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히카루'의 정체와 마을을 덮친 기이한 존재들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요시키의 고뇌는 깊어지는 8권, 비정상적인 일상 속에서 두 사람의 뒤틀린 관계가 자아내는 기묘한 긴장감과, 음산하면서도 압도적인 연출이 독자를 몰입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