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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저 기발하다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읽었다. 6학년 과학 수업에서 에너지 주제를 다룰 때 늘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주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에너지 개념을 설명하려면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지기 쉽다. 그런데 이 책은 '파워섬'이라는 가상의 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열, 빛, 전기, 재생 에너지 등을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읽으면서 "이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과학 시간에 재미있는 토론이 될 것 같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각 챕터가 동화처럼 흥미롭게 전개되면서, '똑똑똑 에너지' 코너로 핵심 개념을 간단히 설명한다. 예를 들어, 1장에서 파워섬이 나무를 연료로 쓰다가 고갈되는 문제를 다루는데, 이게 실제로 화석 연료의 한계를 떠올리게 만든다. 4장 '칙칙폭폭 증기기관이 움직여요'나 5장 '불에 타는 기름을 발견했어요'에서는 석탄과 석유 같은 화석 연료의 발견과 사용을 이야기로 풀어내서, 아이들이 "아, 이게 어떻게 에너지가 되는 거지?" 하며 궁금해할 만하다. 특히, 환경 오염과 지구 온난화 문제를 다루는 부분은 요즘 아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라 수업에서 연결짓기 좋을 것 같다. 또, 9장 '반복해서 쓸 수 있고 깨끗한 재생 에너지'나 10장 '에너지 문제, 힘을 모아 해결해요'처럼 미래 지향적인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동키 박사와 제자들이 재생 에너지를 찾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우리도 에너지를 아껴보자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져 있다! 에너지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에너지 고갈과 환경 문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게 만든다. 수업에서 활용하면, 아이들과 함께 '우리 학교에서 에너지를 어떻게 아낄까?'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초등 저학년보다는 3~4학년부터가 더 적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에너지 교육에 이처럼 재미있고 교육적인 책을 만난 건 오랜만이다. 이걸로 6학년 과학 에너지 단원을 어떻게 진행해볼까, 생각하게 된다. 그것만으로 벌써 좋은 책이란 거 인증이다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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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에너지'라는 막연하고 어려운 주제가 어떻게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릴 수 있는지 감탄하며 읽었어요. 책은 나무, 물, 바람, 불, 석탄, 석유, 전기, 원자력, 태양에너지까지 인류가 써온 에너지의 변천을 섬이라는 배경에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똑똑똑 에너지’ 코너와 삽화들은 개념을 눈에 쏙쏙 들어오게 하고, 중간중간 삽입된 실험 장면이나 발명가 이야기들은 과학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전기가 사라진 세상”, “에너지 문제를 힘을 모아 해결해요” 같은 챕터는 아이에게 현실과 연결된 사고를 해보게 해줘 교육적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읽고 나서 에너지의 개념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고민도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좋은 과학책입니다. 학교 수업과도 연계가 잘 되기 때문에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추천하고 싶어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초등중학년추천도서 #초등환경도서 #천개의지식 #천개의지식시리즈 #여기는파워섬에너지를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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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워섬 에너지를 배웁니다"는 에너지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에너지가 인류의 삶 속에 처음 등장하는 순간부터 화석에너지, 전기에너지, 핵에너지, 그리고 재생에너지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엮어내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증기기관의 발명과 그것이 불러온 생활의 변화는 인류 문명과 에너지의 관계를 실감 나게 보여준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와 이야기를 통해 독자가 에너지의 중요성과 그 사회적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드는 점이 인상 깊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에너지의 고갈을 겪으며 새로운 대안을 찾는 과정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현실과 맞닿아 있다. 결국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재생에너지로 귀결되는 서사는 왜 우리가 재생에너지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 정리된 지식 코너는 단순히 재미로 읽는 것을 넘어, 독자에게 실제적인 학습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재미와 지식을 모두 담은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익한 읽을거리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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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에 자리한 ‘파워섬’은 처음에는 단순히 나무를 태워 불을 얻던 섬이었지만, 점차 석탄·석유·전기·원자력까지 다양한 에너지를 탐구하며 발전해 갑니다. 그런데 풍요의 이면에는 고갈과 오염이라는 그림자가 따라오지요. 이 책은 단순한 과학 지식 전달을 넘어, 에너지가 어떻게 인류의 삶을 바꾸어 왔는지 생생한 이야기로 보여 줍니다. 어린이 과학책이라고 하기엔 내용이 풍성하고, 어른이 읽어도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탄탄합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동키 박사’와 제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우리 곁의 선생님과 친구처럼 에너지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내며 독자를 모험으로 초대합니다. “왜 불은 중요한 에너지일까?”, “석탄은 어떻게 증기기관을 움직일까?”, “태양과 바람은 어떻게 다시 힘이 될까?” 같은 질문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펼쳐지면서, 복잡한 과학 개념이 그림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그림은 유머러스하면서도 세밀해,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에너지 발달사’를 보여주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환경 문제와 미래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게 합니다. 대정전, 지구 온난화, 재생 에너지 개발 등 현실적인 주제들이 이야기 속에 흥미롭게 녹아 있어 “나도 에너지를 지키는 주인공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불러일으킵니다. 읽고 나면 곧장 아이 손을 잡고 서점으로 달려가 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 책, 바로 『여기는 파워섬 에너지를 배웁니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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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란 사람이나 물체가 일할 수 있는 힘(능력)을 말합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만드는 에너지원들을 자원이라고 하고요. 그런데 이 에너지는 형태가 참 다양합니다 이런 글들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말들이죠. 또 들어 본 적은 있어도 어떻게 그 에너지원들이 발견되고 사용되었으며 지금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 어떤 과정들을 거치게 되었는지 까지 이해하고 있는 아이들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이 책 속에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다 보면 흥미가 생기고 이해할 수 있을 법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에너지의 형태와 원리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발견하여 이용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이야기와 선명하고 간결한 그림들, 사진들로 보여 주면서 에너지 발달 과정을 이해하게 해 줍니다. 파워섬의 사람들은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며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를 이용해 왔어요그러던 어느 날 연료로 쓸만한 나무가 고갈 되었고 에너지 연구소를 운영하는 호빵을 좋아하는 동키 박사와 그의 제자들은 나무를 대신할 연료를 찾기 위해 힘쓰다가 석탄과 석유를 찾아 냅니다. 그로 인해 기술도 발전했고 더욱 풍족하고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사람들 하지만 그런 생활을 너무 즐기다가 또 한번의 위기를 맞이 하게 됩니다. 파워섬의 사람들은 어떻게 에너지원 고갈과 환경 문제들을 헤쳐 나 갈 수 있을까요? 좋은 해결 방법은 있을까요? 88-“깨끗한 자연이 뭐가 중요합니까. 파워섬엔 에너지가 넘칩니다. 주민들은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요. 그게 중요한거 아닙니까“
121-파워섬 주민들은 대 정전을 겪으며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한지 크게 깨달았어요.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 에너지를 만들거나 절약하는 방법을 찾아 함께 실천했어요 에너지 발전을 이룬 후에도 화석 연료의 고갈을 염려하는 것처럼 에너지의 낭비로 인해 생길 문제점들도 들여다 봅니다. 대정전, 환경오염, 에너지 고갈, 원자력 발전의 안전한 이용, 재생 에너지 개발까지.. 최근 여러 에너지 이슈들까지 다루면서 재생 에너지 사용을 계속 늘려야 하는 중요성도 잊지 않고 있네요 에너지의 발달 과정과 함께 우리의 생활도 편리해지고 풍요로워 졌음은 사실이죠..하지만 어떤 에너지 자원이라도 아끼지 않고 함부로 개발하고 낭비만 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음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재생에너지에 대한 개발과 연구가 꾸준히 필요한 것이고요.. 이런 미래 에너지에 대한 생각까지 할 수 있게 해 주는 참 알찬 구성에 재미있는 스토리 에너지 넘치는 파워섬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며 즐겁게 읽을 요소들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천개의바람 #과학교양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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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에너지는 뻔하지만 어려운 개념이다. 이 책에서는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잘 설명하기 위해서 땔깜을 때우는 불 에너지에서부터 설명을 시작한다. 그리고 주인공인 동키 박사님이 등장한다. 동키 박사는 호빵 가게에 도착해서 호빵을 하나 달라고 한다. 호빵을 먹기 위해서 불이 필요한데 불이 꺼져서 바로 먹을 수가 없다. 불씨를 얻어 와야 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가스렌지에서 당연히 피어오르는 불이, 이렇게 얻기 힘든 것이었는지, 그리고 새삼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그렇게 불씨에서부터 석탄, 석유, 천연가스로 넘어가게 되고 전기 에너지까지 알게 된다. 하지만 그런 전기 에너지 속에서도 언제나 생길 수 있는 정전까지 발생한다. 그리고 현재 끊임없이 개발 중이고 연구중인 재생 에너지까지 알려주면서 이 파워섬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에너지를 배우기 위한 책이라는 점에서는 매우 흥미롭지만, 너무나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고 그 인물의 매력도가 평소 책들에 비해 조금 떨어졌다. 아무래도 교육적 효과와 재미적 효과를 함께 추구하려다 보면 한쪽이 기울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교육 쪽에 조금더 치중하게 되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끌고 가는데는 조금 아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에너지가 무엇인지, 실제로 얼마나 우리 삶에서 에너지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에너지를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잘 알 수 있었다. 과학을 처음 접하는 3학년 친구들이나 4학년 친구들에게 에너지 단원을 설명하면서 함께 읽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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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에너지와 관련된 활동을 많이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어린이 책인데 에너지에 대해 어떻게 풀어썼을지 궁금해서 서평단을 신청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장에서는 에너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에너지란 사람이나 물체가 일할 수 있는 힘(능력)이라고 합니다. 에너지원은 에너지를 만드는 자원으로 석탄, 석유, 천연가스, 태양, 바람, 물, 지열 등 많은 에너지원이 있습니다. 에너지는 열에너지, 빛 에너지, 운동 에너지, 위치 에너지, 화학 에너지, 전기 에너지 등 형태가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장에서는 물과 바람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내용입니다. 풍차는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데요. 바람에 의해 풍차와 연결된 방아가 돌면서 곡식의 껍질을 벗기고 가루를 냅니다. 수차는 물의 힘으로 움직이는데 바퀴에 연결된 물레방아가 곡식을 빻고 기름을 짠다고 합니다. 풍차는 바람의 운동 에너지가 방아의 운동 에너지로, 수차는 높은 곳에 있는 물의 위치 에너지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물의 운동 에너지로 바뀌고 다시 방아가 움직이는 운동 에너지로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열에너지는 다양하게 만들어지는데요. 전기를 만드는 화력 발전소는 연료를 태워 열을 만들어요. 이 열로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나오고, 수증기가 터빈을 돌리면서 전기를 만듭니다. 자동차는 석유를 태워 만든 열에너지로 엔진을 작동시키고, 비행기는 석유를 태워 나온 일로 터빈을 움직여서 날아다닙니다. 증기기관은 보일러, 피스톤 바퀴가 합쳐진 것인데요. 보일러는 석탄으로 몰을 끓여서 증기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증기는 피스톤을 앞뒤로 움직이게 하고 그러면 피스톤과 바퀴를 연결한 막대가 움직이면서 바퀴가 돌아갑니다. 이 원리를 이용해서 생활에서는 증기기관은 사용하게 되었는데 증기기관이 다양한 산업을 크게 발전시켜서 '산업혁명'을 이끌었습니다. 석탄은 수억 년 전에 살았던 거대한 식물이 때에 묻힌 다음에 열과 압력을 받아 만들어진 고체 연료입니다. 나무보다 오래 타고 더 많은 열을 내고 나무보다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운반하기도 더 편합니다. 석유는 공룡이 살았던 백악기와 쥐라기 시대에 호수와 바다에 살던 생물이 지하에 묻혀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만들어진 액체 연료입니다. 천연가스는 석유와 함께 묻혀 있던 가스 상태의 연료입니다. 석탄 석유에 비해 오염물질이 적게 배출되고 가스관으로 보내져서 각 가정의 난방 보일과 가스레인지 등에 사용합니다. 유전에서 뽑아낸 석유는 '원유'라고 합니다. 원유의 주성분은 탄화수소인데 탄화수소가 바로 불에 타는 연료라서 원유에는 다른 종류의 물질도 섞여 있습니다. 그중에 질소나 황 등은 타면서 환경 오염 물질을 많아서 원유에서 질소나 황 등의 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 탄화수소도 종류가 여러 가지여서 종류별로 나누는 작업을 하는데 이런 과정을 '정제'라고 합니다. 마찰하면 전기 에너지가 생기는 것을 아시나요? 두 물질이 마찰하면 원자의 바깥에 있던 전자가 다른 물질로 이동하는데 전자가 이동하면 한쪽은 양성자가 많으니 (+)전하의 성질이 되고, 다른 쪽은 (-)전하의 성질로 변합니다. 전자가 움직이면서 밀고 당기는 에너지가 만들어지는데 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라고 합니다. 전기 에너지는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데 전기 에너지는 가전제품을 통해 다른 에너지로 쉽게 바꾸고, 전기 에너지는 전자와 축전지에 저장해서 옮기거나 전선을 통해 쉽게 이동시킬 수 있으며 다른 에너지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핵 에너지에 관련된 내용인데요. 우라늄 원자책이 분열하면 아주 강한 열에너지가 생기는데 우라늄 원사핵에 종성자를 쏘면 중성자 수가 늘어나 원자핵이 분열하면서, 중성자 2,3개가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이 중성자들은 다른 원자핵에 들어가서 또다시 원자핵의 분열을 일으키고, 중성자 2,3개가 튀어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원자핵을 분열시키면 어마어마한 열에너치가 생깁니다. 이 열에너지로 물을 끓이고, 증기로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만드는 방식이 원자력 발전이에요. 처음에 무기로 쓰려고 개발했다가 에너지로 이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생에너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태양열 에너지는 태양열을 흡수해서 열에너지로 변환하고 저장해서 건물의 냉방과 난방, 물을 데우는 데 이용합니다. 태양광 에너지는 태양 전지를 이용해서 태양의 빛 에너지를 받으면 곧바로 전기 에너지로 바꿔서 사용합니다. 수력 에너지는 하천에 담을 건설해서 물이 흐르는 힘(운동 에너지)으로 터빈을 돌리거나, 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힘(운동 에너지)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듭니다. 풍력 에너지는 바람을 이용해 수력 발전기의 날개를 돌리면 날개와 연결된 축이 회전하면서 전기들 만듭니다. 바람이 부는 곳 어디서나 전기 생산이 가능해 발전소를 짓기 쉽고, 비용도 적게 들지만, 바람이 불지 않으면 전기를 만들 수 없습니다. 바이오 에너지는 식물과 동물의 배설물, 균체 등을 이용해서 만드는 에너지입니다. 유채와 해바라기의 씨앗을 짠 기름으로 연료를 만들어서 경유처럼 사용합니다. 사탕수수와 옥수수 감자 등을 발효 시켜서 바이오 에탄올을 만들 수도 있고 동물의 배설물이나 음식 찌꺼기 등을 발효시키면 바이오 가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양 에너지는 육지와 섬 사이에서 빠르게 흘러가는 바닷물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조류 발전, 밀물과 썰물의 바닷물 높이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조력 발전이 있습니다. 지열 에너지는 지열(땅속의 열)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듭니다. 땅속 깊은 곳의 펄펄 끓는 지 하수가 땅 위로 올라오면 차가운 공기와 만나서 증기로 변하고 이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폐기물 에너지는 생물학적으로 분해 가능한 가연성 폐기물을 태울 때 나오는 열에너지를 이용해서 고체, 액체, 가스 연료를 만듭니다. 이렇게 책 내용을 요약해서 써보았는데 읽어보면서 '어? 이런 내용도 들어간다고?' 할 정도로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여기는 파워섬 에너지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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