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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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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 '만화가'인 권교정 작가가 지은 '소설'입니다. 음, 왜 만화가 양반이 만화 안 그리고 소설을? 그렇게 생각했었죠. 더군다나 중단된 만화가 수두룩한 작가인데; 홈페이지에서 알게된 이야기인데, 작가분이 아파서 그림 그릴 기력은 딸리고, 자기 읽으려고 써놨던 소설을 재정상의 문제로 단행본화했다고 합니다.   환타지물인데 재미있습니다- 읽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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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 '만화가'인 권교정 작가가 지은 '소설'입니다.

음, 왜 만화가 양반이 만화 안 그리고 소설을? 그렇게 생각했었죠. 더군다나 중단된 만화가 수두룩한 작가인데;

홈페이지에서 알게된 이야기인데, 작가분이 아파서 그림 그릴 기력은 딸리고, 자기 읽으려고 써놨던 소설을 재정상의 문제로 단행본화했다고 합니다.

 

환타지물인데 재미있습니다- 읽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남성들에겐 추천하기가 좀 꺼려지지만? ㅎ

작가 별명이 '킹교'인데 '더 킹'이라는 제목이라니요. ㅋㅋ 자리 차지하고 비싼 양장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내용이 궁금해서 걍 사버렸습니다.

 

저 표지에 나온 손위의 까마귀는 무슨 인연으로 같이 다니는 걸까요-?

마법사 어드인의 방랑사연만큼이나 궁금합니다. 캬~ 그림 자세히 보니 까마귀 귀엽네요~ ^^

h*****m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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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더 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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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정이 만화가 아닌 소설로 돌아왔다. 그것도 그가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판타지 접목한 세계의 이야기로. 얼마나 아까고 사랑하고 가슴 아파하는 작가 이더냐. 권교정의 투병소식은 일찌기 들어 알고 있었다. 한번더 위기가 왔다는 소식에 슬픈소식은 전해듣게 된다면 어찌 되려나 싶어 친구와 함께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봤다. 그녀의 초기 작품도 너무 즐거이 봤었는데 말이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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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정이 만화가 아닌 소설로 돌아왔다. 그것도 그가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판타지 접목한 세계의 이야기로.

얼마나 아까고 사랑하고 가슴 아파하는 작가 이더냐. 권교정의 투병소식은 일찌기 들어 알고 있었다. 한번더 위기가 왔다는 소식에 슬픈소식은 전해듣게 된다면 어찌 되려나 싶어 친구와 함께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봤다.

그녀의 초기 작품도 너무 즐거이 봤었는데 말이지. 요즘들어 나온 작품들도 그 끝이 제대로 완결이 나오지 않아 더 불안한 요즘. 그녀가 그대로 떠나버릴까봐. 그 와중에 이 책이 발간 된거다!

반갑고도 슬프고.

 

사실 특유한 분위기를 가진 교이기에 기대도 하면서 걱정도 많이 하며 책을 펼쳤었는데 그건 기우에 불과했다. 그냥 교의 글이었다. 교의 이야기. 재미있고 흥미로움이 가득하여 슥슥슥 읽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제발 다음 다음 다음 완결까지 읽고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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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정의 테이스트가 담뿍 담겨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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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정 작가를 꽤 좋아하지만, 소설을 썼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별 감흥이 없었더랬다. 권교정의 장점은 평범하고 특색없는 듯한 스토리를 일상적인 나레이션으로 이끌어나가며, 오히려 평범한 사람이라면 으레 가질 법한 감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컨대 권교정 작품의 장점이 그림 없이 글로만 표현되는 소설에는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권교정의 테이스트가 담뿍 담겨 있는 소설" 내용보기

권교정 작가를 꽤 좋아하지만, 소설을 썼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별 감흥이 없었더랬다. 권교정의 장점은 평범하고 특색없는 듯한 스토리를 일상적인 나레이션으로 이끌어나가며, 오히려 평범한 사람이라면 으레 가질 법한 감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컨대 권교정 작품의 장점이 그림 없이 글로만 표현되는 소설에는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반쯤 습관적으로 읽어나갔더랬다.

 

그런데 막상 읽어 보니, 엄청나게 재미있는 것이다! 권교정 만화의 캐릭터가 생생히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다. 작가는 취미 삼아 말 그대로 자신이 쓰고 싶은 대로의 이야기를 써냈다고 하는데, 덕분에 권교정 테이스트가 담뿍 담긴 소설이 나온 것 같다. 권교정의 작품을 좋아하던 독자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소설이다.

o****7 201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