 대신에 지금 여기서 우리는 잘 살아야 한다.

너무 진지하게 인생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어깨에 힘을 빼고 그냥 놀이하듯 살고 싶다. 다만 나를 인도해주는 별 하나, 그게 보이지 않는다. 어디에 있는 걸까?

c******i 2015.06.14.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버텨내는 용기
"버텨내는 용기" 내용보기
지금 문제의 원인이 과거에 있을까.  힘든 삶을 부모 탓으로 돌리고, 내 성적도 교육방식에 문제라고 책망합니다. 그러나 아들러는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나를 힘들게 했던 과거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핑계라고 말합니다. 설령 과거가 원인이라도 하더라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해결을 위해 한걸음도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바라보는 시
"버텨내는 용기" 내용보기

지금 문제의 원인이 과거에 있을까. 

힘든 삶을 부모 탓으로 돌리고, 내 성적도 교육방식에 문제라고 책망합니다. 그러나 아들러는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나를 힘들게 했던 과거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핑계라고 말합니다. 설령 과거가 원인이라도 하더라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해결을 위해 한걸음도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바라보는 시선을 과거가 아닌 미래로 향해하게 하도록 우리의 무의식과 감정을 들어다 보라고 합니다. 

 

우리의 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

우리 모두가 동일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각자가 의미를 부여한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의 불행했던 경험도 어떻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리가 트라우마라고 하는 것도 "과거의 경험 속에서 현재의 어떤 목적에 적합한 핑계를 찾아낸 것이다" 라고 합니다. 인생을 걸어오면서 격게되는 수 많은 역경에 어떤 의미를 부여 하는지에 따라 그 성격이 전혀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은 경험 자체가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로 우리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고 말하지만, '과거'라는 것도 마음먹기에 따라 바뀝니다. 과거의 상황은 바꿀 수 없지만 의미부여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하고 불평등하다고 느끼는 것은 내 자신의 욕구가 아니라 과제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느끼는 주관적인 열등감은 어디까지나 열등하다는 '느낌', '감각'이기에 인생에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열등감을 갖는 걸까요? 그러는 데는 스스로 그 이유를 찾으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맞닥뜨리는 문제에 어떤 식으로 대처할 것인가? 이 물음은 라이프스타일, 다시 말해 우리가 사는 세계와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의미부여를 하는가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은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타인'과 '세상'이라는타자와 부딪치며 살아갑니다. 모든 문제가 거기서 시작됩니다. 그들을 친구로 볼 것인지, 적으로 볼 것인지 마음 먹기에 따라 전혀 다른 관계를 만들게 됩니다. 적으로써의 타자와는 적극적으로 관계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타자를 친구로 보고, 받아들이면 우리의 인생은 확 달라집니다.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이 절대로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나 자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주목 받으려 하고,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않아야 합니다. 타자와 친구로서 더불어 살아가길 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내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누구나 인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첫 걸음을 내딛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 인생을 내 생각대로 살아가겠다고 결정했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나의 가치 기준과 인생의 과제는 무엇인가? 를 생걱해보아야 합니다. 인생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내 자신이 선택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판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만 생각해서는 인생을 즐길 수 없습니다. 욕심을 내려 놓고, 타인과 세상이라는타자와 더불어 사는 친구  관계여야 합니다. 그리고 버텨내겠다는 용기만 있으면 내 인생은 즐거운 혁명이 됩니다. 2015-06-04

 

a******r 2015.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버텨내는 용기
"버텨내는 용기" 내용보기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배고픔에 무작정 밀어넣었더니 소화가 되지 않은 듯 해요. 눈으로만 활자를 쫓아가니 이해 될 리가 없지요. 여러번의 정독을 통해 꼭꼭 씹어삼키는게 중요한 아들러의 심리학 <버텨내는 용기>입니다. 저자의 전작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미움받을 용기>도 함께 읽는다면 그의 학설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거 같아요. ​
"버텨내는 용기" 내용보기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배고픔에 무작정 밀어넣었더니 소화가 되지 않은 듯 해요. 눈으로만 활자를 쫓아가니 이해 될 리가 없지요. 여러번의 정독을 통해 꼭꼭 씹어삼키는게 중요한 아들러의 심리학 <버텨내는 용기>입니다. 저자의 전작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미움받을 용기>도 함께 읽는다면 그의 학설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거 같아요.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아들러. 그의 사상을 토대로 한 인생 코칭이라고 할 수 있어요. 종잡을 수 없는 마음, 껄끄럽기만 한 대인관계, 바꾸고 싶은 라이프스타일 등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개인 심리학이 형성되는 과정과 그것이 인생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의 내용이 결코 가볍지는 않아요. 딱딱한 이론서적도 아니지만, 쉽게 책장이 넘어가지도 않더군요. [아직도 이 책을 다 이해했다고 할 수가 없어요.]

  이 책에서 첫번째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모든 행위에는 의도나 목적, 목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러는 원인론보다는 목적론을 중시해요. 이는 다시 말해 원인이 같다고 행동과 반응이 일관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목적달성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을 떠올리며 의미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추지요. 예컨대 '학교에 안 가겠다'는 목적을 먼저 세우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즉 부모를 납득시키는 데 필요한 증상을 만들어내는 것(p40)입니다. 뭔가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어떤 일이나 상황을 상정해 놓고 그 원인에 대한 설명하는 것을 '겉으로 보이는 인과법칙'이라고 설명합니다.

  아들러는 어떤 경험도 그 자체로는 지금의 성공 혹은 실패를 좌우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자신이 경험한 소위 트라우마라는 충격 때문에 지금의 고통을 받는 게 아니란 겁니다. 다양한 경험 가운데 나의 의도에 맞는 것, 내가 받아들이기에 적합한 것을 찾아내 의미부여를 할 뿐이라는 겁니다. (...) 의미는 상황에 따라 정해지는 게 아닙니다. 상황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정해지는 겁니다. -p31

  두번째는 공동체감각을 중요하게 나타냅니다. 타자를 친구로 보고, 공동체 안에 내가 있을 곳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받아들일때 그 목적이 선이 되고 곧 가치있는 것이 된다지요. 타자와 공생하는 관계에서 벗어나 살아갈 수 없고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런 의미에서 인간은 '전체의 일부'이기에 나 혼자만 행복해질 수는 없는 것을 주장하지요.

 

  아들러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감정으로부터 우리는 정신적 발달의 비약을 이끌어낼 수 있다." -p233

  결론을 드러내기가 버겁지만, 그럼에도 요약한다면 삶에서 고통스러운 일과 마주할 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포기하고 주저앉는게 아닌 끝내 날아오르겠다며 지금의 힘든 시련을 버텨내는 용기야 말로 필요한게 아니겠느냐구요. 나의 잘못된 라이프스타일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서 나아가 타자에게 공헌하며 지금의 세계를 좀 더 낫게 만들기 위해 부딪쳐보라는 저자의 말이 오래도록 남아요. 여전히 소화되지 못한 아들러의 심리학을 계속해서 읽어봐야 할 듯 합니다.

n*********2 2015.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텨내는 용기
"버텨내는 용기" 내용보기
# 한번 더 읽어봐야 할 책  책의 마지막을 덮고 났을 때, ' 아, 한번으로는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이런 생각이 들 만큼 여러번 침대 머리맡에 두고 읽으며 곱씹어야 제 맛이 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들러의 이론은 어떻게 보면 쉽게 이해되고, 또 다른 면으로 본다면 잘 이해되지 않는 면도 있다. 이 책은 딱 그 중간 지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들러 심리학의
"버텨내는 용기" 내용보기
# 한번 더 읽어봐야 할 책
 책의 마지막을 덮고 났을 때, ' 아, 한번으로는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이런 생각이 들 만큼 여러번 침대 머리맡에 두고 읽으며 곱씹어야 제 맛이 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들러의 이론은 어떻게 보면 쉽게 이해되고, 또 다른 면으로 본다면 잘 이해되지 않는 면도 있다. 이 책은 딱 그 중간 지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들러 심리학의 이론을 적당히 현학적인 면과 대중적인 면을 섞어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중간 중간 실제 임상사례와 아들러의 삶이 더해지면서 심리학의 깊이도 적당히 맛 볼 수 있으며, 프로이트와 다른 입장을 고수했던 아들러에 대해서 왜 그가 그래야만 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 아들러는 언제나 옳다.
'용기의 심리학자' 아들러,, 그는 언제나 옳다. 프로이트가 과거에 얽매여 과거의 어떤 일때문에 현재가 그렇게 되었다라고 주장하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면 아들러는 그와는 다르게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며 사람들이 낙관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 준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용기'이다. 기시미 이치로라는 작가가 그의 전작에서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라는 부분에 주목했다면 이 책에서는 제목이 말하고 있는대로 지금 이순간을 '버텨내는 용기'를 가지라고 독자들에게 말해 주고 있다. 삶이란 아들러의 말처럼 어떻게든 되겠지의 낙천적 사고가 아니라, 좋을 거야라는 낙관적 사고가 필요하기에 지금 이 순간을 낙관을 바탕으로 버텨내는 용기를 지닐 때 우리는 순간순간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 라이프 스타일, 선택, 용기, 공헌감, 그리고 지금 여기
이 책의 키워드는 '라이프 스타일, 그것의 선택, 선택을 유지해 나갈 용기, 타자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공헌감, 그리고 지금 여기 그것들을 모두 해나가야 한다는 것'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이 말을 통해 우리 인간들은 다시 한번 힘든 삶의 굴레에 얽매일 것이 아니라 삶이 힘들더라도 살아갈 용기를 얻어야 한다. 아들러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아들러의 심리학이 궁금해 졌다. 그리고 그를 연구하고 있는 기시미 이치로라는 학자를 언젠가 한번은 꼭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아들러를 연구하는 그의 제자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a********9 2015.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텨내는 용기
"버텨내는 용기" 내용보기
버텨내는 용기       --기시미 이치로 지음   심리학은 항상 어렵고 난해하고 접근이 쉽지는 않은  장르인데 이 책 버텨내는 용기는 어렵지 않고 우리 주변에 쉽게 찾을 수 있는  소재들이 등장 하여 이해 하기 편한 책이다. 특히 어린 자녀의 인성을 키우는데 아니면 교육을 시키는데 이 책을 읽었다면  좀더 나은  사고을 가지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해본다. 저자는 어떤 행위
"버텨내는 용기" 내용보기

버텨내는 용기       --기시미 이치로 지음

 

심리학은 항상 어렵고 난해하고 접근이 쉽지는 않은  장르인데 이 책

버텨내는 용기는 어렵지 않고 우리 주변에 쉽게 찾을 수 있는  소재들이

등장 하여 이해 하기 편한 책이다. 특히 어린 자녀의 인성을 키우는데 아니면

교육을 시키는데 이 책을 읽었다면  좀더 나은  사고을 가지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해본다. 저자는 어떤 행위는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뭔가를 선택 할때 우리는 자기 의지에 따라 행동 하는 겁니다. 다른

누구, 어떤 것에 의해 선택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목적론 의 관점에서

보면,화가 나서 큰소리를 지르는게 아니라 큰 소리를 지르기 위해 화를 내는

 겁니다. 불안해서 밖에 나가지 못하는 게 아니라 밖에 나가지 않으려고

불안해지는 것입니다. 세상을 위험한 곳 이라고 여기고 타인을 적으로 보는

사람은 타자와의 관계를 회피 하려고 합니다. 타자에게 단점이나 결점이 있어

서 싷어진 게 아니라. 그가 싷어져서 단점이나 결점이 보이는 겁니다.

누군가가 싷어졌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기는 살기위해 부모를 이용해 음식을 입으로 가져 갑니다. 말을 못하기

때문에울음을 통해 주위 어른들이 자신에게 시중을 들도록 하지요.

그러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으니까요. 아기는 사란을 지배하는 하지만, 누구

에게도 지배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장 강한 존재 입니다. "내게 가치가 있다

고 생각한 때는 내 행동이 공동체에 유익 할때이다." 타자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에 괘념치 않는것도, 단점을 장점으로 보는것도, 나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지만 그 보다 더 적극적인 방법은 내가 남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 에게 도움이 된다는 공헌감 을 갖는

것입니다. 칭찬을 받고 자란 아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에 주목해주지 않으면

 곧 그 행동을 그만두고  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헌감이  있다면 타자

에게 인정 받지 못해도 스스로  만족 하지요. 타자에게 공헌할 수 있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나에게 가치가 있다" 고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주고 싶고 공헌 하고 싶지요, 타자가 언제든 나를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는 태도를 버릴 수 있습니다.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내 날아

오르겠다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감정으로 부터 우리를 정신적으로 발달의 비약을 이끌어낼 수 있다.

라고 저자는 전한다.  이 책을 보면서 살아 가면서 가장 중요 한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살아야 현명하게 산 것인가 하는 문제 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된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 었다. 아들러의 강연에서 어떤 사람이

당신이 한 말은 하나같이 당연한 말 아닌가요?"

아들러의 대답  " 그래서 그 당연한 말의 어느 부분이 좋지 않다는 거죠?"

 

c********1 2015.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텨내는 용기]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면서 살자
"[버텨내는 용기]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면서 살자" 내용보기
"미움받을 용기"로 유명한 기미시 이치로씨가 지은 "버텨내는 용기"를 접했을때 아들러 심리학에서 버텨낸다는 이야기가 있었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야,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접하면 접할 수록, 자기계발 책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이 시대에 아들러가 살고 있었다면, 뛰어난 자기계발 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 않았을까? 인간의 불안
"[버텨내는 용기]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면서 살자" 내용보기

"미움받을 용기"로 유명한 기미시 이치로씨가 지은 "버텨내는 용기"를 접했을때 아들러 심리학에서 버텨낸다는 이야기가 있었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야,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접하면 접할 수록, 자기계발 책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이 시대에 아들러가 살고 있었다면, 뛰어난 자기계발 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 않았을까?

 

인간의 불안한 행위를 아들러는 목적을 갖고 하는 행위로 보았다. 그러나 프로이드와 같이 원인론에 입각한 철학자들은 과거의 어떤 트라우마나 유전적인 이유때문에 불안한 행위를 한다고 보았다.

아들러의 철학이 가장 다른점이라면 이것이지 않을까? 불안한 행위가 어떤 목적을 위한 행위라면, 목적에 따란 불안한 행위도 온전한 행위로 바뀔 수 있다는 인간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원인론에 입각한 불안한 행위는, 도저히 바꿀 수 없는 문화,유전,과거의 어떤일에 초점을 맞추고, 단지 불안한 행위는 그것 때문에 일어난 거에요라고 알려주기만 하고,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아들러가 미국에 갔을때, 미국사람들이 아들러의 철학에 지대한 관심을 갖었던 이유도, 원인론에 휩싸여있는 사회에 희망을 안겨줬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사회도 신분결정론이라 해서, 수저론이 떠들썩했었다. 그런 수저론 속에서 각광받았던 책이 바로

미움받을 용기였고, 또한 아들러의 철학이 재조명 될 수 있었다.

 

 그렇다고, 아들러가 낙관론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현실을 충실히 살되, 이상을 향하여 살라고 강조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키네시스와 에네르게이아에 대해서 말한다. 성과중심이고 되어있는것을 평가하는 키네시스에 비해, 에네르게이아는 되어가는 중을 중시한다. 인간의 삶도 키네시스적으로 보면 무엇을 이뤘고 어떻게 죽었나를 바라보지만, 에네르게이아의 관점에서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타자가 행한 것에 대해서만 의미를 갖지만, 타자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를 부여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행위에 초점을 두면 우리는 그 행위를 했다는 것에 공헌을 했다는 생각을 갖지만,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타자에게 공헌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원인론이라는 것은 근거를 찾고 밝혀내기도 쉬운 학문이다. 아들러의 개인철학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연하지만,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이상을 향하여 하루하루 즐기면서 살아가는

인간이 더욱 멋지지 않을까?

 

아들러란 사람에 대해 호기심이 많이 간다. 그의 어린시절, 그리고 군의관을 하고, 사람들을 치유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인간답다. 사람냄새가 나는 아들러이다. 마치 구본형씨 처럼.

 

 

YES마니아 : 로얄 d***8 201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빛으로 인도하는 책
"나를 빛으로 인도하는 책" 내용보기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관계 심리학이네요. 심리치료 권위자가 쓴 책이라고 하는데요, 상처받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라고 하네요. 이 상처의 차이는 '자존감'에 달려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상처가 인생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네요
"나를 빛으로 인도하는 책" 내용보기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관계 심리학이네요.

심리치료 권위자가 쓴 책이라고 하는데요,

상처받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라고 하네요.

이 상처의 차이는 '자존감'에 달려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상처가 인생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네요

 

c****n 2015.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텨내는 용기
"버텨내는 용기" 내용보기
직장인의 애환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미생>의 열풍으로 버텨낼 것이 많은 이들의 삶이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미생>에서 직장 상사 오상식은 신입사원 장그래에게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다”는 말을 남겨 직장인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미움받을 용기>
"버텨내는 용기" 내용보기

직장인의 애환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미생의 열풍으로 버텨낼 것이 많은 이들의 삶이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미생에서 직장 상사 오상식은 신입사원 장그래에게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다는 말을 남겨 직장인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며, 철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기시미 이치로가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함께 아들러의 개인적인 고통스런 삶의 에피소드를 책 갈피갈피에 보여주면서 마음의 장벽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어떻게 인생을 개척하고 고난을 버텨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1870~1937)는 이전의 심리학이 보편적 인간을 대상으로 했던 데 반해 개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들 개인의 문제 극복을 모색하는 개인심리학을 주창했다. 심리학이 과학으로서 연구되던 데 비해 가치로서, 개인의 삶의 지침으로서의 심리학을 내놓으면서 당시에는 급진적이라는 평을 들으며 환영받지 못했으나 파편화된 개인, 무력감에 시달리는 개인이 증가한 현대 들어서는 각광을 받고 있다.

 

아들러는 구루병으로 인한 신체적 컴플렉스, 똑똑하고 건강한 형과 다른 여러 동생들 사이에 치여 부모의 사랑을 온전히 받지 못했다는 심리적 컴플렉스, 당대를 주름잡던 심리학자 프로이트에 대해 느낀 열등감, 1차 세계대전 참전으로 경험한 전쟁의 참상 등 극복해야할 컴플렉스로 가득찬 사람이었다. 이런 이유에서일까. 그는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것은 열등감과 무력감, 이를 보상 또는 극복하려는 권력에의 의지, 즉 열등감에 대한 보상욕구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인간의 심리가 작동하는 근본적인 법칙을 파고든다. 나 자신도 잘 모르는 의 내면세계를 파악하는 법, 내 성격과 라이프스타일을 바꿔갈 때 고려해야 할 것들, 타자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설정하는 법, 인생을 대하는 근본적인 태도 등을 따라가다 보면 막막한 인생 과제와 꼬여있는 대인관계 등을 버텨낼 수 있는 용기와 노하우를 얻게 된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아무도 내 인생을 지금처럼 이렇게 살라고 정해준 사람은 없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한 결과다. 순간순간 나 자신을 위해 선택한 결과가 지금의 나를, 내 인생을 만든 것이다. 이 간단하고 명확한 사실을 깨닫는 순간 내 인생을 바꾸는 혁명은 시작된다.

 

버텨내겠다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내 인생을, 내 세계관을, 내 가치관을 바꾸겠다는 용기만 있다면 현재의 상황을 꿋꿋하게 버텨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로부터의 혁명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도 저절로 다가온 다고 강조한다. 과거를 핑계 삼지 말고,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않고, 오지도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이 순간을 느긋하게 바꾸어 가면 된다.

 

이 책은 표지에 있는대로 내 가치관을 바꾸겠다는 용기, 현재의 상황을 꿋꿋하게 버텨내겠다는 용기만 있으면 나로부터의 혁명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h*******0 201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텨내는 용기] 용기, 솔직함, 신뢰, 근면이 바탕 위에 아들러의 낙관주의가...
"[버텨내는 용기] 용기, 솔직함, 신뢰, 근면이 바탕 위에 아들러의 낙관주의가..." 내용보기
[버텨내는 용기] 용기, 솔직함, 신뢰, 근면이 바탕 위에 아들러의 낙관주의가...     현재는 과거의 결과일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반드시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끼칠까. 현재를 살아가는 힘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올까. 아들러는 현재가 힘들다면 버텨내는 용기를 가지라고 한다. 과거와는 상관없이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낙관하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기시미 이
"[버텨내는 용기] 용기, 솔직함, 신뢰, 근면이 바탕 위에 아들러의 낙관주의가..." 내용보기

[버텨내는 용기] 용기, 솔직함, 신뢰, 근면이 바탕 위에 아들러의 낙관주의가...

 

 

현재는 과거의 결과일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반드시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끼칠까. 현재를 살아가는 힘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올까. 아들러는 현재가 힘들다면 버텨내는 용기를 가지라고 한다. 과거와는 상관없이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낙관하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기시미 이치로는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개인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에 대한 일본 권위자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의학자이자 자기계발의 아버지. 한때 프로이트에 끌려 제 1대 빈 정신분석학회 회장을 한 정신분석학자였다. 하지만 프로이트의 원인론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프로이트의 성 본능과 억압에 중심을 둔 이론에 반대하면서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했다. 그 이후 자신만의 개인심리학, 용기의 심리학을 완성했다.

 

아들러는 문제의 원인이 과거에 있는 게 아니고 외부적인 탓이 아니라고 한다. 아들러의 철학의 핵심은 자기를 드러내고 용기로써 현재를 견디고 낙관하며 미래를 지향하는 것이다. 부모의 양육방식, 성장 환경, 교육 여건, 트라우마 등 외부 자극에 집중하지 말고 지금 자신에게 집중하고 미래를 낙관하라고 한다.

 

아들러가 말하는 인간욕구의 근원을 보자.

아들러는 생활에 지장을 주는 신체적 장애를 기관열등성이라 했다. 어릴 적 구루병을 앓아 몸이 불편했던 아들러도 넓은 풀밭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면서 병이 완치되는 경험을 했다. 나중에 의사가 되어 실제 임상 치료에서도 노력을 통해 신체적 장애를 극복한 사례가 많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아들러의 인간욕구는 기관열등성에 따른 보상의 욕구다.

 

아들러는 공격욕구를 성적 욕구나 자기만족을 위한 욕구로 보았다. 아이들에게 문화적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행동으로 이끌 수 있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고차원의 순수한 공동체감각도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아들러의 입장에서 인간 욕구는 인간을 움직이는 원동력이기에 공동체 감각으로 바르게 인도해야 할 대상으로 본 것이다.

 

아들러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로 권하는 것은 낙관주의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과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낙관적인 아이에게는 용기, 솔직함, 신뢰, 근면이라는 성격적 특성이 있다고 아들러는 말합니다. (214)

 

개인의 독자성에 관심이 많았던 아들러는 현실을 극복하겠다는 의지, 버텨내는 용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한다. 누구나 용기를 내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현실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현재의 괴로움은 과거의 어떤 트라우마 때문이 아니다. 현재는 현재일 따름이다. 그러니 언제나 자신의 문제나 주변의 문제를 인정하고 받아들인 뒤 용기를 내어 맞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다. 인간은 과거의 트라우마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스스로 정한 목적론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고 본 것이다.

 

 

아들러의 말대로, 자신의 인생은 그 목적에 따라 자기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용기를 갖고 현실을 버텨내고 미래에 대한 낙관을 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일 것이냐. 언제까지 현대를 절망하며 바라볼 것이냐. 인간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하는 개인심리학은 실천이 관건이다. 용기, 솔직함, 신뢰, 근면을 바탕으로 한 아들러 식 낙관주의의 실천으로 모든 이의 삶이 변화되고 희망적이길 빈다.

a******7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