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때 비행기에서 지루함을 덜기 위해 산 책인데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플립이 많은 책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숨어있는 플립을 찾는것을 아주 좋아 했습니다.
그리고 몇번을 읽었는데도 조그마한 플립은 빠뜨리기도 했어서
다시 읽으면서 또 찾는 재미가 있었어요.
내용도 껴안아주는 이야기라서
다 읽고 마지막에 모두 꼭 껴안으니 좋아요.
단, 자기전에는 플립 다 찾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 읽지마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