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이 트기 직전에 비비안나의 마지막 장을 덮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니 숨어있던 뒷산의 형태가 드러나고 하늘에 주황빛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숨겨진 이보리 작가가 세상에 나오는 것 같고 히든 작가 히트칠 작가란 예감이 들었습니다 다음 편을 기대하게 됩니다 의준이 풀어갈 그 이후의 삶 그리고 또 등장하게 될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현재 거리를 거리낌없이 걸을 수 있는 자유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개인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살아가기 급급한데 비비안나 문영인을 만나고 세상이 조금 더 환해지길 바라는 소망이 생기네요 아침이 환합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