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abi 작가님 Sveret lover 리뷰입니다. 결말 이후 부분 강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님 초기작인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좀 많이 산만한 편에 전체적으로 구작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그 옛날 느낌이 좋아서 잘 읽었는데 결말 이후 나온 후일담 마지막 외전이 너무 당황스럽네요. 문란남에 아가리 순정인건 알고있었지만 이건 뭐 별로 비중이 없어서 넘어갈만 했는데, 그렇다고 결말에 갑자기 남주 사생아가 튀어나오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래도 페이크겠지 했는데 마지막 묘사나 서술을 보면 남주 사생아가 맞고 여주가 그 애를 품는 전개네요........ 솔직히 사생아 딸린 남주인걸 알고 시작한것도 아니고 결말에 갑자기 애가 튀어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어디서 또 애가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늬앙스라 더요... 문란남 설정에 이렇게까지 충실할 필요는 없는데요.... |