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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보자마자 딱 떠오른 그림자극~~
아이와 함께 책놀이하고싶게 만드는 국내창작동화책입니다.
이 그림책의 박종진 작가님은 대학에서 동화를 배우고,
'동화학교'에서 동화 창작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꿈상자 가득품은 이 책을 읽고 있는 저는
사랑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함께 이야기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네가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이라고?
응. 내가 바로 무시무시한 사냥꾼, 사람이야!
털뭉치로 표현되는 그림에서 등장 동물과 주인공 스따일에서 나오는 원시시대 이야기~~
메머드의 얼굴만 공개되는 첫 페이지~ㅎㅎ
매머드는 커다란 몸집에 덥수룩한 털이 있고
날카로운 상아를 갖고 있는 힘센 동물이에요~
이런 매머드의 눈에 몸집이 작고 힘이 약한 사랆은 도무지 무시무시한 사냥꾼으로 보이지 않았지요.
글과 그림에서 매머드의 코웃음이 들리는거 같습니다.
몸집도 작고, 힘도 약하고, 달리기도 빠르지 않은 사람이 도대체 무엇을 사냥할 수 있을까요??
매머드의 생각대로 사람은 허풍쟁이일 뿐일까요??
매머드와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의 서로 질의응답시간을 갖듯이
새총으로 쏘고~~
날카로운 돌로 내리치고~
도구를 사용하여 잡고~~~
다소 자극적인 부분을 강렬하게보다 분홍색과 노란색감으로 표현했습니다.
어찌되었건 상대방을 아프게 하는거니까요..
아이에게 자극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왜소한 겉모습을 가진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은 '사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필요한 상황에 맞는 도구를 만들어 적절히 활용할 줄 알았습니다.
사람은 매머드처럼 날카롭고 단단한 이를 갖고 있지 않았지만,
뾰족한 돌을 이용해 딱딱한 열매를 깰 수 있습니다.
그기고 수달처럼 물갈퀴도 없고 하마처럼 오랫동안 잠수를 할 수도 없었지만,,
또 힘이 약하고 달리기도 느리지만,,,
관찰과 탐색 그리고 도구를 이용하여
자기보다 훨씬 몸집이 큰 동물을 잡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원시시대에는 동물들과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았지요.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들이 많아지면서...
그때마다 동물들의 터전을 우리가 너무 많이 차지하고 사는건 아니였나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창작동화책을 읽으면서 지금 세상에서 동물과 사람이 과욕부리지 앟고
서로 어울리는 세상까지 바래본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 반전이야기가 있답니다.
원시 시대의 우리 조상들이 처음으로 사용했던 도구는 짐승의 뼈와 돌이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뼈와 돌을 필요에 따라 사용하다가,,
돌을 쪼개 상황에 맞게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쓰기도 하고,,
이후에는 동을 갈아 토기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사람들은 점차 더욱 편리한 도구를 만들어 냈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 전반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사람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도구를 만들어 활용함으로써,
타고난 조건과 능력을 확장시키고 발전시켜 온 것입니다.
곧 사람은 도구를 만드는 존재로,,
타고난 것 이상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엄마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 국내창장독화책을 봅니다~~
꿈상자 가득 들고 엄마와 아이의 책놀이는 계속 됩니다~~
아이는 동화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동물이 올빼미였습니다~~
아이는 올빼미~~엄마는 사냥꾼역할로 이야기는 새롭게 펼쳐졌습니다^.~!!
엄마랑 아이랑 역할놀이극
준비물. 종이. 그리기재료. 가위. 테이프. 빨대나 풍선막대
엄마는 책의 느낌과 같게 하고 싶어서 같은 색깔 조금 더 두꺼운 종이로~ 아이는 이면지사용했습니다.
종이로만 만들면 쉽게 찢어지고
그렇다고 앞면을 코팅느낌주기싫어서 뒷면에만 손코팅지를 붙혔습니다.
올빼미는 하늘을 나는 동물이라 막대를 길게 사용했습니다.
요즘 아이의 최대 관심사가 하늘을 나는 것입니다~하하하
매일같이 하늘을 날고 싶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 책의 면지를 역할놀이극 배경판삼아
아이와 함께한 그림자극~~
나중에는 옷장을 그림자극 배경삼아 불끄고 누워 손전등가지고
잠자리전 책놀이로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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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에는 동물이 참 많이 나오죠? 아무래도 친숙함이 느껴지기 때문인것 같아요.
가끔 아이는 동물들이 진짜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동물과 사람의 차이를 알게 해주는 키즈엠의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을 읽어보았어요.
키즈엠은 책 사이즈가 참 커요.
좋은 그림을 큼직큼직하게 볼 수 있어서 참 만족스럽더라구요.
특히 이번 유아도서는 재질도 좋아서 오래오래 두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이 책은 커다란 매머드와 사람이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요.
자신이 무시무시한 사냥꾼 사람이라면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고 매머드는 비웃어요.
너같은 꼬맹이가 호두나무의 열매를 딸 수 있냐는 말에 사냥꾼은 이렇게 대답해요.
"나는 기린처럼 키가 크지도 않고, 원숭이처럼 나무를 잘 타지도 못해. 하지만 새총을 만들어서 쏘면 호두나무 꼭대기에 앉은 새도 잡을 수 있어."
동물들은 주로 자신의 신체적 특성을 이용하여 생활하지만 사람은 주로 도구를 만들어서 활용하죠.
매머드는 계속 사냥꾼을 무시하는 말투로 이야기를 해요.
하지만 사람은 나무를 엮어 뗏목을 만들어 강도 건너고, 물고기도 잡아요. 늑대처럼 냄새를 잘 맡지 못해도 여우처럼 작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해도 주변의 발자국이나 흔적을 살피고 생각하면 물소가 어디로 가든지 쫓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 하는 사냥꾼.
자기보다 몸집이 훨씬 큰 매머드이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사람의 용기와 지혜가 엿보인답니다.
쫓는다고 힘센 물소를 무슨 수로 잡겠냐는 말에 불을 피우면 연기를 보고 친구들이 달려오고, 친구들과 힘을 합치면 큰 힘을 낼 수 있다고 말하는 사냥꾼.
불을 피운다거나, 돌로 깨는것은 지금 시대와는 조금 다른 도구들이지만 도구를 활용하고, 사람들과 힘을 합쳐 이겨내는 사람들의 특성을 잘 나타낸 유아도서랍니다.
마지막까지 비웃는 매머드.
너 같은 작은 사냥꾼들이 모여서 도대체 어떤 동물들을 잡았냐고 비웃어요.
그건 바로, 매머드 너야! 반전이 있어 더욱 매력적인 유아도서예요.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도 여럿이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다는 교훈을 주네요.
아이에게 사람은 도구를 사용 할 줄 안다고 이야기해주다가 요즘 열심히 사용하는 도구인 '젓가락'으로 콩을 집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그릇 두개와 콩, 젓가락만 있으면 된답니다. 아직 서툴기도 하고,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아이도 엄청 열심히 했답니다.
처음엔 정말 한숨 푹푹 쉬면서 안된다고 짜증까지 냈었는데, 하나하나 집어서 옮길때마다 성취감을 느끼는지 환하게 웃더라구요.^^
동물친구들을 정말 친구처럼 좋아하지만 이제는 구분할 줄 알아야하는 나이라고 생각들더라구요.
계속 읽어주면서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알고 사람은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 함께 찾아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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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은 반전의 재미가 들어 있는 그런 책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 은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동시에 동물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깨닫게 하고, 생태계에서 가장 위에 설 수 있는 인간의 힘을 보여주는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정보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이 지닌 반전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빠져 들 수 있는 책이에요.
책 표지부터가 재미있다고 말해 주는 듯 싶어요^^ 역시나 아이들도 또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책이 오자마자 바로 펼쳐보고, 이 책 재미있다고 형이 동생에게 읽어보라고 권해 주더라구요.
그림 속에서 인간을 무시하고 깔보는 친구는 바로 매머드랍니다. 덩치가 자신보다 작은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이라고 하는 것을 가소롭게 바라보는 듯 해요.
자신의 힘이 얼마나 센 지 몸소 보여주는 매머드!!
매머드의 질문에 논리있게 근거를 대면서 반론을 펴는 사람.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이 지닌 힘에 대해 깨닫을 수 있어요. 사람이 작고 힘이 없지만 생태계에서 강자로 군림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생각하는 능력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고, 또한 무리지어 협동할 수 있는 그런 힘 때문임을 차근 차근 발견하게 된답니다.
작은 사냥꾼들이 모여서 큰 힘을 내는데, 모두 힘을 합쳐서 어떤 동물을 잡았냐고 묻는 매머드에게 작은 사냥꾼들은 어떤 답을 해 줬을까요?? ㅋㅋ
뻐기면서 잘난 척 으스대는 매머드가 화들짝 놀라서 도망가기까지 덩치 큰 매머드와 왜소한 작은 사냥꾼의 말싸움은 통쾌함을 선사하면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작은 아이들이라도 힘을 합하면 큰 힘을 낼 수 있음을 알 수 있고 인간이 지닌 위대한 힘에 대해서 긍정하면서 읽을 수 있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은 그림과 글이 재미있고 시원시원해서 더 넘겨 보고 싶은 그런 그림책입니다. |
![]() 언제나 기대를 갖고 펼쳐보게 되는 키즈엠의 도서들..
이번에 읽어본 내용은 오랜만에 국내 창작인 꿈상자 시리즈였어요.
사냥꾼의 모습을 하고 있는 듯한 사람. 그리고 주변에서 그 사람을 쳐다보고 있는 동물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하며 민짱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커다란 매머드가 자신은 크고 힘이 세다며.. 작은 사람을 보고 비웃어요.
하지만 사람은 전혀 기죽지 않고..
자신은 어떻게 사냥을 하는지.. 이야기를 해요.
사람은... 동물과 다르잖아요..
도구를 만들어서 쓸 수도 있고.. 여럿이 뭉쳐 커다란 힘을 가질 수도 있고 말이죠.
![]() 매머드와 사냥꾼이 대화를 주고받듯 이어지는 내용에 한눈팔 새 없이 계속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책이에요.
결국 매머드는 힘을 모아 큰 힘을 갖게 된.. 자신보다 작은 사람들에게 사냥을 당하고 말아요.
으시대기만 하고 남을 깔보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민짱은 벌받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이 날은 힘을 합쳐 큰 힘을 만들어내는 인간의 지혜로움에 초점을 맞추어 책을 읽어봤는데요..
다음에는 도구쪽에 중점을 두고 책을 또 읽어보면 새롭게 해석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내주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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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종진 / 그림 김현영
사나운 동물들이 우글거리는 정글의 밀림속에 당당히 서있는 사람의 모습.~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이라고 소개하는 사람을 동물들이 보기엔 작고 연약해 보이기만 해서 비웃지요. 과연 사람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고,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이 맞을까요? 어마어마하게 큰 매머드의 기세에도 꿈쩍하지 않는 사람의 용기와 지혜를 느낄 수 있고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의 특징을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
커다란 몸집에 덥수룩한 털이 있고 날카로운 상아를 갖고 있는 힘센 동물 매머드. 이런 매머드의 눈에 몸집이 작고 힘이 약한 사람은 도무지 무시무시한 사냥꾼으로 보이지 않았지요. 매머드의 거대한 모집에 비해 작고 연약해 보이는 사람이지만 웃음을 띠며 당당하게 서있는 모습은 자심감에 가득 차있죠. 왜일까요?
매머드는 길쭉한 코를 이용해 높은 나무의 호두나무 열매를 따면서 사냥꾼에게 딸 수 있냐고 물어요. 아이와 매머드의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를 생각해 보며 다음장의 대답이 궁금해 얼른 넘기게 되더라구요.
매머드처럼 날카롭고 단단한 이를 갖고 있지 않았지만, 새처럼 단단한 부리, 거북처럼 튼튼한 턱이 없지만 사람은 뾰족한 돌을 이용해 딱딱한 열매를 깰 수 있어요. 수달처럼 물갈퀴도 없고, 하마처럼 오랫동안 잠수도 할 수 없지만 마른 나무를 엮어 뗏목을 만들어 강을 건너고 물고기도 잡을 수 있지요.
하지만 사람은 필요한 상황에 맞는 도구를 만들어 적절히 활용하여 사냥하는 방법을 알아요.
동물과 사람의 차이점에 대해 배우며 도구의 발달로 지금 우리가 편안하게 살고 있다는것을 아이와 이야기도 해보면 좋겠더라구요.
사람은 힘이 약하고 달리기도 느리지만, 사냥감의 흔적을 추적해서 다른 사람들과 힘을 모아 자기보다 훨씬 몸집이 큰 동물을 잡을 수 있어요. 몸집도 작고, 힘도 약하고, 달리기도 빠르지 않은 사람이 도대체 무엇을 사냥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 반전에 깔깔 웃어대는 아이. 사람은 지혜롭게 생각할줄 알고 용감하다며 말하네요.
큼직큼직한 그림으로 시야가 시원하고 동물들의 특징을 간단명료하게 담아내 재미를 더해 주고,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의 특징을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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