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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나에게 부르고뉴 하면 마리 드 부르고뉴 이 인물이 대표적인 키워드였다. 지금도 와인 맥주 라벨에 마리 부르고뉴라는 이름이 쓰인다는데 그런 부르고뉴 와인에 관한 이야기! 단순히 와인에 관한 이야기면 흥미가 덜했을텐데, 소제목이 <와인과 미식 그리고 역사, 문화, 예술을 만나다>다. 그래서 고민도 없이 이 책을 골랐다. 잔잔하게 읽어 내려간 책. 재미 있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중간중간에 사진등의 자료가 실려있음 좋았을텐데 사진 자료가 적고 중간에 몰아서 있다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