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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별 만점!! 준 책이다. 신상훈 교수님의 신간 발간 소식을 듣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 출간 일정이 뒤로 미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 아쉬워하던 차에 발간 소식을 접해 부리나케 달려가 손에 들었다. 보통은 300 페이지 기준으로 책 한 권 다 읽는데 3일 정도? 걸리는 것은데, 놀랍게도 하루만에 뚝딱 쌓인 숙제 해치우듯 해치운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100% , 아니 200% 강추~~~ 바닥으로 떨어져있는 내 마음, 우리 가족을 꺼내 줄 만한 강한 파워가 있는 책이었다라고 말하겠다. Right Now!!. 바로 지금 오늘의 유머거리를 외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니 입꼬리가 올라갈 수 밖에. 창조경제라는 단어를 풀어가는 작가의 "실랄한 현시대 비판"은 한편으론 울분이 토해지는 느낌을 받고, 당장이라도 "집어 쳐~" 하고 외마디 외치고 싶은 마음이지만, 숨고르기가 필요한 지금이기에 책 한모퉁이를 통해서 웃음 속에 현실을 녹여내는 작가의 마음을 잠시나마 들여다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함으로 잠시 멈추게 된다. 프로젝트 기간중이다. 매일 밤낮으로 책상앞에서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돌리며 숱한 동료들이 일을 하고 있다. 주말, 일요일까지 모두 반납하고 납기를 맞춰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며 자리를 메우고 있다. 모두들 한결같이 얼굴이 어둡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상황이 결코 내 잘못으로 빚어낸 작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얼굴은 퉁퉁 불어있고, 눈은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지만, 손가락은 그대로 멈춰있다. 한결같이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다. 슬쩍 지나가며 실없는 소리 하나 투척해본다. 웃음기가 사라진 사무실이지만, 잠시나마 활기를 찾게 된다. 말로는 웃음이 명약이라고, 웃음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히지만, 정작 이런 와중에 웃음을 보이는 것은 쉽지 않은 용기분출인듯 하다. 시기적절이라는 단어가 있다. 때가 맞아야겠다. 자기개발서, 계발서 수백권 일고 실천하느라 힘겨운 이시절 모든 가장들과, 우울한 아이들과 부딛히며 스스로 우을함에 어쩌지 못하고 어두어지는 낯빛을 필링으로 커퍼하려는 가정의 엄마들에게 잠시 숨통을 틔워줄 돌파구를 찾았다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다. IMF = I am F ... 대신 I am Fine 으로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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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 - Paul82 사람들은 밝은 사람들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끌리게 된다. 그렇다면 밝은 것에 기준은 무엇일까? 입는 옷일 수도 있고 분위기도 있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밝은 미소는 그 사람 전체를 끌리게 하는 굉장한 힘인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혼자만의 미소가 아닌 주위 사람들까지 미소 짓게 하는 유머가 있다면 그 사람은 서로가 원하는 직장 내 가장 많은 인기를 독차지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처럼 유머의 힘은 크다. 유머는 적절한 상황과 적절한 타이밍으로 만들어내는 아주 미묘한 예술이다. 상황과 동떨어진 유머는 더 곤란한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타이밍이 적절하지 않은 유머 또한 분위기를 더 차갑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유머가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새삼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 안에 유머라는 무기를 장착하여 회사 내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인가 먼저 이 책은 도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자동문이라서 사람이나 물건이 다가오면 저절로 열리는 데도 불구하고 다가가지 않으면 자동문이라해도 절대로 열리지 않는 법이다. 그러므로 유머라는 자동문에 한발 짝 다가서면 유머의 문은 열린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의 설명이다. 처음부터 사람들에게 큰 웃음과 폭소를 자아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타고난 개그맨의 피가 흐를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런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연습에 연습을 반복해서 유머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먼저 다른 이들의 유머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유머에 웃음으로 반응할 때 그 사람 역시 그리 재밌지 않은 나의 유머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가는 정 속에 오는 정이 있는 것이 사람들이 사는 세상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머에 대해서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연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가 자유자재로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는 어떤 기술이 어느 날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가 스마트폰 게임의 달인이 되었다고 해도 그 게임을 모두가 다같이 잘 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20-30대 젊은이보다 스마트폰 게임을 훨씬 더 잘하는 70대 할아버지를 만난 적이 있다. 그 할아버지의 실력을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자만한 마음을 버리고 꾸준히 연습하고 훈련에 훈련을 반복하면 유머를 통해서 활력을 주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회사와 조직 내에서 인정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유머의 달인이 되어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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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유머 관련 서적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초등학교 때 반친구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던 만득이시리즈, 사오정시리즈를 본 기억은 어렴풋이 나는데 이렇게 자기계발서와 짬뽕시킨 유머서적은 이 책이 처음이다. 그동안 누군가를 웃겨야 할 일도 없었고 그런 자리도 없었으며 굳이 안그래도 되는 상황에서만 있었기 때문인지 유머라는 것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젠 직장생활을 해야 하니까 미리 알아두자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다.
책 전체가 사람들이 가장 소홀해하는 점, 최고의 유머는 배려에서 나온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주변을 살펴보면 장난을 쳐도 기분 좋게 치고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남을 배려할 줄 안다는 점이다. 상황에 맞게 적절한 유머로 그 순간을 휘어잡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는 '센스 있다'는 표현을 쓴다. 직장 내에서 어떻게 해야 그런 '센스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세세하게 분석해서 보여준다. 중간 중간에 SNS에서 떠돌아 다니던 자료들도 보이고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도 들어 있는데 적절한 예시가 됬다.
다 괜찮았는데 중간에 좀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내가 유머랑 너무 담 쌓고 산건지 아님 시대를 못 따라가는 건지 예시로 보여지는 유머들에 헛웃음이 났다.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바나나 우유가 웃으면? 빙그레 조선시대 포도를 제일 좋아했던 사람은? 포도대장 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누가 이기죠? 새우입니다. 새우는 깡이고 고래는 밥이니까요 해가 동쪽에 뜨면? 동해, 서쪽에 뜨면? 서해, 내 마음에 뜨면? 사랑해
진짜 진심으로 이런 개그를 회식 자리나 면접 자리, 데이트 자리에서 사용하라고 알려주신 건지 이것도 그냥 개그로 쓴건지 모르겠다. 위와 같은 귀여운 개그를 보고 순수하게 웃지 못하는 내가 너무 세속적인 것에 찌는건 아닐까 잠시 고민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오고가는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유머가 더 좋다.
무엇이든 한번에 거저 먹을 수는 없는 법. 남을 관찰하는 태도, 배려하는 마음,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의지를 꾸준히 단련시켜야 책에서 말하는 '유머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해주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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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 직장에서의 웃픈 유머는 활력이 되고…….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유머 감각이 직장 생활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35쪽)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직장에서 구사되는 유머는 상처를 감싸주기보다는 들춰내고 후벼 판다. 한 마디로 빈정대는 유머가 많다. 또 오피스 유머 중에는 한 사람을 바보 만들면서 다른 사람들을 웃기는 경우가 많은데 당하는 사람은 얼굴은 웃고 있어도 가슴에서는 눈물이 흐르는 경우가 많다. (37쪽)
삭막한 세상에 한 줄기 빛 같은 존재라면 유머일 것이다. 더구나 생존과 경쟁의 터전인 직장에서의 유머는 긴장된 안면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것이다. 해서 유머가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끌리게 된다. 유머는 냉랭한 분위기를 따뜻하게 녹이기도 하고 지루한 분위기를 재미있게 풀어버리니까. 유머가 있는 직장이라면 기운과 활력이 넘칠 것이고, 유머있는 직장 동료의 위트는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위로와 힐링의 묘약일 것이다. 하지만 비하 유머나 왕따 유머는 개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면서 직장 내 분위기를 흐릴 것이다.
직장인을 위한 필수 유머 지침서를 만났다. 『유머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 직장인을 위해 쓰인 책이기에 직장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머가 굉장히 많다. 저자는 방송 작가로 23년, 교수로 9년, 유머 강사로 7년째 활동하고 있는 신상훈 작가다.
먼저 유머의 종류를 보자. 순수 유머는 단순히 웃기는 것이고, 응용 유머는 실제 문제를 심각하게 말하는 대신 돌려서 표현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익살, 놀리기, 풍자, 위트, 조크가 있다.
-웨이터! 스프에 파리가 빠졌어. -괜찮아요, 손님. 파리 값은 안 받아요. (29쪽)
오피스 유머의 특징은 같은 회사 사람끼리만 통하기에 끼리끼리 통하는 매력이 있다. 최고의 오피스 유머의 공식은 서로간의 공통된 장난에서 찾는 것이다. 오피스 유머는 직장 생활에서 오는 긴장감을 해소시키고 직장 상사나 동료들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유머를 잘못 사용하면 무례하거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여겨져 불쾌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유머 효과도 달라질테니까.
-냉장고에 토마토 재워 놨다. -깨우면 안 돼 -뭘 -개그를 못 받네. -헐~ 자는 거 먹어. 눈치 못 채게. (31쪽)
저자가 말하는 유머의 달인이 되는 비법을 정리해 보자. 예상을 빗나가게 하라. 상대가 기대를 할 수 있는 맥락으로 이야기를 만들다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빼는 것이다. 예상이 빗나가는 순간 웃음이 터질 것이다. 어휘력을 늘려라. 동음이의어, 띄어쓰기, 말줄임, 삼행시로 웃길 수도 있다.
-다시만 나줘. -네 -다시마는 나 달라고. (67쪽)
현실풍자가 있는 패러디를 하라. 관찰만 잘해도 유머가 는다. 두 가지 이상의 사물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찾는다. 비교 대상이 예측할 수 없는 것일수록 웃음 효과는 크다. 관찰을 통해 전혀 다른 두 사물을 비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유머를 허풍이나 비난과 혼돈하지 말라.잘못 사용하면 상대에게 웃음거리가 되거나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해가 동쪽에서 뜨면 -동해. -해가 서쪽에서 뜨면 -서해. -해가 내 마음 속에서 뜨면 - 사랑해. (105~106쪽)
이외에도 상대를 무장해제 시키는 유머도 있다. 명언을 외워라. 데이트 유머의 성패는 자신감이다. 프레젠테이션에서 너무 긴 유머는 금물이다. 유머로 따뜻한 마음부터 열어라. 경쟁자의 대답에도 여유 있는 리액션을 하라. 위기일수록 애드리브가 빛난다. 사랑받고 인정받는 여직원은 항상 배려한다. 상사라면 편견을 없애라. 유머도 타이밍이다. 등이 있다.
야한 농담은 사무실 분위기를 해친다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의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한다. 직장 내에서의 야한 농담 경험자는 40%에 이르고 여성의 10%, 남성의 46%가 이를 즐긴다고 한다. 야한 농담의 사기 저하 이유에는 성적 농담이 ‘죄악의 즐거움’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직장에서 상대를 즐겁게 하는 유머를 하려면 야한 농담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각자의 취향과 가치관이 다르니까.
직장 내에서 15% 정도의 슬랙(커피를 마시거나 잡담을 하거나 인터넷 쇼핑, 스마트폰 게임 등)을 주면 신제품 아이디어와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니! 슬랙이 직장생활에 숨통을 튀우는 역할이라니! 웃음은 슬랙보다 더욱 숨통을 튀우지 않을까. 웃음은 치유이기도 하기에.
오~ 이런 것은 진짜 웃긴다. -사장실에 들어올 땐 노크 대신 ㅋㅋㅋ -동전 대신 웃으면서 누르면 커피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미소커피
좋은 직장이라면 당연히 즐거워야 한다. 유머가 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딱딱한 직장 생활도 즐겁다. 직장에서의 웃픈 유머는 활력을 줄 것이다. 하지만 남을 깎아내리는 유머나 빈정대는 유머, 지나치게 야한 농담은 삼가야 할 것이다.
웃음 치료법이 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도 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있다. 나도 유머 있는 사람이 좋다. 유머 있는 사람을 보면 왠지 여유와 편안함이 느껴진다. 진정한 유머는 남을 웃기는 게 아니라 내가 웃는 것이다라는 말에 공감이다. 결국 내가 먼저 유머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즐거운 생활을 누리는 지름길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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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
유머. 나는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인가?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자. 나는 자신있게 “YES”할 수 있다. 내 여자친구가 나를 만나는 이유는 내가 키가 커서도 아니고, 얼굴이 잘 생겨서도 아니고,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유머감각이 너무나 뛰어나기 때문이다. 진짜 자기가 어딜 가서도 나만큼 재밌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만날 수가 없다. 있다면 당장 나 같은 진상은 버렸겠지!!!! 내가 쓰는 글을 보면 건조하고 정말 재미없어 보이는 사람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전공 또는 글에 대해서만 그럴뿐 실제로는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 나다. 이게 대해 반론을 제기할 사람도 있을 테지만 그런 인간들은 무시하기로 한다. 왜냐? 내가 재밌는게 부럽거나 자기보다 재밌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부정일 뿐이다. 개그맨들의 부인이 대부분 미인이고 여자들은 신랑이 미남이라 한다. 그건 순전히 웃기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같이살자는 대답에 오케이 했을 뿐은 아닐 것이다. (분명 뭔가 다른 매력이 있겠지. 재밌다고 무턱대고 결혼하면 도라이다.) 뭐 그렇다면 여자친구는 미인이어야 하는데.... 뭐 그건 그렇다 치자. 아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린다. 눈물 좀 닦고 오겠다.
사실 재미있는 사람만큼 사랑받는 사람도 없다. 얼굴 잘생긴거 쌈싸먹을 일도 아니고 키크다고 맨날 서서 다닐 것도 아니지만 언제 어디서나 웃긴건 유용하다. 사람은 누구나 재밌고 즐거운 것을 찾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나는 원래 여자 앞에서는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쑥맥이었다. 그런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체면, 예의 이런거 다 버리고 그냥 그녀 얼굴에서 웃음이 나길 원했다. 내가 망가졌다. 나도 멋있는 남자로 근엄한 목소리를 낼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는 사람이고 싶었다. 설혹, 인연이 다하더라도 나를 그렇게 기억해주길 바랬다. 그런 진정성 있는 도라이 태도가 그녀를 내 곁에 두게 만든 일등공신이라고 자부한다. 전국의 키 작은 남자들이여. 웃겨라. 그것 만이 전부이다.
이 책은 유머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 쓴 책이다. 지난 주말 시간이 없었는데 잠깐만 읽어야지 하고 펼쳤던 책을 3시간 동안 덮을 수가 없었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었고 그래서 가독성도 어떤 책보다 뛰어났던 것 같다. 사실 나는 좋은 책이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는 책이라 생각한다. 한 장 읽고 시계한번 쳐다보면서 억지로 책을 읽는다면 그건 책을 읽는게 아니라 어찌보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어쩔 수 없이 하품하며 책장을 넘기는 그런 미련하고 바보 같은 행동이 어디있겠는가? 차라리 그 시간에 재밌는 예능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이로울 것이다. 예능이라고 해서 무시하지마라. 그 안에 공부할 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인간관계 무한도전이나 1박2일같은 예능만 봐도 다 알 수 있다. 다 배울 수 있다는 말이다. 맨날 교양떠는 척하며 진지하고 심오한 토론이나 시사프로만 보지 말고 바쁠수록 따분할수록 예능을 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이 책은 직장에서 책상에 비치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일부러 보라는 의미로 두고 싶다. 그냥 내용은 안봐도 제목만이라도 좀 보라고. 이 재미없는 인간들아!!! 이렇게 말이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 이렇게 물건을 빌려서라도 조직에 내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냥 한번 읽어보자. 재밌다. |
인상깊은 구절우울증은 개인에게만 피해를 주는것이 아니다.
우울증을 앓는 직원이 생기면 업무 생산성 저하는 물론 사직 및 휴직을 초래해 기업은 물론 경제 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명심하라. 278페이지중에서... 유머는 인간 두뇌 활동 중 가장 탁월한 활동이다. 고로 당신이 유머가 있는 사람이라면 창의적이라는 말이다. 일단 이 문장을 외워라. 외워. 272페이지중에서... 작년에 우연찮은 기회에 칸국제광고제에서 신상훈 교수님의 강연을 본적이 있다. 유머가 이긴다는 주제로한 강연이였는데, 정말 정각에 시작해서 한치의 딱딱함도 없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진행을 잘 하시는 모습을 보고 반해버렸다.
이후에 개인 블로그(http://blog.naver.com/talkkingshin)에 들어가서 교수님의 일상을
들여다보기도 하면서 흥미로운 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매사 자신의 일상에서
웃음코드를 찾아서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이 책에서도 유머란 무엇이고, 일상에서 어떻게 필요한지, 그 필요성에 뒷받침되는 사례들을
들려주시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서슴치 않고 직설적으로 말씀해주고 계신다. 상황별로 웃음을
줄 수 있는 방법도 꽤 위트있게 잘 다루고 있어서, 오해를 받거나,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는
동료들이나 친구, 가족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전달 해주면서 마음까지 풀어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었다. 오피스 유머라는것이 다소 생소하긴 하지만, 요새같이 감원에 희망퇴직
바람이 불어대고있는 쌀벌한 현장에서 과연 어떻게 먹힐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사무실 분위기에 맞춰 적절하게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것이 아무래도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그중에 상사에게 호되게 혼난 동료를 위로해주는 방법은 어디서고 들어본 말이긴 하지만,
자신의 상처받은 마음을 누군가가 알아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된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공감해주는것 또한 유머감각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새삼해보았다.
![]() 최고의 오피스 유머는 무엇인가, 오피스 유머를 위한 공식, 오피스 유머 Q&A 이럴 땐 어떻게 하죠,
오피스 유머, 이런 사람이 강하다, CEO들은 왜 유머 있는 직원을 좋아할까, 유머 있는 사람이
창의적이다라는 내용으로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불경기와 고용불안으로 안좋은 상황때문에
웃음을 잃고 사는 요즘 직장인들에게 매우 시기적절하게 희망과 위로를 동시에 주고 있는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각 장마다 유머달인이 될 수 있는 tip들이 박스로 나와있어 핵심적인
포인트들을 다시 리마인더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 ![]() 정말 대단히 크게 공감가는 부분이여서 소개하고 싶은 부분이였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칼퇴근을 못하게 하는 요소들이 매우 많은데, 그 요소들을 퍼센테이지로
표시해서 가장 놓은 순위별로 나열해놓았다. 왠만한 직장인들이라면 이 박스안에 있는 요소들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면 무릎을 치며 공감할 내용들이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퇴근녘에
일시키는 상사에 대한 부분은 정말 다시 말할 것도 없이 매우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크게
공감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매우 많아서 더욱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거 같기도 하다. 어쩜 이렇게 직장인들의 고충들을 잘 알고 계신걸까?
수많은 강연을 하다보면 이런 고민들을 많이 받게 되서 그런것일까?
많은 생각들이 오고갔던 시간들이였다.
![]() ![]() 유머감각이 있는 자와 능력만 있고 일만 하는 사람사이에 격차는 생각이상으로 매우 크다는것을
알수있었다. 이제는 일만 잘해서는 인정받을 수 없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과 구성, 그리고 기획력들을 보았을 때 매우 타이밍이 잘 맞는 내용인 것 같다.
한참 위축되어있던 사람들도 이 책을 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하루의 피로감이
샤르르 녹는 듯한 청량함까지 안겨주는 이 책은 권장도서로 동료들에게도 강력추천하였다.
잠시나마 업무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었던 이유에서다.
신교수님의 또 다른 책이 출간되는 그날까지 변치 않는 긍정/유머 마인드로 행복하시길 바란다.
선천적으로 나처럼 유머감각이 제로인 사람들도 후천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tip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편집이나 구성이 매우 짜임새 있어서 명확하고 신나게 업무를 할수있는
오피스 유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익힐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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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천량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그러나 요즘은 말 잘하면 스타가 되는 시절이다.최고의 명강사 신상훈의 새로운 유머집이 나왔다.소문만복래라는 말이 있듯 웃어야 복이 온다하니,웃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이야기이다. 답답하고 복잡한 이 시대에 그의 유머로 이 사회가 밝아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찌할꼬 유머가 아니면 풀 수 있는 길이 없다. 저자의 한마디의 유머는 촌철 활인이 된다.저자는 말하기를 27년간 코미디 방송 작가 생활을 하면서 누구보다 코미디, 개그, 유머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토론을 하고 강의를 했던 사람으로서 진정 유머가 무엇이고 유머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끝내 줄 필요성을 느낀 것이다.저는 그 해답을 세 가지에서 얻었습니다라고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유머를 구사하는 당신은 이미 성공한 직장인의 길에 들어섰다고 본다.
여유를 즐기고 인생을 풍부하게 바꾸어 보시라.순간순간의 긴장을 유머로 풀어보는 시간을 어찌 아까워 할 수 있는가!진정한 유머는 남을 웃기는 게 아니라 내가 웃어주는 것이라고. 남을 웃기던 내가 웃던 어쨌든 유머는 웃음을 만들어내야 최종적인 성공을 하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내 몸을 바꿔야 한다. 내 몸이 진정으로 웃길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진정한 유머리스트가 되는 것이다. 유머를 위한 몸은 근육질이나 건강 체질의 몸이 아니라 입꼬리를 살짝 들어 올리고 눈가의 주름을 살짝 잡아주는 그런 쉬운 일이다. 웃음소리까지 들린다면 더더욱 좋겠다.그러나 이런 몸을 만드는 게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썩소는 내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진정한 미소는 쉽지 않다는 것을 진정으로 유머에 반응하는 몸을 만들려면 맘이 바뀌어야 한다.맘이 바뀌면 눈빛이 달라진다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최고의 명강사 신상훈의 새로운 유머집이 세상을 바꾸는 웃음을 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생각이든다.울어도 웃어도 한세상이다. 그러면 우는 것보다 웃으면서 살아가는 인생길이 좋지 않겠는가! 그가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는 웃음을 잃어버린 우리들에게 상큼한 레몬수로 다가온다.웃음의 미학 촌철활인의 유머는 삶의 언저리의 어둠을 밝히는 촛불같은 희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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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웃음은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힘을 준다. 웃음이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우리는 잘 웃지 않는다. 한 연구에 의하면 일반 사람들의 평균 웃는 횟수는 하루 평균 7번에 불과하고, 80년이란 인생을 살 경우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는 왜 이렇게 웃지 못하는 걸까 그 이유는 웃을 일이 없는 세상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웃음의 상호작용성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웃음은 혼자 있을 때보다 서로 마주 보고 대화를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함께하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바쁜 일상에 지쳐 서로의 얼굴조차 마주 하기 힘든 요즘 그래서 웃을 일은 더 줄어드는 것 같다. 웃긴 일이 없어도 그냥 한번 웃어보자. 그럼 그 자체만으로 행복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을 다른 이들과 공유한다면 그 행복함은 두 배로 늘어날 것이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중의 하나는 바로 ‘웃음’일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와 한양사이버대학원의 교수이며 (주)톡킹스피치 대표로 활동 중이며, 삼성, LG, 포스코, SK 등 기업체와 관공서,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앵콜 요청을 받는 섭외 1순위의 명강사인 신상훈씨가 누구나 성공하기를 꿈꾸며 직장 내에서 조연이 아닌 주연이 되고 싶어 하는 그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유머 몇 개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적절한지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 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에 인류를 괴롭힐 가장 심각한 질병으로 우울증을 꼽았다.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8명 중 1명이 최근 1년 사이에 우울증을 경험했다. 우울증의 사회, 또는 사회적 우울증이다. 세월호, 쌍용자동차, 4대강, 누리사업…, 뭐 하나 제대로 풀리는 게 없으니 답답하고 스트레스는 가중되니 우울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해야 하나? 유머를 통해서 많이 웃어야 한다. 이 책은 읽기만 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그만치 재미있다. 그러므로 유머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삶의 윤활류 같은 존재가 된다. 이 책은 직장인을 위해 쓰인 책이다. 왜냐하면 우리 시대에 가장 유머를 필요로 하는 곳이 ‘직장’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례나 설명도 직장인을 위주로 한 것이다. 그렇다고 학생이나 실업자, 가정주부가 읽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어차피 이 세상 모두가 나의 일터가 되고 살아 숨 쉬는 동안 직장인으로 살아 가야한다. 이 책은 누구나 한권씩 가정에 비치해 두고 틈이 날 때마다 읽고 또 읽는다면 가족들이 행복해 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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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오피스 생활에서 유머란 과연 필요한 것일까? 기업의 사명은 (물론 각 기업마다 내거는 캐치프레이즈는 다양하지만)실상 이득을 내는 것이다. 이득이 없으면 기업은 유지할 수 없다. 사회봉사같은 업체들도 마찬가지다. 이득이 없으면 기업을 운영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서 유머는 꼭 필요한 것일까? 이득을 내기 위한 업무들에 급급한 환경에서 말이다. 하지만 그런 곳이 오피스임에도 불구하고 유머는 필요하다. 뭐가 어찌되었든지 간에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이고, 유머가 없는 삭막한 환경을 오히려 능률을 저하시킨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유머가 넘치다면 힘든 업무에 지쳐있다하더라도 서로 웃으면서 더 일에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유머란 상대방을 깔아뭉개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넘치는 유머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사람들을 관찰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유머를 날렸다가는 금세 썰렁해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오랜 유머 방송작가로 일한 저자는 대학교수를 거쳐 기업체 강연 섭외 1위를 달리는 있다. 연봉도 억대이다.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일화도 있었지만, 좀 덜 웃기는 것도 많아서 아리송하기도 했다. 물론 혼자서 피식거리며 웃은 유머들이 더 많았지만 말이다 상황과 상대방을 관찰하고 배려를 우선으로 하는 유머를 강조하면서도 좀 의외의 유머가 보이기도 했지만, 분명 유머는 필수조건이다. 특히나 딱딱하고 엄숙한 직장에서의 유머는 꼭 필요하다. 스트레스가 없고 언제나 유머가 넘치는 동료들과 일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소통에 있어서 중요한 유머를 꼭 활용하기 위해 재미있게 읽었던 유머들을 써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웃음은 보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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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유머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동료들을 만나면 유머를 한다. 그러면 배꼽을 잡고 깔깔대며 웃는다. 인간관계에서 유머는 꼭 필요한 윤활유이며, 서로 긴장하고 있거나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그 가치는 더 빛난다. 유머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서 충분히 계발될 수 있는 능력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한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대화가 겉돌 수밖에 없다. 연애든, 세일즈든, 비즈니스든 마찬가지다. 그런 분위기를 일시에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유머다. 유머 감각을 지닌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성공하는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모든 사람이 MC나 개그맨 같은 언변을 가질 수는 없지만 재미있게 말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 첫걸음은 내가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애정이 담긴 말을 전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은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와 한양사이버대학원의 교수이며 (주)톡킹스피치 대표로 활동 중인 신상훈씨가 누구나 성공을 꿈꾸며 직장 내에서 조연이 아닌 주연이 되고 싶어 하는 그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기에 단순히 유머 몇 개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적절한지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 준다. 전 세계에서 오프라 윈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존경받는 여성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억만장자 대열에 오르는 성공을 이루었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그녀는 말하기를 “아마 제게 유머가 없었다면 오늘의 저는 없을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상대가 한 번 웃을 때마다 성공확률이 조금씩 높아진다는 것을”라고 했다. 이 책을 읽다가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대한 글을 보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 수 있다. “자네들 이순신 장군이 쓴 일기가 왜 ‘난중일기’인지 아냐?” “그럼요. 임진왜란 중에 썼으니까 ‘난중일기’죠.” “아니야. 이순신 장군이 매일 매일 일기를 쓰셨는데 하루는 너무 피곤하셔서 그냥 잠자리에 드셨지. 전쟁 중에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 그랬더니 문밖에 있던 부하가 ‘장군, 일기를 쓰셔야 합니다.’ 그런거야. 장군께서 ‘오늘은 피곤하구나. 낭중에 쓰자. 낭중에’ 그래서 난중일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유머 달인의 다섯 가지 특징’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첫째, 내가 먼저 웃는다. 둘째, 내가 먼저 낮아진다. 셋째, 내가 먼저 변한다. 넷째, 내가 먼저 순수해진다. 다섯째, 내가 먼저 실천한다. 누구나 유머는 다 좋아한다. 하지만 어떻게 유머를 내면에서 끄집어내는지를 모르고 성격 탓으로 돌리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유머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 유머로써 상대를 편하게 하고 긍정적인 힘이 내포되어 있어 내편으로 상대를 만든다고 한다. 이 책은 우리가 필요한 유머는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역할의 중요성과 유머의 힘을 체험하게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직장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